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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업계 최초 기후변화대응평가 리더십등급 획득
HD현대인프라코어가 글로벌 지속가능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주관하는 연간 기후변화대응평가에서 리더십 등급 '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HD현대인프라코어가 리더십 등급을 받은 것은 국내 건설기계 업체 중 최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2021년 C등급, 2022년에는 B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 및 환경 관련 경영 정보공개를 요청해 글로벌 금융투자기관과 고객이 참고할 수 있는 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가 A등급을 받은 것은 지난 2021년 국내 건설기계 업체 중 처음으로 '2050년 전 사업장의 탄소중립'을 발표하는 등 탄소중립 로드맵을 이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 공장에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고, 외부 업체와의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지난해 7월부터 군산공장에 2메가와트피크(MWp) 규모의 태양광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또 1.7t급 미니 전기굴착기 등 친환경 제품 개발에 나선 점도 리더쉽 등급 획득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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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세청 청년창업자 세금교실… 부가세·소득세 등 절세방안 교육 지면기사
인천지방국세청이 인천지역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세금교실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인천지방국세청은 최근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센터 입주기업과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인천지방국세청은 지난해 10월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세금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부평세무서 소속 진덕수 세무사가 '청년 창업자가 알아야 할 세금교실'을 주제로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등 기초 세법과 창업기업 절세 방안 등을 교육했다.인천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세무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방문해 영세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납세자의 세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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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 중소기업에 '탄소중립·ESG' 원스톱 지원 지면기사
市, 인천TP에 '기술경영센터' 개설급변하는 산업환경 역량 강화 취지회원사와 관련규제·새 법안 등 공유인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을 총괄 지원할 컨트롤타워를 설치한다.인천시는 오는 7월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에 가칭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는 제조업 등 인천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기업을 대상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인천에서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가 처음이다. 인천TP와 인천상공회의소 등 기업 지원사업을 펼치는 기관이 있지만, 사업 종류가 많아 각 기업이 당장 필요로 하는 사업을 찾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인천시는 현재 구조로는 기업의 애로사항 전반을 다루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는 기업의 법무·노무·회계·마케팅 등 경영에 필요한 상담과 사업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기업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문의하거나 상담을 요청하면, 센터에서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안내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현장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에는 출장 상담 서비스도 이뤄진다.인천시가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를 도입하는 배경에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기업들이 빠르게 대처하도록 돕는 목적도 있다. 탄소중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이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등장하면서, 이전에 없었던 규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아진 상황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새로운 규제나 이슈가 갑작스럽게 생길 때마다 곧바로 대응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며 "기술경영지원센터는 이러한 문제에 유기적으로 대처해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에는 인천비전기업협회, 인천유망기업연합회, 중소기업융합연합회 등 기업 관련 6개 단체도 입주한다. 이들 단체는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기업 관련 규제나 새롭게 시행되는 법안에 대해 정보를 회원사들과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또 센터 내에 세미나와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기업 간 교류와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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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업 탄소중립·ESG 지원 컨트롤타워’…인천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 설치
인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을 총괄 지원할 컨트롤타워를 설치한다. 인천시는 오는 7월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에 '(가칭)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는 제조업 등 인천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기업을 대상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인천에서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가 처음이다. 그간 지역 내에서 인천TP와 인천상공회의소 등 기업 지원사업을 펼치는 기관이 있지만, 사업 종류가 많아 각 기업이 당장 필요로 하는 사업을 찾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인천시는 현재의 구조로는 기업의 애로사항 전반을 다루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는 기업의 법무·노무·회계·마케팅 등 경영에 필요한 기능 상담과 사업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기업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문의하거나 상담을 요청하면, 센터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기업에 안내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현장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에는 출장 상담 서비스도 이뤄진다. 인천시가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를 도입하는 배경에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기업들이 빠르게 대처하도록 돕는 목적도 있다. 탄소 중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이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등장하면서, 이전에 없었던 규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아진 상황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새로운 규제나 이슈가 갑작스럽게 생길 때마다 곧바로 대응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며 “기술경영지원센터는 이러한 문제에 유기적으로 대처해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에는 인천비전기업협회, 인천유망기업연합회, 중소기업융합연합회 등 기업 관련 6개 단체도 입주한다. 이들 단체는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기업 관련 규제나 새롭게 시행되는 법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에 전하는 역할을 한다. 또 센터 내에 세미나와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기업 간의 교류와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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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새마을금고 인천본부, 장애인복지관에 난방비 지면기사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천지역본부(새마을금고 인천본부)는 최근 인천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MG희망나눔 난방비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에너지 가격이 폭등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 4곳과 취약계층 5가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신영열 이사장은 "재단의 작은 정성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균형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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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지엠 '서비스 네트워크 콘퍼런스' 고객 서비스 강화 지면기사
