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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GTX-A 노선·교외선 개통 눈앞… 고양시, 교통환경 변화 분주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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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고양’ 교외선, 1월 11일 20년만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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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고양, 수도권 30분 생활권 시대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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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위 공직자 프로필]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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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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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제 동병상련…고양·파주, 공동현안 대응기구 만든다 지면기사
이재준·최종환 시장 '협력' 약속제1순환고속도 중복 통행료 논의 수도권매립지 종료등 의견 교환인구 153만명으로 경기 북부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고양시와 파주시 두 대도시가 교통문제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상생의 길을 구축한다.고양시와 파주시는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통행료 중복 부과를 부당한 요금체계로 규정해 적극 항의하는 한편 고양·파주·김포 공동대응기구를 구성하는 등 경기 서북부 현안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재준 고양시장과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12일 파주시청에서 만나 일산선 연장·삼송금촌선 신설, 중복 통행 요금 감면, 환경·일자리 문제 등 현안을 밀도 있게 논의했다.고양·파주 두 도시는 상권과 직장을 공유하고 서울 출·퇴근 시 같은 교통축을 이용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공동생활권이다. 최근 자유로 등 육상교통이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신규 택지개발지구가 속속 들어서면서 두 도시 간 교통난 해결을 위한 협력 필요성이 자연스럽게 대두됐다.고양시와 파주시는 3호선 대화(고양)~운정(파주) 구간 연장과 삼송~금촌을 연결하는 삼송금촌선 신설, 그리고 배차간격이 길어 출·퇴근 시 불편을 주는 경의선 증차·증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고양·파주와 서울을 오가는 2000번 버스 휴업에 따른 대책과 광역버스 확충 방안도 논의했다.또 이날 최종환 파주시장은 "고양·파주시민에게 부과되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불합리한 통행 요금 감면에 함께 나서자"는 이재준 고양시장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서울시민과 고양시민이 인천공항에서 승용차를 타고 집으로 갈 경우 서울시민은 인천공항고속도로 신공항영업소에서 6천600원만 납부하면 된다. 그러나 고양시민은 여기에 더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김포영업소에서 요금 900원을 추가로 냄에 따라 중복 납부를 하게 된다. 두 도시는 이런 부당한 요금 문제 개선을 한국도로공사에 건의할 계획이다.여기에 두 도시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대비한 쓰레기 처리 등 환경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그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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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문화체육관광부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 고양시 선정, 한류 테마 등 개발 지면기사
고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사업 선정으로 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총 9억원의 사업비(국비 4억5천만원, 시비 4억5천만원)를 확보했다.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력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육성,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국제적인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고양 관광특구 뻔뻔 한류 플러스'를 콘셉트로, 고양시만의 인프라를 활용해 한류 문화를 덧입힌 관광특구를 조성한다는 기획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주요 사업으로 관광특구 스토리 기초 조사를 통한 한류 테마 발굴, 관광정보센터내 디지털맵 구축으로 발굴된 스토리 구현, 한류 관광을 선도해 갈 청년인재 양성으로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운영, 관광정보센터에서 라페스타, 웨스턴돔, 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빛의 거리 조성 등이 계획됐다.박노철 교육문화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양시만의 특별한 관광특구를 조성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고양시 관광특구는 경기도가 2015년 8월 킨텍스∼원마운트∼호수공원∼라페스타와 웨스턴돔 주변 일대 중심 약 3.94㎢를 지정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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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현대건설 시공 국내 원전 2개 중 1개는 공극 발생"
