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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남단에 여주테마파크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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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한 골프클럽 캐디 1인 시위… 부당해고·직장 내 괴롭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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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힐링명소로 떠오른 여주 ‘강천섬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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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시장 “여주 하동제일시장 부지 18층 주상복합아파트 최우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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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GTX 조기착공' 릴레이 챌린지 서명운동 시작 지면기사
이항진 여주시장 "시민 열망 담아"다음주자 시의회 의장 등 3명 지명"여주시민의 열망을 담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함께 실현합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18일 GTX 조기착공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는 해낼 수 있다"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서명운동에 다 같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여주 GTX를 생각하면 '이동의 편리' 외엔 떠오르는 게 없다고 한다. 그러나 GTX는 최상의 친환경 인프라다. 신교통수단 트램과 연계하면 여주는 친환경 대중교통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또한 인구와 주택 수도권 포화를 해결해 여주와 대한민국의 건강한 성장을 가능케 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SNS 챌린지 다음 주자로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 이충열 여주시이통장연합회장, 지귀정 시민행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명했으며 이들은 다음 주자로 3명씩 지명하게 된다. 한편 서명부는 여주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으며 서명부는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8일 GTX 조기 착공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서명운동을 시작했다./여주시 제공이항진 여주시장이 다음 주자로 지명한 지귀정 시민행복위원회 부위원장. /이항진 여주시장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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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여주발전 시민행복 이루겠다"
국민의힘 이충우(62) 경기도당부위원장이 18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여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6·1지방선거 여주시장 예비후보들 가운데 처음으로 개최한 것으로, 여주터미널 앞 영우빌딩(세종로 84) 3층 선거사무소에는 내외빈과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나경원, 이규택, 주광덕, 강승규 전 의원 참석김선교 의원 "정권교체 승리 여주에도 새바람 불 것"개소식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이규택·나경원·주광덕·강승규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영자 시의원(선대위원장), 이기수 전 군수, 이병설 노인회 여주지회장, 조정오 장애인센터장, 한성재 지체장애인 회장, 이통장 및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장, 농협 조합장 및 임직원, 국민의힘 시장,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김선교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여주지검장을 지낸 여주시에도 새바람이 불 것이다. 국민의 힘에는 시장 후보 3명, 시도의원 등 많은 분이 입후보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남을 비방하지 말고, 17만 자족 도시 여주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 강남 강북을 잇는 세종로 확장,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먼저 여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 경기도 지자체 중 여주시가 1등이었다"며 "정권교체가 이뤄져 너무나 기쁘다. 하지만 중앙뿐만이 아니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지방 권력까지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 3번째 도전하는 이충우 후보만큼 여주시를 사랑하는 사람이 또 있겠는가. 이번에 한번 만들어 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충우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국민의힘은 위대한 승리를 했다. 현재 여주는 하동 제일시장 활성화 방안, 제2여주대교 건설, 신청사 건립, 강천역 신설, 축산분뇨처리시설 등 많은 현안과 문제 갈등만 키우고 있다"며 "갈라진 민심을 통합하고 하나가 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윤석열 당선인의 여주발전 공약 GTX-D 노선 조기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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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양평군지부, 관내 농·축협 '함께나눔' 봉사단 발대식 지면기사
농협 양평군지부는 8개 농·축협 조합장, 양평군 친환경농업팀과 함께 최근 농정 간담회를 갖고 양평 관내 농·축협 '함께나눔'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맞춰 양평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증진, 그리고 농가소득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축산물을 답례품으로 운용한다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정부의 표준조례안에 따라 지자체에서 조례를 제정해 답례품과 기부금 운용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이학용 양평군지부장은 "농협 임직원과 여성·사회 봉사단체로 구성된 '양평군 함께나눔 봉사단'을 발족해 폐비닐 수거, 탄소저감 홍보활동은 물론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현수 양평농협 조합장은 "고품질 양평군 쌀 브랜드화를 위해선 단백질 함량을 낮춘 품종을 생산·판매해 쌀의 인지도와 판매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장려금 지원과 상표등록 출원 등 양평군 농협과 농업기술센터가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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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경기도주민자치회장, 양평군수 출마 기자회견
