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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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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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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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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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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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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인천퀴어축제 퍼레이드 '무지갯빛 목소리'
9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 일대에서 열린 '제6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2023.09.0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9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 일대에서 열린 '제6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행진을 시작하는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단체 회원이 대열에 진입하려다 경찰에 제지를 받고 있다. 2023.09.0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9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 일대에서 열린 '제6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2023.09.0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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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공항으로 놀러가는 노인들 지면기사
7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전망대를 찾은 방문객과 어르신들이 공항 계류장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곳을 찾는 어르신들은 대부분 무임승차가 가능한 나이라 수도권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해 공항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낸다. 2023.9.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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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휘발유 ℓ당 2천원 '눈앞' 지면기사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에 육박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6일 오후 인천시내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ℓ당 1천990원에 판매되고 있다. 2023.9.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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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뱅크시 '풍선 없는 소녀' 인천서 국내 첫 실물 공개 지면기사
얼굴 없는 화가로 알려진 뱅크시(Banksy)를 대표하는 문제작 '풍선 없는 소녀(Girl without Balloon, 2021)'가 인천을 찾았다. 31일 오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내 아트스페이스에서 최종환 파라다이스시티 대표이사(왼쪽)와 닉 버클리 우드 소더비 홍콩 세일즈 디렉터가 뱅크시 작품을 공개했다. '풍선 없는 소녀' 실물 작품이 국내에서 공개된 것도, 바뀐 작품명으로 소개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애초 작품명은 '풍선과 소녀(Girl with Balloon, 2006)'다. 2018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약 15억원에 낙찰되는 순간 뱅크시가 작품 절반을 파쇄해 현장의 모든 이가 충격에 빠졌다. 그 순간 작품명이 '사랑은 쓰레기통에(Love is in the Bin, 2018)'로 바뀌었다. 3년 후 원래 낙찰가보다 18배 뛴 가격에 낙찰되며 또 화제가 됐다. 작품은 9월5일부터 두 달 동안 이곳에서 열리는 '러브 인 파라다이스 : 뱅크시 앤 키스 해링'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키스 해링 작품 13점과 뱅크시 작품 23점이 전시된다. 2023.8.3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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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북한 포격 대비 서해5도 주민 출도·구호 훈련 지면기사
23일 오후 인천시 중구 영종도에서 북한이 기습적으로 포격을 도발한 상황을 가정해 열린 '서해5도 주민 출도 및 구호 훈련'에서 도서민들이 공기부양정에서 하선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것으로, 백령도와 연평도, 영종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2023.8.2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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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점차 석패' 인천고, 대통령배 야구 우승컵 다음 기회에… 지면기사
인천고등학교가 지난 1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군산상일고등학교와 난타전 끝에 10대 11로 패했다. 제38회 대회 이후 19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해 통산 두 번째 대통령배 우승을 노린 인천고의 꿈은 아쉽게 좌절됐다. 경기 후 시상식에서 인천고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3.8.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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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풍 '카눈' 피하는 해경·해군 함정 지면기사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국내에 상륙해 한반도 남쪽부터 북쪽 끝까지 내륙에서 천천히 종단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정부와 인천시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 관계 기관들도 인천이 태풍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비상체제를 유지한다. 사진은 9일 오후 인천 내항으로 피항한 해경·해군 함정. 2023.8.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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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도 G타워 찾은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 지면기사
8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홍보관을 찾은 영국 스카우트 관계자와 대원들이 송도 도심과 센트럴파크 일대를 살펴보고 있다. 2023.8.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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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차별 살인 협박' SNS 올린 40대 지면기사
인천 번화가에서 살인을 저지르겠다는 협박성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8.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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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경찰특공대 투입
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중인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경찰특공대 장갑차가 진입하고 있다. 2023.08.0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중인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경찰특공대 장갑차가 진입하고 있다. 2023.08.0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중인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경찰특공대 장갑차가 진입하고 있다. 2023.08.0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중인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경찰특공대가 순찰을 돌고 있다. 2023.08.0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중인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경찰특공대가 순찰을 돌고 있다. 2023.08.0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중인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경찰특공대가 순찰을 돌고 있다. 2023.08.0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중인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경찰특공대가 순찰을 돌고 있다. 2023.08.0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중인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경찰특공대 장갑차가 진입하고 있다. 2023.08.0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중인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경찰특공대가 순찰을 돌고 있다. 2023.08.0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중인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경찰특공대가 순찰을 돌고 있다. 2023.08.0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