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현

조수현 기자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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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선관위·공수처 등 경기도 주요 시설 긴장 속 경계 강화
    사회일반

    경찰, 선관위·공수처 등 경기도 주요 시설 긴장 속 경계 강화

    헌법재판소 선고로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된 4일, 경찰이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 주요 시설에 대한 경비 태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오전 8시부터 공수처가 있는 과천정부청사 일대에 일선 경찰서에서 파견된 비상설부대 3개 중대(1개 중대당 60명)를 투입해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선고일에 앞서 중앙선관위로부터 시설보호 요청을 받은 만큼, 선관위 청사에 대한 안전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들 기관 앞으로 집회, 시위 등의 인원이 집결되는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 윤석열 탄핵 심판 임박… 경찰 헌재·한남동 경력 배치, 지하철역 폐쇄도
    사회일반

    윤석열 탄핵 심판 임박… 경찰 헌재·한남동 경력 배치, 지하철역 폐쇄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내려지는 4일 경찰이 경력 100% 동원 가능한 갑호비상을 발령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과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역은 출구가 폐쇄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헌재와 광화문, 종로 일대에는 기동대 110여개 부대 7천500여명이 투입됐다. 한남동과 여의도에는 각각 약 30개 부대 2천여명, 20여개 부대 1천500여명이 배치됐다. 탄핵 찬반 양측이 모인 종로와 한남동 일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경찰관들이 촘촘히 배치돼 질서 유지에 나섰다. 경찰은 집회 장소 인근에 철제

  • 尹 선고일 긴장 최고조, 경찰 경찰력 100% 동원… 경기도 거점시설에도 배치
    사회일반

    尹 선고일 긴장 최고조, 경찰 경찰력 100% 동원… 경기도 거점시설에도 배치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자정부터 가용 경력 100%를 동원하는 ‘갑호비상’을 발령하며 만일의 소요사태에 대비해 경비태세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갑호비상령에 따라 탄핵 선고일 전국에 경찰 기동대 330여 중대, 2만여명이 인파 밀집·사고 우려가 있는 주요 거점 시설 곳곳에 투입된다. 서울에는 210개 기동중대 약 1만4천여명이 동원된다. 경찰특공대 30여명도 배치해 테러나 드론 공격에 대비할 계획이며, 집회·시위 등의 사회적 갈등 현장에서 소통·중재 역할을 하는 대화경찰도 투입될 전망이다. 경찰은 지난 2일부터

  • ‘안성 교량 붕괴’ 도공·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4명 추가 입건
    사건·사고

    ‘안성 교량 붕괴’ 도공·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4명 추가 입건 지면기사

    10명의 사상자를 낸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시공사 관계자들을 입건한 데 이어, 발주처 관계자도 피의자로 전환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이 공사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2명과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2명 등 총 4명을 추가 입건했다. 이 사고 관련 입건자는 총 7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지난 2월 안성에서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사고와 관련 현장 관리·감독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

  • 경기도 경찰 기동대, 내일 헌법재판소 총출동
    사회일반

    경기도 경찰 기동대, 내일 헌법재판소 총출동 지면기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날인 4일에 맞춰 경찰이 헌법재판소 인근을 ‘진공상태’로 만드는 등 비상상황 대비 경찰력을 초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남·북부경찰청도 선고 당일 가용할 수 있는 기동대 인원 전부를 서울로 보낸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윤 대통령 탄핵 선고기일인 4일 장기 휴직자 등을 제외한 관내 기동대(1천100여명) 14개 중대 전원을 서울로 투입한다. 경기북부경찰청의 5개 기동중대 전원도 마찬가지로 서울로 출동한다. 이들은 헌재 주변을 포함한 주요 지역 안전·질서 유지, 인파 관리 등에 나선다. 아울

  • 尹 탄핵 선고날, 경기도 기동대 전부 서울로… 방화포·방열장갑까지 준비
    사회일반

    尹 탄핵 선고날, 경기도 기동대 전부 서울로… 방화포·방열장갑까지 준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날인 4일에 맞춰 경찰이 헌법재판소 인근을 ‘진공상태’로 만드는 등 비상상황 대비 경찰력을 초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남·북부경찰청도 선고 당일 가용할 수 있는 기동대 인원 전부를 서울로 보낸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윤 대통령 탄핵 선고기일인 4일 장기 휴직자 등을 제외한 관내 기동대(1천100여명) 14개 중대 전원을 서울로 투입한다. 경기북부경찰청의 5개 기동중대 전원도 마찬가지로 서울로 출동한다. 이들은 헌재 주변을 포함한 주요 지역 안전·질서 유지, 인파 관리 등에 나선다. 아울

  • 경찰 ‘안성 교량 붕괴 사고’ 발주처 도공 관계자도 입건… 총 7명 피의자로 수사
    사건·사고

    경찰 ‘안성 교량 붕괴 사고’ 발주처 도공 관계자도 입건… 총 7명 피의자로 수사

    10명의 사상자를 낸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시공사 관계자들을 입건한 데 이어, 발주처 관계자도 피의자로 전환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이 공사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2명과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2명 등 총 4명을 추가 입건했다. 경찰이 도공 관계자를 입건한 건 이번이 처음이며, 이 사고 관련 입건자는 총 7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지난 2월 안성에서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 사건·사고

    당근 문고리 거래에 뒤통수… 전국서 피해자 속속 지면기사

    중고거래 신뢰 악용 사기 기승 수원 A씨 상대 전국 27건 신고 압색 신청… 도용 계좌땐 난항 김성은(가명·수원 영통구)씨는 지난달 29일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자신이 찾던 어린이용 영어 학습교재를 보고 눈이 번쩍 뜨였다. 자녀를 위해 꼭 구하고 싶은 상품이 큰 인기로 품귀 현상을 빚던 중 중고로라도 구하려던 마음이 컸는데, 인근에서 상태 좋은 물건이 중고로 올라왔기 때문이다. 김씨는 지체없이 A씨에게 직거래를 청했다. 그러나 A씨는 시간이 안 된다고 미루며 ‘문고리 거래’(현관문에 물건을 걸어두는 방식)를 유도했다.

  • 사건·사고

    생후 2개월 아기, 수원서 집에 홀로 있다 사망 지면기사

    외출 20대 미혼모 ‘학대 혐의’ 입건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집에 홀로 방치됐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20대 미혼모인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1시께 수원 영통구 집에 생후 2개월이 된 아기를 두고 외출해, 홀로 방치된 아기가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튿날인 30일 오전 5시께 귀가한 뒤 1시간30여분 정도 지난 오전 6시36분께 아기가 숨을 쉬지 않

  • [4월4일 윤석열 탄핵 선고] 헌법재판소 주변 ‘진공상태’… 인근 학교 임시휴업
    사회일반

    [4월4일 윤석열 탄핵 선고] 헌법재판소 주변 ‘진공상태’… 인근 학교 임시휴업 지면기사

    경찰력 총동원 ‘갑호비상’ 발령 궁궐·박물관도 선고 당일 휴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4일로 확정되자 헌법재판소 일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경찰은 헌법재판소 주변을 일반인 접근을 불허하는 ‘진공상태’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으며, 교육당국은 인근 학교 휴업을 결정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부터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부터 헌재로 향하는 도로 약 200m 구간에 차벽을 설치하고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통제했다. 당초 경찰은 선고일 하루 전부터 통제작업을 벌여 이 같은 진공상태를 만들 계획이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