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FOCUS 경기] GTX-A 노선·교외선 개통 눈앞… 고양시, 교통환경 변화 분주
2024-12-22
-
‘의정부~양주~고양’ 교외선, 1월 11일 20년만 운행 재개
2024-12-31
-
'GTX-A' 고양, 수도권 30분 생활권 시대
2024-11-11
-
[경기도교육청 고위 공직자 프로필]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2025-02-04
-
[FOCUS 경기] 임진왜란 전승지 ‘고양 행주산성’ 내달부터 불야성
2025-02-16
최신기사
-
고양시, 덕양권역 시민 편의 증진 위해 ‘서울동행버스 노선’ 추가 신설
고양시가 덕양권역 시민들의 서울 출근길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동행버스 노선을 추가 신설, 오는 5월7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로의 출퇴근 수요가 많은 시는 광역버스 입석 금지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증차, 중간 배차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지만 덕양권 시민들의 불편은 계속돼 왔다. 이에 시는 출근 시간에만 서울로 편도 운행하는 서울동행버스 확대에 적극 참여, 화정역에서 디엠시(DMC)역으로 가는 '서울08번' 노선 신설을 확정받았다. 이 노선은 화정역을 출발해 행신동~항공대~덕은교~수색역~DMC역까지 주요거점을 거친다. 평일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7시30분까지 15분 간격으로 총 3대(회) 편도 운행된다. 신설 노선은 입석제한 조치로 광역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덕양권 시민들이 인근 지하철역 등으로의 환승이용이 가능한 주요거점으로 이동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
고양시 ‘1천435억 추경안’ 시의회에 다시 제출… 통과여부 주목
고양시가 지난달 열린 제282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처리가 무산됐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3월8일자 6면 보도)을 다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하면서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 시는 지난 11일 1천435억원 규모의 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예산안에 시정 주요 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 등을 추가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추경예산안의 회계별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89억원, 특별회계 446억원으로, 시의 올해 총 예산 규모는 3조3천102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시는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하고 취약한 사회복지 수요계층을 위한 복지 예산을 보충하는 한편 도로 유지·보수 및 대중교통 지원 강화, 공사 중인 생활SOC(사회간접자본) 관련 시설의 원활한 진행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산업 관련 분야는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61억원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 10억원 ▲국립통일정보자료센터 부지 설계 변경비 8억원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3억8천만원 등으로 시민의 경제 활동과 시 산업 발전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지역 개발분야는 ▲대덕·행주 한강공원 잔디광장 조성사업 38억6천만원 ▲일산테크노밸리 군사시설 이전 사업 32억원 ▲성사혁신지구 사업 13억원 ▲탄현근린공원 조성공사 15억원 ▲도시계획 관련 연구용역 7건 17억5천만원 등이다. 또 문화관광분야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1억7천만원 ▲케이비에스(KBS) 열린음악회 5억1천만원 ▲고양 공립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7천만원 ▲아람미술관 미술플랫폼 구축공사 4억5천만원 ▲장미란체육관 선수 숙소 증축 5억5천만원 ▲관산근린공원 다목적구장 건립공사 10억원 ▲일산중학교 운동장 조성 지원 4억원 등이다. 사회복지 분야는 ▲노인 장기 요양보험 재가급여 지원 80억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16억6천만 원 ▲보육교직원(보조교사) 처우개선 지원 6억원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 2억6천만원 등 185억원이다. 교통 및 물류 분야는 ▲케이(K)-패스(대중교통비 환급지
-
꽃들로 물드는 일산호수공원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지면기사
26일부터 17일간 세계 30개국 50여개 도시 참여기간 늘리고 노래하는 분수대까지 공간도 확장아름다운 환경·행복한 삶 '지구환경과 꽃' 표현'기후변화 교육·텃밭정원' 등 다양한 테마 연출황지해 등 세계최고 작가 3인이 꾸민 정원 기대실내 전시관서 글로벌 화훼산업 트렌드 한눈에'봄이 오면 꽃이 피고, 꽃이 피면 고양국제꽃박람회'.고양시에서는 매년 4월 말 대한민국 대표 화훼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올해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세계 30개국 50여개 도시, 국내·외 200여개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다.오는 26일부터 5월12일까지 17일 동안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개최 기간이 예년보다 늘었고, 노래하는 분수대까지 전시공간도 넓혀 더 큰 규모를 자랑한다. 형형색색의 꽃들로 물들인 실내외 전시와 대회,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가득한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본다. → 편집자 주■ 꽃전시관에서 노래하는 분수대까지… 총면적 24만㎡를 채운 주제별 정원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구환경과 꽃(Flower in the Earth)'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꽃의 순환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환경과 행복한 삶을 담아낸다.