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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GTX-A 노선·교외선 개통 눈앞… 고양시, 교통환경 변화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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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고양’ 교외선, 1월 11일 20년만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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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고양, 수도권 30분 생활권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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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위 공직자 프로필]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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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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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입국후 사망 80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인
지난 13일 영국에서 입국한 뒤 사망한 80대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양시는 지난 26일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30일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하고 지난 28일 사망 확진자와 가족의 이동동선을 SNS를 통해 공개하는 등 신속히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확진 판정받은 동거 가족 3명의 검체에 대해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시는 방역대책본부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7명의 자가격리자에 대해 1대 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일일 모니터링과 함께 맨투맨으로 중점적인 자가격리 관리가 진행 중이다.또한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된 4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에 준하는 철저한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토록 당부하고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밀접접촉자와 능동감시 대상자 11명에 대해서는 현재 2차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시가 SNS를 통해 공개한 지난 28일 사망 확진자 및 가족의 이동동선 내용에는 지난 13일 영국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 26일 자가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검사 위해 이동 중 자택복도에서 심정지 발생해 환자 부축 등 도움 준 주민 3명과 출동 구급대원 4명(방호복 착용)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판정 후 자가격리 중이다. 시 관계자는 "함께 입국한 두 가족은 12월13일부터 자가격리로 동선이 없다"고 밝혔다.또 "11월8일 먼저 입국한 가족 1인은 지난 13일 자가용 이용 공항으로 가족 마중, 상봉 후 14일부터 22일까지 마스크 착용했으며 CCTV 분석결과 접촉자 없었다"며 "지난 23·26일 일산동구 소재 ○○병원에 방문해 접촉한 3명, 23일 일산동구 소재 미용실에 방문해 접촉한 1명이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다"고 덧붙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세계 각국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9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관계자들이 소독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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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고양시, 0.292㎢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 지면기사
고양시는 2022년 12월27일까지 2년간 덕양구와 일산동구내 임야 20필지, 0.292㎢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지역은 덕양구 내곡동, 벽제동, 신원동, 원흥동, 주교동, 지축동, 현천동, 일산동구 사리현동, 성석동, 중산동 등의 임야다.지정된 구역은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임야를 기획부동산이 싼값에 사들인 뒤 개발이 가능한 것처럼 허위 광고해 투기성 지분거래가 성행하는 지역이다.이들 지역에서의 토지거래는 해당 구청에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은 후에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토지를 목적 외로 이용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토지가격의 30% 이하의 벌금 등의 처벌을 받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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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활치료센터 설치·안심숙소 대폭 늘린다
고양시가 임시 생활치료센터를 새로 설치하고, 대학기숙사를 안심숙소로 긴급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양시는 27일 최근 병상 사정 악화로 자택격리 확진자의 증가세가 계속되자 재대본 회의를 긴급소집해 이 같은 방침을 논의하고 기존 안심숙소로 사용하던 36개의 킨텍스 카라반 중 30개를 30일부터 임시 생활치료센터로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시는 또 중부대에서 기숙사를 지원받아 29일부터 안심숙소를 101실로 확대 운영한다. 대학 기숙사를 안심숙소로 운영하는 것은, 기초지자체로서는 처음이다.시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 12월 14일부터 22일까지, 미 이송된 고양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총 73명으로 파악됐고 범국가적으로는 병상 부족으로 입원 치료를 기다리다 사망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장기간의 누적된 피로로 의료진들이 지쳐감에 따라 취해진 것이다.하루 확진자 수가 1천명 안팎으로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사실상 이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병상은 이미 한계치에 다다랐다. 임시 생활치료센터는 월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코로나19 확진자 중 병상배정 대기 중인 무증상 및 경증환자들이 병상을 확보할 때까지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고양시 3개 보건소가 입소자들을 선별하고, 입소자 모니터링·식사 및 물품 제공·전담병원 이송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임시 생활치료센터의 시설 운영관리는 보건소·행정지원과·고양도시관리공사 직원들이 맡고, 일산서부경찰서가 주·야간 외관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임시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증가한 확진자 중 선행 확진자가 가족인 경우가 약 31.4%에 이르는 등 가족 간 확진이 계속되자, 시는 중부대 기숙사 101실을 오는 29일부터 안심숙소로 활용하기로 했다. 기존 36개실의 킨텍스 캠핑장 카라반 안심숙소보다 65개실이 늘어난 규모다. 안심숙소는 최초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에게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자가격리 공간을 제공하고, 방이 부족하거나 동거인이 많은 가족들에게 가족 간 접촉으로 인한 추가 감염 및 n차 감염을 사전에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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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타지역 확진자 접촉 6명' 등 코로나19 추가 확진 15명
