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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국제학교 선정 6월 결론… 찬반여론도 고조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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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화양지구’ 공사 멈추고 공방… 시공사 혹은 조합, 지연은 누구 탓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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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주변 원도심 ‘재개발·고층화 탈바꿈’ 초읽기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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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1구역 재개발정비조합 창립총회… 초대 조합장에 강범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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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지 두달도 안됐는데…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총체적 난국’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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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서 코로나19 49번째 확진자 발생… 도곡리 거주 방글라데시 남성
평택지역에서 28일 코로나19 4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확진자는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에 거주하는 20대 방글라데시 남성이다. 그는 지난 27일 입국 후 평택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고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됐다.확진자는 입국 후 시에서 제공한 전용 버스를 이용해 평택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했기 때문에 관내 동선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거주지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 중이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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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각종 개발 사업 '재시동'
평택시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각종 지역 현안 사업에 시동을 걸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27일 '2021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보고회'를 갖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 관계 부서들은 국·도비 예산 확보 활동 상황,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에 따른 국고보조금 가산 확보 보고와 국·소별 맞춤형 예산확보 전략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시가 국고보조금을 신청한 2021년도 주요 사업은 미군기지이전 주민편익시설사업 230억원, 통복·이화 하수 총인 처리시설 설치사업 52억원, 권관 항 노을 힐 링 어촌마을 조성 45억원,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건설 323억원, 미세먼지 차단 바람길 숲 조성 63억원, 평택호 횡단도로 55억원, 평화예술의 전당 건립 30억원 등 총 430개 사업 5천705억원 이다. 이 가운데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에 의거 가산 신청한 사업은 340건 642억원으로 시는 정부 부처와 긴밀한 협의와 지속적인 건의로 계획한 사업들의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키로 했다.시가 이처럼 각종 지역 현안 및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코로나19로 침체 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현안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다.정장선 시장은 "지역 현안 및 각종 개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기 위해선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목표한 예산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정장선 시장 및 이정호 부시장, 각 국·소장 관계 공무원들이 국도비 예산 확보 보고회를 갖고 있다. 시는 목표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평택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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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 산·학·연·관 혁신플랫폼 구축을" 지면기사
포스트코로나 경제활성화 토론회"접경지역 수도권규제 완화" 강조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대학교 국제물류해양연구소가 주관한 '포스트 코로나, 평택 경제 활성화 토론회'가 26일 평택시청에서 열렸다.코로나19 위기 이후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이번 토론회에서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정부는 코로나19 위기에 대해 적시적 자금 공급과 함께 수요창출을 해왔다"며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언택트(비대면) 경제기조 등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혁신 주체인 산-학-연-관의 체계적 연계 및 역할 분담을 통해 평택에 혁신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이동현 평택대 교수는 "코로나19와 미중 분쟁 등으로 국내로 기업이 다시 돌아오는 리쇼어링(reshoring)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포승공단을 비롯해 자유무역지역, 경제자유구역, 타 도와의 접경지역 등에 대해서는 수도권에 적용하는 규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정장선 시장은 "토론회에서 평택경제 활성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평택지역 고용창출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며 "이를 적극 반영해 코로나19로 비롯된 경제 위기에 대응하는 모범적 모델을 평택시가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김군수 경기연구원 박사, 조현수 평택대 교수, 손승표 성결대 교수, 김봉원 한국지역연구협동조합 이사장, 이상균 평택문화재단 대표, 이광형 평택상공회의소 국장 등이 참석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대학교 국제물류해양연구소가 주관한 '포스트 코로나, 평택 경제 활성화 토론회'가 26일 평택시청에서 열렸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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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언택트 세일즈 마케팅 호평… 판매 활성화 업
