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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까지 운행 순탄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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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안 ‘가결 vs 부결’ 어떻게 달라지나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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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9주년] 30년 흐른 '송도 개척 프로젝트'… 인천의 꿈은 멈추지 않는다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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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지하철 연결통로 폐쇄 "주변 상권 침체 가속화"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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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보물섬 5인방' 숨겨진 매력은 [떠나자, 인천섬으로·(5·끝)]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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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출범 눈앞… “세계 경제전반 부정적” 지면기사
현지 시간 20일 ‘실내 취임식’ 무차별적 통상정책 무역 갈등 中 의존도 높은 인천항 먹구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취임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은 이날 미국 의회 의사당에서 진행된다. 미국 의사당 중앙홀(로툰다)에서 선서를 하고 제47대 대통령 임기를 시작한다. 취임식 장소는 당초 의사당 앞 야외 무대로 계획됐으나 강한 한파 탓에 며칠 전 실내로 변경됐다.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실내에서 진행된 건 1985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이후 40년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 2기 집권은 한국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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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체포영장 집행, 국격 실추’ 라지만… 한국은행 총재 “정상적 진행 과정” 지면기사
이창용, 尹 체포 관련 기자 답변 경제분야 신인도 부정 요소 아냐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여당에서는 잇달아 국격이 실추됐다는 반응을 내놨다. 나라의 품격이 실추됐다는 것을 국제 관계 속에서 살피면 다분히 부정적 의미로 읽힌다. 과연 경제 분야에 있어서도 ‘국격’이 추락한 것일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생각은 여당의 국격 실추 비판과는 차이가 있었다. 이창용 총재는 16일 전날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 “어제 (체포영장 집행을) 계기로 해외에 우리 프로세스가 정상화돼서 과거와 같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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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강화 4·2 보궐선거 ‘이력서 쌓인 국힘’ ‘구인난 겪는 민주’ 지면기사
與 시당 공관위 구성 유원종·윤재상 등 4명 경선 참여 의사 밝혀 민주는 공모까지 연장 오현식 “숙고끝 출마” 강화군선거구 최근 ‘무투표’ 보수 당선 4·2 보궐선거 인천 강화군 광역의원(시의원) 선거구 후보자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국민의힘은 여러 후보가 경합하는 치열한 당내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구인난을 겪는 모습이다. 16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4·2 보궐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구성을 완료하고 17일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공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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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위공직자·부단체장 프로필] 박광근 市 민생기획관 지면기사
“규제 개혁 더 확대, 민생 개선 힘쓰겠다” 박광근(57·사진) 인천시 민생기획관은 1989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옹진군 북도면 출신으로 제물포고를 졸업했다. 인천시 에너지산업과장, 노동정책담당관, 인사과 인재채용담당 등의 보직을 거쳤다. 민생기획관은 민생담당관, 혁신담당관 2개과 19명으로 구성된 신설 조직이다. 박 기획관은 “민생 정책을 발굴하고 규제 개혁을 확대해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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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체포, 엇갈린 인천 정치권… “민생경제 회복 온힘 vs 불법영장 집행” 지면기사
당마다 각기 다른 입장·해석 내놔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체포가 이뤄진 15일 인천지역 정치권도 다양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일이 안타까운 상황이라는 점과 민생경제 수습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에 대체로 공통된 인식을 보이면서도 체포과정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입장과 해석을 내놨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불행한 사태를 지켜보면서 참담한 심정이며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께 죄송한 마음”이라며 “영장 발부와 집행 과정에서 위법 논란이 있는 가운데, 대통령의 자진 출석, 제3의 장소에서의 조사 등 합리적인 방안을 찾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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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표 前 국회의원, 인천시 기후환경대사 임명 지면기사
유정복 시장, 정무직 9명 인선 유정복 인천시장이 14일 홍일표 전 국회의원을 인천시 기후환경대사로 임명하는 등 신임 수석 5명, 특보 2명, 도시정비 분야 총괄계획가 1명 등 정무직 9명을 인선했다. 유 시장은 “각 분야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천시민을 위한 성과를 보여 달라”고 당부하며 “인천시를 넘어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호흡할 수 있는 정책 개발도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이 총리급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인천시 참모 역할뿐 아니라 협의회장으로서 활동에 대한 간접 보좌 역할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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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끊긴 ‘고교 무상교육’ 비용, 시교육청이 떠안을판 지면기사
국회 ‘3년 연장 개정안’ “정책 대안 마련하라” 최상목 대행이 거부권 도성훈 “미래 포기” 지적 법안 주도 민주당도 반발 교육 자치 가시밭길 예상 고교 무상교육에 필요한 비용이 고스란히 지방자치단체 부담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탄핵 정국 속에 교육자치 또한 험난한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14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회가 통과시킨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무상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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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대학생 해외봉사단’ 라오스서 봉사활동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대학생 해외봉사단’ 의류 기증, 환경정화활동, 태권도 공연 등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윤호)이 라오스에 대학생 해외봉사단 28명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18일까지 11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봉사단은 특히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있는 오지 마을 쏨분을 찾아가 의류 기증, 마을 환경정화, 문화교류 활동 등을 진행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 주민이 입을 수 있는 옷을 기부했고, 태권도 시범, 향피리·트럼펫·바이올린 연주와 합주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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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매긴 인천시 교통 정책, 5점 만점에 4.5점 지면기사
市, 2024년 주요 성과 설문조사 아이패스 등 대중교통 지원 ‘선호’ 뒤이어 바다패스·경인고속도로 순 인천시 주요 정책 가운데 교통 분야 정책이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는 올 한해도 대중교통 이용료 환급을 늘리고 지하철과 자가운전자 이용 편의를 높이는 등 신규 교통 정책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가 ‘2024년 주요 성과’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지난해 12월 9~27일(19일간) 실시한 결과 ‘인천아이(i)패스’와 ‘광역아이패스’ 등 대중교통 요금 지원사업의 선호도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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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이헌우 박사과정생 ‘토목학회 신진상’ 지면기사
인천대는 도시환경공학부 이헌우 박사과정생이 대한토목학회 ‘신진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은 국내 토목공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신진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박사과정생은 지난 1년간 한국토목학회에 4편의 논문을 게재하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수상을 만든 핵심 연구는 마찰 댐퍼와 슬릿 댐퍼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자동복원 마찰 슬릿 댐퍼’에 대한 것으로, 토목 구조물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적 접근 방법을 제시했다. 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 구조물의 피해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