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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트레칭 필요한 염증성 질환 ‘테니스·골프 엘보’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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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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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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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장 선임 지면기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원장·홍승모)은 김병욱(소화기내과·사진) 교수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차기 회장에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김병욱 차기 회장은 "소화기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의 차기회장으로 선임돼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 학회 발전과 젊은 소화기 의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학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소화기학회 가이드라인위원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진정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생명융합연구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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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급성·만성질환 들여다보기·(1)] 심혈관질환 지면기사
경인일보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은 급성·만성질환과 관련한 인천시민의 건강상태를 나이와 성별 등으로 나눠 분석해 보기로 했다. 10년 전인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천지역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들의 질환 추이 등을 살펴보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보고자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기획 '인천지역 급성·만성질환 들여다보기' 시리즈는 매월 마지막 주에 한 차례씩 독자들을 찾아간다. → 편집자 주심혈관질환으로 지난해 인천지역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환자 중 절반가량은 '협심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심혈관질환 중 하나인 '심부전'은 60대부터 발병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래픽 참조허혈심장병·심부전·심근경색 順상급종합 46.5% 종합병원 8만528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의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해 인천지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요양병원에서 심혈관질환 환자를 진료한 건수(심사결정분 기준)는 총 20만3천347건으로, 10년 전인 2013년(14만7천679건)부터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전국 의료기관 진료건수(2013년 382만2천453건→2022년 428만1천73건) 증가 추세와 비슷했다.심혈관질환은 심장질환 중 혈관과 관련된 질환을 의미한다. 협심증, 심근경색증, 심부전 등이 여기에 속한다.지난해 심혈관질환으로 진료받은 남성은 전 연령대 중 60~69세(4만2천430건)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70~79세(2만8천361건), 50~59세(2만5천466건), 80~89세(1만2천293건), 40~49세(8천935건) 등의 순이었다. 여성의 경우에는 70~79세(2만3천495건)에서 가장 많이 발병했고, 60~69세(2만1천380건), 80~89세(1만9천379건), 50~59세(9천641건) 등이 뒤따랐다.가천대 길병원 이경훈 교수(심장내과)는 "심혈관질환이 증가한 것은 서구화된 식습관, 그리고 과거에는 많지 않았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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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만수6동 홀몸 어르신 집안쓰레기 2t 수거 지면기사
인천 남동구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 일환인 '동(洞) 환경정비의 날' 행사를 진행하면서 만수6동 홀몸 어르신의 집 안에 방치된 쓰레기 2t을 치웠다고 27일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 만수6동 통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24일 홀몸 어르신 집의 거실과 안방, 화장실에 발 디딜 틈 없이 쌓여 있던 쓰레기들을 빼내고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했다.이 집은 오랜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비위생적인 환경은 물론 화재위험에도 노출돼 있어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동 환경정비의 날'은 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주요 생활 민원지역 등을 찾아 정비활동을 벌이는 날이다.남동구는 이를 통해 단순히 청소만 하는 활동이 아닌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개선책을 찾아 나가고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 만수6동 통장,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24일 홀몸 어르신 집에 발 디딜 틈이 없이 쌓여 있던 쓰레기 등을 깨끗하게 치웠다. /남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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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두메꽃' 전정희, 도서 1천권 기증 지면기사
인천 중구는 '두메꽃' 등을 집필한 전정희 작가가 도서 1천권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정희 작가는 중편소설 '묵호댁'과 장편소설 '하얀민들레', '두메꽃' 등을 내놓으며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이다. 그는 2018년 대한민국 여성리더 대상, 제13회 세계문학상 문화예술공로상, 제2회 2018년 대한민국인권 대상, 제4회 2018년 대한민국인권 대상(사회공헌 나눔부문), 제17회 세계문학상 올해의 작가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전 작가가 기증한 도서는 이달 말까지 중구 관내 주민자치센터 북카페에 보내진다. 전 작가는 "주민자치센터 북카페는 지역주민 누구나 책을 읽으면서 쉼을 갖고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작은 나눔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 서주는 전정희 작가에게 감사하다"라며 "지역 내 건강한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중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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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활용품 가져오면 '환급'… 인천 '남동자원순환가게' 확대 지면기사
인천 남동구는 '남동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남동자원순환가게는 주민들이 깨끗하게 분리 배출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로 무게를 측정한 후 현금과 인천e음 포인트 등으로 돌려준다.남동구는 지난해까지 권역별로 6곳(구월점 2개소, 만수점, 장수서창점, 논현점, 소래역점)에서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간석점 1곳을 더 추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의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장제와 연계해 재활용품 배출 시 탄소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작년 6곳서 올해 간석점 1곳 추가정부 제도 연계 탄소포인트 지급 남동구는 지난해 남동자원순환가게를 통해 투명 페트병을 비롯해 약 37t의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440명의 신규 회원을 모집하는 성과를 냈다.남동자원순환가게 회원들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동참하며 환경보호 실천과 함께 보상까지 받을 수 있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률 증대를 위해 주민들의 참여가 꼭 필요한 만큼 환경도 지키고 보상금도 받을 수 있는 자원순환가게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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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생들에 푸른 교정… '학교숲' 더 늘린다 지면기사
