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개통에 수도권 동남부 교통량 분산
2025-03-18
-
“차로 5분 거리, 40분 돌아야…” 광주시 퇴촌면~곤지암 도로 개설 호소
2025-03-23
-
광주 첫 멀티플렉스 영화관 13년 만에 폐관… 공간 활용방안 고민
2025-03-19
-
속도내는 광주시 역세권 개발사업… 지역경제 훈풍 되나
2025-02-26
-
건설경기 침체, 관급 공사에도 영향… 광주시 대응 마련 ‘고심’
2025-02-11
최신기사
-
'만성 교통체증 해소 기대' 광주 태전·중대동 일원 진출입램프 착공
국도 45호선 광주 태전동 구간과 국도 3호선(성남~장호원) 진출입차량으로 만성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태전동·중대동 일원에 진출입램프가 개설된다.25일 광주시는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램프 개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338억원의 예산을 들여 태전지구에서 고블로 및 중로 1-17호선을 통해 국도3호선(성남~장호원)으로 곧바로 연결되도록 총연장 1천856m(횡단교량 65m 포함)의 중대동 진출입램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4년 4월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평소 이곳은 출·퇴근 시간이나 주말이면 국도45호선 태전동 구간과 국도3호선(성남~장호원)의 진출입차량으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시 관계자는 "중대동 진출입램프가 개설되면 교통이 분산돼 주민불편 해소 및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 성남_장호원간 국도3호선 중대동 진출입램프공사 착공식이 열렸다. /광주시 제공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국도3호선) 광주 중대동 진출입 램프 개설 구간도./광주시 제공
-
"광주시, 첫 공영 산업단지 추진 협의없이 통보" 지면기사
광주시가 시 최초의 공영개발 산업단지 조성(11월17일자 8면 보도=물류단지 이슈에 밀렸던 산업단지 조성… 광주지역 곳곳서 사업 본궤도 올라)을 공식화한 가운데 해당 지역 주민들이 '협의 없는 일방적 통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지난 23일 오후 광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주민 및 관계자,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공영개발 산업단지 조성사업(건업지구, 삼리지구)' 산업단지계획 등에 대한 주민 열람 및 합동 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건업지구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고 해당 지역민들은 "주민들과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인 통보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시의 행정을 수용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건업지구 설명회서 주민들 "의견수렴 없는 일방행정 수용 못해" 반발"금속가공품 제조업 등 유치 또다른 공해 유발… 강행이유 납득 안가"덧붙여 "주민 동의 없이는 한강유역청에서 허가를 받을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시에서 산업단지 조성을 강행하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시에서 책임질 것이냐고도 따져 물었다.시가 추진 중인 건업지구는 동곤지암IC와 인접해 있는 곤지암읍 건업리 405번지 일원으로 5만9천853㎡ 규모로 계획됐다. 주거지 등과 거리가 있고 교통요지에 있으나 30년 넘게 분뇨 등 각종 악취에 시달려 현재도 주민 민원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산단이 입지계획을 밝혔지만 민원과 관련해선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아 주민 반발이 큰 상황이다.마을 이장 A씨는 "악취 문제에 대해 원론적 답변만 시행해 주민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며 "산단 계획을 보면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가구제조업 등을 유치하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또 다른 공해가 유발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시 관계자는 "공영개발 산업단지 추진과 관련해 2019년 이후 기본구상 및 적정 입지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해 왔다"며 "이번은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인 만큼
-
광주
광주누리 공영마을버스 5개 추가… 市, 내달 1일부터 신규 노선 개통 지면기사
광주시가 오는 12월1일부터 광주누리 공영마을버스 신규 노선 5개를 추가 개통한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기존 광주누리 공영마을버스 노선 5개를 더해 총 10개 노선의 마을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이번에 추가로 개통되는 신규 5개 노선은 ▲광주7번(3대) 태전지구~삼동역 ▲광주8번(2대) 신현리 순환노선 ▲광주9번(2대) 삼리~곤지암역~궁평리·도웅리(화담숲) ▲광주10번(2대) 쌍동1지구~초월역~삼리 ▲광주11번(1대) 탄벌동~경남·벽산아파트~광주역 등으로 총 11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단, 기존 운행되던 광주4번(1대)은 광주10번과 통합돼 3대로 운행될 예정이다.아울러 내년 3월 노선 2개(3대)를 추가해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지난 5월부터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사업을 통해 5개 노선에 15대를 개통해 운행 중이며 2022년까지 전기버스 29대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
