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영동고속도로 '동백IC' 뚫린다… 국토부, 최종 승인
2024-10-23
-
이상일 용인시장 “월드컵 예선경기 준비 이상무”
2024-10-12
-
“크리스마스의 낭만… ‘오(Oh)! 해피 산타마켓’ 오산으로 오세요”
2024-12-17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SK하이닉스 첫 팹 공사에 4500억 지역자원 투입
2024-12-12
-
용인 수인분당선 기흥역서 불… 250여명 대피 소동
2024-11-18
최신기사
-
“까불지 말라” 오산 고시텔서 흉기 오간 중국인 2명 체포
오산경찰서는 고시텔에서 서로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중국 국적인 A씨와 B씨 등 2명을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9시 35분께 오산시 오산동의 한 고시텔에서 서로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채 흉기를 들고 자신과 같은 고시텔 건물에 거주 중인 B씨의 방으로 찾아갔다. 이어 A씨는 “까불지 말라"며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B씨가 이를 손으로 막은 뒤 뺏어 들어 A씨의 복부에 휘둘렀다.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그의 방 복도 앞에서 A씨와 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
용인시, 조아용 쌀 가공품 개발 사업 ‘탄력’… 국비 5억원 확보
용인시는 농촌진흥청의 '2025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에 선정돼 '조아용' 쌀 가공품 개발 사업에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쌀 가공 상품으로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시 관광상품으로도 활용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시 캐릭터인 조아용과 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백옥쌀을 접목한 빵을 개발 중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5억원과 시비 5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말까지 백옥쌀과 시 특산물인 청경채를 활용한 쌀과자, 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가공품을 만들어 상품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통해 농업의 역할이 농산물 생산에 그치지 않고 식품 가공, 유통·판매·관광 산업 활성화까지 이어지도록 해 농가 소득 안정은 물론 지역 발전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농촌진흥청은 지역 특화작목이나 연구개발 기술, 농업·농촌 자원을 연계한 융복합 기술을 지원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특산품을 개발하도록 매년 전국의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하고 있다. 시는 서류 심사 통과 후 지난달 말 '백옥쌀 활용 조아용 푸드 클러스터 컨소시엄 구축'을 주제로 발표한 끝에 최종 10개 시군 가운데 2위에 올랐다. 시 관계자는 “백옥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면 쌀 소비 촉진과 지역 특화 상품을 통한 시 브랜딩 강화 등의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
오산시 궐동 행복마을관리소, 주민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오산시 궐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27일 궐동 행복마을관리소 북카페에서 기간제근로자 5명, 궐동 주민 15여 명과 오산소방서에서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궐동 행복마을관리소 주변 마을은 어르신들의 주거 비율이 높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 및 궐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긴급상황이 발생했였을 때를 대비해 행복마을관리소는 전문적인 소양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기획하고 있으며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마을관리소는 오산시 궐동에 1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캠페인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공간 대여서비스 등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검토하고 있다. 오산/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
용인
몸집 불린 용인시 유림동… '마을 분동' 대다수 찬성 지면기사
연말 5만2천명 예측 '분동설명회'법정동·경안천 '경계 기준' 검토내달 9일까지 미참석자 설문조사인구 5만여 명인 용인 처인구 유림동의 분동에 대해 주민 대다수가 '찬성' 입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 분동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용인시는 처인구 유림동 분동 여부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27일 유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설명회에서 참가자 대다수가 찬성 의견을 나타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유림동의 인구가 올해 말 5만2천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설명회는 분동을 위한 구체 계획을 수립하기에 앞서 시의 입장과 추진 일정을 설명하고, 분동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정해야 할 동의 명칭이나 경계를 검토하는 데 참고할 주민들의 생각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동 명칭에 대해 몇 가지 의견도 제시했다. 