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농협 인천본부, 수확기 맞아 현장 점검 나서
2024-10-14
-
학익동-옥련동 행정구역 경계조정 마무리 단계 임박
2024-11-12
-
F1 개최 “한국은 엉망” 해외 언론 혹평… 인천시 “유치 협의 중”
2025-03-22
-
수도권매립지 승마장에 아쿠아리움형 테마파크
2025-01-15
-
송도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2단계, 내년 상반기 착공 전망
2024-11-24
최신기사
-
경제
페덱스, 한미 화물운송서비스 확대… 신규 항공편 도입 접수 마감시간 연장 지면기사
글로벌 특송업체인 페덱스(FedEX)는 인천 물류센터를 거점으로 하는 한국-미국 간 화물 운송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페덱스는 신규 항공편을 도입해 한국과 미국 간 화물 노선을 기존보다 확대 운항한다.이번 신규 항공편 도입에 따라 추가 적재 용량이 늘어나고 접수 마감 시간도 최대 3.5시간 연장되면서, 국내 수출기업의 화물 운송이 지금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미국으로 제품을 수출하려는 국내 기업이 '페덱스 인터내셔널 프라이어리티 플레이트'를 이용할 경우 접수 마감 시간은 오후 5시30분이다.페덱스가 화물 운송 서비스를 확대한 것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동하는 수출 물량이 대폭 늘어난 영향이다. 지난해 한국의 대미 수출액은 자동차와 이차전지, 기계장비 등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1천157억달러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박원빈 페덱스 익스프레스 코리아 지사장은 "올해 한국의 수출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제품 수요 증가로 7.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자·자동차·가전 업계 등의 국제 화물 항공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
경제
정부예산 싹둑 '성장동력 잃은' 인천스타트업 지면기사
인천TP 올해 사업 77개·140억 ↓市, 120억 늘려 삭감 충격 최소화초기·고도화 단계 보호막없어 우려정부의 '창업성장 지원사업' 예산 삭감 불똥이 인천 벤처·스타트업계에도 튀었다. 초기 창업 과정을 거쳐 사업을 본 궤도에 올리려던 스타트업들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인천의 한 제조업 분야 스타트업은 2년 단위의 지원사업 종료를 앞두고 걱정이 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창업성장 지원사업 예산을 대폭 줄이면서 새로운 지원사업을 받을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중기부는 지난해 말 2024년도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창업성장 및 기술혁신 지원사업 과제 중 24개를 삭감 대상으로 편성하고, 사업 참여 기업에 제공되는 예산도 전년 대비 50%씩 줄이기로 했다.벤처·스타트업 업계가 삭감에 강하게 반발하자 일부 사업 예산을 복구했지만, 소재·부품·장비 등 제조업과 기후 관련 업종 20개 지원사업은 예정대로 큰 폭의 삭감을 피하지 못했다.중기부는 삭감 대상인 업종에 대해 3년간 이자를 받지 않는 융자 형식의 금융 지원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예산 자체가 줄어든 만큼 앞으로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이 정부 지원을 받을 길이 좁아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스타트업 대표 A씨는 "스타트업은 초기 단계뿐 아니라 고도화 단계 지원도 뒷받침돼야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신규 창업 기업에 대한 예산은 올해 들어 늘었는데, 시간이 지나 이 기업들도 똑같은 상황에 놓이면 문제가 반복될 것"이라고 했다.실제로 올해 인천지역 창업 지원사업 관련 정부 예산은 큰 폭으로 줄었다. 인천테크노파크의 올해 스타트업 수탁사업 현황을 보면, 올해 수탁사업(2022·2023년 이월사업 포함) 관련 정부 예산은 574억4천900만원에서 430억2천300만원으로 140억원 넘게 줄었다. 같은 기간 수탁사업의 수도 339개에서 262개로 77개가 줄었다.그나마 인천시 지원 예산이 지난해 1천579억원에서 올해 1천698억원으로 120억원가량 증가해 전체 사업 예산의 대폭 삭감은 피했다.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
-
경제
인천테크노파크, 제20회 인천시 과학기술상 후보자 공모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시와 함께 지역 산업경제 및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벤처기업인 등 과학기술상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추천 기한은 다음 달 15일까지다. 이번 과학기술상은 ▲과학상(1명) ▲기술상(2명) ▲문화상(1명) 등 3개 부문별로 총 4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응모 대상은 인천시민이거나 인천지역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연구 및 기술개발 업무에 종사하는 과학기술인이다. 과학상은 최근 3년 이내에 발표한 단일 논문이 있어야 하고, 기술상은 단일기술(품목) 개발실적, 문화상은 과학기술문화 확산에 기여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기관 또는 기업 소속일 경우 해당 기관장의 추천이 필요하고, 개인은 관련 분야 전문가 5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신청 방법은 인천시 또는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추천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jwoo03@itp.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테크노파크 기업성장센터(032-260-0613)로 문의하면 된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
삼천리 ‘한국에서 존경받는 기업’ 선정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도시가스 부문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조사로, 기업의 혁신능력·주주가치·고객가치·사회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삼천리는 조사가 시작된 2004년부터 매년 도시가스 부문 1위에 오르고 있다.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천리 관계자는 “경기도 13개 시와 인천광역시 5개 구 336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
