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멈춰서 있는 GTX-C보다 먼저 첫 삽 뜨러 갈 B노선
2025-03-04
-
[뉴스분석] 명암 엇갈린 GTX 노선… A ‘호응’ B·C ‘먹구름’
2025-02-27
-
[인터뷰…공감] ‘런드리고’ 창업… 선구안 가진 조성우 의식주컴퍼니 대표
2024-11-26
-
산본 재건축 선도지구 열흘 뒤 윤곽… 지역내 이주대책 ‘화두’
2024-11-12
-
[속보] 4·2 경기도의원 재·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승리 확실
2025-04-02
최신기사
-
‘나눔이 희망’ 수원세관, 설 앞두고 취약가구 위한 나눔 활동
수원세관(세관장·송석범)이 지난 2일 설을 앞두고 수원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독거 노인 가구를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 물품은 수원세관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했다. 송석범 세관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나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
“가스 사용 늘어나는 설, 안전 수칙 지키세요” 가스안전공사, 지동시장에서 안전 점검 캠페인
임찬기 한국가스안전공사 감사가 설 연휴를 앞둔 2일 수원 지동시장에서 가스 시설 안전 점검에 나섰다. 임 감사와 함께 지동시장을 찾은 경기광역본부·삼천리 직원 등 약 20명은 시장 내 LPG 및 도시가스 사용 시설을 점검했다. 또 시장 상인들에게 연휴 기간 전통 시설 가스 시설의 안전 관리를 당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가스 안전 캠페인도 진행했는데,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휴대용 가스레인지 및 가스 보일러 안전 사용 수칙 등을 담은 전단지·홍보용품을 배포했다. 임찬기 감사는 “가스 사용량이 증가하는 설을 맞아 각 점포와 가정에서 가스 기기를 점검하고, 가스 사용 시엔 반드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
LH 나눔봉사단, 임대주택 입주민들과 설 맞이 쿠킹클래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설을 앞두고 인천지역 임대주택 입주민들과 쿠킹클래스를 열었다. LH나눔봉사단은 2일 임대주택 내 어린이, 청소년과 단지 내 보육시설에서 명절 맞이 케이크를 만들었다. 또 각 가구에 떡국 떡, 명절 음식 키트를 지원하는 한편 미성년 자녀가 있는 78세대엔 신학기 용품도 전했다. LH 관계자는 “풍성하고 넉넉한 설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했다. 이번 선물이 양육 가정의 명절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
IT·기업
'6살의 반란' 라라츄, 쿠팡 '착한상점' 통해 매출 수직상승 지면기사
군포시 소재 화장품 업체 라라츄는 2019년에 설립한 6년차 기업이다. 아직 10년이 채 안 된 곳이지만 좋은 제품으로 입소문을 탔는데,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가 헤어쿠션이다. 쿠션 제품을 얼굴에 바르듯, 새치가 많거나 머리숱이 보다 풍성해보였으면 하는 곳에 톡톡 눌러주기만 하면 감쪽같이 커버해주는 제품이다. 물이나 땀에 흘러내리지 않고, 지속력이 뛰어난 점도 제품의 강점이다.라라츄의 이 같은 제품이 입소문을 타게 된 데는 쿠팡이 한 몫을 했다. 쿠팡은 중소 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착한상점'을 개설했는데, 지난 2022년 이곳에 입점한 라라츄는 곧바로 매출이 수직상승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402% 성장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라츄처럼 쿠팡의 착한상점에 입점한 중소 상공인들의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이 2022년 8월 착한상점을 시작한 지 2년 만이다. 라라츄를 포함해 착한상점에 입점한 업체들의 2022년 매출은 전년 대비 40%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 대한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쿠팡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전국상인연합회 감사패 등을 받기도 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
경제
'영업정지 8개월 처분' GS건설, 법적대응 나서나 지면기사
국토부 '검단 주차장 붕괴' 사유"몇차례 소명에도 의견 반영안돼"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 GS건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업정지 8개월 처분을 받았다. 전날인 31일 서울시에서도 1개월 처분을 받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영업정지 상태가 되는데, GS건설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국토부는 1일 해당 아파트 시공사인 GS건설 컨소시엄과 협력업체(GS건설, 동부건설, 대보건설, 상하건설, 아세아종합건설)에 영업정지 8개월 처분을 결정했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것으로,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부실하게 시공함으로써 시설물의 구조상 주요 부분에 중대한 손괴를 발생시킨 사유다.