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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GTX-A 노선·교외선 개통 눈앞… 고양시, 교통환경 변화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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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고양’ 교외선, 1월 11일 20년만 운행 재개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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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고양, 수도권 30분 생활권 시대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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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위 공직자 프로필]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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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임진왜란 전승지 ‘고양 행주산성’ 내달부터 불야성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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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고양시특산품연구회’ 출범
고양시의회(의장·김영식) 의원연구단체인 '고양시특산품연구회'가 타 시·군 특산품 비교 및 고양시 특산품 발전 방향 연구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천시를 방문하면서 본격적인 2024년 연구회 활동을 시작했다. 고양시특산품연구회(이하 연구회)는 고양시의 특산품 연구와 생산 지원 및 판로 개척을 위한 관련 정책개발을 목표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로서 회장 신현철, 부회장 신인선 의원을 비롯한 김미경, 손동숙, 박현우, 안중돈, 원종범 의원 등 7명의 의원이 소속되어 있다. 연구회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를 방문해 특산품 연구개발 실무자(김희경 과장, 김동호 팀장)들과 농산품 가공 업무 현황 및 지원 정책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천시의 특산품 생산자 지원 방식에 관해 박현우 의원은 “이천시는 특산품 개발자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사업화되기까지 기초-심화 단계로 나누어 지원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인상 깊었다"라며 “이러한 과정에서 개발자 스스로 구상한 아이템이 실현 가능한지 고민해 볼 수 있게 한 것도 의미 있었고, 고양시에 적용할 만한 사례가 참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연구회는 이천시 특산품 활용 및 마케팅 지원 우수 사례 연구를 위해 쌀 베이커리 카페(흥많은흥만소), 도자예술마을 등을 방문하기도 했다. 연구회 회장인 신현철 의원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이천시가 지역 특산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직간접적으로 가늠할 수 있었다. 고양시의 특산품인 가와지쌀에도 지리적표시제를 도입해 '고양가와지쌀'로 품종을 보호하는 방안을 생각한다"며 “한발 더 나아가 이천시와 충북 음성군이 하나의 브랜드로 성공시킨 햇사레 복숭아와 같이 다양한 방법들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하여 '이천시 우수농식품관'을 운영했으며, 임금님표이천쌀, 햇사레복숭아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홍보를 한 바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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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6월 베트남서 제2회 ‘K-Med Expo Vietnam’ 개최
한국 최대의 국제컨벤션 킨텍스가 베트남 호치민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K-Med Expo Vietnam'을 개최한다. 킨텍스(대표이사·이재율)는 오는 6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대표 의료 단체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김영민)와 함께 베트남 호치민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첨단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인 '제2회 K-Med Expo Vietnam(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3년 성공적인 베트남 론칭을 기반으로 2회째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 역시 약 2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킨텍스는 이번 행사에서 베트남 현지 전문의사와 대학병원 구매 및 회계 담당자뿐 아니라 의원, 스파, 의료기기 대리점주 등 전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국내 기업들의 수출 판로개척에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진단용 의료기기와 임상⋅검상용 기기, 수술관련 기기 및 장비, 치과재료 및 기기장비 등 전문의료기기부터 피부미용기기, 의료용품 및 소모품 등 의료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전시 품목이 소개된다. 특히, 한국 의료기기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은 물론 성남산업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지자체도 참여해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높은 기술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약 8천여 명의 피부 및 성형외과 의사 회원을 보유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는 베트남 팜응옥탁(Pham Ngoc Thach) 의과대학과 함께 '베트남 미용성형레이저 국제학술대회(ASLS)'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약 2천여 명의 베트남 병⋅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이들 역시 바이어가 되어 전시부스에 방문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기업의 베트남 판로개척과 비즈니스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외에도 한-베 의료기기 인허가&유통 세미나, 코트라 수출상담회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베트남의 의료기기 시장 중 약 90%인 26억 달러의 규모가 수입제품에 의존하고 있어 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킨텍스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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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하는 노란 물결… ‘창릉천 유채꽃 축제’ 강매석교공원서 25·26일 개최
