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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GTX-A 노선·교외선 개통 눈앞… 고양시, 교통환경 변화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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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고양’ 교외선, 1월 11일 20년만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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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코로나 입원 산모' 출산…국내 세번째 성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중이던 임산부가 제왕절개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5일 밝혔다.이 환자는 지난해 12월 30일(수) 코로나 19에 감염돼 입원했다.지난해 9월 공공의료기관 최초이자 국내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임신부의 분만을 성공적으로 마쳤던 산부인과 김의혁 교수가 이후 11월에 이어 세 번째로 출산을 성공시킨 것이다.이날 수술은 두 번의 코로나19 산모 분만 경험을 토대로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실, 감염관리실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은 더욱 신중하게 분만, 수술, 산후 치료, 신생아 운반, 방호 등 다방면의 문제에 대비했다.이후 안전한 분만을 위해 음압수술실에서 제왕절개 수술이 진행되었고, 1시간여 수술 끝에 2.9㎏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신생아의 경우 부모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되었기 때문에 수직감염을 우려했으나, 두 차례에 걸친 PCR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일산병원 홍보팀 이상원팀장은 "임산부는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중증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의료진은 산모가 건강을 회복하고 안전하게 퇴원할 수 있도록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밝혔다.산부인과 김의혁 교수는 "코로나19 감염 산모의 분만에는 별도의 이동 동선 확보, 수술과정 중의 감염 요소 차단, 전담 의료진 구성 등 수술 전의 철저한 준비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앞선 두 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시나리오를 구상해 더욱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중이던 임산부가 제왕절개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김의혁교수팀이 수술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2021.1.5 /일산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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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타 지역 확진자 접촉 4명 등 총 23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가 지난 2일 저녁 9명, 3일 16시 기준 14명 등 총 2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가족 간 감염자 8명 · 타 지역 확진자 접촉 5명 · 지역 내 확진자 접촉이 1명 · 고양시에서 확진판정 받은 타 지역 주민이 3명이고, 나머지 6명에 대해선 감염경로가 조사 중이다. 한편 2일 전수검사 결과 누적 확진자 9명이 확인된 덕양구 소재 ○○요양병원에서는 2차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며 결과는 내일중으로, 이르면 오늘 저녁 이후에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1월 3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천51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천441명(국내감염 1천386명, 해외감염 55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가 지난 2일 저녁 9명, 3일 16시 기준 14명 등 총 2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보건소 선별진료소.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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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평원 '3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최근 발표한 '3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동일종별 평균 68.9점을 크게 뛰어넘으며 만점인 100점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심평원은 중환자실의 균형적이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287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만 18세 이상 중환자실 입원 진료분에 대하여 이뤄졌다. 평가항목은 ▲전담전문의 및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환자 비율 등 7개 지표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며 중환자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1월 응급 및 감염관리센터를 개소하며 응급 중환자실과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갖추고 지역내 응급의료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지난해 시행된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중증 신생아 환자들에 대해서도 의료의 질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김성우 병원장은 "중환자실은 지속적인 관찰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곳으로 의료의 질 향상을 통해 환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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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해외입국자 전수검사및 격리관리 정부가 맡아야"
