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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5분 거리, 40분 돌아야…” 광주시 퇴촌면~곤지암 도로 개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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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멀티플렉스 영화관 13년 만에 폐관… 공간 활용방안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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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광주시 역세권 개발사업… 지역경제 훈풍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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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단지 이슈에 밀렸던 산업단지 조성… 광주지역 곳곳서 사업 본궤도 올라 지면기사
물류단지 이슈에 밀렸던 광주지역 산업단지 조성이 최근 민간은 물론 공영개발까지 가시화되며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지난 10일 광주시는 '광주 공영개발 산업단지 조성사업(건업지구, 삼리지구)' 산업단지계획 등에 대한 주민 열람 및 합동설명회 개최 공고를 내고 광주시 최초의 공영개발 산업단지 조성을 공식화했다.시는 2019년 공영개발 산업단지 추진 의사를 밝힌 바 있고 이후 기본구상 및 적정 입지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해 왔다. 2년여 심사숙고 끝에 이번에 발표된 산업단지는 건업지구와 삼리지구 등 2곳으로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건업지구의 경우, 동곤지암IC와 인접해 있는 곤지암읍 건업리 405번지 일원으로 5만9천853㎡ 규모로 계획됐으며 주거지 등과 거리가 있고 교통요지에 있어 물류단지로도 검토된 바 있다. 삼리지구 역시 곤지암읍에 위치해 있는데 삼리 산27-7번지 일원에 사업지 면적은 건업지구와 비슷한 5만9천925㎡ 규모다. 시는 이들 산단에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산업 및 전략업종 육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개별입지하고 있는 공장밀집지역의 정비(주거, 공장의 분리)를 통해 주민갈등을 유발한 지역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市, 최초 공영개발 '건업·삼리지구' 주민 열람·합동설명회민간 '학동일반산단'도 지식산업센터 기능 추가 본격 추진공영개발 지구별 중점유치 업종을 보면 건업지구는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가구제조업 등이며 전략유치업종은 1차 금속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이다. 삼리지구는 중점유치업종은 식료품, 전기장비, 기타 제품 업체이며 전략유치업종은 섬유제품 제조업, 펄프 및 종이제품 제조업이다. 이런 내용을 담아 시는 오는 23일 곤지암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업단지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재해영향평가서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주민 열람 및 합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공영개발 산단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광주 최초 민간산업단지로 기대를 모았던 '학동 일반산업단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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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협회 광주지부, 문예창작교실·시화전·낭송회 지면기사
(사)한국문인협회 광주지부(회장·김한섭)는 지난 13일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2021년 문예창작교실 및 제17회 어울림 시화전·낭송회'를 진행했다.이날 광주문협은 광주시 초월도서관 시청각실 및 로비에서 광주시민과 광주문인협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 및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탤런트 전원주씨는 '영원한 2등 인생은 없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어울림 시화전 및 낭송회가 진행됐으며, 현악 4중주 연주도 이뤄져 분위기를 더했다. 신동헌 광주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오랜만에 열린 문화행사에 열기를 불어넣었다.김한섭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문협 행사를 진행하게 돼 감회가 새롭고, 참여해준 시민과 문인협회 회원들 그리고 후원해준 광주시의회와 광주시예총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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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팔당호반 둘레길 조성사업' 12.98㎞ 구간 완공 지면기사
팔당호반을 둘러볼 수 있는 둘레길이 조성돼 준공식이 열렸다. 지난 12일 광주시는 남종면 귀여리~검천리 일원에 '팔당호반 둘레길 조성사업(1차)'을 완공하고, 신동헌 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임일혁 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팔당호반 둘레길'은 팔당물안개공원을 기점으로 검천리까지 12.98㎞ 구간에 숲길(등산로) 정비 및 안내판 등을 설치했으며, 팔당물안개공원을 경유하는 평지 구간(1코스)과 남종면 정암산을 등반하는 등산 구간(2코스)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원과 자체재원 3억원 등 총 10억원이 투입됐다.신 시장은 "앞으로도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2022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또다시 선정된 만큼 내년에는 퇴촌면 오리~남종면 귀여리 10㎞ 구간 2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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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상수원 있는 광주지역 불법폐기물 끝까지 캐낸다 지면기사