현대건설이 만든 국내 원전 두 곳 중 한 곳은 공극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준호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시공한 원전 16개 호기 중 9개 호기에서 총 321개의 공극이 발생했다. 한수원이 파악한 해외 원전 공극 사례가 22호기뿐인 것과 대조적이다.당시 현대건설 측은 공극 문제와 그에 따른 보상에 대해 "법적으로 계약적인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한준호 의원은 "하자담보 책임기간 내에 있는 신고리 3호기를 제외하고, 나머지 공극이 발견된 발전소들은 준공인수일로부터 10년 이상이 경과해 손해배상청구권이 소멸되었다"면서 "현대건설이 비용이 수반되는 법적 책임은 피했지만, 기업의 기술적 의무와 자존심은 버린 것과 같다"라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가동 중인 국내 원전의 공극 보수 비용은 총 약 1천957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원전의 부실시공으로 국민들이 느끼는 불안감과 사회적 비용은 훨씬 더 크다"며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사업자 한수원, 시공사인 현대건설에 조속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한준호 의원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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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고양 창릉신도시 이달말 지장물 실태조사 지면기사
고양 창릉신도시 조성과 관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사업본부는 이달 말이나 11월 초에 지장물 실태조사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실태조사는 창릉지구 전체를 6개 팀으로 나눠 이뤄진다.앞서 LH 고양사업본부는 지난 5일 실태조사 용역업체로 리얼티뱅크 경기동부지사(지시장·강신철) 등 2개 업체를 선정했다.창릉지구 대책위총연합회는 지난 8일 대책위 사무실에서 LH 고양사업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연합회 관계자들은 이날 "실태조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5개월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또 "지장물 실태조사가 무사히 마무리되면 내년 5~6월에 보상공고를 낼 것"이라며 "이어 1~2개월 후에는 토지감정평가 작업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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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퇴근하는 70대 고양시민 코로나19 확진…총 누적 401명
고양시는 10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70대 주민 413번 확진자는 서울 중구에 소재한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으로 지난 5일부터 소화불량 증상이 있어, 9일 명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0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미확인으로, 동거 가족 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413번 확진자는 명지병원에 입원했으며, 기족과 직장 등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10월 10일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413명이고, 고양시 확진자는 총 401명(국내감염 366명, 해외감염 35명/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보건소 선별진료소.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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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리현공단 28개 중소기업 앞길 틔운다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의 터진 사리현공단. 물류·가구·유통·식품 등 탄탄한 기업 28개가 입주해 있는 이 공단의 가장 큰 문제는 마을 입구에서 공단까지 이어지는 200m 길이의 진·출입로다. 공단을 오가는 대형 차량 때문에 도로에 금이 가고 내려앉는 등 안전 문제 뿐 아니라 도로폭이 4m에 불과해 교행의 어려움등 차량 정체 문제가 심각했다. 지난해 4월, 공단은 이같은 애로사항을 시에 제출했고 시는 고민을 시작했다. 올해가 시작되자 지난 1월 이재준시장이 현장을 찾아 사리현공단 업체와 주민들을 만나 해결책을 찾기 시작했다. 해당 구간은 비닐하우스와 가설건축물, 심지어 길주변에 전봇대도 늘어서 있는데다 하천 때문에 도로 폭 확보가 어려워 복잡하고 까다로운 협의가 필요한 곳이다. 이 시장은 예산 부족과 현장 상황 등 공사 진행을 가로막는 문제는 경기도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손을 잡고 해결에 나섰다. 시는 경기도가 지원하는'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신청해, 도비 1억6천500만 원을 확보하고 시가 3억8천500만 원을 부담키로 했다.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이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제고를 위해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노동·작업 환경을 개선해 근로자들에게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어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농로 시설관리자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일괄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고양시가 사업비를 부담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설계 및 공사를 맡은 것이다. 고양시·경기도·한국농어촌공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10월, 사리현공단 진·출입로 확장 공사가 착공했다. 공사는 도로 폭을 4m에서 6m로 넓히고 비포장 구간을 포장하며 과속방지턱과 소하천 둑방 가드레일을 설치해 안전을 확보한다. 