전시공간은 일산호수공원 꽃전시관에서 노래하는 분수대까지로 확대해 총면적을 24만㎡로 넓혔다. 노래하는 분수대 근처에 마련될 '지구환경 정원'에는 각양각색의 대형 꽃 조형물들이 세워져 관람객들을 환영한다.기존의 낡은 정원을 아름답게 가꾼 '주제정원'은 한국의 야생화와 토종 꽃을 식재한 자연학습장,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정원, 전통을 살린 한국정원 등으로 구성된다.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정원인 '이상한 계절의 아이들'에서는 기후변화, 지구환경 위기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테마공간을 조성해 일산호수공원의 생태계를 관찰,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치유 정원인 '텃밭정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드닝, 귀농, 자급자족 등 다양한 테마를 연출한다.기존의 '장미정원'에서는 디자인 온실 조성 등으로 일찍 개화한
-
미래 세대와 함께 만드는 지방자치 지면기사
'제7대 고양시청소년의회' 출범식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최근 고양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 제7대 고양시청소년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고양시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사회의 정당한 구성원으로서 자신과 관련된 정책과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시 대표 참여기구다. 시의회에서 제정한 '고양시조례 제1834호, 고양시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7년부터 활동, 5개 상임위원회(운영, 안전, 교육, 문화, 인권)로 구성됐으며 매년 평균 4건 이상의 정책을 제안해 오고 있다.출범식에서는 청소년 의원 18명과 청년 멘토 3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고 신인선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이 축사와 함께 의원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동기를 부여했다. 이어 고양국제고등학교 김다인 청소년이 의장으로, 서정고등학교 이승헌 청소년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제7대 고양시청소년의회는 올해 12월까지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정책 제안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본회의를 통한 정책 제안 ▲청소년 제안 정책을 알리는 시민 간담회 등 활동에 임할 예정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최근 고양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 제7대 고양시청소년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2024.4.6 /고양시 제공
-
BBC, 저탄소 미래도시 순위 매겨… 고양시 ‘비유럽 국가 중 1위’
고양시는 최근 영국 공영방송 BBC가 최근 고양시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뛰어난 도시' 중 하나로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 BBC가 지난해 글로벌 마이스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GDS-I)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스웨덴 예테보리(세계 1위), 노르웨이 오슬로(세계 2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세계 8위), 프랑스 보르도(세계 9위), 대한민국 고양시(세계 14위)를 소개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마이스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GDS-I)는 환경, 사회, 인프라, 도시마케팅 전담조직 등 총 4개 부문, 69개 평가항목에 대해 지속가능한 저탄소 미래도시 수준을 평가한다. 지난해의 경우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31개국, 100여 개 도시가 평가에 참여했다. 시는 해당 평가에서 지난해 세계 14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에 오르는 등 비유럽권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유럽국가 도시들이 대부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비유럽국가 중에서는 고양시가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는 해석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마이스(MICE) 도시, 고양특례시'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2017년부터 GDS-I 평가에 참여해왔다. 가입 초기 GDS-I 평가 달성률은 30% 수준으로 미미했지만 2021년 60.1%, 2022년 78.34%, 2023년 82.665를 달성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BBC는 “고양시는 2023년 전시컨벤션분야 ISO20121(이벤트 지속가능성 경영관리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킨텍스는 빗물 재활용을 통해 화장실, 연못, 정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며 “도시 내에 68개 공원, 인구 1명당 100㎡ 이상의 녹지·수면 면적, 424㎞의 자전거 도로를 보유하고 있다"며 평가했다. 시는 마이스산업 유치, 발굴, 홍보를 전담하는 고양컨벤션뷰로를 운영하며 마이스산업 및 도시마케팅 전반에 지속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고양컨벤션뷰로는 지속가능성 전문위원회 구성 및 정례회의 개최, 지속가능성 캠페인, 마이스 전략 수립,
-
