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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낭만… ‘오(Oh)! 해피 산타마켓’ 오산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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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반도체클러스터 SK하이닉스 첫 팹 공사에 4500억 지역자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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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 탈북민 안정적 정착 위한 범죄예방 교육
용인동부경찰서(서장·김종길)는 지난 6일 대강당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탈북민 6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에 늘어나는 전세 사기 및 보이스피싱 등 각종 사기성 범죄와 가정폭력, 성폭력,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피해·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열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경찰이 평상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교육을 해주고 도움도 주니까 너무 감사하다"며 “아직은 새로운 사회가 낯설고 불안한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전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올해부터 7월14일이 북한이탈주민의 날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 협력단체와 협력해 범죄피해 및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빠른 피해회복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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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생산라인 '적기가동' 목표 인허가 절차 개선 지면기사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생산라인 적기 가동을 위한 인허가 절차가 개선된다.용인시는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생산라인(Fab)이 당초 계획인 오는 2027년 상반기에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인허가 처리 과정을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산업단지 내 개별필지에서 접수된 건축허가 건을 신속하게 처리해 산단 내 기반 시설 조성이 지연되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그동안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산단은 건축계획과 산단개발계획이 다를 경우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이행한 후 건축에 대한 인허가 과정을 진행했는데 개발계획 변경 절차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산단 조성 계획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다수 개별필지의 건축 인허가 접수가 되면 매번 산단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하는 탓에 많은 시간이 낭비됐다.이에 시는 개선안을 수립, 인허가 소요기간을 약 1개월에서 3개월가량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개선안이 반영되면 개별필지 건축허가 계획을 산단개발계획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병행해 건축허가와 산단개발계획 변경안이 같은 시기에 승인돼 행정 처리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상공 모습.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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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흥덕초 녹색어머니회,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전개
용인 흥덕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는 지난 3일 오전 학교 스쿨존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연주 흥덕초 녹색어머니회장과 최은진 용인동부녹색어머니회장을 비롯한 녹색어머니회 회원들, 김종길 용인동부경찰서장과 흥덕파출소장, 최윤식 흥덕초등학교장과 학부모회 및 학생자치회, 김병옥 기흥모범운전자회장과 회원들, 임현수 용인시의회 의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녹색어머니회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지도를 하며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자',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와 같은 피켓을 들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아이들에게 교통안전 관련 홍보물과 리플렛을 배포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임현수 용인시의회 의원은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이 조성되어야만, 아이들이 집중해서 학습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된다"며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동부녹색어머니회는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를 위해 초등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단체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주 3~5회 자체 캠페인과 연 9회 합동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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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생산라인 적기 가동 위한 인허가 절차 개선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생산라인 적기 가동을 위한 인허가 절차가 개선된다, 용인시는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생산라인(Fab)이 당초 계획인 2027년 상반기에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인허가 처리 과정을 개선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산업단지 내 개별필지에서 접수된 건축허가 건을 신속하게 처리해 산업단지 내 기반 시설 조성이 지연되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건축계획과 산업단지개발계획이 다를 경우 산업단지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이행한 후 건축에 대한 인허가 과정을 진행했다. 두 계획이 다른 경우는 대부분 옹벽이나 사면, 부지 계획고 등의 변경 등 경미한 사안이다. 산업단계계획 변경 절차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승인된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돼 건축물 착공 일정의 지연 영향으로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다수의 개별필지의 건축 인허가 접수가 되면 매번 산업단지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하는 탓에 행정 처리 과정에서도 많은 시간이 낭비됐다. 시는 행정 절차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으로 인해 생산라인 가동 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개선안을 수립했으며, 인허가 소요기간을 약 1개월에서 3개월가량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개선안이 반영되면 개별필지 건축허가 계획을 산업단지개발계획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병행해 건축허가와 산업단지계획 변경안이 같은 시기에 승인돼 행정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허전 반도체산단과장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의 생산라인 착공이 적기에 잘 이뤄지기 위해서는 신속한 인허가 처리는 가장 중요한 선결 조건이라고 판단해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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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용인시의원 대표발의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안’ 통과
용인시의회 이창식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5일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디지털성범죄로부터 용인시민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건강한 사회질서 확립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성범죄 방지를 위하여 필요한 시책 등을 포함한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등에 관한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피해자 상담·의료·심리 치료 지원 및 연계 등 사업 시행 ▲디지털성범죄 예방에 관한 교육 실시 ▲성범죄 피해지원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창식 의원은 “스마트 기기 등의 발전으로 디지털 성범죄가 다양한 형태로 벌어지고 있어 피해자도 늘어나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는 만큼 조례를 통해 피해자 발생 시 신속한 구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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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한신대, 2025학년도 수시입학전형에 1천126명 모집
