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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GTX-A 노선·교외선 개통 눈앞… 고양시, 교통환경 변화 분주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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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고양’ 교외선, 1월 11일 20년만 운행 재개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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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고양, 수도권 30분 생활권 시대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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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위 공직자 프로필]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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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임진왜란 전승지 ‘고양 행주산성’ 내달부터 불야성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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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고양시, 글로벌 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 본격화 지면기사
"인재가 곧 도시경쟁력 핵심 열쇠" 첨단산업 이끌 미래 동력 키운다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 협력한 교육발전특구… 교육개혁 성공 사례 목표인구 1400만 道에 경기북과학고 유일… 市, 설립 의지 밝히고 유치 역량 집중하반기 경제자유구역 지정 앞두고 영국 킹스칼리지 스쿨 등 국제학교와 협약고양시는 '자족도시의 기틀'을 마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가 첨단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미래의 성장 동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시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 시범 지역으로 선정돼 공교육 혁신, 인재 양성 등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 민선 8기 공약으로 과학고등학교 등 특목고 설립을 추진하고, 경제자유구역 예정지 내 외국교육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이동환 시장은 "도시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려있고, 인재의 경쟁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고양시의 인재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의 자원과 역량을 모아 성공적인 인프라 구축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편집자 주■ 첨단산업 선도할 미래형 인재 육성… 교육발전특구 성공 모델 목표시는 지난 2월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에 1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균형 발전의 틀에서 지역의 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시는 지난 5월 교육발전특구 세부 운영계획을 제출했고, 향후 3년간 국비를 지원받아 특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 개혁 등을 추진한다.먼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기반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유보이음 디지털 처음학교를 운영한다. 지역 돌봄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AI 상상놀이터' 등 늘봄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또한 공교육 혁신을 통해 교육력을 높일 계획이다. 학교와 지자체, 대학, 기업 등 다자간 협약 체계를 구축하고 바이오, 우주항공과 SW·인공지능(AI), K-콘텐츠 등 고양 특화 자율형 공립고 2.0 모델을 구축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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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특화단지 무산’ 고양시, 재생치료제 분야 눈독 들인다
고양시는 28일 그동안 시가 시민 및 전직원이 역량을 모아 강력히 가 추진해 온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양시는 지난해 10월 착공한 일산테크노밸리 활성화를 위해 향후 있을 수 있는 오가노이드(재생치료제) 분야 추가공모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추진키로 했다. 시는 암-오가노이드 기술 분야의 기반 구축을 위해 국립암센터 등 관내 6개 대형병원과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말 토지공급이 예정된 일산테크노밸리의 입주기업 다양성 확보와 용지 분양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12월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분야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더불어 43개 기업의이 참여하는 총 5천348억 원에 달하는 투자의향을 확보하는 등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양시는 27일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서 제외됐다. 다만, 이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발표에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분야로 선정된 지역은 단 한 곳도 없다. 선정된 인천·경기(시흥), 대전(유성), 강원(춘천·홍천), 전남(화순), 경북(안동·포항) 5개 지역 모두 바이오 의약품 분야다. 현재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분야가 R&D에 치중해 있고, 국내 생산기반과 산업생태계가 약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그동안 확보된 오가노이드 분야 기업의 입주·투자 의향이 실제 입주·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재 적립된 470억원의 투자지유치기금을 활용해 입지·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하고, 바이오 콤플렉스 건립 등을 통해 기업의 안착을 적극적으로 돕는다는 입장이다. 고양시 자족도시실현국 최영수국장은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신규 국가첨단전략기술로 검토하고 있는 미래차·로봇·방산 등의 분야에도 시의 지정가능성 및 차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는 지난해 반도체 분야에 이어 이번 바이오 분야까지 두 번의 아픈 실패를 경험했다"며 “그간의 노력을 통해 고양시의 산업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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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컨벤션뷰로, 2025년 국제해양 및 극지공학회 콘퍼런스에서 고양시 홍보