봄의 끝을 향해 가는 5월, 고양시 창릉천 강매석교공원에 노란 물결이 일렁인다. 100년이 넘은 돌다리 강매석교 주변에 펼쳐진 유채꽃밭에 흥을 돋울 음악과 다양한 체험거리가 어우러진 유채꽃 축제가 가는 봄을 즐길 상춘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포근한 봄바람에 꽃길을 걷다보면 행주산성으로 이어지고 창릉천을 따라 한강으로 탁 트인 자전거길은 라이딩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고양시 덕양구 강매석교공원(강매동 317-23 일원)에서 오는 25~26일 양일간 '2024 창릉천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강매석교공원 2만7천㎡ 면적에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이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창릉천 유채꽃 축제는 몇 년 전 강매동 마을주민들이 황무지에 작은 꽃밭을 가꾸기 시작해 고양시가 합심해 관광명소 만들기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알려졌다. 푸른 창릉천변을 따라 봄에는 유채꽃 축제가, 가을에는 코스모스 축제가 열리며 숨은 명소에서 이제는 고양시 대표 꽃축제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유채꽃 축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도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전문강사가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타로카드, 네일아트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창릉천 노래자랑, 도전골든벨, 미술대회, 대형젠가 등 시민참여형 도전프로그램도 열린다. 전문 사진가가 유채꽃과 포토존을 배경으로 촬영해주는 기념사진으로 봄날의 추억을 담아볼 수 있고 플로깅 키트를 이용해 창릉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창릉천 환경정화에 동참해볼 수도 있다. 걷다보면 허기진 배를 채워줄 먹거리장터도 준비돼 있다. 강매마을, 매화마을 지역주민이 직접 먹거리를 준비하고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한다. 중앙광장 가운데서는 통기타 연주, 댄스, 버블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돼 지루할 틈 없이 다채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공원 주변 보행로와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유모차 이용객이나 노약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로를 조성했고 주차장 입구에는 이동식 공공화장실을 마련했다. 행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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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교통안전공단,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인력 양성 '맞손' 지면기사
중부대학교(총장·이정열)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권용복)이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인력 양성과 연구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지난 14일 이정열 총장과 권용복 이사장은 경북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 본관 회의실에서 이와 관련한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의 목적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실적 등 운영 기술과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인력 양성과 연구생태계 조성 등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세부적으로 ▲자율주행, 전기차, 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기술 교류를 통한 연구 활성화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등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등이 주요 내용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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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인력 양성 협력
중부대학교(총장·이정열)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권용복)이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인력 양성과 연구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4일 이정열 총장과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경북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 본관 회의실에서 이와 관련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중부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연구 실적 등 운영 기술과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인력 양성과 연구생태계 조성 등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자율주행, 전기차, 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양 기관의 기술 교류를 통한 연구 활성화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등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정열 총장은 “우리 대학의 스마트모빌리티공학전공(대학원 석사과정: 자동차관리학과, 박사과정: 미래자동차융합공학과)이 보유한 교육실적과 연구 역량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전문기술과 융합되면 정부의 핵심 중점 육성 분야인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추 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공동협력과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용복 이사장은 “양 기관의 호혜적인 공동협력을 통해 대외 경쟁력 강화와 전략적인 국가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인력 양성 방안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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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복합재난 발생에 따른 초동대응 및 유관기관 합동 지원 실시
한국동서발전(주) 일산발전본부(본부장·오태환)는 오는 20일에 고양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일산발전본부, 협력사 및 유관기관 14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을 가정해 최초 상황전파를 시작으로 사상자 구조활동, 발전설비 복구 및 화재진압 초동 대응을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오태환 본부장은 “지속적인 유관기관 합동훈련으로 재난발생 시 대처 능력을 함양하여 발전설비의 신속한 복구로 전력공급의 안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친환경에너지를 지속 확대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지속가능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안정적 전력 및 열공급을 위해 노후화된 열병합발전설비의 현대화를 오는 2036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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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장들생태다리~서울' 통일로 일부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지면기사
