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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까지 4.681㎞… 가장 짧은 제3연륙교 통행료는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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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유원지' 일대 이대로 두나] 신도시·원도심 사이 '애매한 공간'… 거대한 '개발 로드맵' 그려야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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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올라간 월미도, 따라잡지 못하는 도로 인프라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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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진 뱃삯, 도(島) 나가는 길 터줬나… 바닥 뚫는 ‘옹진군 인구수’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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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섬의 신(新)도로 준비… 교통 인프라 확대나선 옹진군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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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차 타고 오면서… 배송비 배 타는 값 받는다 지면기사
인천 중구, 택배사 4곳 시정 요구 6년전에 다리 놓였는데 추가금 “사례 다양… 공식입장 기다려” 6년 전인 2019년 육지와 다리로 연결된 인천 무의도에 여전히 비싼 도서지역 택배비가 부과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중구는 택배업체 4곳에 무의도 추가 배송비에 대한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고 18일 밝혔다. 다리가 놓이기 전에는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야했던 무의도는 2019년 4월 무의대교가 개통하면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우체국과 쿠팡 등 주요 배송 업체는 무의도에도 일반 육지와 동일한 요금을 받고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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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구급차 출산’ 재발 방지 체계 재정비 필요 지면기사
‘산과’ 빠진 순환당직제… 응급의료 사실상 ‘구멍’ 응급질환 대상에 부인과만 포함 이마저도 지난달 배제… 공백 상태 의사 수 태부족… 기피과 근본 문제 “환자 이송 시스템 정비 동반돼야” 인천에서 발생한 외국인 임신부의 ‘응급실 뺑뺑이’(3월18일자 6면 보도)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응급 산과 환자 대응을 위한 의료체계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쓰러진 외국인 임신부가 2시간 넘게 병원을 찾다가 구급차에서 출산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119구급대는 산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기 위해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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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쓰러진 외국인 임신부, 병원 뺑뺑이 끝에 구급차 출산 지면기사
12곳 초진 기록 없어 수용 거절 인천국제공항에서 쓰러진 외국인 임신부가 2시간 넘게 산부인과를 찾다가 결국 구급차 안에서 출산했다. 1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20분께 인천 중구 인천공항 제1터미널 3층 카운터 앞에서 베트남 출신의 A(31·여)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는 의사소통이 불가한 A씨가 복통을 호소하는 것으로 보고 인천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인천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을 준비했다. 당초 병원 측은 “부인과 진료가 가능하다”고 구급대에 알렸지만, 이후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듣고 “산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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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역 명칭 변경 16억… 예산 낭비 목소리 지면기사
초기 6억 추산… 6년새 2배 훌쩍 주민들 “지역 가치 향상에 의문” 區, 내달 7일까지 사전 설문조사 인천 중구가 영종도에 있는 공항철도 ‘영종역’의 명칭을 ‘영종국제도시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위해서는 16억원이 넘는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내년 7월 ‘영종구’ 분구에 맞춰 영종역 명칭 변경에 대한 주민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1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구가 최근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 공항철도 등 전국 15개 철도기관에 문의한 결과, 영종역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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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 폐업 정리·재창업 도움… 인천시, 철거 지원 30곳에 400만원
올해 1억3130만원… 소진시 종료 재기 지원 컨설팅 2회 함께 제공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피 접수 #인천에서 포차를 운영하던 소상공인 A씨는 지난해 경영난으로 가게 문을 닫았다. 폐업을 위해 가게 인테리어 철거와 원상복구를 해야 했고, 이를 위해 인천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했다. 센터는 사업정리 컨설팅과 함께 폐업 신고 절차와 세금 등을 안내했다. 이후 A씨는 폐업 점포 철거지원금과 업종 전환에 대한 마케팅 지원을 받아 미용실을 재창업했다. #연수동에서 카페를 운영했던 B씨는 지난해 철거지원금을 받기 위해 인천소상공인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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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진 인천 동구청장, 재향군인회 ‘공로휘장’ 수상 영예 지면기사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최근 하버파크 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인천시 재향군인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공로휘장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재향군인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동구 재향군인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공로휘장 수상으로 동구 재향군인회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구청장은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귀중한 경험과 헌신을 존경하게 된다”며 “지역 안보와 복지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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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폐업 속 “팔겠다” 문의 빗발… 중고업체 창고만 포화 지면기사
경기 침체에 사라진 창업자 인천 폐업 상담 작년 1~2월比 2배 전국 철거지원금 1년새 24.1% ↑ “팬데믹 시절 대출 유예기간 끝나 원금 상환 어려움… 재기 도와야” 중고 물품 매입, 인테리어 철거업체 문을 두드리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자영업자의 폐업이 늘어난 탓이다. 철거업체 간 경쟁은 치열해지고 중고 물품을 사는 창업자는 사라져 누구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다. 인천 남동구에서 중고 주방용품 판매점을 운영하는 홍성욱(33)씨 매장엔 최근 자영업자들의 문의가 빗발친다. 하지만 전부 판매 문의만 할 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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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국공립 월디어린이집’ 에너지 절감 시설 개선 개원 지면기사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 인천 중구가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선하면서 신규 어린이집 개원에도 주력하고 있다. 중구는 최근 ‘국공립 월디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사업 준공 기념 개원식’을 진행했다. 월디어린이집은 지난 2008년 신포동에 문을 열었다. 중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 노후시설 리모델링을 마쳤다. 사업비는 14억2천900만원(국비 70%, 시·구비 각 15%)이다. 월디어린이집에는 고효율단열재와 친환경 자재가 사용돼 에너지 절감 효과 및 아이들의 건강·안전을 고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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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자회사 직원, 공항 주차장서 추락해 사망 지면기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 직원이 인천공항 주차장에서 떨어져 숨졌다. 지난 15일 오전 8시58분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측 단기주차장 지상 1층에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때 A(20대)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공항 주차장 건물 3층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인천공항공사 자회사인 인천공항시설관리(주)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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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화 저소득 중증질환자 月 1회 수도권 병원 진료 택시비 지원 지면기사
郡, 지역사회보장協 등과 협약식 인천 강화군은 저소득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병원 동행 택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강화군은 이날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화군 택시 사업자(강화군개인택시조합, 마니협동조합, (주)우리교통)와 협약식을 열고 강화 거주 주민의 관외 병원 진료 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강화군은 2023년 공동모금회로부터 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강화군 중증환자 등에 대한 병원 진료 택시비 지원 사업을 펼쳤다. 당시 6대의 개인택시가 연간 416회의 병원 진료 이송을 지원했다. 강화군은 올해 2천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