국내 최대 규모 전시장 킨텍스와 마이스 전담조직인 고양컨벤션뷰로(이사장·이동환 고양시장)가 2025 국제해양 및 극지공학회(이하 ISOPE) 콘퍼런스 개최를 앞두고 개최도시 고양시를 알리기 위한 해외홍보에 나섰다. 고양컨벤션뷰로는 오는 2025 ISOPE 컨퍼런스 개최지로 고양시가 결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그리스 로도스섬에서 개최되는 2024 ISOPE 콘퍼런스 전차대회에 참가해 차기 개최지 고양시를 홍보했다. 이번 제34회 ISOPE 콘퍼런스에는 한국, 중국,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그리스, 미국 등 40개국 이상 600여 명이 참가했다. 고양컨벤션뷰로 팀은 총회, 기조연설, 141개의 세션, 환영만찬 등에 참석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미국 엑손모빌, 인도 국립해양기술연구소, 상해교통대학교, 한화오션, 현대중공업, 서울대학교 등 다양한 기업, 기관, 학교에서 참가했다. 고양컨벤션뷰로는 고양시가 갖고 있는 우수한 컨벤션 시설.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 도시의 지속가능성 등 고양시의 매력을 알리고 내년에 고양시에서 개최될 콘퍼런스 참가자 증대를 위해 노력했다. 고양컨벤션뷰로에서 MICE 유치·개최지원을 담당하는 안정희 대리는 “이번 ISOPE 콘퍼런스에서 차기 개최지 고양시에 대해 뜨거운 열정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내년 ISOPE 콘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고양시를 지속 홍보하고 주최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ISOPE은 1989년 9월 미국에 설립된 비영리 협회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등 50여 개국 해양 및 극지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가들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또 매년 1천명의 참가자들이 국제 콘퍼런스에 참가하는 큰 규모의 국제회의다. 또한 6일 동안 개최되기 때문에 호텔, 식음료, 교통 등 여러 방면에서 지역 내 경제적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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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양시, 브라질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 앞장 지면기사
고양시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24 이클레이 세계총회(ICLEI World Congress 2024)'에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 자원순환대표도시로 참가해 자원순환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출범한 '플라스틱 오염 종식 글로벌 지방정부 연합'에 세계 도시들과 함께 참여를 약속했다. 이동환 시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참여 서명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6.19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사진/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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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고양 노후주택 정비 '미래타운' 10곳으로 늘린다 지면기사
고양시, 일산동 등 9곳 추가 지정 방침 고양시가 광역개발이 힘든 지역 주택을 정비하는 '미래타운' 사업 대상을 10곳으로 확대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덕양구 행신동 가라뫼 일대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미래타운) 관리계획 및 지형도면'을 지난 11일자로 지정·고시했다.2022년 7월 미래타운 선도 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이곳의 관리계획안은 용역과 조합·주민 의견 수렴,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됐다. 미래타운은 정비구역 지정과 관리처분인가 단계 생략으로 일반 재개발보다 사업 기간이 2~4년 단축되고 용적률 확대, 공영주차장·공원 조성 등의 장점이 있다.가라뫼 일대는 노후 저층 주택이 대부분이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다. 개발 면적은 7만9천216.5㎡에 달한다. 시는 이곳에 도서관·노인복지시설 등 개방형 공동이용 시설을 조성하고 근린공원을 넓혀 지하 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 시는 1990년대 1기 신도시 이전에 지어진 원도심의 노후 주택을 정비하기 위해 미래타운의 대상지역을 일산서구 일산동 등 9곳에 추가 지정할 방침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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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산성에 문화·생태 콘텐츠 접목… ‘관광객 눈길 사로잡는다’
고양시가 임진왜란 3대 대첩지인 행주산성에 문화와 자연생태 콘텐츠를 더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17일부터 3일간 '고양행주문화제'를 개최하고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야간축제, '권율장군과 행주대첩'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한옥마을, 고양항(한강나루) 조성을 추진해 다양한 매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행주산성은 수도권에서 부담없이 나들이하기에 좋은 장소로 꼽힌다. 서울과 고양시의 중간에 위치하고 강변북로와 가까워 차량 접근성도 뛰어나다. 행주산성 정상에 올라서면 한강과 인근지역이 한눈에 보이고, 야경도 장관을 이룬다. 이동환 시장은 “행주산성은 임진왜란의 역사를 품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생태 체험의 공간이며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 관광자원으로서 잠재력이 높다"라며 “한옥마을을 조성하여 숙박과 체험을 더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행주가(街) 예술이야(夜)'야간 축제 개최… 미디어아트, 포토존 등 문화콘텐츠 다양화 시는 고양시의 대표축제 중 하나인 행주문화제뿐만 아니라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야간 축제를 2021년부터 운영해 행주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매력을 살리고 문화콘텐츠를 다양하게 꾸미고 있다. 지난해는 4월28일부터 5월14일까지 17일동안 '세계인이 사랑하는 행주, 한류로 빛나다'라는 주제로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야간 축제를 열었다. 행주산성 대첩문부터 정상의 행주대첩비까지 화차, 신기전 등 12가지 테마 포토존을 설치했다. 행주산성 대첩비에는 북소리 반응형 미디어아트 '승전고를 울려라'를 전시했고, 행주산성 달빛여행, LED 신기전 만들기, 목판인쇄, 메타버스, 청사초롱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산성음악회, 한국무용, 태권도, 해금, 버블매직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선보였다.