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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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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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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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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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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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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려인·미얀마인·화교… 손잡고 더 나은 미래로 지면기사
인천에는 고려인, 미얀마인, 화교 등 이주민들이 모여 생활하는 곳들이 있다. 연수구 함박마을, 부평구 미얀마거리, 중구 차이나타운이 대표적이다. 이주민들은 일자리가 많고 교통이 편한 곳을 찾아 이들 지역에 정착했다. 특히 인천은 이주민 증가세가 뚜렷하다. 이주민의 일자리와 자녀 교육 문제를 고민하고, 내국인(선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해야 할 시기다. 부평구청 어울림마당에 모인 중국, 일본, 러시아 등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앞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 해맑은 미소와 서로 손을 꼭 잡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2023.10.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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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스파이어 '딜러 시범' 지면기사
21일 오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인스파이어 협력사 채용의 날' 행사장에 마련된 직무 체험존에서 관계자들이 카지노 딜러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3.9.2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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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을 재촉하는 비 지면기사
전국 곳곳에 가을비가 내린 2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3.9.2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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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가위 앞둔 우체국, 택배 상자 '한가득' 지면기사
추석 연휴를 앞둔 1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우체국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달 5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2023.9.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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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화 황금들녘 '수확의 기쁨' 지면기사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의 평야에서 콤바인을 이용한 벼 수확이 한창이다. 2023.9.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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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15일 인천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서 해병대 KAAV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가 적을 교란하기 위한 연막을 터뜨리며 상륙작전을 펼치고 있다. 2023.09.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15일 인천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서 해병대 KAAV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가 적을 교란하기 위한 연막을 터뜨리며 상륙작전을 펼치고 있다. 2023.09.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15일 인천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서 해병대 KAAV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가 적을 교란하기 위한 연막을 터뜨리며 상륙작전을 펼치고 있다. 2023.09.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15일 인천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서 미 해군의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의 승조원들이 도열해 좌승함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2023.09.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15일 인천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서 미 해군의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이 정박해 있다. 2023.09.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15일 인천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서 미 해군의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이 정박해 있다. 2023.09.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15일 인천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서 미 해군의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사진 오른쪽)이 송도국제도시를 배경으로 정박해 있다. 2023.09.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15일 인천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서 미 해군의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이 송도국제도시를 배경으로 정박해 있다. 2023.09.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15일 인천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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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긴박했던 그 순간… '6·25 잊혀진 전쟁: 맥스 데스포 사진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열린 '6·25 잊혀진 전쟁 (The Forgotten War):맥스 데스포 사진전'을 찾아온 시민들이 '퓰리처상'을 수상한 대동강철교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다음달 15일까지 무료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는 6.25 전쟁 발발 3개월 후인 1950년 9월부터 12월까지 가장 긴박했던 4개월 가량을 취재하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종군 기자 '맥스 데스포'가 퓰리처상 위원회에 출품했던 사진들과 미공개 사진 중 선별된 36점을 선보인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열린 '6·25 잊혀진 전쟁 (The Forgotten War):맥스 데스포 사진전'을 찾아온 시민들이 '퓰리처상'을 수상한 대동강철교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다음달 15일까지 무료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는 6.25 전쟁 발발 3개월 후인 1950년 9월부터 12월까지 가장 긴박했던 4개월 가량을 취재하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종군 기자 '맥스 데스포'가 퓰리처상 위원회에 출품했던 사진들과 미공개 사진 중 선별된 36점을 선보인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를 찾은 시민들이 '6·25 잊혀진 전쟁 (The Forgotten War):맥스 데스포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다음달 15일까지 무료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는 6.25 전쟁 발발 3개월 후인 1950년 9월부터 12월까지 가장 긴박했던 4개월 가량을 취재하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종군 기자 '맥스 데스포'가 퓰리처상 위원회에 출품했던 사진들과 미공개 사진 중 선별된 36점을 선보인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를 찾은 시민들이 '6·25 잊혀진 전쟁 (The Forgotten War):맥스 데스포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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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상륙작전 73주년 재연행사 리허설 지면기사
13일 오후 인천항 수로에서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가운데 보이는 섬의 탑 모양 시설은 인천상륙작전에서 길잡이 역할을 한 팔미도 등대다. 이날 비가 내리고 해무가 끼는 등 날씨가 흐렸다. 본행사는 15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2023.9.1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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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만수동 초등학교 크레인 사고
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높이 24m·무게 13t 크레인이 쓰러져 크레인 기사가 다치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2023.09.1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높이 24m·무게 13t 크레인이 쓰러져 크레인 기사가 다치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2023.09.1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높이 24m·무게 13t 크레인이 쓰러져 크레인 기사가 다치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2023.09.1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높이 24m·무게 13t 크레인이 쓰러져 크레인 기사가 다치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2023.09.1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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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행진하는 퀴어축제 참가자들 지면기사
지난 9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 일대에서 열린 '제6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2023.9.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