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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GTX-A 노선·교외선 개통 눈앞… 고양시, 교통환경 변화 분주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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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고양’ 교외선, 1월 11일 20년만 운행 재개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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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고양, 수도권 30분 생활권 시대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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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위 공직자 프로필]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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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임진왜란 전승지 ‘고양 행주산성’ 내달부터 불야성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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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앞두고 일산호수공원 '새단장' 지면기사
LED조명 설치 등 노후시설 교체무료 공공와이파이 인프라 확대 자전거 도로·안전놀이터도 신설1996년 일산 신도시 개발과 함께 조성된 고양 일산호수공원은 국내 최대 인공호수로 자연 생태계를 재현하고, 호수와 주변 경관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오는 26일부터 5월12일까지 2024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고양시는 랜드마크인 일산호수공원을 찾는 이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시설 개선, 스마트 인프라 구축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시는 호수 물이 녹는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수질 관리를 시작했다. 시는 유입 원수를 관리하고 호수 저면퇴적물 제거를 실시했다.또한 어두운 곳에는 LED 조명을 설치한다. 지난해 약 3억4천만원을 투입해 노후된 조명을 철거하고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호수교~아랫말산 구간의 호수 안쪽 산책로 1㎞ 구간에 LED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일산호수공원 내 무료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확대했다.또한 안전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자전거 우회도로 조성 공사가 곧 마무리된다. 이에 따라 한울광장과 꽃전시장 인근 지역을 우회하는 약 1㎞의 자전거 도로에서 봄맞이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됐다.일산호수공원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올해 여러 연구·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먼저 일산호수공원 노후시설물 리노베이션 연구용역을 실시해 화장실, 매점, 보행로 등 공원 시설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며 화장실문화전시관·선인장전시관 사업화 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해 해당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공원 내 북카페 설치를 위한 설계 공모도 할 계획이다.일산호수공원 내 장미놀이터의 경우 올해 경기아이누리 놀이터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안전한 공공형 놀이터로 리모델링된다. 연내 자연친화적인 놀이 시설을 갖추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로 거듭날 예정이다.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 대표적 명소 일산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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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바이오 특화단지 고양' 발에 불나게 뛴다 지면기사
市, 투자의향서 43건 5348억 확보30일 발표심사… 상반기 최종결과고양시가 올 상반기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고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에 나서는 등 지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바이오·메디컬기업 투자의향서 총 43건, 5천348억원을 확보해 바이오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했으며 향후 바이오 산업육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시는 지난 2월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족시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바이오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바이오 특화단지 대상지는 일산서구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지역 약 87만㎡다.시는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중요한 평가 요소인 민간투자 수요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왔다.오는 30일 일산테크노밸리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발표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단지 조성 인·허가 단축 ▲산업기반시설, 공동연구개발 인프라 및 의료시설·교육시설 등 각종 편의 및 기반 시설 조성 ▲세금·부담금 감면 및 민원 신속 처리 ▲정부 연구개발(R&D) 국비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기존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에 바이오분야를 추가했고 지난해 12월부터 바이오산업 특화단지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수도권에서 인천과 수원·고양·성남·시흥시, 비수도권에서 충북·대전·강원·경북·전남·전북 등 총 11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와 관련 이동환 시장은 지난 19일 제283회 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답변에서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등 글로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한국산업융합지식도시 및 스마트시티 조성, 4차산업 국내외 선도 기업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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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앞두고 일산호수공원 기지개… 곳곳 새단장 한창