킨텍스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최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정현곤, 이하 '진흥원')과'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킨텍스와 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전시회, 행사 참여를 통한 제반 사항에 협력 및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를 촉진하여 판로지원 활성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킨텍스는 사회공헌사업 행사 및 전시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선별하여 참가를 지원하고, 사회적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한다. 진흥원은 킨텍스에 우수한 제품, 서비스를 보유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추천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에 협력한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전시회는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훌륭한 마케팅 플랫폼이다."라며“이번 협력을 통해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사회적기업들이 성장하는데 기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
[포토] 꽃길만 걷는 고양 지면기사
고양시 덕양구 대덕동은 포근해진 봄을 맞아 지난 2일 봄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마을을 가꿨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지영석 회장을 비롯한 직능단체,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총 480본의 초화를 식재, 통행이 많은 길가에 화사함을 더했다. 2024.4.3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사진/고양시 제공
-
원마운트 워터파크 새롭게 단장하여 전격 오픈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원마운트가 오는 4월4일부터 워터파크를 전격 오픈 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초 동계시즌 운영을 마치고 휴장기간에 돌입한 워터파크는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을 이용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단장했다. 올해에는 이용객들에게 물놀이의 즐거움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 행사까지 함께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했고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도 증정한다. 또한 물놀이를 즐기면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들도 이용객들이 크게 만족할 수 있도록 신선하고 맛있는 먹거리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원마운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산호수공원에서 4월26일부터 5월12일까지 열리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과 근접하고 있어 꽃박람회 관람과 함께 워터파크까지 하루동안 두가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수도권 근교 가족들과 함께 즐길 곳을 찾는 나들이객에게는 볼거리, 놀거리, 교통의 편의성 등을 비교하면 매력적인 장소로 뽑힐 수 있다. 원마운트 김경훈팀장은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물놀이를 즐기는 이용객들도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개장에 앞서 무엇보다 깨끗하고 쾌적함속에서 안전하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 매표소와 온라인 예매처에서는 티켓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할인 행사로 다양한 혜택도 준비하고 있다. 워터파크 이용요금 및 운영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원마운트 공식 사이트 (www.onemount.co.kr) 또는 통합콜센터 (1566-2232)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
고양
고양시, 창릉천 '통일교' 복원… 7월 23일까지 시민 설계 접수 지면기사
고양시가 2년 전 집중호우로 무너졌던 창릉천 통일교를 시민 설계를 통해 복원하기로 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약 40년전 건립된 통일교는 서울시 은평구 구파발과 고양시 덕양구 지축지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지만 2022년 집중호우 당시 파손돼 철거됐다.이에 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보행교를 만들기 위해 50억원을 투입, 시민 공모로 교량을 설계하기로 했다.토목·도로·교통·디자인 등 분야 전문가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설계 작품은 등록을 거쳐 오는 7월2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은 배치계획·보행 편리성·주변 경관 조화·기술 및 구조 계획·시공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받는다.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면 곧바로 복원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6년 준공할 계획이다. 새로운 교량이 건립되면 지축지구 3천442가구 주민과 상가 이용객들의 통행 편의가 개선되고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
한창훈 제9대 일산병원장 취임… "다양한 도전" 지면기사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일산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겠습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제9대 한창훈(사진) 신임 병원장이 지난 28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한 병원장은 연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내과학 석사를, 가톨릭관동대에서 의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어 일산병원의 호흡기알레르기내과장, 적정진료실 차장, 의료정보실장, 진료기획실장을 역임하며 병원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