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복

장태복 기자

지역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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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특구 양평군, 자전거·환경 결합교육 ‘주목’
    양평

    자전거특구 양평군, 자전거·환경 결합교육 ‘주목’

    ‘두바퀴 in 양평’, 교육청 연계 커리큘럼 추진 4월부터 초 4학년 대상 에너지·탄소 교육까지 양평군이 자전거특구의 이점을 살려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와 환경을 결합한 교육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군은 해당 교육을 통해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3일 군은 ‘두바퀴 in 양평’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23개 초등학교의 4학년을 대상 자전거 및 환경생태 프로젝트 교육으로, 자전거를 타는 기초과정과 양평교육지원청과 연계해 관내 에너지·환경 관련 장소를 탐방하는

  • ‘교육관계자 정책역량 강화’… 양평교육지원청, 교육행정 및 정책설명 협의회 개최
    양평

    ‘교육관계자 정책역량 강화’… 양평교육지원청, 교육행정 및 정책설명 협의회 개최

    교육 관계자 간 계획 및 업무사항 공유 정책역량 강화로 상호 지원·협조 강화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차미순, 이하 양평교육청)이 교육관계자들의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교육행정 및 정책설명 협의회를 열었다. 12일 양평교육청은 개군면 소재 쉐르빌 관광호텔 파라다이스홀에서 학교 행정실장 및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양평교육행정 정책설명 및 협의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 및 협의회는 ▲양평교육 기본계획에 대한 이해 ▲팀별 주요 업무추진 사항 공유 ▲위험성평가 ▲학교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안

  • [지방의회, 내가 뛴다]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
    양평

    [지방의회, 내가 뛴다]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 지면기사

    치유·힐링의 ‘맨발걷기’ 활성화… 친환경농산물 홍보·마케팅 온힘 지역 곳곳 발로 뛰는 의정활동 축산업 육성, 온라인 판로개척 郡 경제발전 방안 다방면 제시 양평군의회 지민희(강하·지평·개군면) 의원은 최근 주민들 사이에서 ‘맨발의 지민희’란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2023년 말 지 의원이 발의한 ‘양평군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로 인해 군 전역에 맨발걷기가 활성화되고 있고,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의정활동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기 때문일 터다. 지금은 12개 읍·면 모든 곳에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돼 있지만 202

  • [인천·경기 경찰서장 프로필] 황규정 양평경찰서장
    인사

    [인천·경기 경찰서장 프로필] 황규정 양평경찰서장 지면기사

    경무과장·생활안전과장 등 자리 지켜 제76대 양평경찰서장에 황규정(59·사진) 경찰병원 총무과장이 임명됐다. 신임 황 서장은 경남 출신으로 1986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직했다. 황 서장은 인천청 인천계양서 여성청소년과장, 서울청 서울중부서 경무과장, 서울용산서 생활안전과장, 서울종암서 생활안전과장, 경찰병원 총무과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9월 총경으로 승진했다.

  • 용문산 자락 끝, 휴식이 가득한 곳 ‘쉬자파크’
    양평

    용문산 자락 끝, 휴식이 가득한 곳 ‘쉬자파크’ 지면기사

    ‘휴식·치유 주제로 조성된 공원’ 수도권에서도 뛰어난 접근성 각종 산림치유 활동 및 숙박도 위세를 떨치던 동장군이 물러간 자리를 비집고 용문산의 녹음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양평군은 계절마다 매력을 뽐내는 명소가 많은데 고로쇠, 산나물 등을 내어주는 봄의 용문산은 수도권에서 자연의 따듯함을 느끼기 좋은 곳으로 꼽히곤 한다. 수많은 암봉으로 이루어진 용문산 정상에서 양평읍 방향의 산줄기를 따라가다 보면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에 휴식과 치유를 상징하는 쉼터가 있다. 산 아래 도시의 자극적인 소음과 각종 공해들로부터 자유로워 ‘나’에게 온