인천국세청, 서구노인센터 찾아 근로장려금 설명회 지면기사
신청 방법 안내·현장 목소리 청취 인천지방국세청은 인천지역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근로장려금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인천지방국세청은 전날 인천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를 찾아 노인 일자리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근로장려금 설명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인천지방국세청은 설명회를 통해 2023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방법과 자동신청제도, 지급대상 등을 안내했다.강유경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이 되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다양한 질의가 있는데, 이번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박수복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복지세정 구현을 위해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에 다양한 방식으로 근로장려금 제도를 안내하고, 신청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인천지방국세청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근로장려금 현장설명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2024.2.26 /인천지방국세청 제공
-
중진공 인천본부 ‘인천 청년창업사관학교 13기’ 졸업식 개최 지면기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중진공 인천본부)는 인천 청년창업사관학교 13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아이템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관련 인프라, 창업 관련 교육 등 전반적인 창업 과정을 지원한다. 지난 2018년 문을 연 인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13기까지 총 290명의 청년 창업가를 배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13기 졸업생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표창 수여식과 창업분야 규제·애로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다.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의류제조 설루션 업체인 주식회사 시제와 건설자재 무인운송 로봇 스타트업인 고레로보틱스(주)가 수상했다.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솔티랩은 중진공 이사장상을 받았다.이 가운데 고레로보틱스는 인천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예비창업자 단계로 입교한 뒤 실리콘밸리와 국내 벤처투자캐피탈(VC)의 직접 투자를 유치했고, 국내 대기업 건설현장에 무인운송 로봇을 납품하는 성과도 올렸다.지난달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가전제품 박람회(CES) 2024에서는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김양호 중진공 인천지역본부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험난한 창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경제의 주인공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동행하겠다"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는 27일 인천 청년창업사관학교 13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18년 개교한 인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13기까지 총 290명의 인천지역 청년 창업자를 발굴·지원했다. 2024.02.27 /중진공 인천본부 제공
-
경제
내달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선거 전초전 '높은 관심' 지면기사
제25대 의원선거 100개사 선정제조업 vs 비제조업 대결 압축투표권 가진 지역 경제계 주목'2파전' 가능성이 높은 인천상공회의소(인천상의) 신임 회장 선출 권한을 가진 의원을 뽑는 선거가 27일 열렸다.인천상의는 이날 대강당에서 제25대 의원선거를 열고 100개 회원사의 대표를 의원으로 선출했다.의원선거는 인천상의 회원사 중 회비를 내는 기업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회원사들은 회비 납부 규모에 따라 1~22표의 투표권을 행사한다. 각 회원사가 행사할 수 있는 표는 전년도 6개월간의 매출액 규모에 따라 차등 배정된다.이번 선거를 앞두고 의원 후보로 등록한 기업은 총 121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1년 열린 24대 의원선거 당시 후보(104개사)보다 많은 숫자다. 24대 선거는 2000년대 들어 인천상의가 처음으로 투표 및 개표를 진행한 선거였다. 선거 후보로 나선 기업이 의원 정원(100개사)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당시 유력한 회장 후보로 심재선 현 인천상의 회장과 박정호 브니엘네이처(주) 대표이사가 거론되면서, '전초전' 성격을 지닌 의원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게 반영됐다는 설명이다.이번 25대 회장 후보는 제조업계와 비제조업계의 2파전으로 굳어지는 만큼, 지난 선거보다 인천 경제계의 이목이 더욱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심재선 회장이 '차기 회장은 제조업계에서 나와야 한다'는 조건을 전제로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박주봉 대주·KC그룹 회장과 박정호 대표이사의 경쟁이 유력한 상황이다.인천상의 내부 사정에 밝은 지역 상공업계 관계자는 "심 회장이 연임 없이 불출마하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거론되는 후보들도 출마에 뜻을 두고 회원사들의 여론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이번 투표에서 선출된 의원들은 다음 달 12일 총회에서 신임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후보자가 2인 이상 출마할 경우 의원들은 무기명투표를 통해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회장 선거는 의원선거와 달리 1인 1표씩 투표권을 행사한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
