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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 양평군 예비후보들과 '필승 결의'
6·1지방선거 공천이 마무리된 가운데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이 직접 나서 전진선 양평군수 예비후보를 비롯해 광역·기초·비례의원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필승의지를 다졌다.지난 9일 김선교 의원은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선 승리 이후 여기 예비 후보님들이 함께 한다면 양평의 정권을 교체하고, 경기도의 정권을 교체해 진정한 정권 교체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고 원팀을 강조했다.또 김 의원은 "저와 후보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정권교체를 이룬다면 서울~양평 고속도로, 하남~팔당 전철 연장, 용문~홍천 광역철도, 강상~강하 도로 확포장, 사격장 폐지, 군부대 이전, 문화·관광·스포츠·레저시설 확충 등 양평의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해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전진선 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양평군의회 의원과 의장으로 양평군의 살림살이를 누구보다 꼼꼼하게 살폈고, 무능행정과 부실사업으로 군민의 혈세가 새는 것을 보았다"며 "이제 바로잡을 때가 되었다. 군민의 소리에 경청하고, 군민이 원하는 그런 사업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또 전 예비후보는 "머물고 싶은 양평! 오고 싶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천혜의 자연환경 보전과 활용 ▲70%가 넘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생태 관광 인프라 구축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굴뚝 없는 산업화를 실천, 복지예산 효율적 집행 등을 약속했다.그리고 함께 참석한 박명숙(광역 1선거구) 예비후보는 "38년 행정경험과 6년 의정활동으로 양평의 현실을 잘 알고 있다. 주민과 소통하며 경기도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이혜원(광역 2선거구) 예비후보는 "초선 군의원으로 참 많은 것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이젠 더 큰 무대로 진출하고자 한다. 시급한 양평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생활SOC사업 그리고 문화체육이 함께하는 양평을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이어 군의원 가선거구 윤순옥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하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역을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황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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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사람 중심 행복 여주 완성하겠다"
"GTX 조기착공으로 '여주-서울 30분 시대'를 열겠다"며 재선 출마를 밝힌 이항진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 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인 정세균 전 총리의 영상축사와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조정식 국회의원, 박정 경기도당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 김한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민과 당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이사장은 "이항진 후보는 시민운동 때부터 봐온 후배이며 통찰력 있고 유능하다고 소문난 사람이다. 이 시장이 자료와 통계를 들고 나타나면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두려워하는 사람이라고 소문날 정도이니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 사람인지 짐작이 간다"며 "소속 당과 관계없이 나은 일꾼, 시민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 사람을 뽑는 이번 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소외된 곳 없이 고루 함께 발전하는 여주. 혁신적인 예산으로 가능하다"며 "시의원, 시장으로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치력을 '사람 중심 행복 여주'를 완성하는데 쏟아 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여주시가 지난 4년간 전국 지자체 평가 50만명 미만 부문 종합 1위, 지방재정 우수사례 대통령상을 비롯해 70여 개의 상을 받는 등 전례 없는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여주시 공직자들의 협업과 적극적 행정, 그리고 시민들의 뛰어난 시민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24년 만에 재선 시장이 돼 일관성, 연속성이 필요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 원도심과 오학동, 역세권 연계발전을 위한 남한강변 시청사의 여주 랜드마크 건립, 공공개발 활성화 등 다양한 시정 현안 해결을 약속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은 이 시장 예비후보 외에 여주에서 출마하는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6명의 배우자들이 후보들에게 열심히 완주해 압도적인 승리를 다짐하는 '파란운동화 신기기' 이벤트도 열렸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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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명 몰린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더불어민주당 정동균(61) 양평군수 후보가 지난 7일 오후 선거사무소(양근로 81) 개소식을 갖고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KBS 석원희 성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1천여 명에 가까운 양평군민이 참석했으며,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우원식 국회의원 등의 영상 축사와 박정 경기도당위원장, 김민기 당 사무총장, 조정식 전 도지사후보, 김영진, 김한정, 최종윤, 김교흥 국회의원 등의 현장 축사가 있었다.