박상규 경기도주민차지회 대표회장은 17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망과 꿈이 있는 살기 좋은 양평, 17만 자족 도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양평군수 예비후보로 출마한다고 선언했다.이날 박상규 경기도주민자치회 대표회장은 "대선에서 국민은 정치 경력 8개월의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했다"며 "양평은 지연, 학연, 혈연으로 발전보다는 기득권에 매몰되고 양보보다는 자신의 욕심 채우기는 등 오랜 정치 관행으로 정치꾼화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참신하고 새로운 인물로 정치 지형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17만 자족 도시 양평'을 위해 '살기 좋은 생태도시', '군민주도의 행정', '선진적 교육제도 확충', '우리 문화 예술 가지의 세계화'라는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밝혔다.이를 위해 ▲양평읍을 인구 5만의 행정문화 중심지로, 용문면은 3만의 관광, 교육 중심지로 동서 균형발전 ▲국립교통재활병원 응급실 활용 및 양평병원 의료시설지원, 용문면에 종합병원 유치 ▲장애인 체육공간 별도 조성 ▲청운면 신론리 예술촌 건립 및 용문면 영어마을에 특성화 대학교 설립 ▲반려견 종합동물병원 유치 ▲면 단위 도시가스 공급 등 14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약속했다.또 그는 "지난 4년간 분열과 갈등으로 두 동강 난 양평의 아픈 상처를 통합하고 하나로 묶어갈 수 있는 후보는 저밖에 없다"며 "양평군의 통합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문화,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겠다.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고 말했다.박상규(59) 경기도주민자치회 대표회장은 안동대 행정학과, 성균관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단월면주민자치위원장, 양평군주민자치협의회장을 거쳐 2020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경기도주민자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다.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박상규 경기도주민차지회 대표회장박상규 경기도주민차지회 대표회장(왼쪽 두번째)은 17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양평군수 예비후보로 출마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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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신 전 도의원, 양평군수 출마 기자회견
윤광신 전 경기도의원은 17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돈버는 양평, 살맛나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양평군수 예비후보로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이날 윤광신 전 도의원은 "'먹고사는 게 너무 힘들다. 일자리가 없다. 자식들의 희망과 미래가 없다'는 군민들의 절망과 자조 섞인 목소리를 들으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이 잘 사는 양평, 군민이 대접받는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평~용문산 케이블카 설치 약속"여·야당 편 가르지 않을 것" 다짐이어 그는 "중첩된 규제 개선과 철폐, 시청에 생수과를 설치하여 '양평 청정 샘물 공장'(단월면과 청운면) 설립, 양평~용문산 간 케이블카 설치, 남한강과 북한강을 잇는 호화 유람선과 제트보트 운영, 도시가스망 확충 등 소신껏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군수가 되면 여당 야당 편 가르지 않겠다"며 "43년간 좌고우면하지 않고 보수당 외길을 걸어온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임기가 끝난 후 군민을 사랑한 군수로, 군민을 섬긴 군수로 남겠다"고 말했다.윤 전 도의원은 개군면 출신으로 동원대학교 졸업했으며, 개군면 이장, 양평군선도위원장, 양평군새마을지회장, 양평군의원, 경기도의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은 지하수 고갈과 주민민원이 따르는 샘물공장 설립, 동력 선박 통행이 제한된 상수원보호구역에 유람선 운영, 자연환경 훼손에 따른 케이블카 설치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윤광신 전 경기도의원윤광신 전 경기도의원은 17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돈버는 양평, 살맛나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평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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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한강보관리단 '강문화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K-water(한국수자원공사) 한강보관리단(단장·구자영)이 2022년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강문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문화생태체험은 '참 좋은 물이라서'는 물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이다. 세계 물의 날 주간(3월20~26일, 3회) 및 환경교육주간(6월5~10일, 2회)에 진행하며 비대면 교육도 온라인 영상으로 공유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의 중요성과 순환과정에 대한 이론교육 및 간이 정수기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회 선착순 접수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회차당 5명의 소수 인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자영 단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지역 초등학생이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K-water(한국수자원공사) 한강보관리단이 2022년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강문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모습. /한강보관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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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동남부 GTX 조기착공' 기원 포럼 지면기사