-
경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3번째 공모도 '유찰' 지면기사
2027년 개장 차질… 임대료 원인 완전 자동화 터미널로 조성 예정인 공사비 6천700억원 규모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의 3번째 공모가 유찰됐다.2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30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신항 1-2단계 부두 운영사 선정 공모에 응찰한 업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항만공사는 앞서 지난해 4월과 7월에도 2차례 운영사 공모를 진행했으나, 입찰에 참여한 업체가 단 한 곳도 없었다.완전 자동화 터미널로 조성되는 인천 신항 1-2단계 부두는 4천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대분)급 3개 선석(1개 선석 추가 예정) 규모로, 연간 138만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2027년 부두 개장을 목표로 2023년 내 운영사 입찰을 진행했다. 그러나 해를 넘겨서도 운영사를 찾지 못하면서 당초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3차 공모마저 유찰된 것은 운영사가 감당해야 할 임대료 부담이 원인으로 지목된다.인천항만공사는 3차 공모를 앞두고 기준 임대료를 연간 420억원에서 363억원으로 낮추고 초기 임대료 인하 기간을 3년에서 6년으로 확대하는 조건을 내걸었다. 또 민간업체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인천항만공사가 부두 운영사업에 지분을 출자하는 등 운영사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조건이 완화하면서 일부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가 3번째 공모에는 관심을 보였지만, 여전히 임대료가 높아 응찰에는 나서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현재 3개월인 공모 기간을 15일로 줄여 다음 달 초께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
경제
HD현대인프라, 업계 첫 기후변화대응평가 '리더십등급 A-' 지면기사
HD현대인프라코어가 글로벌 지속가능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주관하는 연간 기후변화대응평가에서 리더십 등급 '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HD현대인프라코어가 리더십 등급을 받은 것은 국내 건설기계 업체 중 최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2021년 C등급, 2022년에는 B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 및 환경 관련 경영 정보공개를 요청해 글로벌 금융투자기관과 고객이 참고할 수 있는 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HD현대인프라코어가 A등급을 받은 것은 지난 2021년 국내 건설기계 업체 중 처음으로 '2050년 전 사업장의 탄소중립'을 발표하는 등 탄소중립 로드맵을 이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 공장에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고, 외부 업체와의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지난해 7월부터 군산공장에 2메가와트피크(MWp) 규모의 태양광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3번째 공모도 ‘유찰’
완전 자동화 터미널로 조성 예정인 공사비 6천700억원 규모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의 3번째 공모가 유찰됐다. 2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30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신항 1-2단계 부두 운영사 선정 공모에 응찰한 업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항만공사는 앞서 지난해 4월과 7월에도 2차례 운영사 공모를 진행했으나, 입찰에 참여한 업체가 단 한 곳도 없었다. 완전 자동화 터미널로 조성되는 인천 신항 1-2단계 부두는 4천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대분)급 3개 선석(1개 선석 추가 예정) 규모로, 연간 138만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2027년 부두 개장을 목표로 2023년 내 운영사 입찰을 진행했다. 그러나 해를 넘겨서도 운영사를 찾지 못하면서 당초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3차 공모마저 유찰된 것은 운영사가 감당해야 할 임대료 부담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인천항만공사는 3차 공모를 앞두고 기준 임대료를 연간 420억원에서 363억원으로 낮추고 초기 임대료 인하 기간을 3년에서 6년으로 확대하는 조건을 내걸었다. 또 민간업체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인천항만공사가 부두 운영사업에 지분을 출자하는 등 운영사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조건이 완화하면서 일부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가 3번째 공모에는 관심을 보였지만, 여전히 임대료가 높아 응찰에는 나서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항만공사는 공모기간을 줄여 다시 입찰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현재 3개월인 공모 기간을 15일로 줄여 다음 달 초께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