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지난 4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장 바닥을 누비고 다녔다. 하루종일 도로에 박스 하나 깔고 앉아 있는 저 할머니의 버틸수 있는 힘은 뭘까. 저는 그것이 양평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장 바닥에 앉아 있던 초라한 어머니가 마을에 부녀회장님이셨고, 마을 방문 때 현수막을 내걸고 '우리 군수님 우리 마을에 오셔서 환영합니다!'라고 현수막을 붙여 놨다. 정말 눈물이 났고 '이것이 참 정성이구나'라고 느꼈다"고 4년간 군정을 소회했다.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가 수백 년 살아왔던 공동체가 거의 없어졌지만 이곳에 남아있는 우리는 가족, 형제처럼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양평 발전을 견인해내야 한다"며 "군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모시며 군민에게만 충성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송파~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 용문산사격장 이전협약 체결 등 민선 7기가 이뤘던 성과를 소개한 후 민선 8기의 비전도 제시했다.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우리 12만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윤택하게 만들고, 코로나 이후 훨씬 높아진 양평의 가치를 더 따뜻하게, 더 행복하게 군민을 섬기면서 민선 8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민선7기 군정의 연속성과 양평의 시대정신 구현'하기 위해 세대별 공약을 매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부모와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세부실천공약으로 공공산후조리원설치, 어린이집 무상보육, 양평인 성장자금 지급을 약속했다. 양평/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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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예비후보, 여주발전 중장기 로드맵 발표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별 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 이충우 여주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광역·기초·비례 의원 예비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필승을 다짐했다. 지난 6일 국민의힘 이충우 여주시장 예비후보는 시·도, 비례 예비후보들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주발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충우 예비후보는 "꼭 당선돼서 잘 해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우리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와 이를 이뤄내 주신 국민과 여주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마음 잘 알고 있다"며 "저 이충우는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여주를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함께 참석한 서광범(광역 1선거구) 예비후보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소통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김규창 (광역 2) 예비후보는 "선거구 조정으로 후보들이 힘들지만, 3선 도의원이 되어 여주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이어 시의원 가 선거구 박두형 예비후보는 "낙후된 여주를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이 원팀이 되어 지방선거에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조장연 예비후보는 "시민의 힘으로 행복한 여주를 만들겠다"고 전했다.또 시의원 나 선거구 정병관 예비후보는 "40여 년의 행정경험과 시의회 수석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시민이 행복한 그 날까지 적토마처럼 달리겠다"고, 경규명 예비후보는 "행복한 여주를 만나 만들기 위한 유쾌한 동행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 비례 이상숙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이충우 시장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이 당당히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며, 스포츠 전문가로서 문화 체육은 물론 복지를 위해 시민과 열심히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충우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께 공감시정과 책임시정을 약속드리며, 함께 다 같이 더 잘사는 행복특별시 여주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7대 중점과제를 밝혔다.이 후보의 7대 중점과제 ▲함께 잘사는 도농복합도시 여주,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신바람 경제도시 여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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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제2대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 퇴임식 지면기사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지난 6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제2대 김진오(사진) 이사장의 퇴임식을 가졌다.