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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철씨, 인하대병원에 발전기금 5천만원 약정 지면기사
인하대병원은 과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은 이인철씨가 최근 5천만원의 발전기금 후원 약정을 하며 먼저 1천만원을 건넸다고 9일 밝혔다.이씨는 2009년 인하대병원에 1천만원의 발전기금 후원을 시작으로 그동안 7차례에 걸쳐 총 1억3천100만원을 내놓았다.인하대병원 이택 병원장은 그에게 전 임직원을 대표해 감사패를 건넸다.이씨는 "십수 년 전에 갑작스럽게 쓰러져 생사의 기로에 놓인 적이 있었는데, 인하대병원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돌봄 덕분에 제2의 삶을 살고 있다"며 "인하대병원에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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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인천 중구, 내달까지 송월초 등 7곳서 '찾아가는 자원순환 뮤지컬' 지면기사
인천 중구는 4~5월 관내 초등학교 7곳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자원순환 뮤지컬 공연'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초록빛 바다야'를 주제로 열릴 이번 뮤지컬 공연은 어린이들이 바다와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중구는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 실제로 학생들을 무대에 참여시키는 등 어린이들이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연은 인천송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인천운남초, 인천신흥초 등에서 잇따라 진행된다.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들이 어렸을 때부터 분리배출 문화 등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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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만1천명 사망 '유례없는 재해'… 튀르키예·시리아 '줄잇는 온정' 지면기사
튀르키예·시리아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인천 시민들이 큰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같은 달 8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진행한 특별모금에서 총 5억3천100만원을 모았다고 7일 밝혔다.개인기부는 1억9천400만원(36.5%), 기업기부는 3억3천700만원(63.5%)으로 집계됐다. 인천모금회 5억3100만원 특별성금개인 1억9400만·기업 3억3700만원어린이집·유치원 저금통 기부 훈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는 사망자가 약 5만1천명에 달하는 역사상 유례없는 큰 재해로 기록됐다. 지진 피해를 본 이재민의 일상은 한순간에 처참히 사라지고 생명까지 위협받아 전 세계적인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구촌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은 더는 남의 일이 아닌 걸 전 세계인들은 잘 알고 있었다. 인천에서도 개인, 기관과 단체, 기업 등에서 이재민 돕기 특별모금에 잇따라 동참했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은 푼푼이 모은 저금통을 가져왔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도 용돈 등을 아껴 성금을 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지진으로 삶의 기반이 무너진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준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잘 전달해 현지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특별모금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를 통해 이재민의 피해 복구를 위해 전달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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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닿은 밝은 손길… LED전등 전면 교체 지면기사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전통시장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서구 석바위시장 34개 점포, 남동구 만수시장 18개 점포, 중구 신포국제시장 34개 점포의 노후 형광등을 LED 전등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5일 밝혔다.영흥발전본부는 지난 4일 신포국제시장에서 김종현 영흥발전본부장,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우범석 인천광역자활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이 사업은 영흥발전본부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공사 비용을 기부해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수행했다.영흥발전본부는 LED 전등 교체로 점포별 전력사용량이 연간 50MWh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기요금으로 환산할 경우 연간 570만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소나무 약 2천400그루 규모의 '탄소상쇄숲' 조성에 상응하는 연간 온실가스 약 23t의 감축 효과도 있다.영흥발전본부는 2020년 7월부터 부평깡시장, 부평종합시장, 부평시장 공영주차장, 서구축산물시장, 일신종합시장, 동인천중앙시장의 노후 조명 기구를 LED 전등으로 교체해 왔다.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인천시 온실가스 감축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지역 전통시장의 노후 형광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2023.4.5 /영흥발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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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여성봉사자문위원회, 어려운 이웃에 1100만원 특별회비 지면기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인천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적십자 특별회비 1천100만원을 건넸다고 5일 밝혔다.인천여성봉사특별자문위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의 후원 조직으로 평소 적십자 봉사활동 지원, 봉사원 교육지원, 인도주의 활동 기금 마련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자문위는 매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비로 2천500여만원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는 자문위 김정미 위원장 등 임원 4명이 마련했다.인천여성봉사특별자문위 김정미 위원장은 "올해도 인천지역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임원들이 뜻을 모아 적십자 특별회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박은영 사무처장은 "자문위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마련해준 특별회비로 인천 관내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재난 시 긴급구호활동 등에 사용되는 적십자회비는 연중 모금된다. 문의: (032)810-1317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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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도심 속 즐기는 석양의 추억… 다시 찾아온 '노을진캠핑장' 지면기사