고양시가 코로나19와 관련해 '해외입국자 전수검사와 격리관리'를 정부에 건의했다. 시는 해외 입국자들에게 2주간 격리시설 마련과 코로나19 검사 2회 실시 등 중앙정부 차원의 방역 정책을 강화해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을 중앙방역 대책본부와 경기도에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고양시 이춘표 제2부시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 이어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31개 지자체 영상회의에서 해외입국자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같이 제안했다. 앞서시는 최근 영국에서 입국한 사후 확진자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임을 지난해 12월 30일 확인해 이들과 관련한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시민에게 공개해오던 중 이날 가족들도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시는 변이 바이러스 특성 등 지자체 차원의 방역 조치로는 한계가 있음을 강조하고, 중앙에서 해외입국자 관리의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춘표제2부시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위험 지역 입국자들은 공항 근처에서 초기 통제(2주간 격리시설 마련과 코로나19 검사 2회)를 진행해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사전에 완벽히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안현 고양덕양구보건소장은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 확인된 확진자 3명은 이미 입원 치료 중"이라며 "이들이 머물던 오피스텔 주민과 가족 중 1명이 장을 봤던 마트 등을 이용했던 시민 등 135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현재까지 큰 문제는 없지만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이춘표 고양시 제2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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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요양병원 9명 등 21명 코로나 확진…누적 1천421명
고양시는 지난 1일 저녁 6명, 2일 16시 기준으로 15명 등 총 2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 중 9명은 덕양구보건소의 관내 요양병원 선제검사를 통해 첫 발견된, 덕양구 소재의 모 요양병원에서 나왔다. 요양병원 확진자가 9명, 가족 간 감염자 4명, 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이 3명으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거주자가 13명, 일산동구 거주자가 2명, 일산서구 거주자가 3명이다. 그 외 타 지역 주민이 3명 있다. 특히, 지난 1일 저녁 덕양구보건소의 관내 요양병원 선제검사를 통해 덕양구 소재의 요양병원 종사자 1명이 첫 확진판정을 받아, 입소자 195명과 종사자 및 간병인 105명 등 총 300명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즉각 실시됐다. 2일 나온 전수검사 결과, 입소자 3명과 종사자 및 간병인 5명 등 8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 됐다. 확진판정을 받은 9명이 모두 병원 6층에서 나와 2일 16시 현재, 병원 6층에 대한 코호트 격리가 진행 중이다. 2차 전수검사는 1월 3일(일) 다시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일 서울 은평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덕양구 거주)이 확진판정 받았다. 1월 2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천493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천421명(국내감염 1천366명, 해외감염 55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가 14일부터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4개소를 긴급 설치운영한다.사진은 일산역 선별검사소전경. 2020.12.14 /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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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요양병원 7명 등 31명 코로나 확진…누적 1472명
고양시는 지난 31일 저녁 2명, 1일 17시 기준 29명 등 총 3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가족 간 감염자 7명, 요양병원 추가 확진자 7명, 지역 확진자 접촉 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해외입국자 1명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거주자가 13명, 일산동구 거주자가 6명, 일산서구 거주자가 8명, 타 지역 주민이 4명이다. 특히 지난 14일 첫 확진자(고양#1032)가 나와 코호트 격리 중인 모요양병원에서 입소자 5명, 종사자 2명 등 총 7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109명이 됐다. 1월 1일 17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천472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천402명(국내감염 1천347명, 해외감염 55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한편 26일 사망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관련, 밀접접촉자 10명과 능동감시 대상자 5명 등 총 15명에 대한 2차 코로나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한 거주지 및 방문지 관련 검사자는 당초 94명에서 22명이 추가돼 총 116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선별진료소 앞 줄지어선 시민들.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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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회, 제1기 청소년·대학생 독도홍보대사 교육수료
사단법인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이사장이운주)가 추진한 제1기 청소년(대학생) 독도홍보대사 양성교육 과정이 29일 독도홍보관에서 개최됐다.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김도형)이 후원한 수료식은 소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영상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고종황제가 칙령을 선포한지 120주년(1900년10월25일)이 되는 해로 독도단체들은 10월25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해 매년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사)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는 코로나19의 어려한 상황속에서도 다양한 독도활동들을 통해 독도의날 120주년의 의미를 다양하게 알렸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활동이 어려워지자 독도사랑회는 동북아역사재단 후원으로 14일부터 비대면 영상강의를 시작해 29일 6강좌를 마쳤다. 비대면 강의는 5강까지 출석과 6강 수료식 전까지 소감문을 제출후 제1기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사 인증서를 수여하게 된다. 강의는 독도는우리땅 가수 정광태교수와 김성호박사 그리고 독도사랑회 길종성회장(독도홍보관장)이 강의를 영상으로 진행했다. 수료자 대표로 선발된 이채하(이화여대 1)양은 "학창시절부터 독도활동을 해왔고 영상강의는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강의를 들을수 있어 좋았다"며 "대학생 홍보대사로 독도지킴이로서의 역량을 갖춰 독도를 전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노력을 강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은 "올해는 독도의 날 120주년되는 해로 한해를 결산하는 시기에 청소년 독도홍보대사 양성과정을 열어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소멸돼 2020년에 하지 못한 다양한 독도활동들이 전개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시기에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좋은기회였다"며 "짧은시간에 주어진 강좌라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하지 못해 아쉽다며 이번을 경험으로 내년을 기약 한다" 고 하였다. 교육과정 강사인 독도는 우리땅 가수 정광태씨는 "지난 2002년에 창립한 독도사랑회는 매주 토요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맨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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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상업용 공공 태양발전소' 조성 지면기사
