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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5분 거리, 40분 돌아야…” 광주시 퇴촌면~곤지암 도로 개설 호소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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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멀티플렉스 영화관 13년 만에 폐관… 공간 활용방안 고민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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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광주시 역세권 개발사업… 지역경제 훈풍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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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 관급 공사에도 영향… 광주시 대응 마련 ‘고심’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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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광주역사둘레길' 명소화… 졸음쉼터 '복합휴게공간' 조성 지면기사
'지역 전체가 관광자원이다. 숨은 관광보고(寶庫)를 알리고, 스쳐 지나가는 졸음쉼터에도 아이디어를 넣겠다'.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침체된 가운데 광주시가 위기를 기회로 바꿀 '관광 비전'을 선보이고 나섰다. 2년 가까이 침체된 분위기 속에 절치부심하며 관광산업 전반을 검토하고 대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광주시는 수도권 동남부 거점도시로 지역적 접근성이 좋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지만 중첩 규제에 묶여 개발이 어려운 실정이다. 시는 이를 역발상으로 풀어냈다. 먼저 광주시 자체가 하나의 역사이자 수려한 경관을 자아냄에 따라 이를 활용키로 했다. 시 전역 121㎞를 연결하는 '광주역사둘레길' 조성사업이 큰 틀로 그려졌다. 이미 운영 중인 둘레길에 더해 단절된 구간의 연결을 추진하고, 2023년까지 보행로가 미비한 구간(퇴촌면 관음리~우산리 일원)에는 보행로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포부도 크게 '글로벌 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2025년까지 광주역사둘레길을 역사·문화·자연·휴식이 공존하는 관광지로 만들 방침이다.일일교통량이 10만대를 넘고, 도내 동서를 연결하는 국도 3호선(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졸음쉼터를 연계한 관광아이디어도 눈에 띈다. '광(廣)광(光)시티 테마파크 조성사업'으로 2024년까지 광주 중대물빛공원 일원에 있는 국도변의 중대졸음쉼터와 태전졸음쉼터를 복합쉼터로 조성한다는 것이다. 수려한 경관… '단절 구간 연결'국도 3호선 쉼터연계 '광광시티' 간이쉼터에 추가 부지를 확보해 지역홍보, 역사, 문화 등 관광자원과 연계하고 시의 지역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부의 탄소중립정책과도 발맞춰 친환경 에너지 설비와 IoT, ICT 등 최신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관광·경제·기술·환경을 접목한 융복합 관광시설 구축을 예고했다.그동안 지역 내 명소로만 알려졌던 면적 14만㎡에 달하는 유정호수의 진면목을 알리기 위한 '유정호수 명품둘레길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도척면 유정리 일대 태화산 인근에 위치한 유정호수는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지만 즐길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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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읍 축구협회·한국냉동 ENG 등 기부 릴레이 지면기사
광주시 곤지암읍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광주시 곤지암읍 축구협회' 송규범 회장 일행은 지난 10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한국냉동 ENG 이형대 대표도 백미 100포(10㎏들이·400만원 상당)를 전했다.이 대표는 "연말연시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기업인으로서 지역 나눔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에 이용호 곤지암읍장은 "기탁 받은 성금과 성품은 소중히 사용하고,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해줘 감사하다"고 답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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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과도한 수익 차단' 시민 참여해야" 지면기사
광주시가 1년 예산에 맞먹는 1조5천억원대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투명성을 높이고, 민간사업자에게 과도한 초과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시민 참여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9일 '광주시 지속협 공공기여재원의 공공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심포지엄이 열린 가운데 "사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시민과 전문가 참여, 도시공원 전담조직 및 공원조성비 실사기구 도입 등이 필요하고, 민간공원추진자에게 과도한 수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협약수정과 조례제정을 통해 초과이익 환수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광주시 지속협 주최 심포지엄1조5천억대 '전국 손꼽힐 규모'초과 이익 환수 장치 마련 제안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구재이 지속협 미래전략기획지원단장이 좌장을 맡고, 김진수 건국대 교수가 '광주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현황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이동흡 부산시 파크시티추진단장이 '부산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공공성 확보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섰다.