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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함께 여는 60만 시대… 인천 서구 '추억 영상 공모' 지면기사
인구 60만명을 앞둔 인천 서구가 개인이 소장한 영상과 사연을 받는 '추억 영상 공모 이벤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서구는 전국적인 인구감소 위기에서도 인천 최초로 인구 60만명을 넘게 될 서구지역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구민과 함께 축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영상 공모를 준비했다.평범한 일상이 담긴 영상을 소장한 구민은 오는 25일까지 서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서구지역의 옛 모습이 담긴 희소성 있는 영상일수록 선정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공모를 통해 수집한 영상은 서구가 제작하는 60만 인구 기념 홍보영상에 포함돼 구청 유튜브 채널 '서구TV'를 비롯해 앞으로 열릴 기념행사 등에서 소개될 예정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서구가 날로 성장을 거듭해 60만 인구 달성을 앞두게 됐다"며 "구민들이 60만 인구 달성의 순간을 함께 하고 기뻐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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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책만 읽으러 가는 곳?… 발걸음 이끄는 풍성한 즐길거리 지면기사
인천지역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열린다.인천시는 제1회 도서관의 날(4월12일)과 제59회 도서관주간(4월12~18일)을 맞이해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강연, 공연, 전시,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로, 국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1964년부터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주간을 법정기념일 '도서관의 날'로 시작하는 첫 해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올해 도서관주간 공식 주제인 '경계없이 비추는 문화의 힘, 도서관'은 전 국민 표어 공모전 대상 수상작이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인 도서관의 역할을 되새기는 의미가 담겼다.市, '주간' 맞아 강연·체험행사시인과의 만남등 200여개 준비 인천 내 도서관에서는 20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명현 천문학자와 함께하는 우주 이야기(마전도서관)', '박준 시인과의 만남(남동논현도서관)', '함께 고민해드립니다(영종도서관)', '산딸기 임금님 그림책 공연(송림도서관)', '도전! 과학 골든북(용비도서관)'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독서, 문화예술과 친숙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도서관을 방문해 문화의 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도서관주간 행사는 인천시 누리집(https://www.incheon.go.kr/culture/) 새소식과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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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국제공항 소음' 피해민에 도시가스 진입로 열렸다 지면기사
인천국제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을 위한 '도시가스 설치·보급'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길이 생겼다.인천 중구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를 12일 공포했다.이는 상위법인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이 정한 범위에서 주민지원사업의 종류와 시행 절차를 지역 실정에 맞게 새롭게 규정한 것이 골자다.세부 내용은 ▲공동이용시설 설치사업 ▲지역환경개선사업(태양광 설치, 도시가스 설치, 관광시설물 설치, 소규모 공원 조성 등) ▲소득증대사업(농촌체험농장, 스마트 화훼농장, 스마트팜 등) 등이다. 중구 '…주민지원 조례' 개정 공포대부분 도서지역 감안 새롭게 규정기존 LPG·등유보다 부담 덜어질듯 기존 조례에서는 공영주차장, 방범시설, 오폐수처리시설, 공동 재생에너지 시설 등에 대해서만 규정돼 있었다.특히 현재 소음대책(인근)지역 대부분은 도시가스가 미보급된 도서지역이라는 점에서 '도시가스 설치사업'을 지원사업으로 새로이 명시한 것이 주목할 만하다. 이번 조례를 토대로 도시가스 설치사업이 추진되면 그간 LPG 가스, 등유, 전기 등을 쓸 수밖에 없던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인천국제공항은 다른 공항과는 달리 24시간 운영돼 심야에도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앞서 지난 2월 16일 인천공항공사, 인천도시가스(주) 관계자들과 함께 '인천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남북동 소음대책위원회(회장·김임곤) 등 주민 80여명과 만나 도시가스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기도 했다.중구 관계자는 "향후 도시가스 배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설계용역비 수립 등 행정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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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포스코인터내셔널, 미래세대 탄소중립 협약 지면기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황영기)과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정탁)은 12일 인천 연수구 포스코인터내셔널 9층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ESG 사회공헌 사업'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21년 이 사업의 일환으로 공원 숲 조성, 학교 숲 조성, 산불 피해 숲 복구, 찾아가는 ESG 실천 교실 등을 위한 지원금으로 7천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탁했다. 이어 2022년에는 전년 대비 약 4배 많은 2억8천900만원으로 지원했다.이 뿐만 아니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난치병 환아 의료비 지원, 그룹홈 아동을 위한 건강밥상, 학대 피해 아동 지원 등 지역사회 아동 지원을 위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포스코인터내셔널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을 확대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ESG 사회공헌을 확대하겠다"고 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은 "앞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ESG 사회공헌의 시너지를 만들며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1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과 ㈜포스코인터내셔널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은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ESG 사회공헌 사업' 협약을 맺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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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발로 걸으며 느껴보는 화수·화평동 지면기사