지난달 초 광주시 초월읍의 한 야산에 굴삭기 2대와 드론장비 등이 투입돼 5일에 걸친 대대적인 현장검증 및 조사작업이 진행됐다.광주시는 물론 광주경찰서,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관계자 등 투입된 인원만도 10여 명. 이들은 밤낮으로 현장을 지켜가며 굴삭기로 땅을 파고 불법 매립 및 적치된 폐기물 파악에 들어갔다.팔당상수원을 끼고 있는 광주지역은 환경정책기본법에 의한 환경부 고시로 폐기물 관련 시설 입지가 사실상 불가하다. 폐기물을 쌓아놓는 적재행위조차 불법으로, 이에 해당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를 받게 된다.하지만 최근 지역 내 무단방치 사례가 곳곳에서 드러나자 시가 불법 폐기물과의 전쟁에 나섰다. 지도팀 인력이 2명뿐인 열악한 상황이지만 경찰과 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지역 내 불법 행위적발에 고삐를 죄고 있다. 市, 경찰 등 기관과 공조 적발사례 발생시 처리문제 골머리시는 초월읍 선동리 야적장의 경우, 폐기물관리법 제13조(폐기물의 처리기준 등)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사업장폐기물 적치 및 매립에 대해 원상복구명령을 내렸다. 해당 토지는 폐기물을 적정 처분, 재활용 및 보관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니므로 폐기물의 반입이 불가한 곳이다. 그러나 조치 명령에도 불이행이 이어지자 고발이 진행됐고, 해당 행위자는 현재 검찰에 송치돼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문제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폐기물의 처리다. 우선적으로 행위자가 처리해야 하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토지를 임대해준 토지주가 치워야 한다. 폐기물 처리비용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부담이 클 수밖에 없고, 처리까지 장기간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속앓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시 관계자는 "광주지역은 팔당상수원이 있어 그 어느 곳보다 불법 폐기물에 민감하고 긴장감이 높은 곳"이라며 "단속인력이 적고 현실적 어려움은 있으나 곳곳이 야산이며, 창고시설 등이 많은 지역 특성상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 초월읍의 한 야산에 적재돼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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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 초월읍 공사현장서 인부 토사 매몰… 병원 이송됐으나 숨져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의 한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지난 12일 오전 11시30분께 60대 작업인부 A씨가 토사에 매몰돼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이날 A씨는 공사현장의 단지내 도로 우수관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었으며, 맨홀 설치 바닥을 확인하러 2.5m 깊이의 굴착하부로 내려가 측정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굴착된 토사가 붕괴되며 하반신이 매몰된 것이다. 사고 직후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노동부와 경찰은 당일 사고 현장에 대한 조사에 나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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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척농협 봉사단, 취약계층 위해 '사랑의 김장나눔' 지면기사
광주 도척농협(조합장·구자곤) 행복나눔이 봉사단(단장·최병애)은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과 농협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지난 8·9일 이틀간 직접 준비한 재료로 김장을 정성껏 만들었다.봉사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데 도척농협에서 재료비 전액을 지원하고, 봉사단원들이 모여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사업도 월 2회 진행하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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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광주수도지사, 100만원 상당 도서 지원 지면기사
K-water(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광주수도지사(지사장·이종식)는 10일 광주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학습도서 후원행사를 진행했다.이날 광주수도지사는 광주시 샬롬지역아동센터((사)한국복지목회협의회 부설센터)에 교육 콘텐츠 활용이 어려운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한 국어, 한국사, 시사 등 학습에 유용한 참고도서 1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도서 구매 재원은 광주수도지사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단체 '광주사랑회'가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공제(물사랑 나눔펀드)해 조성했다.이종식 지사장은 "아동·청소년들에게 보다 유익한 학습환경이 제공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활동을 벌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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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광주 이미용 '마음봉사단'과 김덕자 단장 지면기사
