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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까지 4.681㎞… 가장 짧은 제3연륙교 통행료는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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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유원지' 일대 이대로 두나] 신도시·원도심 사이 '애매한 공간'… 거대한 '개발 로드맵' 그려야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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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올라간 월미도, 따라잡지 못하는 도로 인프라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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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진 뱃삯, 도(島) 나가는 길 터줬나… 바닥 뚫는 ‘옹진군 인구수’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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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섬의 신(新)도로 준비… 교통 인프라 확대나선 옹진군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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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내년 제물포구 새출범… 잘못된 방위식 지명 재정비” 지면기사
유정복 시장, 연두방문 간담회 산하기관·자생단체 통합 논의 김찬진 구청장 6개 현안 건의도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내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을 계기로 인천의 잘못된 방위식 지명을 재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동구 연두방문 기자간담회에서 “인천 가장 서쪽에 있는 동구가 내년 제물포구로 새롭게 출범한다”며 “동인천역과 제물포역 등 역명을 비롯해 중구에 있는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명 등 지역과 맞지 않는 명칭을 제자리 잡게 할 것”이라고 했다. 유 시장은 중구 내륙과 동구에 각각 있는 산하 기관과 자생단체 통합, 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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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위기’ 송림플라자… ‘협의체’로 극복 밑그림 지면기사
작년말 분할 매각 추진된 부지 동구, 소규모 공장 난립 없애고 주민 의견 모으려 ‘공론장’ 계획 ‘쪼개기 난개발’ 우려가 나오는 인천 동구 송림플라자 부지(2024년 12월6일자 4면 보도)에 대한 해결책이 나올지 주목된다. 인천 동구는 송림플라자 부지 활용 방안을 위한 협의체(거버넌스)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민간이 소유한 동구 송림플라자(송림동 11-117 일대) 땅은 1만3천418㎡ 규모의 일반공업지역이다. 3층 규모의 건물 4개 동이 패션몰로 활용됐지만 대부분 상점이 폐업했다. 지난해 말 송림플라자가 부지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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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의용소방대, 화재피해 주택 복구 ‘출동’ 지면기사
다문화 가정 대상 청소 등 지원 인천 의용소방대가 화재 피해를 입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인천소방본부 소속 화재피해주민지원 전문의용소방대는 화재로 내부가 대부분 불에 탄 주택에서 11일 피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인천 서구 가좌동에 있는 해당 다세대 주택은 지난달 25일 오후 11시30분께 불이 났다. 불은 소방당국 출동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A(14)양이 손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소방 추산 64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가정은 다문화·한부모 가정으로 화재 보험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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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옹진군 농기센터 군청 이전, 민원인 주차불편 더 커질라 우려 지면기사
2027년 현 부지내 청사 신축 계획 공무원 200명에 주차 191면 불과 “인근 아파트 단지 사용 협조키로” 건물 노후화가 심각한 옹진군 농업기술센터가 현 옹진군청 내 부지로 신축·이전될 예정이다. 이에 군청 주차난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옹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중구 신흥동에 있는 옛 군청사 건물(신흥동3가 7-215)을 사용 중이다. 과거 군청과 보건소가 있던 옛 군청사는 지난 2006년 옹진군 신청사 건립과 함께 쓰임을 다해 4개 건물 중 농업기술센터가 있는 본관을 빼고는 전부 비어있다.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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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과 똑같은 택배비로… 옹진군, 올해도 섬 주민 지원 지면기사
1인당 연간 40만원… 영흥면 포함 농수산물 유통물류비도 60%까지 인천 옹진군은 올해 12월 12일까지 섬 지역 주민들의 택배 배송비 부담을 줄여주는 ‘생활물류 운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하반기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섬 주민들의 추가 택배 배송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쿠팡과 우체국을 제외한 다른 업체들은 섬 지역으로 배송할 때 거리에 따라 1천~5천원의 추가 배송비가 부과된다. 옹진군은 섬 주민들이 내륙과 동등한 물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용한 택배의 추가 배송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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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한 인천 중구의원 “급식 노동자 건강권 위해 로봇 도입 적극 나서야”
인천 중구의회에서 급식 노동자들의 ‘조리흄’(조리 과정 발생하는 미세먼지 또는 유해가스) 노출 예방을 위한 로봇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창한(국·영종동, 영종1동, 운서동, 용유동) 중구의원은 10일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구의회와 인천시의회, 인천시교육청이 급식노동자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조리흄에 노출되기 쉬운 급식노동자는 높은 업무 강도와 열악한 처우로 인력 수급이 쉽지 않다. 인천시교육청이 지난해 말 진행한 공무직 조리실무사 모집에서는 지원자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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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거주 70세 이상 노인에 연간 12만원 품위유지비 지급
인천 동구에 사는 70세 이상 노인은 연간 12만원의 품위유지비를 지원받는다. 인천 동구는 지역 미용실·이발소·목욕탕에서 쓸 수 있는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급 대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2020년부터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 사업을 실시 중이다. 동구에 있는 미용실 164곳, 이발소 25곳, 목욕탕 7곳에서 쓸 수 있는 동구지역사랑상품권을 상·하반기에 1인당 6만원씩 총 12만원 지원한다. 지난 2022년 기준 동구 어르신 품위유지비 대상자는 6천336명(사업비 7억8천900만원)이었다. 이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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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인천 이동노동자쉼터 이용 ‘온도차’ 나는 까닭 지면기사
가까운 휴식처 “좋아요”, 멀면 한파여도 “안가요” 생활물류쉼터, 1월 일평균 134명 공공운영 2곳 중 ‘휴랑’과 대비돼 주변 상권·접근성 차이 희비 갈려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지난 7일 오후 3시께 인천 구월동 한 상가 건물. 이곳 2층 ‘인천생활물류쉼터’에선 이동노동자들이 언 몸을 녹이고 있었다. 물류 사업을 하고 있다는 임민형(39·연수구)씨는 “쉼터를 알게 된 이후 구월동 쪽에 일이 있을 때마다 찾아오고 있다”며 “과거에는 일을 하다 잠시 시간이 남을 때 PC방이나 카페를 전전했는데 금전적 부담이 있었다”고 말했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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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인천 동구의회 ‘유휴 공업지역 공간 활용’ 도시발전 정책토론회 지면기사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6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동구 유휴 공업지역 공간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도시발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구의 도시발전 방향과 유휴 공업지역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나인수 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장수진(민·송현3동, 송림1~6동, 금창동) 동구의회 복지환경도시위원장, 오수연(국·비례) 동구의회 의원, 이연훈 만석동 주민자치회 회장 등 6명의 패널이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방안과 예산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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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영흥본부, 전통시장에 빛을 더하다 지면기사
신기시장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 준공… 5년간 19곳 LED 2423개 설치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2020년부터 이어온 ‘전통시장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6일 인천 신기시장에서 준공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전통시장 내 노후 전등을 LED로 교체하는 내용이다. LED는 형광등보다 밝고 전력소모량이 적어 시장 이미지 개선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난해 인천 5개 전통시장(신기·남부종합·부평종합·인천축산물·강화중앙) 67개 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