올해 인천지역 7개 초·중·고교에 작은 숲이 조성된다.인천시는 학생들의 자연체험 학습과 주민들에게 생활권 녹지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학교숲'을 추가 만든다고 26일 밝혔다.학교숲은 중구(신광초), 미추홀구(인하사대부중·서화초), 남동구(주원초·논현고), 부평구(청천중·부흥중)등의 7개 학교(6천577㎡)에 추진된다. 올해 관내 초중고 7곳에 조성 계획2003년 시작… 마무리땐 총 386곳市, 녹지량 확충·인성발달 기대감 인천시는 지난 2003년부터 20년 동안 학교숲을 조성해왔다. 학교 구성원, 학부모 등의 의견을 모아 교내 유휴공간이나 녹지를 활용해 학교숲을 만들어 나갔다.올해 사업이 마무리되면 인천에는 386개 학교(33만7천㎡)에 학교숲이 조성된다. 이는 인천지역 총 537개 초·중·고교 중 71.8%에 달한다. 학교숲이 조성된 부광여고는 지난해 산림청으로부터 관리운영분야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인천시는 학교숲이 도심 녹지량 확충과 아름다운 학교 경관 마련은 물론, 학생들의 건강한 인성발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학교숲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통학안전과 학교 주변 경관개선을 위한 자녀안심 그린숲(4곳 3천450㎡)도 조성 중"이라면서 "앞으로도 각종 도시숲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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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탁주, 271번째 '씀씀이가 바른기업' 동참 지면기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인천탁주가 적십자사의 기업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매월 20만원 이상의 기업 정기후원을 기반으로 적십자가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의 생계, 의료, 주거 등 수혜자 맞춤 복지활동을 펴는 내용이다. 인천탁주는 인천의 271번째 씀씀이가 바른기업이 되었다.인천탁주는 1974년 인천지역 11개 탁주 양조장이 연합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인천을 대표하는 막걸리 소성주를 판매하고 있다. 인천탁주 정규성 대표는 최근 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300만원을 쾌척한데 이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 인천탁주 정규성 대표는 "인천탁주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고 보답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김창남 회장은 "꾸준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선뜻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인천탁주 정규성 대표(왼쪽)가 적십자의 기업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이하 씀바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2023.3.26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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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인천본부-수도권 대기환경청 지면기사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본부장·최용진)는 최근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박륜민)과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발전본부는 이달부터 오는 2025년 3월까지 제4~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대기방지설비 효율 강화 운전, 철저한 설비관리 등으로 대기오염물질을 법적 기준 대비 20% 이상 줄이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전 직원 문자발송을 통한 상황 전파로 자발적 감축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인천발전본부 최용진 본부장은 "인천발전본부는 수도권 도심에 위치한 대표 사업장으로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환경설비 개선과 최적 운영을 적극 시행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친환경 녹색발전소로 거듭나겠다"고 했다./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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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개원 65주년 기념행사… 이길여 회장 강조 지면기사
가천대 길병원은 65주년 개원(3월25일) 기념일을 맞아 23일 오후 가천홀에서 설립자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 윤성태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 김우경 병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었다.이길여 회장은 기념사에서 "날마다 새롭게, 더욱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길병원의 역사는 사랑과 혁신의 65년으로, 청진기를 가슴에 품고 의료법인화를 단행하며 의과대학을 신설하는 등 단 한 순간도 안이하게 머문 적이 없음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끝없는 열정으로 병원 발전에 헌신해 온 우리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하며 광속으로 변하는 세상에서 '일일신 우일신(日日新 又日新)' 정신으로 앞으로의 역사를 꽃피우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사랑과 혁신으로 청진기 품어"기록영상 상영·모범직원 등 시상회고록 '길을 묻다' 액자 헌정식 이날 개원 기념식은 가천대 길병원 65년의 역사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모범직원(41명), 베스트닥터(3명), 우수전공의(3명), 협력사 우수직원(5명), 자원봉사상(2명), 손씻기 수행 우수부서, 손씻기 수행 우수직원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모범직원상 중 가장 영예로운 박애·봉사·애국상은 이명연 소아청소년과 레지던트와 김민경 암센터 병동 간호사, 김두희 영상의학팀 방사선사가 각각 수상했다. 직원들이 직접 뽑은 베스트닥터상에는 소화기내과 권광안 교수와 응급의학과 임용수 교수, 영상의학과 김정호 교수가 선정됐다. 30년 장기근속자 26명을 비롯해 20년, 10년 근속자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가천대 길병원은 가천CEO아카데미에 감사패를 건네기도 했다.개원 기념식에선 최근 출간된 이길여 회장의 회고록 '길을 묻다' 액자 헌정식도 진행됐다. 이 책은 이 회장이 가천대 길병원을 설립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원과 학교, 종합 공익재단을 일군 열정의 삶을 이 회장과 가천대 김충식 교수의 대담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가천대 길병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온누리상품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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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신·육아 고충 목소리 '모아모아' 지면기사
인천 중구 임신부 태교동아리 '모아모아'가 첫 모임을 열었다.중구는 올해 운영을 시작한 태교동아리 '모아모아'가 지난 22일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프로그램실에서 첫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모아모아'는 임신과 출산 육아에 따른 스트레스 완화, 공감·소통 등을 위한 육아 모임이 필요하다는 임신부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구가 마련된 모임이다.이번 1기 '모아모아'에 참여한 임신부 16명은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수시로 온라인 커뮤니티나 모임 등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태교 활동을 공유한다. 중구, 태교동아리 첫 모임 활동보건소는 건강지원 사업 발굴도 중구 보건소는 모임 장소와 다과, 임신·출산 관련 전문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첫 모임에 참석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태교동아리의 첫 만남에 참여한 임신부들과 만나 "민선 8기 인천 중구는 구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실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모자보건 정책을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중구 보건소는 '모아모아'를 비롯해 임신·육아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를 위한 '육아 공감 활동', 안전한 출산을 위한 '건강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 국제도시보건과 모자보건실(032-760-681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