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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 '정신건강 키오스크' 확대 운영 지면기사
인천시는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정신건강 키오스크'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인천시는 2018년부터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해 오던 '정신건강 키오스크'를 동구(재능대학교 본관), 미추홀구(도화1동 행정복지센터), 연수구(송도노인복지관), 남동구(남동구 보건소) 등 4개 지역으로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정신건강 키오스크'는 ▲연령별 정신건강 자가검진 및 결과 문자전송 ▲정신질환 정보제공 ▲키오스크 운영 센터 소개 ▲상담기관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인천시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1년 정신건강실태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은 우울장애, 불안장애, 알코올 사용 장애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정신장애가 있는 것으로 진단받은 사람 중 평생동안 정신건강 상담이나 치료를 받은 사람은 12.1%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이에 인천시는 '정신건강 키오스크'를 비롯한 비대면 정신건강 서비스 등을 확대해왔다.인천시 관계자는 "정신건강 키오스크 확대 운영이 시민들의 마음건강 자가관리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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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성금 500만원… 송도씨티포럼, 인천공동모금회 전달 지면기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최근 '송도씨티포럼'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성금 500만원을 건넸다고 2일 밝혔다.송도씨티포럼은 '연수사랑 실천모임'을 모태로 공무원, 경영인, 회사원 등 5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순수한 봉사단체이다. 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 의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송도씨티포럼 정창일 회장은 "지진 피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시리아 피해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 작은 정성들이 모여서 하루 빨리 피해를 복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인천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은 "송도씨티포럼 회원들의 성금을 잘 전달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송도씨티포럼은 최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정재훈 사무처장, 이상곤 회원, 조봉현 회원, 정창일 회장, 배판임 회원, 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박경하 회원, 차경륜 회원. /인천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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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 보상… 인천 중구, 벽보 등 최대 월 30만원 지면기사
인천 중구는 '원도심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이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벽보, 전단, 명함 등 각종 유동 광고물을 수거해 오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중구는 월 최대 30만원 한도에서 벽보·전단은 100매당 6천원, 명함은 100매당 3천원의 보상금을 주기로 했다.구도심에 사는 만 20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다음 달 4일부터 18일까지 중구청 도시계획과(중구 신포로27번길 80 중구청 동별관 2층)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중구는 선발 절차를 통과한 주민들에게 정비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하고 5월부터 활동에 나서도록 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주민 참여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구청 도시계획과(032-760-7504)로 문의하면 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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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발전, 지역주민과 봄맞이 마을청소 지면기사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본부장·김종현)는 최근 발전소 인근 도로변과 영흥면 진두어항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영흥면사무소, 영흥파출소, 영흥자율방범대,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도로변·진두어항 일대 환경정화150여명 동참… 투기방지 홍보도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영흥파출소와 영흥자율방범대가 차량 교통 통제를 담당했고, 영흥면사무소는 쓰레기 수거와 처리를 맡았다. 영흥발전본부는 활동 전 특별안전교육을 이수한 신호수를 배치했다. 영흥발전본부는 또 발전소 인근 식당과 본부 내방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홍보용 유인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이 같은 활동은 지난 2020년 영흥발전본부, 영흥면사무소, 영흥면이장협의회가 체결한 '깨끗한 영흥만들기 사업' 협약의 일환이다.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영흥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힘쓰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영흥발전본부는 지난 29일 영흥면사무소, 영흥파출소, 영흥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3.3.29 /영흥발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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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성 질환' 취약지 시민, 전문가와 1대 1 진료 기회 지면기사
인천시는 '환경성질환 시민 안심진료'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해 3월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된 인천시 환경보건센터는 산업단지 주변 등 환경보건이 취약한 지역 등에 5년 이상 거주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료를 한다.지역맞춤형 환경보건정책 추진을 위해 환경부와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인천시 환경보건센터는 인천지역 환경보건정책 수립 지원, 환경보건 취약지역에 대한 노출 및 건강 모니터링, 환경보건 거버넌스 구축 및 포럼 개최 등을 하고 있다. 가천대학교가 센터 주관기관이다.환경성질환이 의심되거나 우려되는 시민들은 전문가와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환경보건 취약지역 출장 검진 또는 개별 원내 검진의 형태로 운영된다. 1차 설문과 상담을 거친 후 필요한 경우 임상검사 등을 2차로 진행한다.이 진료를 받기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 환경보건센터(032-467-7890)를 통해 전화 상담할 수 있다. 사전예약 후 방문해 상담과 검사·진료를 받을 수도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환경 유해 인자에 취약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환경성질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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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들 통학로 골칫거리 '전봇대' 정리한다 지면기사