고객 안전을 위해 비대면 구매 채널을 다양화하고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쌍용자동차의 '언택트 세일즈'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덩달아 판매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코로나19 유행으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구매'가 트렌드로 자리잡는 시점에서 쌍용차는 온라인 커머스와 TV홈쇼핑 등의 채널을 확보해 신모델 출시를 알리고 있다.동시에 고객들이 안심하고 정보 확인 및 구매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해왔다. 이 결과 코란도와 티볼리의 이달 판매가 전월 대비 각각 32%, 44% 상승(월별 22일 기준) 했다.쌍용차는 지난 4월 리스펙(RE: SPEC) 코란도 티볼리 출시 후 커머스 포털 11번가와 협력, 30만원 할인권을 66% 할인된 10만원에 판매하는 맞춤 혜택을 제공하며 온라인을 통한 구매채널을 확보했다. 해당상품 구매 시 편리한 위치의 쌍용차 전시장과 연결, 담당 오토매니저로부터 시승 신청 및 구매 상담이 진행되도록 했으며 해당 페이지 방문자 수가 약 20만건을 기록하는 등 자동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코란도 티볼리는 지난 3일 CJ 오쇼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리스펙으로 더욱 향상된 상품성과 다양한 특장점을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안내하는 한편 상담 및 출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선사했다. 방송 중 1천500여 건의 상담이 접수됐으며 실시간 현장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0만원 할인쿠폰을 선물하기도 했다.차량 출고 시 10만원 특별할인 등 맞춤 혜택이 주어졌고 상담·시승한 선착순 1천명에게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 세트가, 10명에게 속초 롯데리조트 숙박권이 추첨을 통해 주어질 예정이다.한편 '미스터 트롯' 임영웅이 출연한 화이트 에디션 출시 광고는 264만뷰(쌍용동차 공식 유튜브 채널 기준)를 기록하고 있으며 G4 렉스턴의 이달 판매성적 역시 전월 대비 53% 가량 상승(앞선 수치 모두 22일 기준)하며 쌍용차의 판매성장을 이끌고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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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낚시·취사 NO" 평택지역 하천, 확 바뀐다 지면기사
수질악화·환경오염 개선 목소리7월 통복천·내년 안성천 등 금지"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통복천과 국가하천인 안성천 등에서 이제 낚시, 취사 등이 전면 금지됩니다."평택 중심을 관통하는 통복천 7.5㎞구간(청룡동68 ~ 신대동 621-8)에 대해 낚시·야영·취사 금지지역(이하 낚시금지지역) 지정은 물론 하천 환경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될 계획이어서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21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통복천은 그동안 낚시 행위로 발생하는 떡밥과 어분, 쓰레기 등으로 수질 악화는 물론 주변 환경 오염으로 하천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던 곳이다.봄과 여름철에 심한 악취도 발생,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눈살을 찌푸릴 정도로 관리가 허술했던 하천이었다. 이에 시는 우선 통복천을 낚시 금지지역으로 지정한다. 이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의견수렴 기간 이후 낚시 금지지역이 지정되면 루어 낚시를 포함한 모든 낚시와 야영·취사행위가 금지된다. 이용객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일정 계도기간을 거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하며, 금지행위 적발 시 10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시는 국가 하천인 안성천과 진위천도 오는 2021년 1월부터 낚시 금지지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하천변 환경 정비도 추진한다. 시는 5월말부터 통복천과 안성천 자전거 도로 정비, 산책로 예초 및 벌목 작업 등 걷기 좋은 하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또 오는 6월 25일까지 안성천·진위천 변에 있는 낚시 좌대, 텐트, 컨테이너 등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도 계속해서 철거한다. 자진철거 계도기간 동안 철거되지 않을 시 강제철거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하천 주변이 너무 더럽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많아 이번 기회에 싹 치우고 낚시, 취사 등도 전면 금지시킬 예정"이라며 "깨끗한 하천 환경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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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조직문화 기반닦는 평택항만공사 지면기사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문학진)는 19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여성 인권 전문가 3명을 외부위원으로 위촉하고 성평등위원회를 발족했다.공사는 선도적 성평등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지난 3월 성평등위원회 설치 및 운영내규를 신설하고 성평등 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등 양성이 동등한 처우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구체적 제도개선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성평등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전달하고 2020년 공사의 성평등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실행방법에 대한 구체적 자문을 받았다. 공사는 성평등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여성대표성, 인적자원관리, 인적자원개발 등 성평등 관리 3개 분야에 대한 성평등 지표를 설정하고 연내 추진 완료하는 등 성평등 인식개선 및 조직문화 형성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문학진 사장은 "현재 우리 사회의 성차별 의식 및 관행 해결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며 "조직 내 양성평등을 저해하는 문제들을 선도적으로 해결하고 양성이 평등하고 동등한 처우와 대우를 받는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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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공사 양성평등 문화 구현 위한 성평등위원회 발족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문학진)는 19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여성 인권 전문가 3명을 외부위원으로 위촉하고 성평등위원회를 발족했다.공사는 선도적 성평등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지난 3월 성평등위원회 설치 및 운영내규를 신설하고 성평등 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등 양성이 동등한 처우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구체적 제도개선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성평등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전달하고 2020년 공사의 성평등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실행방법에 대한 구체적 자문을 받았다. 공사는 성평등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여성대표성, 인적자원관리, 인적자원개발 등 성평등 관리 3개 분야에 대한 성평등 지표를 설정하고 연내 추진 완료하는 등 성평등 인식개선 및 조직문화 형성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문학진 사장은 "현재 우리 사회의 성차별 의식 및 관행 해결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며 "조직 내 양성평등을 저해하는 문제들을 선도적으로 해결하고 양성이 평등하고 동등한 처우와 대우를 받는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19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여성 인권 전문가 3명을 외부위원으로 위촉하고 성평등위원회를 발족했다. 사진은 성평등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항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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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유럽시장에 '티볼리 G1.2T' 온라인 론칭…'공격적 마케팅'