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는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행사로 선정되며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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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의정부도시공사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의정부도시공사(사장 김용석)와 지방공기업 최초로 상호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 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결연은 두 기관 간의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도시경영·개발사업·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과 상호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우수 정책 사업에 대한 상호 정보 교류 및 벤치마킹 실시 △도시개발과 관련한 최신 기술 공유 및 투자 협력 △재난·안전 체계 관련사항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등을 추진한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강승필사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의정부도시공사와 생산적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두 기관이 향후 우수한 인프라와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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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장 MZ세대 소방관 만나 소통간담회 실시
고양소방서장(정귀용 서장)은 'MZ세대와 함께하는 행복한 직장 만들기'라는 주제로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개최된 간담회는 고양소방서장, 청문인권담당관, MZ세대 고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말 모임은 MZ세대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고 세대 간 인식 차이를 해소해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한 자리였다. 참여한 직원들은 “세대 간의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소통의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귀용 서장은 “MZ세대 직원들의 목소리를 잘 반영해 서로 존중하고, 업무와 삶의 조화를 도모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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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K-Med Expo Vietnam 2024’ 개막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대한민국 우수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트렌드를 보여주는 '제2회 베트남 의료기기 박람회(K-Med Expo Vietnam 2024, 이하 박람회)'가 6월 13일 베트남 호치민 전시컨벤션센터(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이하 SECC)에서 개막됐다고 밝혔다. 킨텍스와 함께 국내 대표의료산업 단체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와 코트라가 이번 박람회를 공동 주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식품의약안전처, 경기도, 성남산업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호치민의료기기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국내 및 베트남 의료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다양한 관련 기관 및 단체가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성남산업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지자체관에서는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력을 알린다. 또, 의료기기 부품 서비스 분야의 '파마리서치', AI 소화기 내시경 분야의 '웨이센'과 필러 및 인체이식형의료기기분야의 '파이토알렉신', 미용의료기기장비 분야의 '클래시스' 등 한국 의료기기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외에도 이번 박람회는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회장 나공찬, 이하 DEMIRE)와 베트남 팜응옥탁(Pham Ngoc Thach) 의과대학이 함께 '베트남 미용성형레이저 국제학술대회(Aesthetic Surgery & Laser Society by DEMIRE)를 개최한다. 코트라 및 호치민 무역관을 통해 베트남 의료기기 협단체/기관 바이어 2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우리 기업의 활발한 수출판로 개척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한편, 박람회장 내에서는 현장에 방문한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도 진행된다. 특히, 1등 당첨자에게 순금(1돈)이 제공되는 럭키드로우와 추첨을 통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제공하는 등 매일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우수 의료기기의 베트남 진출을 위해 의사, 병/의원 구매 담당자, 의료기기 대리점주들이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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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 정책과 함께하는 고양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 정담회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고효순)은 14일 '2024년 GO! 참소리 주민참여예산 정담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는 2025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고양시 풍동 소재 YMCA유스센터 종석홀에서 정담회를 개최됐다. 고효순교육장은 “'GO! 참소리 주민참여예산제'는'GO'양 '참'여와 '소'통으로 '리'드하는 교육공동체라는 의미를 가진 행사명이다"고 설명했다. 예산과정에서 주민이 직접 의견을 표출하고 공공기관과 소통하는 기회를 적극 마련하겠다는 고양교육지원청의 포부를 담았다는 것이다. 대상자도 고양시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 및 교직원, 고양시 주민자치회 위원, 교육연구사, 주민참여예산 퍼실리테이터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미래 시나리오로 보는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 경기교육 정책연수도 진행됐다. 특히 올해 정담회에서는 고양시 백마중학교 학생, 고양오금초등학교 학부모가 현장에 참여해 사전 제안 의견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주민으로는 성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을 통한 민관협치 실현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2024년 고양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제안된 의견으로는 지역 주민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예산 확보, 대중교통 소외지역 통학 제도 개선, 진로 교육 실효성 확보와 프로그램 다양성 증대 등이다. 또 학생이 직접 수기로 작성한 의견이 총 28건에 이른다. 나머지 학교 현장에 밀착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해 교육 환경 개선에 반영한 뒤 해당 의견들이 내년도 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에 지역 의견을 제출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 “이번 경기교육 정책과 함께하는 주민참여예산 정담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참여와 소통의 민주적인 교육행정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