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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까지 4.681㎞… 가장 짧은 제3연륙교 통행료는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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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유원지' 일대 이대로 두나] 신도시·원도심 사이 '애매한 공간'… 거대한 '개발 로드맵' 그려야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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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올라간 월미도, 따라잡지 못하는 도로 인프라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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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진 뱃삯, 도(島) 나가는 길 터줬나… 바닥 뚫는 ‘옹진군 인구수’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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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섬의 신(新)도로 준비… 교통 인프라 확대나선 옹진군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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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옹진군 ‘봄이왔나봄 꽃길걷기’… 앱 ‘워크온’ 활용 챌린지 운영 지면기사
인천 옹진군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군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봄이왔나봄 꽃길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워크온 앱 옹진군 커뮤니티에 가입한 군민과 직장인은 20일 동안 1일 최대 1만보까지 총 15만보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된다. 앱 접속 후 가입 절차를 거쳐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를 선택한 뒤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태에서 걸으면 된다. 옹진군은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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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 화장실서 폭발 추정 화재…50대 중상 지면기사
인천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가연성 물질로 골프공을 닦다가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50대 남성이 다쳤다. 3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8분께 중구 중산동 아파트 9층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남성 A씨가 팔과 다리에 3도 화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폭발로 인한 화재는 자체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A씨가 화장실 안에서 촛불을 켜놓고 불에 잘 타는 물질로 골프공을 닦다가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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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과 ℓ당 137.8원 차이 ‘값비싼 영종도 유(油)’ 지면기사
적은 이용량·운반비 등 원인 지목 저유소 서구 위치 주민들 납득 불가 구청 “강제 권한 없어 인하 유도” 5년째 인천 중구 영종도에 거주 중인 40대 김모씨는 단 한 번도 영종도 내 주유소에서 차량 휘발유를 ‘가득’ 채워본 적이 없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다리로 연결된 섬이지만 인천 내륙보다 주요소 기름값이 비싸 김씨는 급할 때만 2만~3만원어치씩 소량 주유한다. 그는 “영종도 밖으로 나갈 일이 있을 때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 채워 오는 게 습관이 됐다”고 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지난 27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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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인천 중구·동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간담… 내년 7월 제물포구 출범 상황 논의 지면기사
인천 중구·동구의회는 지난 26일 구의원들이 만나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내년 7월부터 중구와 동구의 내륙 지역은 제물포구로 출범하고, 중구 영종도는 영종구로 분구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구와 동구 내륙 원도심이 제물포구로 합쳐지면서 발생하는 인구 증가와 행정구역 확대를 비롯해 구의원 정수가 줄어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한 상황 등이 논의됐다. 특히 구의원 정수 증원이 특정 지역의 이익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는 점에서 양측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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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중구, 영종 백련골에 실개천 조성 지면기사
인천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백련골(운서동 2679-1 일원)에 실개천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백련골 실개천은 당초 콘크리트로 돼 있던 배수로를 개선해 만든 작은 물길이다. 유지용수는 인공폭포 부근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활용했다. 이곳에서 흐른 물은 450m를 지나 안골유수지 연꽃단지로 이어진다. 중구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기존의 백련골 배수로와 수반을 철거했다. 또 물 흐름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수목을 제거해 다른 곳으로 이식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총 사업비는 7억원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기부로 마련됐다. 실개천 주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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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ㅇㄹ,야’ 문자에… 구조 신호 촉 느낀 경찰, 쓰러진 남성 구했다 지면기사
경찰이 신고 내용을 알 수 없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무시하지 않고 출동해 의식이 없는 30대 남성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58분께 112 종합상황실에 내용을 알 수 없는 ‘ㄴ’ ‘ㅇㄹ,야’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다. 상황실 근무자는 신고자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자, 위급 상황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신고자의 휴대전화 기지국 위치 확인을 통해 그가 인천 중구 을왕동 선녀바위 인근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경찰은 용유파출소에 출동 지령을 내렸다. 용유파출소 소속 이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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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통로 협소’ 강화 전등사, 대규모 화마엔 속수무책 지면기사
내부 유일 車 출입로 ‘남문’ 지적 고성능화학차·사다리차 진입불가 방재선 없고 저수조 30분 용량뿐 모든 성벽 등 국가 사적 협의 필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인명·재산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전국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알려진 인천 강화 ‘전등사’가 대형 산불에 취약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전등사 내부로 차량이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남문’의 크기가 매우 협소해 대형 소방 장비의 신속한 이동이 어려운 상태다. 26일 낮 12시30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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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 물새 터전으로” 지면기사
인천녹색연합, 습지보호지역 촉구 일대 갯벌 등서 물새 2만마리 관측 ‘4천㎡ 부지’ 2040년께 사용종료 영종대교 밑 제2준설토 투기장에 물새 서식지를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천녹색연합은 지난해 영종도 주변 갯벌 등에서 물새류 60종을 관측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녹색연합과 (사)한국물새네트워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등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한 달에 2회씩 영종도 일대 물새를 관측했다. 관측 지역은 예단포 선착장과 미단시티, 영종도준설토투기장과 영종 동측 갯벌, 송산유수지와 영종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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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태호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장 지면기사
“소통·상생의 가치로 ‘하나된 남동’ 구현”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25일 제16대 이태호(사진)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본부장은 1992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삼천포발전본부 발전전기팀장, 영흥발전본부 전기부장, 에스파워(주) 부사장, 삼천포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영흥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 본부장은 창의와 도전정신, 소통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하나된 남동’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과 글로벌 탄소중립 변화 속에서 구성원 모두가 하나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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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기지’ 소통·교류 공간 자리매김 지면기사
중구, 지난해 8천여명 이용 성과 맞춤형 지원·다양한 소모임 활동 신포동 창업공간 ‘청년오피스’도 ‘중구 청년내일기지’가 지역 청년들의 소통·교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난해 8천명 이상의 청년이 중구 청년내일기지를 이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구 청년내일기지는 지난 2023년 11월 영종국제도시 운서동에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지역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 청년 소통·교류 거점이다. 청년 소통, 커뮤니티 활동, 청년 취·창업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