고양특례시의 일산호수공원은 1996년 일산 신도시 개발과 함께 조성됐다.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로 자연 생태계를 재현하고, 호수와 주변 경관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공원에는 생태자연학습장, 선인장전시관 등 다양한 시설과 조형물이 있고, 매년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호수예술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시는 고양시 랜드마크인 일산호수공원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 시설 개선, 스마트 인프라 구축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질 관리, LED 조명 설치, 와이파이 확대 등 환경 개선 집중 고양시는 호수물이 녹는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수질 관리를 시작했다. 시는 유입 원수를 관리하고, 원수 처리시설 성능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나노버블발생장치 관리와 정기적 수질검사를 꼼꼼하게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3월 말부터는 호수 저면퇴적물 제거를 실시했다. 환경신기술공법을 이용한 호수 저면퇴적물 제거는 수질 관리의 핵심으로, 호수의 물을 빼지 않고도 호수 바닥의 수초, 침전물 등 오염 물질만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조명의 조도가 낮거나 어두운 곳에는 LED 조명을 설치한다. 지난해 약 3억4천만원을 투입해 노후된 조명을 철거하고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9월까지 청평지 산책로 1㎞ 구간에 24W LED 볼라드등(차량 차단봉) 57개, 호수교~화장실 전시관 1㎞ 자전거 도로 구간에 50W LED 조명 55개를 설치했다. 올해는 호수교~아랫말산 구간의 호수 안쪽 산책로 1㎞ 구간에 LED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일산호수공원 내 무료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확대했다. 연중 대규모 행사와 축제가 열리는 한울광장과 주제광장, 야외꽃전시관, 녹지축 등에 먼저 접속장비(AP) 12대를 설치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바둑광장, 장미놀이터, 달맞이섬 인근, 게이트볼장까지 4개 구역에 추가로 접속장비(AP) 7대를 설치해 무료 와이파이 이용 공간을 넓혔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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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고양시지부, 농촌 일손돕기 '영농지원 발대식' 지면기사
NH농협 고양시지부(지부장·오영석)가 17일 고양 일산동구 공릉천로 인근에서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농촌일손돕기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고양지역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개최했다.오영석 지부장과 우상훈 벽제농협 조합장, 홍성규 신도농협 조합장, 이창림 원당농협 조합장, 장순복 지도농협 조합장, 고향주부모임 및 농가주부모임 회장 등 45명이 참여해 시설하우스 채소류 줄기 밑순 제거·수확 등 농촌일손돕기·영농폐기물 수거 등을 진행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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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고양시덕양구보건소 시민건강가치 향상위한 업무협약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는 16일 고양시덕양구보건소와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통해 고양시민의 건강가치 향상을 도모하고자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부대 대외협력처 하성용 처장과 덕양구보건소 김안현 보건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보건소는 협력 가능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인프라 지원 ▲중부대는 '건강도시 고양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산학 연계사업 지원 ▲'건강도시 고양 조성'에 필요한 자원 연계 및 건강증진을 위한 홍보활동 전개 ▲기타 양 기관 상호 간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으로 이뤄졌다. 중부대학교 대외협력 하성용 처장은 “지역거점대학으로써 건강도시 인식 확산에 힘쓰고, 지역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덕양구보건소 김안현 보건소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사업추진에 협력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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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고양시지부 ‘고양지역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개최
