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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경기도농업기술원 'PLS제도 시행 대비' 농약사용컨설팅 공무원 교육 지면기사
경기도농업기술원은 PLS(잔류허용 기준 미설정된 농약 사용금지) 제도의 시행에 따른 올바른 농약사용 컨설팅을 위해 4일 시·군 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6월까지 도내 시설채소 1만8천 농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PLS 대응 부적합 우려품목 농업인 컨설팅'을 위한 준비 과정이다. 농가 방문은 시·군 농업기술센터 PLS업무담당자, 품목별 담당자, 상담소장 등이 영세소농, 고령농 중심으로 일정 협의 후 방문한다. 교육은 소면적 작물 중심으로 작년 말까지 7천 건 이상의 농약이 추가 등록됨에 따라 작물별 사용이 가능한 농약을 알려주고,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한 농약에 대한 교환 및 처리 등 컨설팅을 진행한다. /조영상기자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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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신학기 학교 급식소·식재료 공급업체 식중독 예방 점검 지면기사
경기도는 신학기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도내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등 2천 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도내 31개 시군과 도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학교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안전 수준 향상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점검에서 도는 ▲방학기간 사용하지 않은 조리기구 등 세척 및 소독 ▲식재료 유통기한 확인 및 검수 ▲칼, 도마 등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식단 중심 운영 및 2시간 이내 배식 ▲가열조리 시 적정온도 준수 및 보존식 보관, 관리 ▲지하수 사용 시 살균, 소독 여부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개학철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류영철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합동 점검이 신학기 학교 급식소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크게 줄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안전한 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전 예방과 관리를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상기자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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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조명 생산 영국 유망中企 '수원 광교에 둥지' 지면기사
道-GDS 공장설립 투자협약 체결수입 대체효과 연매출 150억 기대객석 조명을 제조 생산하는 영국의 유망 중소기업인 GDS(Global Design Solutions) 기업이 수원시 광교에 200만 달러 규모의 공연용 조명기기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과 GDS 리차드 커스버트(Richard Cuthbert)대표는 지난 1일 영국 브리스톨에 위치한 국제통상부 남서부지역 본부 본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에 서명했다. 2004년 설립된 GDS는 런던 웸블리 아레나,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등 700여개 극장과 오페라 하우스 등에 고급조명 시스템을 설치했다. 도와는 2016년 GDS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서부터 인연을 맺었다. 도는 수원 광교 유럽 비즈니스센터에 GDS 사무공간을 지원하는 한편 부품생산 협력업체로 도내 중소기업을 연계해 줬다. GDS는 최근 한국 공연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경기도에 제조 생산 공장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GDS는 현재 도내 20여개 중소기업과 부품국산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조명기기 부품의 약 50%를 한국에서 조달하고 있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영국에서 완성품 또는 반제품을 수입해 공급 중이던 조명제품의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영국을 포함한 유럽 시장에 제품 역수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GDS 수원공장 설립으로 신규 고용은 52명, 연간 15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GDS와 같은 유럽 유망기업이 도내 좋은 중소기업을 만나 투자하고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 외국기업의 좋은 투자 선례를 만들었다"면서 "더 많은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제품의 완전한 국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유럽 대표단은 지난달 26일부터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스페인과 독일, 영국을 방문 중이다. /조영상기자donald@kyeongin.com1일(현지시간) 영국 브리스톨 국제통상부 남서부지역 본사에서 박신환 경기도경제노동실장, 리암폭스 영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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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종합
트럼프 "北, 우리가 원하는 비핵화 줘야만 제재완화 가능" 지면기사
"북한, 의지가 있지만 준비는 안돼친구관계 유지" 추후협상 여지 남겨美, 시간 두고 비핵화 견인 선택한듯결국 제재 완화가 쟁점이 됐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선(先)제재 완화를 요구한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비핵화를 우선시 하면서 협상 결렬의 주요 원인이 작용 됐다는 분석이다.이런 양측간의 간극은 더 이상 좁혀지지 못했고 북한의 비핵화 실행조치와 미국의 상응 조치를 주고받자는 핵 담판은 실현되지 못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비핵화 의지가 있었지만, 완전하게 제재를 완화할 준비는 안 돼 있었다"면서 "(북한이) 제재완화를 원했지만 우리가 원했던 것을 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합의문에 서명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밝히면서도 "현재 제재가 유지되고 있다. 제재가 하나도 해제되거나 완화된 게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차이를 어떻게 좁혀나갈 것이냐는 질문에 "일단은 차이가 있다"며 "우리가 원하는 비핵화를 우리에게 줘야지만 우리도 제재완화를 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그러나 "김정은 국무위원장, 북한과 계속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추후 협상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도 "싱가포르에서 합의한 바에 대해 많은 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고 실제 진전이 이뤄졌지만, 끝까지 가지 못했다"며 "저는 더 많은 걸 요구했고 김 위원장은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 국면에서 "우리는 서두를 게 없다", "긴급한 시간표는 없다"면서 속도조절론을 거듭 피력하기도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충분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시간에 쫓겨 북한의 페이스에 끌려다니기보다는 제재를 고리로 시간을 두고 비핵화를 견인하는 쪽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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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주요 외신 "상황 급변 합의 실패" 긴급뉴스 보도 지면기사