[인터뷰…공감] 한국 대표 건축가 승효상… '빈자의 미학'을 말하다 지면기사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활동반경이 줄어들며 재택근무, 비대면 등 자신만의 공간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고 자연스레 공간에 대한 성찰로 이어지고 있다. 요즘 여러 매체들을 보면 집, 인테리어 등을 주제로 한 아이템이 넘쳐난다.이는 '건축'을 아우르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인문학적 개념까지 더한 '건축인문학'으로 관심을 확대시켰다.얼핏 최신 개념 같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승효상(70)은 이미 수십년 전부터 '건축은 인문학'이라고 말해왔다. '빈자의 미학'으로 대표되는 건축철학을 30여 년간 구축해오고 있는 승효상 건축가를 서울 동숭동에 위치한 그의 사무실 겸 서재, 생활공간이기도 한 '이로재(履露齋)'에서 만났다. 건축철학 '빈자의 미학' 30여 년간 구축'장식은 죄악' 아돌프 로스에 영향'건축가가 건축 통해 세상 혁명' 깨달아가난한 사람의 미학이 아니라가난할 줄 아는 사람의 미학 내세워 먼저 근황을 물었다. "국가건축정책위원장직을 마감하면서 (공공 직책을) 완전히 끝낸다고 선언했다. 제 개인의 건축작업에 집중하겠다 했고 현재 건축설계작업에 집중하고 있다"는 그는 제5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총괄건축가, 파주출판도시 코디네이터 등 열거하기도 벅찰 만큼 다양한 직책을 맡아왔고 그런 그가 더 이상 공적인 직책은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다.사실 그는 쉼 없이 치열한 삶을 살아왔다. 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 건축의 거목 김수근 선생 수하의 공간연구소에서 일했고, 중간에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학에서 공부를 마쳤다. 이후 공간연구소 대표이사직을 맡았고 1989년 건축사무소 이로재의 문을 열었다."1980년 오스트리아 비엔나(빈)로 유학을 갔다. 비엔나에 가서 건축가 '아돌프 로스'(20세기 초 활동, '장식은 죄악'이라 규정하고 일체의 장식을 제거한 집을 지었다)를 알게 됐다. 많은 이들이 그에게 영감을 받아 모더니즘이 시작됐고 20세기 패러다임이 됐다. 아돌프 로스 이전과 이후 건축이 달라졌다. 건축가가 건축을 통해 세상을 혁
-
삼주플러스 안기학 대표, 광주 곤지암읍에 성금 5천만원 기탁 지면기사
(주)삼주플러스 안기학 대표가 22일 광주시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안 대표는 "그 어느때 보다 매서운 추위가 예고되고 코로나19로 더욱 살기가 힘들어진 저소득가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한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이용호 곤지암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 성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고루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
[포토] 20개 지자체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구성 지면기사
광주시, 하남시, 서울 송파구, 부여군, 공주시, 논산시, 익산시 등 20여 개 자치단체로 이뤄진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가 구성됐다. 이들 자치단체는 체계적인 백제역사문화권 정비와 지역발전을 위해 백제권 도시 간 공동 활용 및 대응이 필요함에 따라 지난 18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구성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의회는 문화행사 공동 준비 및 추진, 문화콘텐츠사업 개발 및 홍보, 연구재단 설립 및 인력양성, 백제역사문화권의 세계유산확장등재 공동협력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협력키로 했다. 2021.11.21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사진/광주시 제공
-
광주
남한산성 주말 교통난 해결 위해… 광주시, 공영시내버스 증차 운행 지면기사
왕복 2차선 도로로 주말이면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남한산성 방면 교통 편의를 위해 광주시가 공영시내버스를 증차 운행한다. 21일 광주시는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주말과 휴일, 공영시내버스 운행에 2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광주역에서 남한산성까지 하루 21회 운행하던 공영시내버스 15-1번을 12회 증가한 33회 운행하며 배차간격도 당초 20~75분을 20~40분으로 단축키로 했다. 증차운행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며,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의 대중교통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
광주 대규모 채용박람회 'with 코로나 선도 광주시 JOB GO(求) 페스티벌' 1년 만에 열려 지면기사