'수도권 동남부 GTX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포럼이 열렸다.여주시와 광주시, 이천시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개 시 민간 GTX공동추진위원회, 철도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및 균형발전을 위한 GTX 확충'이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서울과학기술대 김시곤 교수는 포럼에서 '수도권 동남부 교통혼잡 및 주택난 해결을 위한 GTX와 수광선 연결방안'을, 공동 발표자인 같은 대학 윤태호 교수는 '탄소중립 및 남북경제협력 시대를 대비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확충'을 각각 발표했다. 주제 발표 후에는 탄소중립, 관광, 물류, 교통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논의했다.여주·광주·이천시는 이날 발표된 기술적·행정적 세부 실행방안을 토대로 '수도권 동남부 GTX 조기 착공'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국정과제 채택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민·관·정이 함께하는 3개 지자체 시민들의 GTX 조기 착공 염원을 지속적으로 표명할 계획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수도권 동남부 GTX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포럼이 열렸다. '탄소중립 및 균형발전을 위한 GTX 확충'이란 주제의 포럼에는 이항진 여주시장과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3개 지자체 민간 GTX공동추진위원회, 철도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2022.3.16 /여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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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직, 여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풍부한 행정경험 시민께 돌려 드릴 것"
이대직 전 여주시 부시장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이날 이대직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여주시를 발전의 고속도로에 올려놓고 힘차게 달려보고자 여주시장에 출마하려 한다"며 "여주시만의 발전대책을 마련해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여주시는 여주시민이 있어 존재하는 것이다. 모든 정책에 있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할 사항은 시민의 안정과 행복"이라며 "공정한 원칙과 기준, 누구나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행정 운영으로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추진동력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또 "상식이 통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정을 운영하겠다"며 "37년간의 공직생활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여주시민에게 드리겠다"고 약속했다.이대직 예비후보는 세종대왕면(구 능서면) 광대리에서 태어나 매류초, 세정중, 여주고,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83년 1월1일 가남면(현 가남읍 행정 9급)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기도청 도지사비서관, 언론담당관, 총무과장, 농정해양국장에 이어 여주시 부시장과 파주시·과천시·이천시 부시장을 역임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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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왕님표 여주쌀' 첫 모내기 지면기사
여주시가 16일 여주시 우만동 소재 홍기완씨 농가에서 2022년도 '대왕님표 여주쌀' 첫 모내기를 했다.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진행된 첫 모내기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아래 이항진 여주시장과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이병길 여주농협 조합장, 윤주병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16일 우만동 홍기완씨 농가서 모내기이항진 시장 "농가소득 1억원 시대 열겠다" 강조 이날 첫 모내기에 사용된 품종은 극조생종 올벼로 면적 2천500㎡며 6월 중 약 800㎏의 벼를 수확해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항진 시장은 "고품질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잇는 첫 모내기를 함께해 큰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농민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여주시도 농가소득 1억원 시대를 열기 위해 적극적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가 16일 여주시 우만동 소재 홍기완씨 농가에서 2022년도 '대왕님표 여주쌀' 첫 모내기를 했다. 2022.3.16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가 16일 여주시 우만동 소재 홍기완씨 농가에서 2022년도 '대왕님표 여주쌀' 첫 모내기를 했다. 2022.3.16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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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FC, 재창단 조직 개편 후 지원… 시의회 조례는 시체육회 무시한 꼴" 지면기사
여주FC(옛 여주시민축구단)가 예산지원 촉구 집회를 개최(3월4일자 6면 보도="이항진 시장, 여주FC 지원조례 즉각 시행하라")한 가운데 여주시체육회가 '재창단 조직 개편 후 예산 지원'이란 입장을 고수하면서 양측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시체육회는 15일 '여주FC 관련 입장문'을 통해 "여주FC 예산 지원은 체육회 이사와 종목단체장 등 임원들 협의가 우선돼야 하고 체육인들 동의, 시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시의회가 의결한 '여주시민축구단 지원 조례'에 대해 "보조금 유용 단체의 재지원 문제, 종목 간 형평성 등 문제 제기에도 조례 제정으로 타 종목단체에 소외감과 체육인 분열을 조장하는 등 시체육회를 무시했다"고 불쾌감을 표시했다.시체육회 입장문… 불쾌감 표시"예산지원 집회 이해할 수 없어"시체육회는 이날 "여주시민축구단은 2018년 창단했지만 2020년 지방보조금 유용 및 매년 7억원 이상의 예산 지원으로 타 종목단체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이사회 심의를 거쳐 해체 결정했으며 이에 시민과 축구인들 후원으로 여주FC로 명칭을 변경하고 자발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시체육회는 당시 여주시와 여주FC는 관리 감독을 받지 않으며 행정·재정 지원도 요청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그러나 이후 지난해 10월 여주FC가 재정상 어려움으로 시체육회에서 축구단을 맡아줄 것을 제안했고 이에 시체육회는 '여주FC를 재창단해 임원, 선수, 감독 등 조직을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서로 입장 차를 보였다. 이 과정에서 시의회는 지난해 12월 '여주시민축구단 지원 조례안'을 정례회에서 통과시켰다.채용훈 시체육회장은 "조례가 통과됐다고 예산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됐다. 본인들 입장만 내세우며 예산 지원 집회를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예산 지원은 전문체육, 생활체육 등 지역 체육진흥사업을 맡아 일하는 법정 법인단체인 시체육회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 그다음 시 재정 여건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