종전선언과 비핵화 등을 기대했던 주요 외신들은 북미 간 2차 정상회담이 28일 합의 없이 마무리되자 긴급뉴스로 이 소식을 전했다. AP 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에서 열린 2차 정상회담에서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며 "그러나 두 나라 간 회담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했다.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결렬(collapse)됐다"며 "북한 핵프로그램에 대한 미래 회담(전망)도 의문에 휩싸였다"고 전했으며, dpa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비핵화를 두고 합의에 실패했다"고 보도했다.미국 CNN 방송은 아무런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며 정상회담이 갑작스럽게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관영 중앙(CC)TV는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문에 서명하지 못했다고 발표하면서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면서 "기자회견에서도 김 위원장의 이름을 여러 차례 거론했고, 북한경제는 매우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환구시보는 "회담장에 급격한 변화가 감지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장을 나와 숙소로 돌아가면서부터"라면서 "북미 간 업무 오찬과 합의문 서명식이 취소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전했다.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미국 백악관 발표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정상회담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전하면서 북한은 제재 완화를 원했지만, 미국은 이를 거부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 내용을 소개했다.일본 교도통신은 "합의에 실패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장 분위기가 우호적이었다고 했다"며 영변 핵시설 폐기만으로는 제재 완화를 하기에 불충분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전했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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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하노이 도착후 실무대표단 청취… 김정은, 북미회담 성공 '잰걸음' 지면기사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시작되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하노이에 도착해 멜리아 호텔에서 실무대표단의 보고를 받았다며 "제2차 조미 수뇌회담의 성공적 보장을 위해 조미(북미) 두 나라가 현지에 파견한 실무대표단 사이의 접촉 정형(결과)을 구체적으로 청취했다"고 전했다. 북측 실무대표단의 활동을 '정상회담의 성공적 보장'을 위한 것이라고 표현,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열리는 베트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에 대해 기대와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실 김 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 입성한 이후 제일 먼저 실무대표단부터 만난 것만으로도 이를 잘 보여준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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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국방넘어 에너지·첨단산업도 협력… 한-UAE '특별전략적 동반자관계' 격상 지면기사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 겸 아랍에미리트(UAE) 통합군 부총사령관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양 정상은 이 자리에서 지금까지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이 서로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주면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협력을 실질적·구체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양 정상은 회담에서 지난해 3월 문 대통령의 UAE 공식방문 당시 격상된 양국 간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양국이 추진해 나갈 협력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공동성명에서 양 정상은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고위급 소통 채널 활성화와 바라카 원전, 국방·방산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이 양국 관계 발전을 견인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에너지·건설 분야에서의 전통적 협력을 넘어 비석유 분야로 양국 협력을 다변화하고,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동반성장을 추구하기로 했다.양 정상은 또 문 대통령의 UAE 방문 이후 채 1년이 안 되는 기간에 상호 방문을 통해 정상 간 신뢰와 우의가 돈독해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앞으로도 고위급 인사 교류와 함께 청소년 교류 사업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2월 초 아라비아반도 국가 중 처음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UAE를 방문함으로써 UAE가 역내 화해와 관용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면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한반도에도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가 전파되기를 기원한다"고 청와대가 전했다.이에 모하메드 왕세제는 "UAE가 한국의 형제국가로서 앞으로도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일관되게 지지할 것"이라며 최근 남북 관계 진전을 높게 평가했다.이날 정상회담에는 양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소통해 온 임종석 대통령 UAE 특임외교 특보와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함께 배석했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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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방
군 무단점유 사공유지 여의도면적 7배… 경기지역 가장 많아
군이 전국에 걸쳐 무단으로 점유한 사·공유지 규모가 여의도 면적의 7배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북한과의 접경 지역이 넓은 경기 지역의 군 무단점유 사유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방부는 다음달부터 토지 소유자에게 무단점유 사실 및 배상절차를 우편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자료를 통해 "군이 무단점유 현황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해당 소유자에게 알려 과거의 무단점유에 대한 손해배상은 물론 이후에도 정당하게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국방부는 작년 2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군 무단점유지를 대상으로 측량을 해 점유 면적과 시설 등 무단점유 현황을 파악했다.군이 무단으로 점유한 사·공유지는 총 2천155만㎡로 여의도 면적의 7배로 나타났다. 무단점유 사·공유지에 대한 배상 규모는 약 350억원으로 추정됐다.이 가운데 군 무단점유 사유지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1천737만㎡ 중 경기지역이 1천4만㎡로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공시지가로만 2천228억원에 이른다.국방부는 "신속하고 적절한 배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임차료와 매입 비용 등 관련 예산도 매년 확보해 전국에 군이 무단점유하는 부지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조영상기자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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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평택시, 지역특화 벼 품종개발에 나서기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평택시는 26일 평택 지역특화 벼 품종 공동개발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농기원은 우량 품종후보군을 육성하고, 평택시는 농가와 소비자에게 평택시 특화품종을 선별해 보급한다.이번 협약은 평택시 전체 벼 재배면적 1만2천445㏊ 중 추청벼 37%(4천564㏊)와 고시히카리 26%(3천209㏊) 등 일본계 품종이 상당량을 차지해 국산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해 이뤄졌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대체품종으로 참드림과 맛드림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으며, 해마다 재배면적이 늘고 있다.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평택시에서 수요자가 참여하는 특화 품종이 개발되어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소비자의 만족도가 향상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종호·조영상기자donald@kyeongin.com경기도농업기술원과 평택시가 평택지역에 특화된 벼 품종을 개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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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초보 수출기업·무역전문가 매칭… 경기도·코트라, 내달 20일까지 접수 지면기사
경기도가 잠재력을 갖춘 도내 유망 초보 수출기업에 무역전문가를 매칭하고 수출지원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도와 코트라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경기도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50개사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전년도(2018년) 수출실적 2천만달러 미만인 업체다. 선정된 수출 유망기업은 우선 코트라 내 무역전문가와의 매칭을 통해 1대1 맞춤형 코디네이팅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7일부터 3월20일까지 약 3주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영상기자donal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