퇴임식에는 한상진 여주시청 문화예술과장, 안동희 여주문화원 국장, 박영만 민예총 지부장 등 문화예술인과 재단 직원들이 참석해 김 이사장에 대한 그간의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공로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김 이사장은 지난 2019년 5월 재단 이사장에 취임해 3년간 문화예술단체 업무협약, 여주오곡나루마당, 여주도자기페어 등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축된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예술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그는 한글날 학술대회와 출판도서전 등 여주의 문화예술 기록과 보존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시민 참여 중심의 문화복지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 이사장은 퇴임사에서 "3년간 휴가도 없이 달려왔다.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재단 직원들의 수고와 이항진 시장이 이사장직을 내려놓아 재단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관계기관의 협조와 문화예술인들의 소통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문화예술도 현장에 답이 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행복한 문화 복지를 누리는데 앞장서는 재단이 되길 바란다"고 마지막 인사를 마쳤다.이날 김 이사장은 3년 전 취임식 대신 진행했던 환경 정비 활동을 퇴임식 행사 전 신륵사 일대에서 직원들과 함께 펼치며 의미를 더했다. 김 이사장은 언론·문학 전문가로, 경기대학교 외래교수, (사)정책연구소 미래와 균형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퇴임사하는 김진오 이사장. /재단 제공재단 직원을 대표해 김해성 예술지원팀장이 김진오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재단 제공김진오 이사장은 6일 퇴임식 행사 전 신륵사 일대에서 직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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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너지서비스, 이웃돕기 쌀 북내면에 기탁 지면기사
여주에너지서비스(주)는 최근 여주쌀 10㎏들이 250포를 여주시 북내면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여주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기부한 여주쌀이 마을별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여주에너지서비스는 이번 후원 이외에도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를 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해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왔다.한편 여주에너지서비스는 북내면 외룡리에 부지면적 18만1천970㎡, 시설용량 1천4MW, 총사업비 9천710억원 규모의 천연가스발전소 조성 공사를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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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나요나-양평 광역·기초의원] 1 '방수형-박명숙' 2 '이종인=이혜원' 지면기사
양평군 광역·기초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 후보들의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광역의원 1선거구(양평읍, 양서·옥천·서종면)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각각 3명의 후보가 접전 끝에 민주당 방수형(50) 국무총리 자문위원과 국민의힘 박명숙(68) 전 양평읍장이 후보로 결정됐다.방수형 예비후보는 "젊은 패기와 지역, 중앙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첩규제로 고통받는 양평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며 "지역현안사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군민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정동균 군수와 함께 문화예술관광도시 양평을 위해 도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명숙 예비후보는 "38년의 행정경험과 6년 의정활동에도 4년 전 경기도의회 의원선거에서 아깝게 졌으나, 이번 지방선거는 공직후보자역량강화평가(PPAT)와 여론조사 등 공정한 경쟁을 거쳐 당당히 후보가 됐다"며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미래 양평을 위해 청년 교육과 일자리 창출, 복지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선거구(강상·강하·단월·청운·양동·지평·용문·개군면)에서는 민주당 이종인(53) 경기도의회 의원과 국민의힘 이혜원(48) 전 양평군의회 의원이 일찌감치 단수 공천돼 맞붙게 됐다.이종인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민주당 정동균 군수는 송파~양평고속도로, 용문산 사격장 이전 협약 체결, 용문~홍천 철도 신설, 양동산업단지 조성 등 역대 군수 중 가장 많은 일을 해냈다"며 "사업이 연속성을 갖고 민선 8기에 예산을 확보해 첫 삽을 뜨기 위해서는 경기도와 양평군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맞선 이혜원 예비후보는 "초선 군의원으로 쉼 없이 달려왔고, 이젠 양평군 발전을 위해 경기도의회로 나가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겠다"며 "소외된 계층과 함께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생활 SOC사업 등 문화도시 양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문화예술관광·일자리 등 정책 제시기초, 민주 후보 확정·국힘 '윤곽''가' 4선 도전 무소속 박현일 가세 기초의원 선거는 더욱 치열하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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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나요나-양평군수] 현역 프리미엄 정동균-윤풍 이어가는 전진선… "승산 있다" 지면기사