인천시는 '노을진캠핑장'을 5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노을진캠핑장은 인천 서구 정서진로 일대 8만3천83㎡에 오토캠핑 86개, 캐러밴 32개 등 모두 캠핑시설 118개와 편의시설 2개 동, 매점, 주차시설 등을 갖췄다. 도심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에 지난해에만 6만여명이 이곳을 다녀갔다.캠핑장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있고, 수변 산책로도 조성돼 있어 석양을 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또 캠핑장 인근에 경인아라뱃길이 있어 수변공간에서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탈 수도 있다.노을진캠핑장은 올해 1월부터 휴장하는 동안 캠핑장 내 배수 개선공사, 어린이 조합 놀이대 추가 설치, 수목 추가 식재, 풋살장 인조 잔디 포설 등 시설개선공사가 이뤄졌다.캠핑장은 매월 1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사전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오토캠핑장은 주중에는 일반 2만5천원, 인천시민 2만원이며 주말엔 일반 3만원, 인천시민 2만4천원이다.오토캠핑장을 이용하는 서구 주민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30% 감면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캐러밴은 주중에는 이용 인원(2~4인)에 따라 9만~10만원이고, 주말엔 12만5천~13만5천원이다.캠핑장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노을진캠핑장(1533-78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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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형 치매 케어… 환자·가족 모두 '안심' 지면기사
인천시가 수요자 중심의 치매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초기 치매 환자 발견을 위해 인천시, 광역치매센터, 군·구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선 치매에 대한 간단한 인식검사를, 치매환자 가상현실(VR) 체험 등을 할 수 있다.인천시는 또 보통신기술(ICT) 등을 활용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 고위험군 가정에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지원하고, 초기 집중 관리가 필요한 인지장애 대상자에겐 AI 상담사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치매안심 케어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초로기 치매 통합지원을 확대하고자 치매 특화시설인 '두뇌톡톡! 뇌건강학교'를 통해 은둔 초로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는 초로기 치매환자가 물품을 직접 제작해 판매하는 '가치함께 나눔장터'를 도입한다. 찾아가는 홍보 부스서 인식검사고위험군 가정엔 AI스피커 지원보호자 일상생활 가이드북 개발 인천시는 특히 이른바 인간 존중 치매환자 돌봄기법인 '휴머니튜드'를 실제 돌봄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프랑스 IGM연구소로부터 교육과 인증을 받은 국내 소수의 휴머니튜드 전문교육자가 군·구 치매안심센터, 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공립요양병원 등 공립치매시설 종사자들에게 휴머니튜드 돌봄 기본 교육을 한다. 인천시는 인천형 인간중심 치매돌봄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인천시는 이 외에도 치매환자 보호자를 위한 일상생활 가이드북을 개발해 치매가족의 돌봄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석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원년으로 사람과 기술의 조화로운 시너지를 통해 돌봄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치매 예방, 치료, 돌봄에 이르는 전주기적인 관리가 지역사회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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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령층에서 늘고 있는 '고지혈증'… 덮어놓고 먹다보면 혈관질환 못면한다 지면기사
고지혈증은 국내 사망 원인 2위인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고지혈증을 내버려두거나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혈액 내에 지질 성분이 증가한 상태를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혈중에 총콜레스테롤이 높거나 중성지방이 증가한 상태, 또 HDL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기준에서 LDL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태를 통틀어 이상지질혈증, 또는 고지혈증으로 부른다. 중성지방 증가로 췌장염이 발생하거나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여 죽상경화증을 일으키고, 이 때문에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이 발병할 수 있다.고지혈증은 유전, 성별, 나이, 식이, 체중, 운동부족 등 지질을 높이는 직접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신장 질환, 당뇨병, 약물복용 등 간접적인 요인으로 유발되는 경우도 있다.혈액 내 지질 성분 증가 상태…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혈관계 발병증상 없어 혈액검사로 파악… 총콜레스테롤 200㎎/dL 이상때 진단비만 인구 늘며 성인 5명중 2명 앓아… "생활 요법 한계 약물 병행을" 고지혈증은 증상이 없어 검사 없이는 알아채기 어렵다. 가천대 길병원 이대호 교수(내분비내과)는 "고지혈증이 아주 심한 사람들은 피부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마치 여드름처럼 나온다거나 하는 변화가 생길 수도 있지만, 이는 매우 드물다"며 "증상을 가지고 고지혈증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고지혈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금식 후 혈액검사를 해야 한다. 총콜레스테롤 200mg/dL 이상, LDL콜레스테롤 130mg/dL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인 경우 고지혈증으로 진단한다. 20세 이상 건강한 성인이라면 정기적인 건강검진 시 검사를 시행할 수 있고, 당뇨·고혈압·심장질환 등 혈관질환이나 가족력이 있는 성인이라면 더욱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비만 인구가 늘면서 고지혈증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 고지혈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20대 이상 성인 5명 중 2명은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다는 통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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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적십자 인천지사 '사랑의 라면 나눔' 지면기사
대한적십자 인천지사는 적십자 봉사원들이 인천 10개 군·구 취약계층 1천10가구에 방문해 라면을 한 상자씩 배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평소 가정방문 돌봄 봉사나 후원 물품을 전하는 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위기가정에는 생계, 주거, 교육, 의료비를 긴급 지원하는 활동을 돕고 있다.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김창남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구들이 소외 받지 않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4.3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사진/대한적십자 인천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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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자유공원서 만끽하는 '벚꽃 페스티벌' 지면기사
인천의 대표적인 벚꽃 개화 명소로 손꼽히는 인천 자유공원에서 오는 8일 벚꽃축제가 열린다.지역예술인 공연, 봄꽃음악회, 길거리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전래놀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캘리그래피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지역 공예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예 마켓,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중구 각 동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 등도 마련된다. 8일 음악회·공예마켓·포토존 운영개항장 일대 박물관 등 무료 개방벚꽃축제를 기념해 개항장 일대의 박물관·전시관(한중문화관, 개항박물관, 짜장면박물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대불호텔전시관 및 생활사전시관)이 무료로 개방된다.또 인천화교역사관에서는 '한중 서예국제교류전'이 8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다. 개항장 문화마당 생활문화센터에선 클래식 공연 '봄날의 왈츠', 나만의 벚꽃 굿즈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김정헌 중구청장(인천중구문화재단 이사장)은 3일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천 최고의 벚꽃 개화지 자유공원에서 올봄 따뜻하고 좋은 추억을 많이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