"코로나19 검사까지 받아가며 요양시설을 찾으니 이상하게 생각하더군요. 좀 과한 것 아니냐고. 근데 우리 봉사단을 기다릴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더한 걸 하더라도 찾아뵙고 싶었습니다."코로나 팬데믹에 봉사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나눔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광주지역 이미용 종사자들로 꾸려진 '마음봉사단'과 김덕자(헤어스쿨모드 원장) 단장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몇 년 전부터는 우리와 동참하고 싶다는 서울지역 이미용 종사자들이 생겨 단원이 30여 명까지 늘어났다"는 김 단장은 "봉사단 막내가 30대이고, 고참인 60대 단원까지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이미용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설명했다.이들이 주로 봉사에 나서는 날은 지역 이미용업소 휴업일인 화요일. 이날 관내 요양병원, 재활병원,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을 돌며 어르신들에게 이발이나 파마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30~60대 나이의 단원들 30여명 활동"20년 넘게 봉사… 이젠 못하면 허전"요양병원 등 어르신 가족처럼 반겨 "봉사대상이 노약자분들이라 엄청 신경을 쓰게 된다.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민감한 시기에 봉사하는 마음이 마냥 편치만도 않다. 우리도 영업을 하는 사람이고 노약자분들을 만나다 보니 만반의 준비를 하게 된다"는 김 단장은 코로나19 검사는 물론 마스크도 2개씩 쓰고 나름 완전 무장을 하고 나선다고 한다. 평소보다 힘이 2배는 더 들지만 봉사단을 반겨주는 분들을 보면 힘이 절로 난다고.마음봉사단의 시작은 단순했다. 2000년 연말 즈음, 김 단장이 TV에서 불우이웃돕기 프로그램을 보다 문득 '내가 여태껏 잘 먹고 살았는데 사회에 물질적으로는 환원하지 못해도 다른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이 생겼고 그것이 곧 봉사활동의 시작이 됐다. "취미 생활하듯 했는데 벌써 20년이 넘었다. 이젠 습관이 돼서 매주 어르신들을 찾아뵙지 못하면 허전하다. 힘든데 쉬지 굳이 봉사를 하느냐는 분들도 많은데 봉사에 중독된 것 같다(웃음)"고 답했다.20년을 하다 보니 기억에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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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재활용품 '지역화폐로 바꿔드립니다' 지면기사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순환시켜 환경은 물론 시민들도 혜택을 누리게 하는 가게가 광주지역에 등장했다. 8일 광주시는 '너른고을 자원순환 가게 리본(Re-born)'을 개장했다고 밝혔다.자원순환 가게 리본은 '버려지는 재활용품 순환(Recycling)을 통해 깨끗한 광주로 다시 태어나자(born)'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1일부터 3개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동지역은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읍지역은 곤지향 어울림마당에서, 면지역은 퇴촌면 광동로 75-10(퇴촌중앙의원 맞은편)에서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광주시 '너른고을 자원순환 리본'퇴촌농협 장소 제공 등 3곳 운영올해 시범단계… 내년 본격 가동 퇴촌 자원순환가게의 경우, 퇴촌농협에서 지역의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장소를 제공해 의미가 크다. 이들 가게에선 시민들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 가능 자원을 가져오면 품목별 개수나 무게에 따라 시민에게 직접 유가보상(지역화폐)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시범 단계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운영시간은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며 ▲경안동은 매주 월요일 ▲퇴촌면은 매주 화요일 ▲곤지암읍은 매주 목요일에 운영하게 된다. 품목별 판매금액 및 배출요령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신동헌 시장은 "깨끗하지 않아서, 크기가 작아서, 라벨 등을 제거하지 않아서 버려지는 잔재 폐기물량이 연간 6천여t"이라며 "자원순환 가게 운영으로 쓰레기도 돈이 된다는 인식 개선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신동헌 광주시장과 방세환 시의원이 지난 1일 개장한 '너른고을 자원순환가게, 리본(Re-born)'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자원순환가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1.11.1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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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나눔의 집, 임시 이사들 간 '갈등 심화' 지면기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집'이 운영 정상화를 위해 임시이사회를 꾸린(1월7일자 8면 보도=광주시 '나눔의 집' 임시이사 선임 절차 돌입) 가운데 이사들 간 갈등이 고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나눔의집은 지난 3월 임시이사회 운영 체제로 들어간 상태로 임시이사회 이사진은 기존 이사 3명에 임시이사 8명을 포함, 총 11명으로 구성됐다.이런 가운데 8일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집 이사 4명(이승우, 최세진, 황의철, 한일경)이 9일 열릴 임시이사회를 앞두고 '나눔의집 정상화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조계종 4인 정상화위한 기자회견"5인의 '마지막 제안' 내용증명에다른이사들 폄훼 파행책임 돌리고회의 강행 예산안 통과 불법 자행"이들은 "최근 나눔의집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임시이사 5인의 이름으로 '나눔의 집 정상화를 위한 임시이사의 마지막 제안'이란 문건의 내용증명이 전해졌다"며 "(내용증명을 발송한 이들은) 자신들 이외의 다른 이사들이 나눔의집 정상화를 위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시간 끌기만 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다른 이사들을 폄훼하고 임시이사회의 파행책임을 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임시이사 5인은 이사회 개최가 불가하다는 법인감사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임시이사회를 강행해 나눔의집 예산안을 통과시키는 등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투명해야될 임시이사회가 이사회 개최사항을 지금까지 다른 이사들의 요구에도 계속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한편 지난달 28일 임시이사 5인이 승려 이사 4명 등 다른 이사 6명에게 내용증명으로 보낸 마지막 제안에는 ▲'조계종 승적을 가진 사람이 임원의 3분의2로 한다'는 정관 규정을 '5분의1'로 개정하고, 조계종 승적을 가진 사람이 감사직을 수행하지 않도록 한다 ▲나눔의집 역사관의 재산·회계를 법인에서 분리하고 독립적 운영을 보장한다 ▲2015~2019년 후원금 중 사용을 않고 전입시켜둔 후원금(90여억원)을 토지 매입이 아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