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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인천본부, 수확기 맞아 현장 점검 나서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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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동-옥련동 행정구역 경계조정 마무리 단계 임박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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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개최 “한국은 엉망” 해외 언론 혹평… 인천시 “유치 협의 중”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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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승마장에 아쿠아리움형 테마파크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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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2단계, 내년 상반기 착공 전망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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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으로 민주주의 수호” 인천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출범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orea Democratic Leadership Council· 이하 KDLC) 인천지역 협의체 출범식이 열렸다. KDLC는 최근 인천 서구 검단동에서 인천협의체 출범식과 민주자치분권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제정된 민주자치분권상은 12년간 인천 남구청장(현 미추홀구청장)을 역임한 박우섭 전 청장이 받았다. 박 전 청장은 KDLC 설립에 참여해 풀뿌리 민주주의 확립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KDLC는 앞으로 인천지역 자치분권 정책을 논의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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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전기안전공사, 지역 민방위시설 ‘안전 강화 협약’ 지면기사
인천시가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본부와 7일 민방위 시설 전기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 민방위 시설의 전기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전기 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체결됐다. 또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본부는 위급한 상황에도 민방위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기술 지원도 제공한다.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방위 시설이 비상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원활히 운영되도록 전기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한 상황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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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소상공인 단계 성장 뒷받침한다… ‘인천형 특별보증’ 시행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인천형 특별보증’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단계별 성장 지원에 나선다. 인천신보는 ‘소상공인 밸류업을 위한 인천형 특별보증’(밸류업 특별보증)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매출 규모에 따라 3단계에 걸쳐 이뤄진다. 최대 5천만원 한도의 보증을 지원받은 기업·소상공인이 30% 이상의 매출 증가를 올리면 1억원 한도로 2단계 보증을 받는다. 이후 추가로 50%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하면 최대 2억원 한도의 3단계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신보는 이번 사업에 300억원의 신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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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건축기행·(25)] 흰 종이 물결치듯, 문자 품은 곡선… ‘인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지면기사
걷다보면 이끌리듯 안쪽 공간으로… 웅장함 대신 송도 센트럴파크에 녹아들어 산책로 끝자락엔 입구, 자연스런 동선 자랑 극대화 된 연결성 “관람객 유입에 큰 역할” 인천 송도국제도시 중심에 위치한 송도센트럴파크를 걷다보면 물결치듯 부드러운 곡선 형상을 한 흰색 조형물이 눈에 들어온다. 가까이 다가서서 보면 조형물이 아닌 거대한 벽체임을 알 수 있는데, 성인 남성 평균 신장의 2배를 웃도는 높이인 이 벽체는 곡선을 이루며 발걸음을 이끈다. 벽체를 따라 걷다가 마주한 산책로의 끝에서야 이곳이 박물관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연면적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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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예산 75% 상반기 집행… ‘소비 촉진’ 보다 공급 살린다 지면기사
중기 지원·SOC사업 등 초점 10조7138억 조기에 투입키로 경기도 지자체들 운용과 차이 인천e음 캐시백 확대 한계도 인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체 예산의 75%를 상반기에 배정해 조기 집행에 나선다. 중소기업·자영업자 지원과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등 공급 지원에 초점을 맞췄는데, 경기도 기초자치단체들이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등 소비 촉진에 무게중심을 둔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세출예산 총액(14조2천420억원) 가운데 75.2%에 해당하는 10조7천138억원을 상반기에 배정한다고 6일 밝혔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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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원도심 ‘홀몸 노인 1인가구’ 40% 넘었다 지면기사
市, 65세 이상 가구주 보고서 옹진 42.8%… 중·동구 40%대 고령 인구로 지역 소멸 위험도 인천지역 노인 1인 가구가 원도심과 섬지역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인천시가 5일 발표한 ‘노인등록통계’ 보고서를 보면, 2023년 11월 기준 인천지역 65세 이상 노인이 가구주로 돼 있는 ‘노인가구’는 28만621가구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노인 1인 가구가 10만2천510가구로 전체 노인 가구 중 가장 높은 비율(36.5%)을 기록했다. 인천 10개 군·구별로 보면 전체 노인 가구 중 홀몸노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은 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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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삼치, 이젠 방생 안한다… 금어기 조정에 인천 어민 ‘숨통’
환경오염·자원낭비 속 변경 목소리 기존 5월 한달→4월 10~5월 10일 연 10억원 경제효과… 市, 자원관리 나서 인천시가 삼치 금어기를 조정해 어업인 조업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인천해역 삼치 금어기를 앞당기는 해양수산부 규제완화 사업에 선정돼 어업인들의 삼치 어획이 가능해졌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삼치 금어기는 매년 5월1일~31일인데, 규제완화에 따라 4월10일부터 5월10일로 시범 조정된다. 삼치는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1년 1월1일부터 금어기 어종으로 지정돼 매년 5월 한 달간 포획이 제한됐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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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 공무원의 복수인가… 엇갈리는 인천시 인사 ‘다면 평가’ 지면기사
실적 있어도 낮은 점수 승진 난항 하급자 참여… 의도적 저점 비판 ‘건전성 vs 갑질 방지’ 설왕설래 인천시 “보완할 점 발견땐 개선” 인천시가 올해 상반기 인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공무원들 사이에서 다면평가 제도를 두고 엇갈린 목소리가 나온다. 6급 공무원 원우석(가명)씨는 5급 승진 심사를 앞두고 받은 다면평가 결과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승진후보자 순위에서 상위권에 들었지만, 100점 만점인 다면평가 점수가 낮아 승진 대상에 포함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원씨는 “20점 만점인 5개 항목 중에 10점 이상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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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위공직자 프로필] 김영신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 지면기사
국제교류·관광마이스, 풍부한 행정 경험 김영신(57·사진) 인천시 신임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 1990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장, 관광진흥과장을 거쳐 2022년 국제교류증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관광마이스(MICE) 분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재외동포 지원과 국제도시 협력을 이끌 공직자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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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위공직자 프로필] 신병철 보건복지국장 지면기사
노인·장애인 등 취약층 복지 분야에 특화 신병철(57·사진) 인천시 신임 보건복지국장은 2002년 공직에 입문했다. 노인정책과 노인지원팀장, 장애인복지과장, 복지정책과장 등을 거쳐 지난해 7월 인천문화예술회관장으로 취임했다.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분야 전문가로 민선 8기 후반기 복지정책을 운영할 적임자라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