기존 유방동 명칭을 사용해 지역 고유 명칭을 존중하자는 의견과 향후 미래 세대까지 지역 유대감을 유지하도록 유림1·2동을 사용하는 게 좋겠다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유림동은 1996년 3월 용인군이 시로 승격된 후 옛 용인읍에 속했던 유방리와 고림리가 각각 동(법정동)으로 승격하자, 두 개의 동을 통합해 만든 행정동이다. 명칭은 유방동의 '유'자와 고림동의 '림'자를 합한 것이다.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구가 급증한 유림동을 법정동 및 경안천 기준 등으로 경계(안)를 검토해 유방동(유방1~15통)과 고림동(고림1~24통)으로 나누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시는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은 주민들도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오는 9월9일까지 분동 명칭과 경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보평·진덕·유방·고림 지구의 대규모 주택단지 입주로 지난 7월 말 기준 유림동 인구는 4만4천명을 돌파했다"며 "올해 말엔 인구수가 5만2천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는 내용의 분동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
-
오산소방서 찾은 여고생, 어릴 적 도움 감사 편지·그림 전달 지면기사
"저를 안전하게 안고 내려오셨던 그 순간은 제게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아 있어요. 저도 멋진 소방관이 되고 싶습니다."최근 휴일을 맞아 오산소방서(서장·정찬영)에는 한 여고생이 깜짝 방문했다. 인근 고등학교에 다닌다는 이 학생은 자신이 직접 쓰고 그린 손편지와 그림을 전달했다.'존경하는 소방관분들께'로 시작한 편지에는 "소방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최근 진로를 고민하며 길을 걷던 중 우연히 소방관분들을 보게 됐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어 이 학생은 어릴 적 불이 났을때 한 상가에서 소방관들에게 구조됐던 기억을 떠올리며 안전하게 자신을 구해줬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고 감사를 표했다.이 학생은 특히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소방관이란 꿈을 가지게 됐고 소방관들과 구급대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산 시민으로서 119분들이 항상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적었다.학생의 그림과 편지를 전달받은 소방서 측은 직접 학교를 찾아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
“저도 멋진 소방관 될래요”… 오산소방서에 전해진 여고생 깜짝 편지
“저를 안전하게 안고 내려오셨던 그 순간은 제게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아 있어요. 저도 멋진 소방관이 되고 싶습니다." 얼마 전 휴일을 맞아 오산소방서에는 한 여고생이 깜짝 방문했다. 인근 고등학교에 다닌다는 이 학생은 직접 쓰고 그린 손편지와 그림을 소방서 측에 전달했다. 최근 화성 아리셀 리튬화재 및 부천 호텔 화재 등으로 소방관들의 사기가 저하 돼 있는 시기에 이같은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소방대원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존경하는 소방관분들께"로 시작한 이 편지에는 “소방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최근 진로를 고민하며 길을 걷던 중 우연히 소방관분들을 보게 됐다"며 내용을 이어갔다. 이어 이 학생은 어릴 적 불이 났을 때 한 상가에서 소방관분들께 구조됐던 기억을 떠올리며 안전하게 본인을 구해줬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는 감사를 표했다. 이와 관련 이 학생은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소방관이라는 꿈을 가지게 됐고 소방관들과 구급대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학생은 이어 “매일 위험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분들과 여러 사람을 마주하며 생명을 구해주시는 구급대원 분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오산 시민으로서 119 분들이 항상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 학생은 소방관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전달하며 “함께 보내드리는 그림이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길 바란다"며 감사 인사를 보냈다. 이에 학생의 그림과 편지를 전달받은 소방서 측은 직접 학교를 찾아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소방서 정찬영 서장은 “생각지도 못한 편지를 읽으며 큰 감동과 보람을 느낀다"며 “시민의 신뢰에 힘입어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산/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 의정활동 역량 강화위한 맞춤형 의원 교육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김윤선)는 지난 27일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종합체험관에서 2024년 하반기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의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9대 용인시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됨에 따라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과 전문위원실, 정책지원관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순천시의회 전 의장인 박광호 교수의 '세상을 변화시킨 지방자치혁명'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외래교수 출신인 김은혜 센터장의 '갈등을 줄이는 빛이 나는 소통법' 강의로 구성됐다. 김윤선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