고양시는 지난 26일 저녁 6명이 추가로, 27일은 16시 기준 1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가족 간 감염자가 3명, 지역 확진자 접촉이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6명이고, 해외입국자가 2명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9명이다.구별로는 덕양구에서 9명, 일산동구에서 5명, 일산서구에서 3명, 타 지역 시민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 받았다. 이밖에도 27일 서울 은평구보건소 등에서 2명의 고양시민이 확진판정 받았다.12월 27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천365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천311명(국내감염 1천260명, 해외감염 51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한편 일산병원에서 사망한 고양시 80대 남성은 영국에서 귀국한 뒤 '사후 확진'된 사례로 파악됐다.심장질환이 있는 이 환자는 지난 13일 영국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해오다 26일 오전 10시45분 심장정지가 발생해 일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이후 검체 채취와 응급처치가 이뤄졌으나 40분만인 오전 11시27분 숨졌다.방역당국은 영국에서 입국한 뒤 감염이 확인된 만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여부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정부는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영국으로부터의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단해 영국발 입국을 금지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는 지난 26일 저녁 6명이 추가로, 27일은 16시 기준 1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은 보건소 선별진료소.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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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1명 추가 '총 1천344명'…A요양병원 누적 확진 82명
고양시는 26일 16시를 기준 1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27일 고양시에 따르면 A요양병원 확진자가 2명, 가족 간 감염자가 3명, 지역 확진자 접촉이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4명이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6명이다.A요양병원에서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82명으로 집계됐다. 구청별로는 덕양구가 6명, 일산동구가 7명, 일산서구가 1명, 타 지역 시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이밖에도 지난 25일 서울 구로구보건소에서 2명, 파주시보건소에서 1명, 논산시보건소 3명 등 타 지역에서 6명의 고양시민이 확진판정을 받았다.26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천344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천292명(국내감염 1천243명, 해외감염 49명 /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한편 일산병원에서 사망한 고양시 80대 남성은 영국에서 귀국한 뒤 '사후 확진'된 사례로 파악됐다.심장질환이 있는 이 환자는 지난 13일 영국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해오다 26일 오전 10시45분 심장정지가 발생해 일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이후 검체 채취와 응급처치가 이뤄졌으나 40분만인 오전 11시 27분 숨졌다.방역당국은 영국에서 입국한 뒤 감염이 확인된 만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여부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정부는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영국으로부터의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단해 영국발 입국을 금지했다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가 14일부터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4개소를 긴급 설치운영한다. 사진은 일산역 선별검사소. 2020.12.14 /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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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년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기금 100억원 투입
고양시는 2021년 취업 취약계층에 대해 일자리기금 100억원을 전액 투입해 지역경제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시는 이 기금으로 공공 일자리와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 2천1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기금은 일자리를 잃은 시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 '희망알바 사업'에 40억원,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희망-내일 일자리사업'에 12억원, 저소득층 900여명의 생계 보호를 위한 공공근로에 43억원을 각각 사용할 계획이다.또 청년 4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운영비로 3억원,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사업비로 2억5천만원을 각각 편성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기금이라고 해서 마냥 묶어둘 수는 없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더 고통받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기금을 최대한 적기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는 2021년 취업 취약계층에 대해 일자리기금 100억원을 전액 투입해 지역경제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고양시청사 전경.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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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시상식 개최