쌍용자동차가 주요 수출시장인 유럽시장에 가솔린 1.2 터보엔진을 장착한 티볼리를 선보이는 온라인 론칭 행사를 열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요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쌍용차는 지난 13일 밤 10시(중앙유럽 표준시 CEST 기준 오후 3시) 유튜브를 통해 유럽시장에 선보일 티볼리 G1.2T를 공식 론칭했다.코로나19 사태가 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면서 비대면 발표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론칭 행사는 쌍용차의 유튜브 글로벌 계정 (www.youtube.com/ssangyongglobal)을 통해 쌍용차 최초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유럽시장에 중계됐다.행사에선 티볼리 G1.2T 소개, 온라인 시승 영상, 유럽대리점 관계자들의 현지 판매계획 영상, CEO와의 질의 응답, K-POP 스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열렸다.쌍용차 최초로 1.2ℓ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된 티볼리 G1.2T(6단 수동변속, 2WD)는 최고 출력 128ps/5,000rpm, 최대토크 230Nm/1,750~3,500rpm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주행성능이 특징이다.유로 6d-step2 배기 가스 배출 규제를 충족해 연비 향상 및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은 물론 첨단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경제성,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유럽시장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티볼리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 1.6ℓ 디젤 엔진에 더해 새롭게 1.2ℓ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을 추가하며 티볼리의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며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하반기 유럽 수출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가 지난 13일 밤 10시(중앙유럽 표준시 CEST 기준 오후 3시) 유튜브를 통해 유럽시장에 선보일 티볼리 G1.2T를 공식 론칭했다. 비대면 발표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론칭 행사는 쌍용차의 유튜브 글로벌 계정 (www.youtube.com/ssa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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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분기 판매·매출 30% 넘게 추락 지면기사
쌍용자동차가 지난 1분기에 '판매 2만4천139대', '매출 6천492억원', '영업 손실 986억원', '당기 순손실 1천93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쌍용차의 미래 경영상황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이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른 해외부품 수급 차질로 라인별 순환 휴업 실시 등 생산 차질 영향으로 판매와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7%, 30.4%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코로나 19로 이 같은 여러 문제가 계속될 경우 쌍용차가 입을 피해는 상당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쌍용차는 부품 수급차질 해소에 전력을 기울이면서 조업 차질을 최소화해 오고 있지만 국내외 시장 상황이 악화돼 불가피하게 판매 차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1분기 손익은 생산차질 영향으로 인한 986억원의 영업손실 외에도 유형자산 손상차손 768억원이 반영되면서 1천935억원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했다.한편 올해 하반기 G4 렉스턴 부분 변경 모델과 함께 티볼리 롱보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 재출시를 통해 판매를 증대하고, 내년 초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 출시를 위해 막바지 품질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쌍용차는 노사가 합심해 코로나 사태 이후 시장 상황 호전에 대비, 신차 개발은 물론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를 통해 연내에 제품군 재편작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사진은 쌍용자동차 평택 칠괴동 본사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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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스마트재활케어 전공' LINC+ 신규 과정으로 최종 선정
"평택대학교의 경쟁력이 지금보다 더 높아질 것 입니다."평택대학교(총장·신은주)의 '스마트재활케어 전공'이 교육부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의 신규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됐다. 평택대는 17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020년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평택대는 올해 총 12억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기존 '스마트물류', '스마트반도체시스템', '산업IoT'와 함께 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에 '스마트재활케어 전공'이 신규 선정됨으로써 지금까지 공학과 물류에 치중되어 있던 평택대 LINC+ 사업이 복지와 인문 분야로 확대될 전망이다.평택대는 사회복지, 아동 청소년복지, 재활복지, 심리상담, 미술치료 등의 사회적 서비스 분야에서 타 대학과 다른 장점을 갖추고 있다.이들 분야에 '스마트재활케어 전공' 등 4차 산업 혁명의 기술이 접할 될 경우 미래 시대의 전문 인력 양성에 상당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동현 LINC+ 사업단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과 재활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면서 "스마트 재활기기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재활 지원 서비스 맞춤형 인재가 양성될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대학교 전경 /경인일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