공사가 끝나면 원활히 차량이 오갈 수 있어 사리현 공단에 입주한 28개 중소기업과 인근주민 등 5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사리현공단 입주 기업 관계자는 "도로를 이용할 때마다 폭이 좁아 교행이 어렵고, 하천 쪽으로 추락위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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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기술유용사건 처리기간 단축… 중소기업 피해 줄여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고양시정, 일산서구)은 8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대중공업의 하도급업체 불법적 기술유용과 같은 사건의 처리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용우 의원은 기술유용사건은 전문적인 기술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고 기술탈취에 대한 조사 등의 이유로 처리 기간이 장기화되는 경향이 있어 영세한 중소기업 입장에서 피해가 가중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기술유용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유인을 저해해 궁극적으로 우리 산업의 경쟁력 악화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공정위의 최근 3년간 기술유용사건 처리 기간은 평균 591일이었으며 최대 1천94일에 달했다. 이 의원은 "현재 기술유용사건을 담당하는 조직은 소규모 임시조직으로 사건의 전문성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며 "특허청과 같은 외부전문집단과의 TF를구성해 조직의 확충 등 사건 처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불법기술유용등의 처리가 늦어지는 것은 사실"이라며 "외부 인력 확충 방안, 최소한 MOU의 가능성, 그리고 인력과 예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합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국회 정무위원회 이용우국회의원이 공정거래위원장을 상대로 불법적 기술유동등의 처리 단축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다. /이용우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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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5G 못쓰겠다" LTE로 유턴한 가입자 56만3천여명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홍정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병)은 이동통신 3사가 5G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2019년 상반기부터 올해 현재까지 5G서비스를 사용하다 LTE로 돌아간 가입자가 총 56만2천65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이동통신 3사 5G 전체가입자 865만 8천222명('2020년 8월 31일 기준) 의 6.5%에 달하는 수치다. 홍의원은 "공시지원금 또는 선택약정 할인을 받고 5G스마트폰을 구입한 사용자가, 5G요금제를 LTE요금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여러 불편을 거쳐야 한다"며 "이를 감수하고 5G서비스를 포기하고 LTE로 되돌아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정민 의원은 " 5G서비스의 낮은 품질에 대한 문제제기가 잇따르는 가운데 5G의 낮은 품질, 충분하지 않은 커버리지, 비싼요금제에 질린 소비자들이 번거로운 절차를 뚫고 LTE로 돌아가고 있다"며, "통신사업자들은 5G 품질향상과 이용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을 다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홍정민국회의원은 통신사업자들은 5G 품질향상과 이용자 만족을 위해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홍정민의원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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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휴대폰 해킹 악성앱 4년간 8천34건 발생"
PC를 이용한 해킹은 25% 줄어들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이용한 해킹 등 침해 사례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준호 의원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악성앱은 지난 2016년 1천635건에서 작년 9천51건으로 5.5배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악성앱의 유형별로는 '원격제어형'이 가장 많았다. 원격제어형은 지난 2016년 627건에서 작년 3천260건으로 5.1배 늘었고, 최근 4년간 총 8천34건 발생했다. 원격제어형 악성앱은 원격 C&C(악성 소프트웨어) 서버로부터 명령을 받아 특정 악성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정보유출, 원격제어, 추가 다운로드 등 악성기능들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어플리케이션 침해가 5천774건으로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한편, 시스템 해킹을 제외한 PC를 통한 디도스 공격, 홈페이지 변조, 악성코드 은닉 등은 2016년에 비해 약 25% 감소 추세를 보였다. 한준호 의원은 "사이버 공격 침해가 PC에서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핸드폰은 민감한 개인정보나 금융정보가 저장돼 있어 악성앱을 통한 해킹 시 피해가 특히 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준호 의원이 '핸드폰 해킹하는 악성앱 급증.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2020.10.10 /한준호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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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고양시, 코로나19 확진 일산동 거주 60대 1명 발생
고양시는 9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에 거주하는 60대 412번 확진자는 대구 중구 소재 직장인으로 지난 6일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8일 일산복음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동거 가족 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412번 확진자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에 이송하고 심층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를 분류, 관리할 예정이다. 10월 9일 16시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412명이고, 고양시 확진자는 총 400명(국내감염 365명, 해외감염 35명/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