제7회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시상식이 19일 독도홍보관에서 개최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울릉군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이사장·이운주)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확산으로 수상자와 임원진들만 참석하는 약식 행사로 진행했다.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은 "독도수호를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하는 기업과 개인 등 독도활동가들에게 격려와 자긍심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제정 했다"며 "독도수호를 하는 활동가들에게 작은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상식에 참석한 독도는 우리땅 가수 정광태씨는 "독도수호는 국가사무로 정부를 대신해 활동을 하고 있다"며 "독도 단체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본 행사를 추진한 독도사랑회는 2004년 건국최초 울릉도독도수영종단을 추진해 성공하고 전국최초 개인사비로 상설무료전시관인 독도홍보관을 개관해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단체로 평가 받고 있다. 제7회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문화체육부장관상=강석주세무사, ▲홍보대상=세기물산 김경민대표, ▲울릉군수표창=(주) 유디치과 협회, 한국기독글로벌학교 이준이양, ▲독도평화상=9사단 원사 추영준, ▲교육상=문화중학교 이병락교장, ▲수호상=동국대학교 길종구 교수, ▲봉사상=도시재생협의체 이경희대표, ▲문화상=진성영 갤리그라피작가, 김재선 사진작가 ▲공로상=독도사랑회 김재하 사무총장, ▲독도수호 특별공헌상=독도최종덕기념사업회 김은채사무국장, ▲사회공헌 특별상=(사)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김기복 이사장, ▲청소년 부분=무원중학교 임하니양, 한국기독글로벌학교 이준이양.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제7회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2.19 /사단법인 독도사랑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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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시재생 혁신지구 1호 '고양 성사' 사업 본격추진
고양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1호 사업인 '고양 성사지구' 시행계획인가 승인을 전국최초로 고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양 성사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는 고양시, 고양도시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허그)가 각각 48.9%, 0.1%, 51% 출자하고 LH에서 자산관리 회사 업무를 맡는다. 고양시 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지난 18일 시행계획 인가를 받아 내년부터 실시설계와 착공 등의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년까지 고양 원당역 일대(1만2천355㎡)에 지역복합 거점을 조성하는 이 사업은 작년 12월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제1호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1년 만에 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쇠퇴지역에 공공 주도로 주거·상업·산업 행정 등의 기능이 집적된 지역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이다. 최대 250억원의 국비와 주택도시기금 등의 재정지원이 제공되고 통합심의를 통해 신속히 추진된다. 고양 성사 사업은 총사업비 2천813억원 규모이며 공공주도의 도시재생리츠 사업으로 추진된다. 산업·일자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전체 연면적 9만9천836㎡의 27%인 2만6천662㎡에 기업지원 시설을 배치한다. 지원시설은 성라공원 등 조망이 우수한 동남쪽 우측에 자리 잡아 쾌적한 기업입주 환경을 제공한다. 공공행정·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 청년 및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 임대·분양주택 218가구를 비롯해 건물식 공영주차장 360면, 부설주차장 500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근생·판매시설도 공급된다. 고양시 이명섭도시재생과장은 "주거·상업·산업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 고양성사 혁신지구를 중심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게 미래에 대한 기대를 드릴 수 있는 도시재생 성장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준시장은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고양시가 성사혁신 국가시범지구 1호 사업이 대한민국을 견인하고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가 전국최초로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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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고양 만경사 석조여래좌상 등 2점 향토문화재 지정 지면기사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만경사 석조여래좌상'과 덕양구 도내동의 '안소공 이훈 및 비인현주 이씨 묘비'가 향토문화재로 지정됐다.고양시는 16일 두 점의 문화재가 각각 조선시대 불교조각사와 사대부 묘제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어 향토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고양시 향토문화재 제68호로 지정된 만경사 석조여래좌상(萬景寺 石造如來坐像)은 고봉산내 고찰 만경사에 있으며, 조선 선조대의 문신인 모당 홍이상(洪履祥, 1549~1615)이 조상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문중의 원당(願堂)으로 창건한 사찰로 알려졌다. 또 고양시 향토문화재 제69호로 신규 지정된 안소공 이훈 및 비인현주 이씨 묘비(安昭公 李塤 및 庇仁縣主 李氏 墓碑)는 부부의 묘비로, 한산 이씨 인월당 종회 사당에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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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방송영상밸리 대토보상 리츠사업 '떴다방' 의혹 지면기사
道·GH, 보상 협의·대상자 추첨절차G사, 업무대행 자처 '위탁사업' 홍보토지주 "불법 전매로 처벌될까 염려"G사 "선임되면 리츠설립 취지 영업"고양시 방송영상밸리 부지의 토지소유주들에게 주어지는 대토보상권을 노린 '떴다방 영업'이 횡행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15일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고양시 등에 따르면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일산동구 장항동 640의 2 일원(70만2천167㎡)에서 도와 GH가 공동 시행하는 개발 사업으로 현재 보상 협의 절차와 대토보상 대상자 추첨 절차를 밟고 있다.대토보상권은 공익사업부지 내부의 토지소유자가 현금이 아닌 토지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권리다. 문제는 대토보상 대상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부동산 개발업체 G사의 업무위탁 영업이다.G사는 '대토보상(리츠) 사업 안내' 홍보물을 만들어 업무대행사를 자처하며 장항동의 한 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명시했다. 구체적으로 대토보상금의 75%를 대토보상 계약을 할 때 지급하겠다는 사업 제안 문건도 있다.장항동의 토지소유주 A씨는 "G사가 대토보상 사업에 들어와 딱지 거래를 유도하고 있다"며 "당장의 근저당권을 풀려고 G사와 계약을 맺는 원주민이 불법 전매 행위자로 처벌을 받을까 염려된다"고 말했다.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 63조 3항을 보면 토지로 보상받기로 결정된 권리는 보상계약 체결일부터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칠 때까지 전매할 수 없다. 다만 부동산투자회사(리츠)에 현물출자를 하는 경우는 가능하다.G사는 토지소유주들에게 대토보상권 전매를 유도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입장이다. 계약시 선지급하는 대토보상금의 75%는 대여금으로 전매 행위가 아니고, 리츠를 설립해 합법적으로 수수료를 받는 업무위탁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라고도 부연했다.G사 관계자는 "대토보상 대상자들에게 업무대행사로 선임이 되면 리츠를 설립해서 대행을 하겠다는 취지로 영업을 하고 있다"며 "다른 택지개발지구에서도 리츠 회사를 설립해서 불법 행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