광주시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추진 중이다. 5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에 투입되는 공공기여재원은 공원시설사업비 1조3천억여원, 공공기여금 1천500억원, 토지매입보상비 1천400억여원 등 전체 1조5천900억여원에 달한다.김진수 교수는 "사업의 전 과정을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건설사업 및 정비사업에 적용하고 있는 '전문적 사업관리 및 건설사업관리(PM/CM)'개념을 도입해 체계화하고, 법의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초과이익을 환수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심포지엄을 주최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종면 상임회장은 "관련 행정체계와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시 1년 예산에 달하는 공공기여재원이 제대로 광주시민의 것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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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산물유통협회 창립식·정관 의결·임원 선출 지면기사
광주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광주시농산물유통협회'가 8일 창립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식에는 농업관련 단체 대표자와 실무자, 유통기업 대표자, 광주 및 하남시 어린이집 대표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관을 의결하고 임원진을 선출했다.(가칭)사단법인 광주시농산물유통협회는 지난 3월 농업관계자들이 협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준비를 시작한 이래 지난달 발기인대회를 가졌으며 한달만에 창립식으로 이어졌다. 협회는 정복농장 이혁구 대표를 초대 협회장으로, 사회적기업 청보 농업회사법인(주) 하영식 대표이사를 사무처장으로 선출했다.이 협회장은 "침체된 광주의 농업을 활성화하고 농산물 품질 향상과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여러 조직으로 분산돼 있는 단체를 통합해서 농산물유통의 표준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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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의회 '기준지반고 완화' 조례안 처리 주목 지면기사
광주지역 기준지반고 완화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12월1일자 8면 보도=난개발 방지 '기준지반고' 놓고 광주지역 '또 들썩') 입법예고된 관련 조례안 처리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지난달 말 광주시의회 현자섭 부의장은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의원발의, 입법예고 후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2천7백명이 넘게 의견을 제출하며 역대급 관심을 이끌어냈는데 지난 3일 의견 마감결과, 찬성 1천411, 반대 1천333으로 찬성이 78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조례안은 현재 운용 중인 도시계획 조례 일부를 정비해 '기준지반고' 규정 적용에 대한 미비점을 개선하자는 것으로, 기준지반고 적용 제외 기준을 추가로 신설했다. ▲상수도 급수구역 및 하수처리구역 내 토지에 한해 부지면적 1천㎡ 미만으로서 단독주택(건축법 시행령 별표1 제1호가목)의 경우 ▲부지면적 1천㎡ 미만으로서 단독주택(건축법 시행령 별표1 제1호가목)의 경우 기준지반고를 기준으로 70m 미만으로 높이 적용이 될 경우 기준지반고 적용을 제외하자는 것이다. 2천7백여명 의견 제출 역대급 관심 이미영 시의원 '원칙없는 행정' 비판17일 상임위 상정·통과 여부에 관심 이를 놓고 지난 8일 진행된 광주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이미영 시의원은 지난 9월 시 집행부가 안건으로 올렸던 기준지반고 관련 조례안(9월1일자 5면 보도=광주시 단독주택 등 개발 완화에 '시의회는 신중론')까지 더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2019년 6월 여론조사까지 근거삼아 강행처리된 조례를 방치한 채 새로 조례를 추가 신설하려는 것은 누더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개정 당시 '중첩규제에 시달리는 지역 사정을 고려한다면 과도한 사유재산권 침해다'고 반대한 의견도 많았지만 통과됐고, 그렇다면 행정규제가 편의상 묶었다가 푸는 정관수술이냐. 기준지반고 관련 행정규제와 완화 양상은 원칙 없는 조울증 행정이다"고 꼬집었다.이런 상황에서 해당 조례안이 17일 시의회 상임위인 도시환경위원회 처리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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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 초월읍 산이·용수리 도시계획도로 확장 '준공'… '상습정체' 마을숙원 해결 지면기사
열악한 도로시설로 주민 통행에 불편이 많았던 광주 초월읍 산이리와 용수리 지역에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됐다.광주시는 초월읍 산이2리와 용수1리의 상습정체 구간에 대한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구정서 초월읍장, 시 관계자, 시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산이2리 도시계획도로는 총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도로연장 649m, 너비 15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완공됐다. 지난해 6월 착공해 1년 만에 마무리됐다. 같은 날 개설된 용수1리 도시계획도로는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했으며 도로연장 808m, 너비 10m 규모다.신동헌 시장은 "이번 도시계획도로 확장을 통해 마을 상습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기반시설 확충으로 두 마을 모두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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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 고산지구~잠실역 광역버스 내년부터 운행 지면기사
