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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까지 4.681㎞… 가장 짧은 제3연륙교 통행료는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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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유원지' 일대 이대로 두나] 신도시·원도심 사이 '애매한 공간'… 거대한 '개발 로드맵' 그려야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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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올라간 월미도, 따라잡지 못하는 도로 인프라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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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진 뱃삯, 도(島) 나가는 길 터줬나… 바닥 뚫는 ‘옹진군 인구수’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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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섬의 신(新)도로 준비… 교통 인프라 확대나선 옹진군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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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강화 고려박물관’ 건립 전국민 서명운동 지면기사
郡, 5월중 정책토론회도 계획 인천 강화군이 ‘국립 강화 고려박물관’ 건립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강화군은 국립 강화 고려박물관 건립을 위해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고려박물관 유치 서명은 강화군청 홈페이지와 강화도 내 주요 관광지 20여곳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범국민 서명운동과 함께 5월 중 정책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전문가와 정치권, 주민 등이 함께 모여 국립박물관 건립 필요성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쌓을 예정이다. 이후 서명운동 명부와 토론회 개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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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구도심 빈집 41곳 정비 완료… 지역 골칫거리서 자랑거리로 변신 지면기사
區, 쉼터 17곳·주차장 1곳 새단장 나머지 19곳 안전펜스 등 설치도 인천 중구는 구도심 집중 관리 대상 빈집 41곳에 대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2023년 8월부터 ‘빈집 정비계획’의 관리 대상 빈집 712곳 가운데 붕괴 가능성 등이 높은 빈집 69곳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집중 관리 대상 빈집 중 위험도에 따라 붕괴 위험이 큰 ‘상(上)등급’ 17곳을 포함해 총 41곳에 대해 지난달까지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중구는 시비와 구비를 투입해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소규모 쉼터 17곳,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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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보호종 서식 소래습지…“시민·생태계 공존 방안 찾아야” 지면기사
국가도시공원 지정이 추진 중인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 일대에 시민과 생태계가 공존할 수 있는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5일 열린 ‘소래습지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및 지속가능한 습지 보존 방안 토론회’에서 공개된 조류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지난해 소래습지에서 관측된 새는 모두 99종이다. 관측 조류 중 법정보호종은 14종이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3종)·2급(10종)과 국가유산청 지정 천연기념물(7종), 해양보호생물(5종) 등이 확인됐다. 특히 소래습지에서 관측된 황새와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등은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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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윈즈, 세 번째 도전 끝에 인천 앞바다 해상풍력 ‘허가’ 지면기사
인천 앞바다에서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외국계 기업 오션윈즈가 세 번째 도전 끝에 발전사업 허가를 따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8일 제309차 전기위원회를 열고 (주)한반도해상풍력1·2·3의 ‘인천한반도해상풍력1·2·3 발전사업 허가(안)’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주)한반도해상풍력1·2·3은 오션윈즈의 자회사다. 오션윈즈는 지난해 5월과 12월 두 차례 발전사업 허가에 도전했으나 수용성 확보와 사업계획서 보완 등 이유로 고배(2024년 6월 3일 3면)를 마셨다. 이후 주민설명회 등을 열어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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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19구급차 이용 66.5% ‘60~70대 이상 고령자’
인천의 구급차 이송환자 중 66.5%가 60대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인천소방본부 ‘2024년도 119구급차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119구급차 이송환자는 모두 11만104명으로, 전년(11만9천168명) 대비 7.6% 줄었다. 하루 평균 이송환자는 302명, 구급차 1대당 평균 이송환자는 1천394명이다. 인천의 이송환자 중 70대 이상이 53%(5만8천301명)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40~50대 17.5%(1만9천223명), 60대 13.6%(1만4천952명) 순으로 나타났다. 60대~70대 이상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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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두의 동인천역 북광장 되도록, 노숙자 대책 마련” 지면기사
인천 동구의회 정책토론회서 발제 동인천역 북광장을 인천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현실적인 ‘노숙자 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인천 동구의회는 4일 ‘커먼즈(공공 공간)로서의 동인천역 북광장 개선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iH)가 공영 개발을 추진 중인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는 과거부터 노숙자들이 주로 머무는 장소다. 동구는 지난 2023년 북광장 일대를 금주·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며 개선(2023년 6월 2일자 4면)에 나섰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불가능해 결국 실패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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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구직 상담, 영종국제도시에 ‘일자리 희망버스’ 운영 지면기사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내 구직자를 위한 ‘2025년도 일자리 희망버스(찾아가는 이동 상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일자리 희망버스는 이달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후 2~4시까지 영종국제도시 내 아파트 단지에서 운영된다. 운영 일정은 오는 11일과 4월1일 인천영종LH7단지아파트, 4월 15·28일 영종국제도시화성파크드림2차, 5월 13·27일 하늘도시우미린2단지, 6월10·24일 인천영종한양수자인, 7월 15·29일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오션하임 등이다. 구직 희망자는 일자리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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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서해5도 안보특구 설치’ 내부 갈등 겪는 옹진군 지면기사
‘독립’하고픈 비대위… ‘분열’ 안된다는 군수 직권남용 등 혐의로 옹진군수 고소 안보특구 이어 행정체제 개편 요구 인구 감소 불가피해 ‘현실성 부족’ 인천 옹진군 접경 도서인 백령도 등 서해 5도에서 ‘안보특구’ 설치를 포함한 행정체제 개편 요구가 나왔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지역 발전을 막고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안보특구 설치 서명 운동을 벌인 단체는 급기야 문 군수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3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해 5도 주민들이 주축이 된 ‘안보특구 5도서 옹진군복귀 비상대책위원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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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발견되는 도박 홍보물… 수도권 학생 54.3% ‘접촉’ 경험 지면기사
문자 44.7%·인터넷 배너 35.7% 대다수 무시로 응수, 신고 4.2% 도박 경험자 10명 중 2명 ‘중독’ 인천 등 수도권 초·중·고 학생 절반 이상이 ‘도박 홍보물’에 노출된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도박을 경험한 학생 10명 중 2명은 그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27일 내놓은 ‘2024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수도권 초(4~6학년)·중·고 학생 중 도박 홍보물 접촉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54.3%에 달했다. 이들은 주로 ‘휴대전화 문자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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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인천본부, 중구 월미산서 ‘청렴실천’ 다짐 지면기사
한국전력 인천본부는 지난 26일 인천 중구 월미산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기원 및 청렴실천 다짐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전 인천본부장을 비롯해 전기공사협회 인천시회장, 전기안전공사 인천본부장 및 협력회사 대표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5년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실천을 결의했다. 특히 한전 인천본부, 전기안전공사, 전기공사협회 세 기관의 상생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위극 한국전력 인천본부장은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대책의 현장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