  • ‘관광수요 경제로 직결’… 양평사랑상품권, 지역 소비 촉진 신호탄 되나
    양평

    ‘관광수요 경제로 직결’… 양평사랑상품권, 지역 소비 촉진 신호탄 되나 지면기사

    시행 2달, 가맹점 700개소… 1천개까지 확대 관광지 이용하면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시스템 배포처·사용처 적극 확대… ‘관내 어디서든’ 목표 양평군이 올 연말까지 ‘양평사랑상품권’의 사용처를 현재 700여 곳에서 1천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정책화폐가 지역 소비 촉진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9일 군은 올해 1월부터 발행을 시작한 종이형 지역화폐 양평사랑상품권의 획득처 및 가맹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해 하반기 지역화폐의 기본적인 사항들을 정비하

  • 미래정책 선도하는 ‘환경교육도시’ 양평군… ‘전국 최초’에서 ‘전국 최고’ 목표
    양평

    미래정책 선도하는 ‘환경교육도시’ 양평군… ‘전국 최초’에서 ‘전국 최고’ 목표 지면기사

    온실가스 감축대책·기후위기 대응 강화대책 강구 요충지 될 ‘탄소중립지원센터’ 2027년 오픈 계획 올해 탄소배출 3만5천t 감축 목표… 10억원 효과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저탄소 농업기술 등 ‘주목’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특구인 양평군의 환경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군은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교육과 기후변화대응·탄소중립·농업 정책 추진으로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인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9월 환경부가 선정하는 ‘환경교육도시’에 유일한 군 단위 지자체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선정 이유에 대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 단위에서

  • 양평 화야산 정기 머금은 ‘고로쇠 수액’ 터졌다
    양평

    양평 화야산 정기 머금은 ‘고로쇠 수액’ 터졌다 지면기사

    서종 작목반, 수액관 통해 채취 15일 축제 앞두고 행사도 풍성 골짜기 곳곳 아직 눈이 녹지 않은 양평군 서종면 화야산 중턱. 길도 없이 깎아지른 경사를 올라가 나무에 조심스레 1㎝ 남짓한 구멍을 뚫는다. 이내 뚫린 구멍 가득 고로쇠 수액이 흘러내린다. 지난달 28일 서종면 화야산에서 올해 첫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다. 고로쇠는 단풍나무과 낙엽활엽교목의 수액이다. 뼈에 이로운 물이라 하여 ‘골리수’라고도 불리며 특히 일반 물에 비해 미네랄 성분 등이 40배 이상 함유되어 있는 건강 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보통 2월 중순 초

  • ‘아름다운 나라, 기억할 것’… 양평군, 3·1절 기념식 개최
    양평

    ‘아름다운 나라, 기억할 것’… 양평군, 3·1절 기념식 개최

    주민 200여명 모여 순국선열 기억 군 풍광 담은 애국가 4절 제작 등 양평군이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군 곳곳의 모습을 담은 애국가 4절 영상을 따로 제작하는 등 군민들의 애국심을 더욱 고취시키기 위한 여러 순서가 준비됐다. 1일 군은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대한광복회 양평군지회, 독립운동가 유가족, 보훈단체,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영상 및 독립운동가 소개 영상 시청, 유공

  • ‘단물이 똑 똑’… 올해 화야산 첫 채취, 양평 고로쇠 출하 초읽기
    양평

    ‘단물이 똑 똑’… 올해 화야산 첫 채취, 양평 고로쇠 출하 초읽기

    채취 조건 까다로워, 장담 못하는 출하량 정제살균 과정 거친 후 소비자에게 전달 오는 15일부터 양평 단월고로쇠 축제 개최 골짜기 곳곳 아직 눈이 녹지 않은 양평군 서종면 화야산 중턱. 길도 없이 깎아지른 경사를 올라가 나무에 조심스레 1㎝ 남짓한 구멍을 뚫는다. 이런다고 물이 나오나 싶던 그때, 뚫린 구멍 가득 물방울이 차오르며 이내 고로쇠 수액이 ‘똑…똑…똑…’ 흘러내렸다. ‘와’하며 감탄하길 잠시. 한 방울을 놓칠세라 재빨리 채취도구를 갖다대고 한참을 나무가 뿜어내는 낙수를 바라보다 병에 한모금 가량이 모였을 시점, 재빨리 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