내년부터 광주 고산지구에서 서울 잠실역까지 광역버스가 운행된다.7일 광주시는 고산지구에서 잠실역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노선위원회 심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고산~잠실역 노선(번호 미확정)은 당초 광주시에서 2019년부터 신설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서울시의 부동의로 신설이 확정되지 못했던 노선이다. 그러나 지속적 논의 끝에 이번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노선입찰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산지구에서 잠실역까지 7대 차량이 하루에 40회를 운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태전지구에서 서울행 광역버스는 4개 노선에 33대(▲서울역행 3201번 10대 ▲삼성역행 G3202번 10대 ▲강남역행 1005번 6대 ▲잠실역행 7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광역노선 신설을 통해 서울 내 거점지역으로의 접근성 강화 및 통행시간 단축을 통한 고산지구, 태전지구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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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야간 택시잡기 '하늘의 별따기'… 광주시민, 증차 요구 잇단 민원 지면기사
"코로나19 이후 늦게 귀가를 하면 택시 이외에 방법이 별로 없다. 그런데 택시를 잡을 수가 없다. 속이 터진다.", "광주에서 야간에 택시 잡는 것은 더욱 하늘의 별 따기다. 야간택시라도 운영해달라."택시 부족에 시달리던 광주지역이 코로나19 이후 더욱 악화되며 신음하고 있다. 광주시 인터넷 시민청원과 민원상담게시판에는 코로나19에 택시 이용객이 늘어 증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하남과 통합돼 인구 연평균 7.1%↑재산정 요건에도 지난해 41대 감차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근거해 광주시는 하남과 통합사업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를 반영한 광주·하남시의 합계 인구 추이를 보면 2015년 47만9천여명에서 2020년 67만5천여명으로 연평균 7.1%의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올 9월 기준으로는 70만명에 육박하는 69만8천여명으로 제4차 총량계획 고시(2020년) 후 5%의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이는 총량지침에 따른 재산정 요건을 충족하는 수치다. 하지만 광주시는 오히려 지난해 4차 총량계획에서 41대 감차 통보를 받은 상황이다.광주지역의 경우, 2005년 지자체별로 5개년 계획을 수립하도록 한 택시총량제 시행 이후 택시 수급이 79.9%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2005년 1차 총량 시 택시 1대당 인구수 현황이 503명이던 것이 지난해 4차 총량 시 1대당 854명으로, 올해는 905명으로 대폭 늘어 상황이 악화됐다."총량제 획일적 적용, 이동권 규제"2005년 대당 503명→올 905명 악화 도내 31개 시·군의 택시 대당 인구수를 보면 광주와 통합권역으로 묶여있는 하남시가 대당 937명으로 1위, 뒤를 이어 광주시가 대당 905명으로 2위였으며, 이는 도내 평균 대당 358명에 비해 각각 262%, 253%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단위로 봐도 전국 시·군·구에서 광주시가 6위(하남시 5위)로 조사됐다.시 관계자는 "택시 공급 과잉 방지를 위해 지역별로 택시 총량을 설정해 이를 넘지 않도록 한 총량제가 택시 총량 선정기준을 획일적으로 적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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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농산물유통협회 내일 창립총회… 안정적 판로 확보·소득 증대 '한뜻' 지면기사
광주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화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곳곳에 자리하고, 오는 2023년엔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가 완공 예정인 가운데 관내 농민들로 구성된 유통협회가 발족을 앞둬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달 (가칭)사단법인 광주시농산물유통협회(이하 협회)가 관내 농민과 농업관계자 등 30여 명이 주축을 이뤄 발기한 가운데 8일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다. 광주지역에서 농민들이 유통 관련 조직을 구성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해당 협회는 우선 광주시 농산물유통산업 발전을 통해 농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리를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예를 들어 지역농산물 인터넷쇼핑몰 등 공동판매사업을 벌이거나 지역 농산물 품종개발 연구, 특화, 브랜드사업 등이 해당된다.협회 관계자는 "광주시가 도시농업으로 이름을 알리고, 로컬푸드 유통도 궤도에 오르고 있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 더욱 발전하기 위한 구심점이 필요했다"며 "협회는 지역농산물 생산·제조·가공, 유통 관련 회원 간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사업,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홍보에도 앞장서 농가와 시민들이 모두 만족하는 농산물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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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의 문학세계 이해 '강릉-광주 문인협회' 맞손 지면기사
여성 문학인으로 짧은 삶을 살다간 '허난설헌'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해 광주문인협회와 강릉문인협회가 손을 잡았다.강릉은 허난설헌이 태어나 생가가 있는 곳이고, 광주는 죽어 묻혀있는 곳으로 의미가 있다. 이들 문협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에 걸쳐 '난설헌과 함께하는 강릉문학 기행'을 진행하고, 협약서 체결 및 특강, 시낭송 등의 자리를 마련했다.지난 4일 (사)한국문인협회 경기광주지부(회장·김한섭)는 강릉시립도서관 3층 하슬라 강당에서 (사)한국문인협회 강릉지부(회장·김영미)와 '허난설헌의 삶과 문학세계 이해를 위한 상호 교류협력서'에 서명했다. 이들은 향후 난설헌 시문학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추진하고, 난설헌의 문학세계 이해와 정보공유를 통해 미래지향적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문학 행사 시 상호 초청 및 방문 등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이들은 난설헌 선양회 박용재 강사의 '난설헌 시문학과 지역문화스토리텔링' 특강, 문협 회원들의 시낭송도 진행했다.김한섭 지회장은 "광주문협이 활동을 시작하고 24년 만에 최초로 타 지역 문인협회와 협약서를 체결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문학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식을 먼저 앞세운 어미로서 짧은 삶을 살다간 난설헌의 문학세계 이해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