광주지역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1년여 만에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2021년 채용박람회 'with 코로나 선도 광주시 JOB GO(求) 페스티벌'이 지난 17일 오후 광주시민체육관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2시간 동안 개최됐다.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짧은 시간 구직자와 구인업체가 효율적 만남을 갖도록 진행된 이번 채용박람회는 현장 면접과 비대면 온라인 면접이 동시에 진행됐다. 구인 기업체를 보면 현장에 부스를 차린 20개 업체와 온라인 비대면으로 참여한 2개 업체 등 총 22개 업체가 참여했다. 구직자는 4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22개 업체·400여명 구직자 참여현장·비대면 면접 동시 진행 성료 이날 특히 중장년층의 행사장 방문이 눈에 띄었는데 올 초 직장이 구조조정에 들어가 일자리를 잃었다는 50대 여성 A씨는 "집에서 가까운 회사가 있는지 알아보려 방문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구조조정을 당하다보니 안정적 자리를 찾게 됐는데 이번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행사장에서 이뤄진 현장 면접에 이날 총 324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63명의 채용이 이뤄졌다.행사장을 찾은 신동헌 시장은 "관내에는 중소규모 기업체들이 많아 구인난이 특히 심한 상황"이라며 "성장해야할 기업들이 구인난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현상유지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해소할 채용박람회를 확대하고, 구직자들도 보다 손쉽게 알차고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지난 17일 광주시민체육관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2021년 하반기 채용박람회 'with 코로나 선도 광주시 JOB GO(求) 페스티벌'이 열려 구직자들이 성황을 이뤘다. 2021.11.17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
같은 규제속 타지역엔 초고층 속속… 광주엔 30층이상 건물없어 '역차별' 지면기사
팔당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는 이천, 여주, 남양주에 49층 초고층 건물 입지 소식이 속속 들리는 가운데 광주시가 추진 중인 초고층 건물만 답보상태에 머물며 역차별 논란까지 번지고 있다.'광주, 이천, 여주, 남양주'.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팔당상수원이 있어 자연보전권역, 팔당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규제를 받는다는 것이다. 이런 속에서도 광주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는 초고층 건물이 랜드마크로 들어서고 있는데 광주는 유독 30층 이상 건물이 없는 상황이다. 여주시의 경우 이미 2019년 49층의 공동주택이 들어섰고, 지난해에는 40층 규모의 공동주택이 분양되기도 했다. 남양주시도 지난해 46층 주상복합이 분양을 마쳤으며 이천시는 지상 49층 공동주택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천·여주 등 49층 잇단 입지 불구경안2지구 주상복합 49층 '제동'한강청, 조망확보 층고 조정 요구하지만 광주지역에서는 경안2지구(역동 28-3번지 일원)가 주상복합 및 공공시설을 조성하며 당초 49층을 목표로 했으나 제동이 걸린 상태다. 해당 사업은 민·관이 합동개발(SPC)하는 것으로 2019년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이 수립·고시됐고 지난해 12월 한강유역환경청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접수한 상태지만 층고와 관련해 조율이 쉽지 않아 제동이 걸렸다.한강청은 '7부 능선 조망을 확보하도록 층고를 조정하라'는 입장이고, 사업자는 '사업부지를 놓고 능선이 겹겹이 있는 상황에서 그 기준'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광주지역은 전체면적의 66%가 산지(임야)이고 산지의 경사가 심해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평지가 발달하다보니 조망 기준에 따라 초고층 건물의 입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상황이 이렇자 같은 규제 속에서도 타 지역은 초고층건물이 들어서며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데 광주시만 유독 소외 받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부에선 지역의 이러한 역차별적 분위기를 협의기관에 전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움직임까지 일고 있다.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지는 민관이 사업을 함께하며 지역의 랜드마크
-
광주시 공무원·조사요원들, 통계청 '유공 포상' 대거 수상 지면기사
국가적 통계조사가 매년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공무원과 조사요원들이 통계청이 주관하는 '2021 대규모 통계조사업무 유공 포상'에서 대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신동헌 광주시장은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계청을 대신해 21명의 공무원과 조사요원에게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관 표창, 유공자 표창, 통계청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이번 포상은 지난해 실시한 인구주택 총조사와 농림어업 총조사, 올해 실시한 경제 총조사의 성공적 수행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공무원, 조사요원에 대해 주어졌으며 광주시는 100% 목표 달성과 한 건의 사고 없이 조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코로나19와 맞물려 실시된 통계조사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들은 코로나19 사전검사를 실시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신 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번 대규모 통계조사의 성공적 결실은 광주시민, 관내 사업체, 유관 기관 등 조사대상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조사요원들의 헌신적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고 격려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