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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 있는 GTX-C보다 먼저 첫 삽 뜨러 갈 B노선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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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명암 엇갈린 GTX 노선… A ‘호응’ B·C ‘먹구름’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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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런드리고’ 창업… 선구안 가진 조성우 의식주컴퍼니 대표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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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재건축 선도지구 열흘 뒤 윤곽… 지역내 이주대책 ‘화두’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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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2 경기도의원 재·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승리 확실
2025-04-02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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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경기도, 경북 산불 이재민에 ‘당장 필요한 구호품’ 지원 지면기사
김동연 현장방문 목소리 청취 후 피해마을 연계 1대1 수요파악·전달 경기도가 경북 산불 피해 주민들에 생필품을 추가로 지원했다. 김동연 도지사가 지난 29일 피해 지역 중 한 곳인 경북 안동시 임하면을 찾아 이재민들을 만난 이후(3월31일자 3면 보도) 이뤄진 조치다. 도는 안동시 신흥리·원림2리·도로리 등 3개 마을에 1천74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양말, 속옷 1천75개와 생필품 키트 50개, 반찬류, 보습제 등으로 이재민 152명이 쓸 수 있는 양이다. 해당 물품은 경기도소상공인협회를 통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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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에 묻힌 도의원 재보선 ‘사전투표 한산’ 지면기사
대형 산불에 유세 자제 분위기 겹쳐 “남은기간 지역현안 강조할 것” 4·2 경기도의원 재·보궐선거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무죄 판결 등 중앙 정치권 이슈에 묻히는 모양새다. 여기에 각 후보들이 영남 대형 산불 사태로 율동 등을 동원한 유세를 자제하는 분위기라 눈길을 끌긴 더 어려운 모습이다. 무관심 분위기는 일선 사전투표소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났다.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지난 28일 오후 4시께 찾은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 사전투표소도 투표하러 온 시민들보다 투표 참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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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게는 38배 차이”… 운영 개선 공감하는 기초의회 [경기 지역화폐 리포트·외전(外傳)] 지면기사
시·군 안팎 제도 보완 고민 확대 경기지역화폐 운영 개선에 관한 공감대가 ‘경기지역화폐리포트’ 보도 이후 경기도와 시·군 안팎에서 두루 형성되며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한 고민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김종복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은 시의회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들이 누리는 지역화폐 인센티브 혜택의 격차가 지역이나 세대 등에 따라 많게는 38배 가까이 난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 위원장이 지난해 시민 1인당 받은 지역화폐 인센티브 혜택을 지역별로 따져보니 신도시인 동탄2동 주민들은 6만792원, 고령층이 많은 장안면 주민들은 1천6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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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 7.61% ‘저조’ 지면기사
‘민심 풍향계 역할’ 회의론 무게 조기 대선 가능성 속 민심의 풍향계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었던 4·2 경기도의원 재·보궐선거(이하 재보선)의 사전투표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탄핵 등 중앙 정치권 이슈에 묻혀 무관심한 분위기가 더 심화된 와중에, 선거 결과가 민의를 제대로 반영할지 회의론에도 무게가 실린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8~29일 이틀간 진행된 경기도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은 7.61%였다. 전국 사전투표율 평균치(7.94%)보다 낮았다. 군포4 지역이 9.53%로 비교적 높았고,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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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만 30명… 산림 4만8천㏊ 소실, 역대급 ‘그을린 상처’ 지면기사
영남산불 주불 213시간만에 진화 경북 산불 실화 50대 불구속 입건 ‘공무원 희생’ 창녕군 중처법 조사 정부, 10조 규모 ‘필수 추경’ 공식화 역대급 피해를 남긴 영남지역 산불의 주불이 가까스로 진화됐다. 경남·경북을 통틀어 사망자만 30명에 이른다. 피해 면적은 4만8천238㏊로, 서울 여의도(290㏊)의 166배에 달한다. 30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최초 발화한 산불은 213시간 만인 이날 오후 1시 주불이 진화됐다. 주불 진화가 완료되며, 산불 관리는 지방자치단체 중심 잔불 진화 체계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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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道평생교육진흥원장 내정 지면기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에 오후석(사진)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내정됐다. 30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오 전 부지사는 퇴임 절차가 마무리된 후 임용 절차가 진행 중이던 진흥원 원장직에 지원했다. 이후 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복수의 지원자 중 오 전 부지사를 적임자로 판단해, 지난 27일 후보자로 선정했다. 추후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 진흥원장직에 최종 임명될 수 있다. 1994년 행정고시로 공직을 시작한 오 전 부지사는 경기도 경제실장, 용인시 제1부시장,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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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선 열차운행 내달 1일부터 하루 20회로 확대 지면기사
道, 승객들 이용 패턴 분석 완료 자유여행패스 ‘교외하루’도 판매 경기도가 다음 달 1일부터 교외선 열차 운행을 하루 8회에서 20회로 늘린다. 운행이 재개된 지 40여일만에 2만명 넘는 인원이 이용하는 등 호응에 따른 것이다. 도는 지난 3개월간 승객 이용 패턴을 분석해, 평일·주말 하루 20회로 운행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중 대곡역 출발 노선의 경우 첫차는 오전 7시 2분에 출발하고 막차는 오후 9시19분에 출발한다. 의정부역 출발 노선은 첫차 시간이 오전 6시 55분, 막차 시간은 오후 9시 12분이다.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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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 ‘벚꽃’으로 물들 예정… 수리산 내달 2일·구 경기도청사 3일께 지면기사
道산림환경硏, 개화시기 예측 경기 북부·인천은 4일로 예상 꽃샘추위에 때아닌 눈마저 내렸지만, 다음 달 2일부터 수리산 등에서 벚꽃이 필 것으로 보인다. 30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벚꽃(왕벚나무)은 4월 2~3일 안양·군포 수리산, 오산 물향기수목원, 수원 옛 경기도청사 등에서 개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연구소는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지난 11년간 4개 산지 71종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식물 계절 관측 모니터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집해온 자료를 바탕으로 도내 주요 벚꽃 명소 7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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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만 30명’ 영남 산불 주불 가까스로 진화… 정부, 추경 공식화
역대급 피해를 남긴 영남지역 산불의 주불이 가까스로 진화됐다. 경남·경북을 통틀어 사망자만 30명에 이른다. 피해 면적은 4만8천238㏊로, 서울 여의도(290㏊)의 166배에 달한다. 30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최초 발화한 산불은 213시간 만인 이날 오후 1시 주불이 진화됐다. 주불 진화가 완료되며, 산불 관리는 지방자치단체 중심 잔불 진화 체계로 변경됐다. 무려 열흘간 하동, 진주, 지리산국립공원까지 번지며 축구장 2천602개에 달하는 1천858㏊에 피해를 줬다. 사망 4명, 중상 5명, 경상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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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24시간 운영하는 경기도 ‘언제나 어린이집’ 4월 1일부터 6곳 추가 운영
1년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언제든지 안심하고 영·유아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경기도 ‘언제나 어린이집’이 다음 달 1일부터 6곳 추가 운영된다. 도는 지난해 6월 1일부터 부천시 아람 어린이집, 남양주시 시립힐즈파크 어린이집, 김포시 시립금빛하늘 어린이집, 하남시 시립행복모아 어린이집,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에서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4월 1일엔 고양시 시립장미 어린이집, 안산시 시립아기별 어린이집, 안양시 신촌 어린이집·협심 어린이집, 의정부시 민락사랑 어린이집, 포천시 포천어린이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