경기도 첫 '사업자 참여·관리' 병행2곳 설치… 이산화탄소 저감 등 기대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김홍종)가 경기도 지자체 최초로 일산서구 대화동에 있는 '고양농수산물유통센터'와 '탄현 제3공영주차장' 부지에 약 1.16㎿ 규모의 '상업용 공공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했다.30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월에 설치한 상업용 공공 태양광발전소는 태양전지를 이용해 무한정, 무공해의 태양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화하는 친환경 발전시설이다. 또 화석연료 고갈, 미세먼지 증가, 지구 온난화 가속 등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 해결에 꼭 필요한 시설이다.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공공시설을 임대해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공사가 고양시 위탁을 받아 태양광발전사업자로 직접 참여해 설계·시공하고 전력판매 등 운영 및 관리를 병행하는 도내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 방식이다.특히 유휴공간인 주차장 부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해 환경 훼손을 방지하고 여름철 폭염과 강우, 겨울철 폭설 등에 대한 가림막 역할로 주차장 이용자 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시와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환경개선, 생산 전력의 수익 창출 효과와 연간 1.4GW의 전력을 생산해 총 248t의 이산화탄소 저감, 4만3천807그루의 나무 심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는 사업추진으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향후 신재생에너지 신규사업에 투자해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김홍종 사장은 "고양시와 공사가 추진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자립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고양시 일산 서구 대화동소재 '고양농수산물유통센터'에 설치한 상업용 공공 태양광발전소전경. 2020.12.30 /고양도시관리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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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족간 감염' 4명 등 코로나 13명 추가 발생…누적 1427명
고양시는 지난 29일 저녁 4명이 추가 발생한데 이어 30일은 오후 4시 기준 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가족 간 감염자가 4명, 지역 확진자 접촉이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1명, 해외입국자가 3명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3명이다.구별로는 덕양구에서 7명, 일산동구에서 2명, 일산서구에서 2명, 타 지역 시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이밖에도 30일 서울 서초구보건소에서도 고양시민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30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천427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천361명(국내감염 1천308명, 해외감염 53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한편, 지난 26일 사망한 확진자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30일 확인됨에 따라 시는 접촉자 분류를 신속히 강화했다. 당초 밀접접촉자 7명, 능동감시 대상자 4명 등 총 11명 중 능동감시 대상자 3명을 자가격리 대상자로 격상했다. 또 환자 이송에 관여한 소방대원 3명에 대해서도 능동감시 대상자로 추가 분류, 최종 14명에 대해 전담공무원 지정과 일일 모니터링 실시 등 중점 관리 중이다.시 관계자는 "시 공식 SNS를 통해 확진자 이동 동선을 추가 공개하고 재난문자를 전송해 바이러스의 지역 확산방지와 시민의 불안해소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선별진료소 앞 줄지어선 시민들.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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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GTX-A 추가역 신설 등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환영"
고양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29일 확정 발표한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해 환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지만 시는 고양선 식사 연장이 반영되지 못하고 신교통수단으로 결정된 것은 아쉽다는 입장도 밝혔다. 대광위는 창릉지구 광역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철도 분야 5곳, 대중교통 분야 4곳, 도로 사업 7곳 등 총 16개 사업에 약 2조2천5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는 철도 부분에 ▲ 고양시청∼은평 새절역 간 고양선 신설 ▲ GTX-A 추가역 신설 ▲ 대곡∼고양시청∼식사간 신교통수단 도입 ▲ 경의선(서울역) 증차가 결정됐다. 대중교통 부문에는 ▲ 중앙로∼통일로 간 BRT 신설 ▲ 대중교통 운영지원 및 차고지신설 비용 지원 ▲ 화전역 환승시설이 있다. 도로 부문은 ▲ 일산∼서오릉 간 연결도로 신설 및 서오릉로 부분 확장 ▲ 중앙로∼제2자유로 연결 ▲ 수색교 확장 ▲ 강변북로 서울시 구간 확장 ▲ 제2자유로 덕은2교 교차로 개선 ▲ 화전역∼BRT 정류장 연계 도로 신설 등으로, 지난 6월 당초 발표 내용보다 더 많은 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창릉지구 발표 때부터 '선 교통 후 개발'을 내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교통전문가와 전담(TF)팀을 구성해 철도교통망 확충, 초기 대중교통 지원, 수단별 환승체계 개선, 서울진입 개선방안 등을 제시했다. 철도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GTX-A 추가역사 신설과 고양선 식사 연장 건은 지역주민의 요구와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고양시는 하루가 다르게 교통 혼잡도가 높아지는 중앙로를 비롯해 고양대로 교통 혼잡도 개선을 위해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 제기하는 상황에서 이번 광역교통개선대책 발표에 이목을 집중해왔다. 또 대곡∼고양시청~식사 구간을 운영하게 되는 신교통수단은 고양시청·대곡역 등 GTX, 고양선, 교외선과 환승할 수 있도록 계획, 서울 강남과 강북, 의정부, 부천 소사 등 광역철도망과 연계되면서 그동안 식사·풍동 등 지역의 교통 불편을 크게 해소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