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영업정지 8개월이 국토부가 내릴 수 있는 가장 큰 처분이다.국토부 처분에 따른 영업정지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앞서 서울시가 지난달 31일 사고가 발생한 검단 아파트와 관련, 품질시험을 불성실하게 수행했다는 이유로 GS건설에 대해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 영업정지를 결정한 바 있다. 이를 고려하면 GS건설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 영업정지 상태에 놓이는 것이다. 또 국토부는 GS건설에 영업정지 8개월 처분을 결정하면서, 서울시에 추가로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가 해당 요구를 받아들이면 영업정지 기간이 더 늘어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서울시는 안전점검 불성실 수행 문제와 관련, 다음 달 GS건설에 대한 청문 절차를 거쳐 추가로 행정처분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GS건설은 정부와 서울시의 이 같은 처분에 "시공사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이번 처분은 몇 차례 소명에도 불구하고 시공사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법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GS건설이 예고한 대로 행정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취소 소송을 낼 경우, 영업정지 돌입 기간은 늦어질 수밖에 없다.영업정지 처분을 받더라도 그 이전에 도급 계약을 체결했거나 인·허가를 받아
-
군포 화장품 업체 급성장 도운 ‘쿠팡 착한상점’…매출 1조원 돌파
6년차 화장품 업체 군포 라라츄 우수 제품 쿠팡 통해 인지도 높여 '착한상점' 참여 업체들 매출 1조원 돌파 군포시 소재 화장품 업체 라라츄는 2019년에 설립한 6년차 기업이다. 아직 10년이 채 안 된 곳이지만 좋은 제품으로 입소문을 탔는데,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가 헤어쿠션이다. 쿠션 제품을 얼굴에 바르듯, 새치가 많거나 머릿숱이 보다 풍성해보였으면 하는 곳에 톡톡 눌러주기만 하면 감쪽같이 커버해주는 제품이다. 물이나 땀에 흘러내리지 않고, 지속력이 뛰어난 점도 제품의 강점이다. 라라츄의 이 같은 제품이 입소문을 타게 된 데는 쿠팡이 한몫을 했다. 쿠팡은 중소 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착한상점'을 개설했는데, 지난 2022년 이곳에 입점한 라라츄는 곧바로 매출이 수직상승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402% 성장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쿠팡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진 이후 헤어쿠션을 비롯한 여러 제품들이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호종환 라라츄 대표는 “쿠팡은 신규 상품 론칭이 쉽고 제조·납품에만 집중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라라츄처럼 쿠팡의 착한상점에 입점한 중소 상공인들의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이 2022년 8월 착한상점을 시작한 지 2년 만이다. 라라츄를 포함해 착한상점에 입점한 업체들의 2022년 매출은 전년 대비 40%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 대한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쿠팡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전국상인연합회 감사패 등을 받기도 했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전국 중소 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출발한 착한상점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 협업해, 지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
경제일반
당근 나눔온도 전국 2위는 '송도동' 지면기사
화성 봉담읍·남양주 화도읍·하남 망월동 순위권에 들어 지난해 인천 연수구 송도동은 따뜻한 나눔 문화가 가장 활성화된 지역 중 한 곳이었다. 당근은 지난 한 해 동안 쓰던 물건을 이웃에 무료로 나누는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지역 톱10을 31일 공개했다. 인천 송도동은 총 3만6천744건의 무료 나눔 게시글이 올라와 전국 2위였다. 1위는 4만7천964건이 게시된 경남 양산시 물금읍이었다.신도시 조성 등 도시 개발로 이사 수요가 높은 지역이 대체로 톱10에 포함됐다는 게 당근 분석이다. 경기도에선 화성시 봉담읍(2만8천437건), 남양주시 화도읍(2만6천582건), 하남시 망월동(2만6천387건)이 순위권에 들었는데 이 중 새롭게 포함된 망월동은 젊은 신혼부부들의 이사가 많아진 지역이다. 가구·인테리어용품의 나눔 활동이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지난해 당근 내 무료 나눔은 1천334만건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유아용품, 가구·인테리어 용품 등이 많았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
경제일반
경기도 어린이 건강 과일 공급 사업 만족도 89.9%… 딸기·수박·사과 순 지면기사