보수텃밭인 양평군은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동균(61) 군수의 재선이냐, 전진선(62) 양평군의회 의장이 나선 국민의힘의 4년 만의 재탈환이냐를 놓고 불꽃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경인일보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전진선 의장이 국민의힘 공천을 확정한 가운데, 민주당 정동균 군수는 격차를 오차범위 내로 바짝 추격하며 지난 2일 군정 업무를 중지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지난 3·9 대통령선거에서 양평군은 윤석열 후보 4만5천487표(55.18%), 이재명 후보 3만4천324표(41.64%)를 득표했다. 이와관련 정 군수는 현역 프리미엄을, 전 의장은 '윤풍'의 열기를 이어간다며 저마다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다. 양평 지역에서는 "민주당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보면 당연히 국민의힘을 지지한다", "정당을 떠나 정 군수가 많은 일을 했다.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재선도 괜찮다" 등 의견이 분분, 선거 개표까지 승리를 예견할 수 없는 분위기다. 정, 군정 업무 중지 본격 선거운동공공산후조리원·무상보육 등 공약 민주당 정 군수는 "오랜 정치 생활과 군정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양평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4년 동안 군민과 함께 양평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왔기에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믿으며, 민선 7기 군정 비전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민선 8기에도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 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경기도 최초가 될 어린이집 무상보육, 어르신 복지주택 확충 등 양평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지하철 5호선과 경의·중앙선 팔당역 연결 ▲응급의료센터 설치 ▲토종자원을 활용한 발효밸리 관광 연계사업 등 20개 분야별 공약과 ▲용문산 사격장 이전을 통한 미래산업육성단지 개발 ▲공공요양원 설치 ▲치매 어르신을 위한 인프라 확대 등 12개 읍·면별 공약을 제시했다. 전, 32년 공직·의장경험 '넓은 시각'사격장 폐쇄 이전·응급의료센터 정책 국민의힘 전 의장은 "3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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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숨은보석 핫플을 찾아서·(13)] '치유&힐링공간' 양평 서후리 지면기사
봄을 맞아 자전거 레저특구인 양평군에 자전거 마니아들이 크게 늘고 있다. 아름다운 남한강변을 따라 편안하게 보고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코스도 있지만 마니아들이 많이 찾는 동부 5고개(벗고개~서후고개~명달리고개~다락재고개~유명산 70㎞ 코스) 중 옥천면 중미산에서 서종면 서후리로 이어지는 고갯길은 업힐(언덕 오르기)의 매력을 선사한다. 지난달 30일 오전 서후고개에서는 무리를 지은 자전거 마니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힘겹게 고개를 오르거나 내리막길을 빠르게 질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땀이 비 오듯 쏟아지는 고갯길을 오를 때면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심장이 터질 듯하지만, 거대한 자연에 순응하며 나 자신과 싸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리고 언덕길을 내려올 때 나의 몸과 마음은 다시 태어나는 느낌이죠." 서후리 숲, 33만㎡에 계곡·단풍·참나무·자작나무·메타세쿼이아 등 군락복합문화공간 '오르다온' 청계산 기슭 66만㎡ 문화체험장 '즐거움 충전'국내 최대 500㎡ 전통 한옥 공연장 '송백당'·누각 희락루서 각종 행사도'서후1리' 캠핑족 명소 산촌생태마을·서후숲작은도서관 등 정원마을로 굳이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이 코스는 연인, 가족과 함께하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이다. 차로 한적한 시골 마을 길을 구불구불 지나다 보면 형형색색의 마을 주택과 정원이 보이고, 고갯길은 울창한 나무들이 하늘을 가리고 잎새 사이로 하늘빛이 통과할 때의 채광과 자연은 인상주의 화가들이 만들어 낸 작품처럼 아름답다. 또 차의 창문을 열고 저속으로 달리다보면 시원한 바람과 풀 내음이 2년여의 코로나19로 지쳤던 심신을 말끔히 씻어낸다. 서후고개를 넘어오면 2019년 BTS(방탄소년단)가 다녀간 '서후리숲'과 청계산 자락에 위치한 수목원과 둘레길, 한옥 연회장(송백당), 펜션, 카페 등이 있는 복합문화공간 '오르다온', 그리고 폐교를 활용한 '서후1리 산촌생태마을' 캠핑장 등 치유와 휴식의 공간은 물론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서후리 숲, 자작나무와 봄꽃에 반하다33만㎡ 규모의 서후리숲(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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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 지부장 당선 지면기사
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 지역지부 11기 지부장 및 임원 선거에서 기호 2번 김선정(사진) 건설노조의장과 김희경 공공연대노조 지회장이 각각 지부장과 사무국장으로 당선됐다.지부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열린 지역지부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기호 2번 김선정·김희경 후보가 9·10기 지부장및 임원이었던 기호 1번 이성경·탁영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2일 밝혔다.아울러 일반 부지부장으로 변영구 이천시 공무원노조 지부장, 우기돌 금속노조 비테스코 지회장, 여성 부지부장으로 이혜정 학교비정규직 이천지회장이 각각 선출됐다.김선정 지부장은 "소통을 기반으로 연대하고 투쟁하는 지역지부를 건설하고, 경기본부와 호흡을 맞춰 이천·여주·양평지역에 민주노총 대표자회의를 구성해 시·군을 상대로 노정 교섭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을 강화하고 노동의제를 발굴해 노동자의 정치세력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주·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