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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까지 4.681㎞… 가장 짧은 제3연륙교 통행료는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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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유원지' 일대 이대로 두나] 신도시·원도심 사이 '애매한 공간'… 거대한 '개발 로드맵' 그려야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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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올라간 월미도, 따라잡지 못하는 도로 인프라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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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진 뱃삯, 도(島) 나가는 길 터줬나… 바닥 뚫는 ‘옹진군 인구수’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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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섬의 신(新)도로 준비… 교통 인프라 확대나선 옹진군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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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피할 인천 이동노동자 쉼터, 이용 온도차 발생 이유는
핵심상권에 위치한 ‘생활물류쉼터’ 작년 한 해만 2만5천444명 다녀가 접근성 낮은 ‘휴랑’ 호응 얻지 못해 노동자 수요 반영해 쉼터 확대해야 지난 7일 오후 3시 인천 구월동 한 상가 건물. 이곳 2층에 위치한 인천생활물류쉼터에는 한파를 피해 찾아온 이동노동자 다수가 몸을 녹이고 있었다. 물류 사업을 하고 있다는 임민형(39·연수구)씨는 “지난해 쉼터를 처음 알게 된 이후 구월동 쪽에 일이 있을 때마다 이곳에 오고 있다”며 “과거에는 일을 하다 잠시 시간이 남을 때 PC방이나 카페를 전전했는데 이것도 금전적 부담이었다. 쉼터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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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주민단체 “인천공항 재난 대비 특수목적 공공병원 설립해야”
인천 영종도 주민들이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칭)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을 촉구했다.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의료취약지로 분류될 정도로 의료 인프라가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항공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은 인근 20분 거리에 종합병원이 있지만, 인천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은 40분 거리인 인천 내륙에 있다”며 “해외 주요 공항과 비교해도 의료 인프라가 심각하게 부족하다. 대형 항공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이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주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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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교통망 확충… 구도심 발전 노력” 지면기사
유정복 시장, 올해 첫 연두방문 유정복 인천시장이 올해 첫 연두방문 행선지로 중구를 찾아 교통망을 확충하고 구도심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5일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중구 주민들과 함께 ‘애인(愛仁)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유 시장은 내년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둔 중구 내륙 구도심 발전을 위해 ‘인천 순환 3호선’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인천 순환 3호선은 송도국제도시에서 중구와 동구를 거쳐 검단신도시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당초 계양구와 남동구까지 이어지는 대순환선으로 계획됐지만 경제성이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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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차량에 막히고 끊기고, 멋쩍은 ‘어린이 보호’ 통학로 지면기사
불법 주정차 ‘도로 시야 확보’ 방해 민식이법 시행 불구 교통사고 빈번 “당분간 단속·운전자 주의 요망” “골목에 불법 주차된 차량 때문에 위험한 순간이 많아요.” 인천 남동구 인천성리초등학교 인근 빌라촌.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적힌 골목길 양쪽을 빽빽하게 주차된 차량이 점령하고 있었다. 새 학기를 앞두고 있지만 인천 통학로 곳곳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주정차 몸살 앓는 어린이 보호구역 지난 3일 오후 둘러본 이 도로는 차도와 보행로가 구분되지 않는 이면도로다. 50m 정도 떨어진 곳에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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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앞둔 영종구 임시청사에 ‘조양타워 인근’ 낙점 지면기사
8~9개층 임차 임대료 협상 진행 신청사 건립엔 5~6년 소요 예상 전체 공직자 700~800명 정도 전망 인천 중구가 영종하늘도시 내 한 민간 건물을 임시청사 후보로 낙점하며 영종구 출범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5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 중구가 최근 영종도 중산동에 있는 민간 소유 건물을 영종구 임시청사로 활용하기로 정했다. 임시청사로 쓸 건물은 영종하늘도시 내 조양타워(중산동 1886-24) 인근이며,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중구는 이 중 8~9개 층을 임차하기 위해 건물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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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을 응원해!’… 인천 중구, 하유정 초등 교사 초청 특강 지면기사
인천 중구, 22일 학부모 등 대상 진행 인천 중구는 새 학기를 맞아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예비초등생 학교적응 프로젝트 - 1학년을 응원해!’ 특강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첫 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걱정과 불안을 덜고, 예비 초등생의 빠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영종국제도시에 있는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하유정 선생님이 강연자로 나선다. 하유정 선생님은 유튜브 채널 ‘어디든 학교’의 운영자로 ‘두근두근 초등 1학년 입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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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힘찬병원 등 8곳 협약… 취약층 무료검사·수술 지원도 지면기사
인천 옹진군은 민간 의료기관과 의료지원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인하대병원, 힘찬병원, 시화병원, 뉴성민병원, 아인병원, 나래병원, 푸른세상안과, 한길안과 등 8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옹진군 섬 주민들에게 비급여 비용 10~20% 감면, 건강검진비 최대 30% 감면, 시력교정술 및 안과 수술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의료 취약 계층에게는 무료 검사와 수술을 지원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 협약이 군민들의 의료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협약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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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인천시건축사회와 안전 자문 업무 협약
인천 중구는 지난 3일 구청에서 인천시건축사회와 ‘건축물 품질 및 안전 자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토대로 건축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고, 구민의 편안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인천시건축사회 소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건축물 품질 및 안전 자문위원회’를 신설·가동해 구민들에게 공공·민간 건축물의 품질·안전 자문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시건축사회는 구조·안전·에너지·방재·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반기별로 자문위원회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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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곁에 특화병원을” 주민들 설립 촉구 나선다 지면기사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6일 예고 허종식 의원 등 정치권도 참여 “재난 대비 공공적 역할” 요구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중구 영종도에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항공특화병원을 설립(1월2일자 10면 보도)하고자 영종 주민들과 인천 정치권이 목소리를 낸다.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오는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공항의 국가 재난 대비를 위한 ‘국립항공의료센터’(가칭) 설립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영종도 주민들과 허종식(민·동구미추홀구갑) 의원 등 정치권이 참여한다. 국립항공의료센터는 대한민국 관문인 인천공항에서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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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신규 병원선’ 진료지역 2배 확대 지면기사
‘건강옹진호’ 진수식… 접근성 개선 6개면 방문·운항일수도 늘어날듯 물리치료·임상병리사 등 추가 승선 의료사각지대인 인천 섬 지역에서 주민들의 ‘주치의’ 역할을 할 신규 병원선이 오는 5월부터 운항한다. 선박 규모가 커지면서 섬 주민들의 의료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 옹진군은 3일 부산의 한 조선소에서 신규 병원선 ‘건강옹진호’(270t) 진수식을 열었다. 총사업비 126억원(국비 80억원 포함)이 투입된 건강옹진호는 최대 승선 인원 44명이며, 최대 속력은 46㎞/h다. 노후된 병원선 ‘인천531호’(108t)를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