인천시는 오는 29일 도보 답사 프로그램인 '타박타박, 인천'을 운영한다.이는 시립박물관 학예연구관의 전문적인 설명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인천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도보 답사프로그램이다. 市 '타박타박 인천' 도보 프로그램20세 이상 시민 선착순 무료 20명 인천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동구 화수·화평동, 노동자의 길'이란 답사 주제로, 화수동의 옛길이자 지금까지 이용되는 화도고개의 부영목욕탕과 도시산업선교회, 화수부두, 근대 산업시설과 사택들, 과거 동네 번화가의 흔적이었던 화수자유시장 등을 둘러보는 코스를 마련했다.이번 답사는 20세 이상의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인천시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032)440-6733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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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함께 한 지구촌 사랑 나누기 지면기사
인천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아 눈길을 끈다.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인천외국어고등학교와 명신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성금 253만원을 건넸다고 11일 밝혔다. 이 성금은 인천외고 학생회가 직접 만든 카드뉴스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홍보해 학내에서 지난달 말까지 모금한 것이다. 명신여고 학생들도 기부에 동참했다.인천외고, 카드뉴스로 모금활동명신여고도 동참 253만원 성금튀르키예·시리아 돕기에 앞장 천시은 인천외고 학생회장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시리아의 지진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어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공동모금회는 지난달 31일까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모금을 벌여 총 5억3천100만원을 모금했다.인천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은 "지진으로 삶의 기반이 무너진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건넨 인천외고, 명신여고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성금은 잘 전달해 현지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인천외국어고등학교와 명신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성금 253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건넸다. 인천외고 김준모 학생남부회장, 이선유 학생여부회장, 천시은 학생회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이태윤 문화예술부장(이상 왼쪽부터)이 성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4.11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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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동센터 10여곳에 PC나눔 활동 지면기사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은 인천 미추홀구 지역아동센터 10여 곳에 PC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이 PC는 병원에서 사용하던 컴퓨터 중 내구연한이 지난 컴퓨터 30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과 협업해 개조하거나 수리한 것이다. 아인병원은 지역아동센터를 다니는 어린이들이 디지털 관련 학습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오익환 이사장은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위한 일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송미정 드림지역아동센터장, 김은주 다솜지역아동센터장, 안경자 꿈이있는지역아동센터장, 백광일 아인병원 상임이사, 한진철 아인병원 IT인프라본부장, 장대갑 한국IT복지진흥원 사무총장(왼쪽부터)이 '아인병원과 함께하는 ESG 가치자람 PC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4.11 /아인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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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영종국제도시 종교시설 10곳 '복지서비스 지원 협약' 지면기사
인천 중구(구청장·김정헌)와 영종국제도시 내 종교시설들이 위기가구 등에 대한 신속한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최근 중구와 협약을 맺은 종교시설은 늘푸른교회, 무의소망교회, 벧엘교회, 영종국제하모니교회, 영종중앙감리교회, 영종중앙장로교회, 용궁사, 인천공항교회, 하나로교회, 하늘사랑의교회 총 10곳이다.협약에 따라 각 종교시설은 어려운 이웃을 발굴했을 때 카카오톡으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중구가 만든 '똑똑N톡'을 신도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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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못자리' 제때 설치해 피해 예방… 강화군, 25일~내달 5일 당부 지면기사
인천 강화군이 봄철 저온현상 등에 대비해 못자리를 적기에 설치할 것을 10일 당부했다. 현장지도에 나선 강화군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를 '적기 못자리 설치' 기간으로 정했다.강화군은 최근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농민들이 영농시기를 앞당기려는 경향이 있으나, 초상 온도(땅 위에 접해 있는 풀 위의 공기 온도)는 되레 전년보다 낮은 경향을 보여 저온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못자리를 설치할 때 볍씨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병이 발생하거나 이앙 후 논에 병이 퍼져 피해를 키울 수 있다고 한다. 강화군은 종자소독이야말로 키다리병,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종자로 전염되는 곰팡이 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묘를 생산하는데 중요한 작업으로 고품질 강화섬 쌀 생산의 첫걸음이라고 했다.소독방법은 약제 침지소독과 온탕소독이 대표적이다. 약제 침지소독은 볍씨 20kg당 약액 40L를 기준으로 30~32℃의 물에 48시간 소독해야 효과가 높다. 온탕소독은 마른 볍씨 20kg당 200L의 60℃ 물에 10분간 소독 후 흐르는 찬물에 10분간 냉수 처리해야 한다. 볍씨 파종은 10a당 30상자 기준으로 상자당 120~150g 정도 파종해 적정 모수를 확보해야 한다.강화군은 벼 보급 종과 기능성 특수미 218t을 농가에 공급했다. 올해 설치될 못자리 면적은 78ha 내외로 예상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매년 4월 중순경 저온이 발생되고 있어 못자리를 조기에 설치할 경우 냉해, 입고병 등이 우려된다"며 적기 못자리를 거듭 당부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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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양한 주민 목소리 청취… '인천소통시민패널' 모집 지면기사
인천시는 주요 정책을 추진하거나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민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인천소통시민패널' 50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소통시민패널은 만 19세 이상으로 인천에 살면서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기간까지 시청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청 시민소통담당관실에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인천시는 내부 심사를 거쳐 소통시민패널을 선발할 계획이다. 소통시민패널들은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 인천시가 추진하는 현장 소통 시책에 참여해 시민들의 설문 또는 토론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이런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은 자원봉사시간으로 인정된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민소통담당관실(032-440-2418)로 문의하면 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