인천지역 5개 초등학교 인근 지역의 전봇대가 사라진다.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전선로 지중화사업(그린뉴딜)'에 중구 신광초등학교 일원 등 5개 구간 총 2.37㎞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국비 31억원을 확보해 한전과 통신사가 부담하는 73억원 등을 더해 총 155억원(시, 군·구비 포함)을 들여 이 사업을 추진한다.'전선로 지중화사업'은 도로에 설치된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이다. 市, 155억 투입 2.37㎞ 구간 추진중구 신광초교 인근 등 5곳 선정도시 경관 개선·사고 예방 기대 이번에 선정된 5개 구간은 중구 신광초교, 미추홀구 용현초교, 용일초교, 옹진군 삼목초교 장봉분교, 중구 공항초 신도분교 일원 등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다.인천시는 이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이 한결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했다.보행 공간에 설치된 전주와 어지럽게 얽힌 배전선로, 통신선 등은 도시 경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주거나 감전·화재사고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인천시는 지난해엔 중구 인성초·중·고등학교 일원 등 학교 주변 통학로 7구간을 정비한 바 있다.한편 인천지역 전선로 지중화율은 지난해 12월 기준 45.0%로, 서울(61.3%)과 대전(56.4%)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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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서구 '셀프 집수리 무상교육' 모집 지면기사
인천 서구는 '셀프 집수리 무상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다음 달 17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서구가 '우리집 서로돌봄터(마을주택관리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주민이 스스로 노후 주택을 수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공구 사용법, 도색, 수전 교체, 전등 배선 등 실습 중심 강의로 이뤄졌다. 교육비는 서구가 전액 부담한다. 가좌동 인천건설전문기술학원 내 교육장에서 오는 5월 9일 첫 교육이 진행된다.집수리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서구 건축과에 내면 된다.서구 관계자는 "올해 집수리 교육은 지난해에 비해 운영 반을 2개에서 4개로 늘리고 수강생 수도 40명에서 60명으로 확대했다"며 "내 집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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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특화 관광사업' 최종 선정… 차이나타운 짜장면 축제 "띵하오" 지면기사
인천 중구는 새로운 지역특화 관광축제 사업인 '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 축제'가 인천시의 '2023년 지역특화 관광 축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중구문화재단이 기획한 차이나타운 짜장면 축제는 1억원의 시비를 확보했다.인천중구문화재단, 시비 1억 확보8월중 이틀간 '눈·입 즐거운 행사'중구는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눈과 입, 마음을 즐겁게 하는 축제'로 차이나타운 짜장면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인 '거리 퍼레이드, 한중 전통공연' ▲관광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음식 체험존, 짜장면 시식회' ▲다양한 세대 및 가족 참여 유도를 위한 '한중문화체험, 짜장면 퀴즈대회' 등이다.중구는 현장 조사 등 철저한 준비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중 2일간 축제를 열 예정이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차이나타운의 명성에 걸맞은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더 풍부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차이나타운 지역을 풍성하게 채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인천 차이나타운 패루.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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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모와 한공간서 신생아 치료… '가족치료센터' 연 인하대병원 지면기사
인하대병원은 최근 신생아집중치료실 내 가족중심치료센터를 열었다.인하대병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난해 10월부터 NICU 내 가족중심치료 프로세스를 도입해 부모의 자유로운 방문과 캥거루 케어, 아기 돌봄 참여 등을 시작했다. 가족중심치료센터는 가족실 내에 인큐베이터와 보온과 산소치료가 가능한 시스템, 캥거루 케어를 위한 카우치, 보호자용 소파 겸 침대 등 의료와 생활이 합쳐진 공간으로 꾸며졌다.가족중심치료는 신생아 중환자 관리에 있어 부모가 자녀와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의료진과 적극적인 협력치료를 하는 것을 말한다. 중환자 치료와 관련된 입원기간 단축과 이른둥이의 발달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 등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인하대병원은 가족중심치료에 대한 선진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지난 2021년 이주영 교수(소아청소년과)와 신생아집중치료실 소속 간호사 2명, 임상전문 간호사 1명 등이 핀란드 투르크 대학병원에 가서 가족 중심 치료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의료현장에서 베드-사이드 티칭(bed-side teaching)을 수련한 바 있다.인하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전용훈 센터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가족중심치료는 부모와 영아의 친밀함을 지원하면서 이른둥이의 신경인지 발달을 향상시키고, 감염과 사망률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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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장 화재·대지진 '이웃 보듬는' 가천길재단 지면기사
가천길재단(회장·이길여)은 인천 동구 현대시장 화재 복구와 대지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을 위한 성금 5천723만4천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전날인 27일 병원장실에서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만나 가천길재단을 대표해 성금을 전달했다.가천길재단은 가천대 길병원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 중 2천만원을 동구 현대시장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기금인 만큼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현대시장 상인들을 돕자는 임직원들의 뜻이 모였다.인천모금회에 5700여만원 기부임직원들 바자회·성금 등 동참"지역민·튀르키예 등 응원할것" 가천길재단은 또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을 중심으로 지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펼쳤다.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가천메디컬라이온스클럽에서도 성금을 보태 총 3천723만4천원이 모였다.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우리의 이웃인 지역 주민은 물론, 국경과 인종을 넘어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라는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의 뜻은 올해 설립 65주년을 맞은 우리 병원이 항상 실천해야 하는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바자회와 모금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고,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과 생활 터전을 한순간에 잃게 된 동구 현대시장 상인,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 국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일구기를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가천길재단은 인천 동구 현대시장 화재 복구와 대지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천723만4천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왼쪽에서 3번째)과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가운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3.28 /가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