한신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천126명(정원 내 1천63명, 정원 외 63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의 89%를 선발하므로 한신대에 입학하려는 학생은 지원전략을 수시모집에 맞추어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2023학년도부터 시행한 계열별 모집은 학생부우수자전형 및 학교장추천전형 등 정원 내 학생부교과전형에서 모집한다.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새롭게 신설한 자유전공학부와 6개 계열별 모집은 1학년 동안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선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학년 진급 시 전공을 선택하는 것으로 전공 고민 기간이 짧은 수험생은 눈여겨 볼만하다. 전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학생부우수자 328명 ▲학교장추천 55명 ▲사회배려자 62명 ▲고른기회 63명 ▲체육실기 22명 ▲참인재 268명 ▲논술 265명 ▲기회균형선발 26명 ▲농어촌학생 20명 ▲특성화고교졸업자 17명을 모집한다. 참인재(학생부종합)전형은 일괄합산으로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원자 전원에게 면접의 기회가 주어지는 점도 체크해두기를 바란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참인재전형에서는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평가요소로 작용한다. 참인재전형 면접문항은 기초소양 1문항, 전공적성 1문항 총 2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면접고사 일주일 전 한신대 입학 안내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에 공개한다. 이는 수험생에게 면접 준비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학생부교과와 서류영역에서 다소 미흡한 학생들도 면접을 통해 합격의 문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신학전공 지원자는 목회자(신부)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신학전공 필수 지원 자격이었던 세례 자격을 2023학년도부터 폐지하였으며, 선교사에게도 추천을 받을 수 있도록 추천자 대상자도 확대하여 신학전공 지원 자격을 대폭 완화했다. 이처럼, 한신대 학생부종합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타 대학과 비교했을 때, 수험생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면접 문제 간소화 및 사전 공개 원칙, 일괄합산 방식 등 한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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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부선철도횡단도로 등 교통SOC사업비 다수 반영한다
오산시가 추경을 통해 경부선철도횡단도로 등 교통 SOC 사업비를 다수 반영했다. 시는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에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SOC(사회간접자본)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예산을 반영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2회 추경안은 총 8천627억 원 상당의 규모로, 제1회 추경예산(8천322억 원) 대비 304억 원(3.66%)가량 증가했다. 해당 추경안에는 시의 주요 핵심과업으로 설정한 사통팔달의 도로 및 철도교통망 구축, 공공시설 인프라 확충과 관련한 예산이 다수 반영됐다. 특히 시가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신규 대상지 선정 직후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구축을 목표로 선제적 인프라 마련을 위해 구상하고 있는 예산도 포함됐다. 그 중 대표적인 사업이 도로분야에서는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26억 원) 사업이다.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사업 부활은 경부선철도를 기준으로 동서로 분절된 도시를 연결하고, 세교2지구의 본격적 입주와 향후 세교3지구 신규 대상지 시정에 따라 수년 내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교통량 분산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올 하반기 신속한 착공을 위해 공사비 선금 지급용도로 해당 예산을 추경안에 반영했다. 특히 추경에 포함된 주차장 공유사업(6천만원)은 시민들의 부족한 주차공간 해소를 위해 관내 학교와 협의를 통해 학교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게 된다. 교통안전시설 개선은 상습 정체구역인 롯데마트사거리, 원일중삼거리, 운암사거리 3개소의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차로를 확보하는 사업이며, 스마트버스 쉘터 설치는 철도분야에서는 GTX-C노선 오산연장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중 하나인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 수수료 분담금 지급(2천500만 원)건이 포함됐다. GTX-C 오산연장은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에서 GTX-C노선 연장계획을 발표하면서 최종확정됐다. 오산/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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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용인시 '시니어빨래방' 오픈 지면기사
용인시가 지난 2일 이상일 시장, 유진선 시의회 의장, 김상수 문화복지위원장, 김기태 처인노인복지관장, 조당호 (사)연꽃마을 대표이사(용인시니어클럽 운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일자리 사업장인 '시니어빨래방'을 개소했다. 대형 세탁기 3대, 2단 건조기 2대 등을 갖춘 시니어빨래방은 용인시니어클럽에서 운영을 맡으며 어르신 14명이 3개 팀으로 나눠 관리·세탁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 2024.9.2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사진/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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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조아용과 백옥쌀 '맛있는 접목' 지면기사
정부공모 선정 국비 5억 확보… 특산물 활용 다양한 가공품 개발중 용인시는 농촌진흥청의 '2025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에 선정돼 '조아용' 쌀 가공품 개발 사업에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쌀 가공 상품으로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시 관광상품으로도 활용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시 캐릭터인 조아용과 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백옥쌀을 접목한 빵을 개발 중이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5억원과 시비 5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말까지 백옥쌀과 시 특산물인 청경채를 활용한 쌀과자, 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가공품을 만들어 상품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를 통해 농업의 역할이 농산물 생산에 그치지 않고 식품 가공, 유통·판매·관광 산업 활성화까지 이어지도록 해 농가 소득 안정은 물론 지역 발전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농촌진흥청은 지역 특화작목이나 연구개발 기술, 농업·농촌 자원을 연계한 융복합 기술을 지원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특산품을 개발하도록 매년 전국의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백옥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면 쌀 소비 촉진과 지역 특화 상품을 통한 시 브랜딩 강화 등의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용인시가 조아용과 백옥쌀을 활용해 개발하고 있는 가공식품 시제품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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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용인시, 4일 버스 파업 대비 전세버스 30대·경전철 19회 증편
용인시는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가 4일부터 임금협상 타결 전까지 운행을 중단 예고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세버스 30대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에 소속된 용인시 운수업체는 경남여객, 대원고속 등 5개사로 이번 파업으로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등 76개 노선 558대가 대상이다. 시 전체 256개 노선 987대 가운데 57%다. 대부분의 마을버스(345대 중 339대)는 파업 대상에서 제외돼 정상 운행한다. 시는 4일 첫차부터 파업이 예고된 노선 중 철도나 마을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어려운 처인구와 기흥구를 중심으로 전세버스 30대를 투입한다. 시는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되는 지역을 6개 거점으로 나눠 이곳 시민들이 용인경전철이나 분당선 등을 이용하도록 전세버스를 주요 전철역과 용인터미널까지 운행한다. 이와 함께 용인경전철도 하루 19회 증편, 출퇴근 시간인 오전 6~9시, 오후 4~8시에 차량을 집중 배차한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마을버스와 택시도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행하도록 각 운송사에 협조를 구했다. 지역 내엔 1917대의 택시가 운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의 파업 예고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하게 전세버스 투입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