한신대 한반도평화학술원, ‘일본의 의사결정 메커니즘과 한반도 평화’ 학술회의 개최
한신대학교(총장·강성영) 한반도평화학술원(원장·백준기)은 지난 20일 서울캠퍼스 백석관 4101 세미나실에서 '일본의 의사결정 메커니즘과 한반도 평화'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신대 염동호(평화교양대학) 교수가 사회 맡았으며 김태주 박사(국가안보전력연구원 지역전략연구실장)의 발표와 오승희 교수(서울대 일본연구소)의 토론 등이 이어졌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24일 1차 컬로퀴엄에 이어 2차 컬로퀴엄으로, '일본 대외정책 결정 메커니즘과 한반도: 후지산 다이얼로그 등 컨센서스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진행됐다. 김태주 박사는 ▲일본 평화헌법의 배경과 개정 논쟁 ▲아베 신조 전 총리의 헌법 개정 추진 ▲미·일 관계와 일본 거버넌스 ▲평화헌법과 일본의 중도 우파 현실주의 세력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오승희 교수는 평화헌법과 미·일 동맹은 계속 변화됐고, 일본만의 독특한 정치 구조가 있다는 점에 대해 동의한다며 “기존에는 연구소에서 일본의 국가 행동에 대한 수상, 학자 등 다양한 행위자를 연구했는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일본이라는 국가를 바라보는 분석 방법과 행위자들에 대해 짚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학교 한반도평화학술원 한반도의 평화 문제를 연구하고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 기관으로 한반도 평화 구축, 남북 관계 개선, 통일 문제, 국제사회와의 협력 등을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음 제3차 컬로퀴엄은 오는 9월27일 오후 2시 한신대 서울캠퍼스 백석관 4101 세미나실에서 '일본의 한반도 연구자 특성이 대한반도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이홍천(동국대 일본학과) 교수가 발표를 맡을 예정이다. 오산/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
용인
인구 5만명 넘는 용인시 유림동 분동되나… 주민 대다수 ‘찬성’
인구 5만 여명인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 분동에 주민 대다수가 '찬성'입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는 처인구 유림동 분동 여부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27일 유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설명회에서 참가자 대다수가 찬성 의견을 나타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유림동의 인구가 올해 말 5만 2천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분동을 위한 구체 계획을 수립하기에 앞서 시의 입장과 추진 일정을 설명하고, 분동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정해야 할 동의 명칭이나 경계를 검토하는 데 참고할 주민들의 생각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동 명칭에 대해 몇 가지 의견도 제시했다. 기존 유방동 명칭을 사용해 지역 고유 명칭을 존중하자는 의견과 향후 미래 세대까지 지역 유대감을 유지하도록 유림1·2동을 사용하는 게 좋겠다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유림동은 1996년 3월 용인군이 용인시로 승격된 후 옛 용인읍에 속했던 유방리와 고림리가 각각 동(법정동)으로 승격하자, 두 개의 동을 통합해 만든 행정동이다. 명칭은 유방동의 '유'자와 고림동의 '림'자를 합한 것이다. 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구가 급증한 유림동을 법정동 및 경안천 기준 등으로 경계(안)을 검토해 유방동(유방1~15통)과 고림동(고림1~24통)으로 나누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시는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은 주민들도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9일까지 분동 명칭과 경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보평·진덕·유방·고림 지구의 대규모 주택단지 입주로 지난 7월 말 기준 유림동 인구는 4만 4천명을 돌파했다"며 “올해 말엔 인구수가 5만 2천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는 내용의 분동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
용인시, 아파트 충전시설 안전점검 지면기사
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로 시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용인시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지하에 집중 설치된 100가구 이상 아파트 19곳을 대상으로 충전시설의 안전 실태를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용인에 설치된 1만140대의 충전시설 중 8천130대가 공동주택에 집중됐고 이 가운데 1천382대는 지상에, 6천748대는 지하에 몰려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경기도, 용인서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과 합동으로소방·전기분야 안전관리 실태를 세심하게 확인한다. 소방 분야에선 소화기와 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 질식 소화포 비치 여부를 확인하며 전기분야에선 전기설비와 충전시설의 외관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한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용인특례시가 100세대 이상 아파트 19곳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점검한다. /용인특례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