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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까지 4.681㎞… 가장 짧은 제3연륙교 통행료는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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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유원지' 일대 이대로 두나] 신도시·원도심 사이 '애매한 공간'… 거대한 '개발 로드맵' 그려야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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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올라간 월미도, 따라잡지 못하는 도로 인프라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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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진 뱃삯, 도(島) 나가는 길 터줬나… 바닥 뚫는 ‘옹진군 인구수’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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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섬의 신(新)도로 준비… 교통 인프라 확대나선 옹진군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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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판결 나도 가해자 감싸나… ‘극지연구소’ 징계 감감무소식 지면기사
남극 세종기지 대원 폭행사건 피해자만 강제 귀국 조치 “연구자 입장서 너무 괴로운 일” 남극 세종과학기지(이하 세종기지)에서 수년 전 대원 폭행 사건이 벌어졌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상급자인 가해자에 대한 징계 등 처분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고, 피해자는 ‘입남극 제한’ 조치로 극지에 발을 붙이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대기과학을 연구하는 A씨(당시 20대)는 2020년대 초반 인천 송도국제도시 소재 극지연구소에서 모집한 ‘세종기지 월동연구대’에 선정됐다. 월동연구대는 당시 극지연구소 소속 대장·총무 2명과 계약직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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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되는 중구·동구 주민 한자리 모여 ‘화합’
주민설명회 개최… 교부율 증가·인프라 지원 등 알려 내년 7월 인천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중구 내륙 주민과 동구 주민이 교류하는 자리가 처음 마련됐다. 인천시는 12일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제물포구 통합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역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중구 내륙과 동구 주민 100여명, 배준영(국·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 관계자 등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내년 7월부터 출범하는 제물포구는 중구 내륙 7개동(14.54㎢)과 동구 11개동(7.2㎢)이 통합한 인구 10만 규모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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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교통약자 위한 ‘수하물 배송 로봇’ 도입한다 지면기사
중구 ‘주소기반 자율주행’ 사업 행안부 공모 선정… 연말 도입 올해 말 인천국제공항에서 여행 캐리어(수하물)를 로봇이 주차장까지 운반하는 서비스가 도입될 전망이다. 인천 중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 공모’에 중구가 제시한 ‘주소기반 자율주행 캐리어 배송 로봇 서비스 모델 실증’ 사업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로봇 또는 주차정보 구축 등에 대한 사업 의견을 공모했다. 전국 지자체 60여 곳이 서류를 냈고, 이달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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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항로 차도선, 올해 상반기 건조 착수…인천시·옹진군·고려고속훼리 MOU 체결 지면기사
市·옹진군·고려고속훼리 MOU 건조비 해수부 현대화펀드 활용 지자체가 결손금 재정 지원 협력 인천시와 옹진군, 고려고속훼리(주)가 서해 최북단 백령도와 육지를 잇는 ‘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에 뜻을 모았다. 인천시와 옹진군, 고려고속훼리는 12일 시청에서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신조 운항 공동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앞서 옹진군이 진행한 ‘10차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지원사업’ 공모의 후속 절차다. 지난달 마감된 공모에 3개 선사가 제안서를 냈고, 고려고속훼리가 최종 선정됐다. 고려고속훼리는 올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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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유일 파크골프장, 사용 여부 민민갈등 고조 지면기사
중구 ‘금지’ 불구… 이용자 발생 미이용자 “원칙대로 폐쇄” 주장 인천 중구가 영종도에 유일한 파크골프장의 사용을 금지하면서 지역 주민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새로운 파크골프장이 생기는 10월까지 기존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도록 해달라는 요구와 원칙에 맞게 모든 주민이 공원을 쓰도록 파크골프장을 폐쇄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영종파크골프공원(중산동 1878-2)은 지난 2016년 개장한 1만6천941㎡ 규모 9홀 파크골프장이다. 영종도에 사는 인천중구파크골프협회 회원 700여명이 이용 중이다. 중구는 기존 파크골프장을 없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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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흥동 공감마을 주민시설 활성화 나서 지면기사
인천 중구가 신흥동에 있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민간 협동조합에 맡겨 활성화한다. 중구는 지난 7일 공감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공감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공감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은 원도심에 대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거점 공간이다. 지난 2021년 중구 신흥동(제물량로 97-1)에 연면적 1천100㎡,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 시설은 ‘신흥·답동 공감 마실터’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중구가 직접 운영했다. 이곳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육성 교육과 문화예술 소모임 등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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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잘 자라길” 저어새 번식 위한 대청소, 깨끗이 변한 둥지섬 지면기사
3월 손님, 남동유수지 찾아 번식 70명 자원봉사자 모여 ‘터’ 정비 최근 민물가마우지가 서식 방해 맹금류 모양의 연 설치 등 대처 “반갑다, 저어새야!” 9일 오전 9시께 인천 남동유수지에 자원봉사자 등 시민 70여 명이 모였다.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제205-1호)인 저어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주변을 청소하기 위해서다. 저어새는 매년 3월께 인천을 찾아와 4~7월 번식한다. 전날(8일)에는 남동유수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저어새 4마리가 관측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저어새가 둥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나뭇가지들을 배에 실어 남동유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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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공영버스 개편된다… 폐선·신설 등 접근성 개선 나서 지면기사
4·5-5번 폐선… 대체노선 운영 3·5번 등 배차 늘리고 구간조정 인천 중구가 영종도 내 공영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중구는 오는 15일 첫 차부터 기존 4번, 5-5번 노선을 ‘폐선’하고 3번, 5번, 1번, 6-1번 노선 ‘조정’, 9번 노선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4번 노선은 시내버스 206번이 지난해 11월부터 투입됐고, 204번·205번 노선 등이 운행돼 폐선하기로 했다. 5-5번 노선도 대체노선인 시내버스 2201번이 지난해 10월 신설돼 폐선한다. 3번 노선은 기점을 ‘영종선착장’에서 ‘영종힐스테이트아파트’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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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물김 소규모 농가’ 마를라… 마른 김 인기 많아도 문제 지면기사
영흥도 등 지역 효자 상품으로 톡톡 전국 생산 늘자 경쟁력 약화 우려 가공·유통 기반 부족해 지원 필요 ‘마른 김’의 인기로 전국에서 물김 양식이 급증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인천 김 농가의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물김을 가공·유통할 기반이 미비한 인천 김 농가를 지원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물김은 우리가 먹는 마른 김의 원료다.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약 4~5번 수확한다. 인천에서 만들어지는 물김은 전국 생산량의 1% 수준이지만, 지리적으로 수온과 유속이 적당해 높은 품질로 꾸준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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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땅 녹은 후에 바퀴 조심…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알아두면 좋은 소방상식·(6)] 지면기사
무너짐 사고 빈발… 인천 겨울 포트홀 3500곳 보수 시설물 배관 누수·침하 등 확인 일교차 큰 시기 얼음낚시 자제 겨울철 꽁꽁 얼었던 땅이 녹는 해빙기를 맞아 야외활동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지난해 1월 29일 오후 4시58분께 인천 서구 검단천에서 낚시객 2명이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당시 A(62·남)씨와 B(65·여)씨는 낚시를 하기 위해 얼음 위로 올라갔다가 무게를 견디지 못한 얼음이 깨지면서 사고를 당했다. 이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청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