NH농협 고양시지부(지부장·오영석)가 17일 고양 일산동구 공릉천로 인근에서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농촌일손돕기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고양지역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개최했다. 오영석 지부장과 우상훈 벽제농협 조합장, 홍성규 신도농협 조합장, 이창림 원당농협 조합장, 장순복 지도농협 조합장, 고향주부모인 및 농가주부모임 회장 등 45명이 참여해 시설하우스채소류 줄기 밑순 제거 및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등을 진행했다. 오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등이 확대돼 농업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농협으로서 희망농업, 행복농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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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공유학교 삼송캠에 미디어 미래학교 지면기사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고효순)은 최근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의 미디어 특화 프로그램, 고양 미디어 미래학교를 개교했다고 16일 밝혔다.고양 미디어 미래학교는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운영됐으며, 총 116명의 학생과 4명의 공유 멘토가 참석했다.고양 미디어 미래학교 수업은 ▲고양 미디어 미래학교 운영 안내 ▲학생 안전교육 ▲참여 프로그램 알아보기 ▲놀이를 통한 자기소개 순서로 진행됐다.다음 주부터는 프로그램에 따라 각 거점 활동공간에서 진행되며 5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된다.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 "고양시의 특화된 미디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미디어 관련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고양 미디어 미래학교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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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개원 제33주년 기념식 개최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는 15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원 3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고양특례시의회 전·현직 의원, 제1부시장 및 집행부 간부, 의회사무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양시립합창단의 합창 공연과 고양문화재단 소속 고양버스커즈(아츠팜들소리) 팀의 타악 퍼포먼스를 시작했다. 이어 33주년 기념 의회홍보영상 상영, 의장 기념사, 제1부시장 및 고양시 의정동우회 회장 축사, 의회 현황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영식 의장은 “올해 33살의 청년이 된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이제까지 그래왔듯 의원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고양의 발전을 위해 시민이 주신 권한과 책무를 다할 것을 약속한다"며 “민심을 받들고, 민의로 움직이는 의회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1년 4월 15일 15명의 의원으로 출범한 고양시의회는 제9대 의회에 이르기까지 민의가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인 의회를 지향하며, 연구 활동을 통한 다양한 정책개발로 고양시 지역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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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고양시 '1435억 추경안' 재편성 다시 제출 지면기사
시정 사업·국도비 보조 등 추가"시의회 필요성 동감 협력해 줄것"고양시가 지난달 제28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처리가 무산됐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3월8일자 6면 보도=고양시의회 여야, '추경안 불발' 네탓 공방)을 다시 편성·제출해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시는 지난 11일 1천435억원 규모의 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예산안에 시정 주요 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 등을 추가 반영했다. 추경예산안의 회계별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89억원, 특별회계 446억원으로, 시의 올해 총 예산 규모는 3조3천102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하고 취약한 사회복지 수요계층을 위한 복지 예산을 보충하는 한편 도로 유지·보수 및 대중교통 지원 강화, 공사 중인 생활SOC(사회간접자본) 관련 시설의 원활한 진행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강조했다.산업 관련 분야는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61억원,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 10억원 등이다. 지역 개발분야는 대덕·행주 한강공원 잔디광장 조성사업 38억6천만원, 일산테크노밸리 군사시설 이전 사업 32억원 등이 편성됐다. 또 문화관광분야는 장미란체육관 선수 숙소 증축 5억5천만원, 관산근린공원 다목적구장 건립공사 10억원 등이며 사회복지 분야는 노인 장기 요양보험 재가급여 지원 80억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16억6천만원 등이다. 교통 및 물류 분야는 케이(K)-패스(대중교통비 환급지원) 50억원, 마을버스 재정 지원 20억원 등을 편성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시 행정 운영에 필요한 법정 필수 경비와 시가 당면한 주요사업 예산이 포함된 예산"이라며 "시의회도 그 필요성에 충분히 동감하고 협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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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고양시 '서울동행버스 노선' 신설… 덕양권역 시민 출근길 편의 증진 지면기사
고양시가 덕양권역 시민들의 서울 출근길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동행버스 노선을 추가 신설, 오는 5월7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서울로의 출퇴근 수요가 많은 시는 광역버스 입석 금지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증차, 중간 배차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지만 덕양권 시민들의 불편은 계속돼 왔다.이에 시는 출근 시간에만 서울로 편도 운행하는 서울동행버스 확대에 적극 참여, 화정역에서 디엠시(DMC)역으로 가는 '서울08번' 노선 신설을 확정받았다. 이 노선은 화정역을 출발해 행신동~항공대~덕은교~수색역~DMC역까지 주요거점을 거친다. 평일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7시30분까지 15분 간격으로 총 3대(회) 편도 운행된다.신설 노선은 입석제한 조치로 광역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덕양권 시민들이 인근 지하철역 등으로의 환승이용이 가능한 주요거점으로 이동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