미래로~창릉지구 화랑로 설치예정 서울 은평구 구파발과 파주시 임진각을 잇는 통일로의 일부 구간에서 오는 20일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운용된다.고양시는 덕양구 신원동 장들생태다리에서 서울시계에 이르는 2.3㎞ 구간의 확장 공사를 끝내고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해당 전용차로에서는 오는 20일부터 대형 승합차, 36인승 미만 사업용 승합차, 어린이 통학버스, 긴급 자동차 등만 다닐 수 있게 된다.일반 차량이 전용차로를 통행하다 주민 신고 등으로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어야 하고 잠시라도 위반하면 단속된다.시는 현재 도로 확장 공사가 이뤄지는 미래로와 3기 신도시가 조성되는 창릉지구 화랑로에도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할 방침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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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간 꽃피운 감동과 기쁨… 고양국제꽃박람회, 화려하게 마무리 지면기사
아름다움·생태환경 재생에 초점 유료구역 방문객만 30만명 찾아이동환 시장 "市 브랜드가치 높여"꽃을 통해 기쁨, 감동을 선사한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유료구역 방문객만 30만명 가량을 달성하며 1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지난 12일 막을 내렸다.올해는 박람회는 '지구환경과 꽃'을 주제로 자연친화적인 생태박람회로 마련됐다.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환경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대형 꽃등고래를 비롯해 한국정원, 수변정원, 텃밭정원 등 9가지 야외 테마정원을 꾸미고 전시면적을 2배로 확대했다.올해 처음 개최된 '고양플라워 그랑프리'는 국가대표선수 출전, 국제심사기준에 따른 심사위원 초청 등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화훼작품을 선보였다. 고양플라워 꽃어워드는 야외전시조경연출, 국내외 참가부스, 화훼신품종 콘테스트, IHK컵 플라워 디자인 기능 경기대회, 프리저브드 플라워컵 경진대회, 한국꽃꽂이 대회, 대한민국 어린이 꽃장식 대회 등 전문 화훼인력 양성의 등용문이 됐다.유료구역 방문객만 30만명 내외를 기록했으며 고양플라워마켓이 설치된 무료구역 방문객도 약 33만명에 달한다. 고양플라워마켓에 설치된 화훼직거래 장터 판매액은 약 3억3천만원, 이색소품 판매장 2억2천200만원, 식음료 매출은 9억2천만원 수준이다. 전문적인 화훼수출입과 판매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 건수는 총 210건이다.올해는 전시장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화훼의 90% 이상을 고양지역 농가가 생산한 화훼를 사용해 농가매출 향상에도 영향을 미쳤다.한편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은 1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도록 1년 내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생태공원을 조성해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인 이동환 고양시장은 "화훼산업의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세계적인 화훼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호수공원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향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핵심축으로 발전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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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고양시, 최첨단 전자지도 연내 완성… 스마트시티 조성 등 활용
고양시가 정확성과 정보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최첨단 전자지도를 올해 안에 완성, 스마트시티 조성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68억원이 투입되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 주관으로 지난 3월 시작돼 늦어도 올해 12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3차원 공간정보를 전산화한 고정밀 전자지도는 기존의 5천분의 1 축척 지도보다 5배가량 정확하다. 6~9배 많은 정보도 담을 수 있어 도로·건물·하천은 물론 맨홀·가로등·전신주·신호등·횡단보도까지 표시할 수 있다. 전자지도는 항공기나 헬기 등에 장착한 최신 라이다(LiDAR)로 빛을 발사,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으로 특정 지점의 거리와 방향 등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전자지도는 교통과 안전, 환경, 에너지, 생활복지 등 각종 행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활동된다. 또 디지털 트윈,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수요응답형 교통 등과 연계해 재난 예방과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시장은 “도시 경관 개선과 노후계획도시 재개발 등에 필요한 3차원 시뮬레이션에 고정밀 전자지도를 활용한다면 시민 생활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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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 구조대, 구급차내 응급분만 신속대처 '새생명 출산' 지면기사
일산소방서(서장·박춘길) 구조대원들이 119차량에서 새 생명을 맞았다.일산소방서는 지난 5일 새벽 관내에서 출산이 임박한 산모가 병원 이동 중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구급차 내에서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처치로 새 생명을 출산했다고 7일 밝혔다. 일산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 도착한 대화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장 강현주, 소방교 목한진)은 산모 상태를 확인 후, 출산이 임박한 긴급상황임을 판단하고 현장 응급 분만을 결정했다.이들은 즉시 분만 전문교육을 이수한 특별구급대와 신생아를 이송할 추가 구급차를 요청했고, 도착한 주엽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장 고현종, 소방사 김승찬) 및 장항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장 김홍세, 소방교 김미리, 황재형)과 함께 차량에 비치된 분만 세트를 이용해 응급분만을 시도해 극적으로 출산에 성공했다.산모는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으며 구급대원들은 신생아 제대 결찰 및 응급처치 시행 후 산모와 신생아를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했다.박춘길 서장은 "평소 꾸준한 분만 응급처치 역량교육과 실습으로 긴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새 생명을 맞이했다. 이 아이가 국가의 동량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