'경기도 어린이들은 딸기와 수박을 좋아해'경기도 등에서 생산한 제철 과일을 어린이들에게 공급하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 과일 공급 사업'의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과일은 딸기(84.8%)와 수박(72.5%), 사과(66.8%) 순으로 조사됐다.경기도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지난 1월 5일까지 도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그룹홈 등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좋다는 답이 89.9%였다. 품질 만족도가 87.8%로 높게 나타났고 공급량은 적당하다는 답이 62.3%, 많다는 답변이 16.4%였다. 한편 해당 사업은 과수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아이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취지다. 공정식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아이들과 과수농가들을 위해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
경제일반
작년 경기도 수출 효자는 '전기차' 지면기사
작년 102억불 전년보다 116.9%↑ 역대 최고… 올해도 호조세 전망 지난해 반도체 수출이 내리막길을 걷는 동안 자동차가 경기도 수출의 효자로 떠올랐는데, 그 중에서도 전기차 등 친환경차가 크게 부상했던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31일 지난해 경기도 수출입 상황을 분석하고 올해 경기를 전망했는데, 지난해 경기도 자동차 수출액은 227억달러로 전년 대비 44.3% 증가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경기도 수출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 2022년엔 11.5%였지만 지난해엔 17.5%로 증가했다. 지난 30일 관세청 발표에서도 지난해 전국 승용차 수출액이 638억달러로 1년 전보다 30.2%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경기도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난 것이다.이 중 전기차 수출이 특히 돋보였다. 경기도의 지난해 전기차 수출액은 102억7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무려 116.9% 늘었다. 마찬가지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전체 자동차 수출에선 절반 가까운 45.2%를 차지했다.경기도에는 현대차·기아와 KG모빌리티의 주요 사업장이 있다. 지난해 현대차의 전기차 수출은 15만3천813대로 전년 대비 35.1%, 기아는 15만9천267대로 50.4% 각각 늘었다. 이 때문에 전국적으로도 이들 사업장이 있는 화성, 평택, 광명 등이 전기차 수출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전기차 수출액 기준 화성은 전국 1위 지역이었고 평택은 3위였다. 지난달엔 전기차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 중인 광명이 전기차 수출 1위 지역에 오르기도 했다.전기차 수출 호조세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게 무역협회 경기남부본부 관측이다. 여기에 당초 최고 효자 품목인 반도체의 수출 경기가 회복세인 만큼, 경기도 수출 상황은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무역협회 경기남부본부가 2022년 수출 실적 50만 달러 이상 경기도 소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14일 올해 수출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43.7%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고 3
-
네이버 뉴스혁신포럼 위원장에 최성준 선출, 발족식… 제평위·가짜뉴스 대응 등 '첫 회의' 지면기사
최성준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네이버가 뉴스서비스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꾸린 뉴스혁신포럼 위원장에 선출됐다.네이버는 3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 서울에서 뉴스혁신포럼 발족식과 더불어 첫 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네이버의 뉴스서비스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1분기 내에 종합적인 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뉴스제휴평가위원회, 네이버뉴스 알고리즘 검토위원회, 가짜뉴스·허위조작 정보 대응 정책, 네이버뉴스 댓글 정책 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뉴스서비스와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최성준 위원장은 "뉴스혁신포럼은 외부 인사들로만 구성된 독립적인 기구로, 객관적인 시각에서 네이버 뉴스 전반을 살펴보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로 개선 방향을 도출해낼 것"이라며 "다양한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시각으로 뉴스혁신포럼이 충분히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