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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까지 4.681㎞… 가장 짧은 제3연륙교 통행료는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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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유원지' 일대 이대로 두나] 신도시·원도심 사이 '애매한 공간'… 거대한 '개발 로드맵' 그려야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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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올라간 월미도, 따라잡지 못하는 도로 인프라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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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진 뱃삯, 도(島) 나가는 길 터줬나… 바닥 뚫는 ‘옹진군 인구수’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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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섬의 신(新)도로 준비… 교통 인프라 확대나선 옹진군
2025-01-09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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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인천 중구의원 ‘원도심·영종발전연구회’, 성공적 행정체제 개편 용역 보고회 지면기사
인천 중구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연구단체 ‘원도심·영종 발전연구회’는 지난 24일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내년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분구되는 원도심과 영종지역의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연구는 성공적인 행정체제 개편과 지역개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추진계획과 방법, 일정 등이 논의됐다. 용역은 오는 7월 중순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보고회에서 정동준(민·가선거구) 의원은 “원도심 지역에 젊은 세대를 유입하기 위한 방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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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제철 주주총회장 앞서 환경단체 “탄소중립 이행”, 노조 “소통·협력” 촉구 목소리
현대제철 주주총회가 열린 25일 주주총회장 앞에서 탄소중립 이행을 촉구하는 환경단체, 노사 협력을 요구하는 노조의 집회가 이어졌다. 인천환경운동연합 등 9개 환경단체는 이날 오전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제철은 구체적인 탄소중립 이행계획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현대제철이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12%를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로드맵을 지난 2023년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실천 계획과 2040년까지의 감축안도 밝히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어 “당진제철소에 온실가스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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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인천본부, 소래습지 생태공원에 ‘블루카본’ 염생식물 파종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는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을 통한 블루카본 확대를 위해 지난 21일 인천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칠면초, 함초, 해홍 등 염생식물 종자 총 45㎏를 파종했다고 밝혔다. 블루카본은 바다와 습지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뜻한다. 해양생태계의 탄소·온실가스 흡수속도는 육상생태계보다 최대 50배나 빠른 것으로 알려져 최근 효율적인 탄소·온실가스 감축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전 인천본부와 인천시, 해양경찰청,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 5개 기관 임직원 약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 기관은 지난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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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자동집하시설 ‘크린넷’ 올해 가동 불투명… 음식 투입구는 RFID로 대체 지면기사
LH·인천경제청·중구 용역보고회 추정보수비 200억, 재검토 필요 6월 목표 시범운영… 내년 전망 10년 넘게 방치된 인천 영종도 쓰레기자동집하시설 ‘크린넷’의 가동이 올해도 불투명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중구는 최근 ‘영종하늘도시 자동 크린넷 연구용역 결과 보고회’를 열고 시설 가동을 위한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크린넷의 노후도 진단과 앞으로의 보수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이다. 크린넷은 2014년 12월 경제자유구역인 영종하늘도시에 준공된 일반·음식물 쓰레기 이송 시스템이다. 주거지 인근 투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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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경북 울릉·전남 신안, ‘특별자치군’ 도입 정책포럼 뭉쳐 지면기사
인천 옹진군과 경북 울릉군, 전남 신안군이 새로운 자치행정 모델인 ‘특별자치군’ 도입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옹진군·울릉군·신안군은 24일 국회에서 ‘섬 지역 자치행정 모델 도입을 위한 정책 포럼’을 열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섬 지역에 특례를 주는 특별법 제정 방향으로 ▲자치조직권 확대 ▲사무특례·자치입법권특례 확대 ▲재정특례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 특별자치군 설치를 위해 강원·전북특별자치도 사례처럼 설치법 제정 후 단계적 규제특례 추가 방식을 제안했다. 토론자로 나선 민기 제주대 명예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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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경북 울릉군·전남 신안군, ‘특별자치군’ 도입 위해 한자리 모였다
인천 옹진군과 경북 울릉군, 전남 신안군이 새로운 자치행정 모델인 ‘특별자치군’ 도입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옹진군·울릉군·신안군은 24일 국회에서 ‘섬 지역 자치행정 모델 도입을 위한 정책 포럼’을 열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섬 지역에 특례를 주는 특별법 제정 방향으로 ▲자치조직권 확대 ▲사무특례·자치입법권특례 확대 ▲재정특례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 특별자치군 설치를 위해 강원·전북특별자치도 사례처럼 설치법 제정 후 단계적 규제특례 추가 방식을 제안했다. 최 연구위원은 ‘(가칭)섬 지역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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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경서동 야산 불 1시간 만에 꺼져
인천 서구 경서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다. 23일 오전 10시42분께 서구 경서동 한 야산에서 흰 연기가 나온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이 불로 야산 입구 부근 990㎡ 정도 면적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천소방본부는 소방대원 64명, 장비 24대를 투입해 출동 1시간여 만인 오전 11시41분께 불을 모두 껐다. 불이 난 곳은 인천서부일반산업단지 북쪽의 수도권매립지 옛 제1매립장 인근으로 주변에 폐기물처리 사업장이 다수 위치해 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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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인천 동구 송림동 고물상 화재 “살아있는 게 기적” 지면기사
화마에 터전 잃어 막막한 주민들 화염 그을린 흔적 4층까지도 남아 가정집 10곳 피해·이재민 26명 발생 소방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새벽에 옷 한 벌만 겨우 입고 나왔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20일 오전 인천 동구 송림동 새마을금고 옆 고물상에는 밤사이 화마가 할퀴고 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불이 난 고물상 부지의 가설건축물 샌드위치 패널은 모두 녹아내렸고, 무너진 지붕이 철골 구조물에 걸쳐 위태롭게 있었다. 화재 현장과 붙어 있는 새마을금고 건물 벽에는 검게 그을린 흔적이 4층 높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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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림동 고물상서 불…이재민 30여명 발생
20일 새벽 인천 동구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3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9분께 동구 송림동에 있는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 도착 당시 화염과 연기가 분출되는 상황이었으며, 고물상과 인접한 건물에 있던 주민 등 33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고물상 가설건축물이 불에 탔고 인접한 건물 10여 채가 부분적으로 피해를 입었다. 이재민 13가구, 30여명이 발생했으며 송림2동 경로당에 임시 대피소가 마련됐다. 소방당국은 대원 63명과 장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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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진 뱃삯, 도(島) 나가는 길 터줬나… 바닥 뚫는 ‘옹진군 인구수’ 지면기사
올 1~2월 전입 474명·전출 625명 자연적 증감도 큰 폭… 지속 순감 요인 ‘바다패스’·해법 ‘교육’ 꼽혀 “농어촌 혜택 강점으로 유입 강구” 섬 지역으로 이뤄진 인천 옹진군의 인구 감소세가 올해 들어 더 가파르다. 19일 옹진군 인구 전입·전출 이동(사회적 증감) 통계를 보면 올해 1~2월 전입은 474명, 전출은 625명으로 151명 순감했다. 북도(+3명)를 제외한 연평(-51명), 백령(-37명), 영흥(-29명), 대청(-19명), 덕적(-17명), 자월(-1명) 등 모든 면에서 새로 들어온 인구보다 옹진군 밖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