한국지엠(GM)은 '2024 서비스 네트워크 콘퍼런스'를 열고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계획을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전날 인천 부평 본사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은 "올해는 전체적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GM 차량 품질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서비스 네트워크와 함께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고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한국지엠은 고객 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제품 경험, 구매, 서비스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프리미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서비스센터를 오는 7월 개장할 예정이다. 또 GM의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를 국내시장에 출시하고, 부품 판매 서비스 ACDelco의 제공 범위를 국산 브랜드까지 확대한다.구스타보 콜로시 한국지엠 부사장은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는 국내 시장에서 제품력은 물론 GM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이 필수"라며 "고객이 어디서나 빠르고 편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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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기업들, 대출 잔액 줄었지만… 남은 숙제 연체율 지면기사
작년 12월 80조… 2천944억 감소中企 0.22%… 건전성 부실 우려도인천지역 기업의 대출 잔액이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연체율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발표한 '2023년 12월 중 인천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자료를 보면, 인천 소재 기업의 예금은행 여신(대출) 잔액은 전월과 비교해 2천944억원이 줄어든 80조226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에는 5천715억원이 증가하면서 대출 규모도 늘었지만, 한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천85억원, 중소기업이 1천150억원씩 감소했다.같은 기간 인천 기업의 비은행 금융기관 대출 현황도 마찬가지로 감소했다. 인천 소재 대기업의 비은행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전월 대비 300억원이 줄어든 8천156억원, 중소기업의 대출 잔액은 409억원이 감소한 17조6천661억원으로 집계됐다.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비은행 금융기관 대출 잔액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기업들이 일제히 대출을 줄인 것은 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만기가 다가온 기존 대출의 원금과 이자상환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예금은행의 기업 대출 금리가 연 5.31%로 2012년(5.43%) 이후 11년 만에 가장 높았던 만큼, 기업들이 체감하는 이자비용 부담도 커졌다.이는 기업들의 수신(예금·저축·적금) 규모가 줄어든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인천 기업의 예금은행 수신 잔액은 3천589억원이 감소한 64조5천528억원이었다. 종류별로는 요구불예금(-4천362억원), 정기예금(-5천155억원)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기업들이 예·적금 계좌에서 현금을 찾아 만기가 다가온 대출을 갚는 데 썼다는 분석이다.이처럼 기업들이 신규 대출을 줄이고 기존 대출을 갚기 위해 내부 유보금을 동원하는 등 채무비율 조정에 나서고 있지만, 연체율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지난달 기준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연체율은 0.22%로 전월(0.21%)보다 소폭 올랐다.기업들이 대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해도 이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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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식재산센터 ‘2024년 지식재산 나래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가 2024년 상반기 지식재산(IP) 나래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소·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을 활용한 중소·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IP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한 유망기술 도출 ▲IP 분쟁예방 전략 ▲IP 기술전략 및 IP 인프라 구축 ▲IP 사업화 전략 ▲IP 디자인·브랜드 등 경영전략 컨설팅이다.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총 100일 동안 기업별로 최대 2천500만원(기업 분담금 포함)을 지원한다. 참여대상은 업력 7년 이내의 중소·창업기업, 5년 이내 전환창업 기업, 10년 이내 신산업분야 창업기업 등이며, 총 20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하반기 지원사업은 오는 6월 모집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할 기업은 다음 달 4일 오후 18시까지 인천지식재산센터 사업관리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중소·창업기업이 어려운 경영 상황에서 보유 아이템에 대한 IP 확보를 통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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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비자레알 사장 “올해 고객 서비스 품질 끌어올릴 것”
한국지엠(GM)은 '2024 서비스 네트워크 콘퍼런스'를 열고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계획을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인천 부평 본사에서 열린 퍼런스에서 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은 “올해는 전체적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GM 차량 품질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서비스 네트워크와 함께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고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지엠은 고객 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제품 경험, 구매, 서비스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프리미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서비스센터를 오는 7월 개장할 예정이다. 또 GM의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를 국내시장에 출시하고, 부품 판매 서비스 ACDelco의 제공 범위를 국산 브랜드까지 확대한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지엠 부사장은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는 국내 시장에서 제품력은 물론 GM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이 필수"라며 “고객이 어디서나 빠르고 편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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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 인천 장애인 가정에 생필품 전달 봉사
모아저축은행이 인천지역 장애인 가정에 생필품과 반찬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모아저축은행 임직원들은 이날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은 매월 생계가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두루미 지원사업'과 밑반찬을 지원하는 '한 뼘 밑반찬 서비스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러나 인력과 차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모아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장애인 가정에 물품을 전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난해 9월부터 매월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이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통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직접 해보니 더 보람되고 기쁘다"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