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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까지 운행 순탄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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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안 ‘가결 vs 부결’ 어떻게 달라지나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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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9주년] 30년 흐른 '송도 개척 프로젝트'… 인천의 꿈은 멈추지 않는다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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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지하철 연결통로 폐쇄 "주변 상권 침체 가속화"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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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보물섬 5인방' 숨겨진 매력은 [떠나자, 인천섬으로·(5·끝)]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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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모금 ‘2억원 기탁’
인천시는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주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지원 특별모금’에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인천시 재해구호기금 예산이 활용됐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자들과 가족들에게 전달되며,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와 심리적, 경제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재난 상황에서 실질적이고 신속한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성금 기탁을 추진하게 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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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시대적 과제’ 떠오른 개헌론, 여야 입장차 숙제 지면기사
‘역사적 비극’ 반복 막으려면, 사람 아닌 제도 먼저 바꿔야 尹 탄핵이후 구체적 공감대 형성 헌정회·지자체장, 논의 불 지펴 유정복 ‘지방분권 강화방향’ 강조 先개헌 後대선·원포인트 등 거론 민주당 일각선 시기상조 반응도 윤석열 대통령 12·3 비상계엄 사태와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개헌론(改憲論)이 확산하고 있다. 대통령의 비정상적 조치가 국가 위기로 이어지면서 6공화국 헌법 체계를 손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국면 전환용’으로 인식된 과거 개헌 논의와는 차원이 다르고 구체적이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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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마지막 4분 미기록… 조사 난항 우려 [무안 제주항공 참사] 지면기사
음성·비행기록장치 저장 중단 교차검증 위해 CVR도 미국행 무안 제주항공 참사 사고기 블랙박스에 ‘마지막 4분’ 동안 자료가 저장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사고 조사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사고기 블랙박스 분석 결과 음성기록장치(CVR)와 비행자료기록장치(FDR) 모두 사고기 지상 구조물 충돌 직전 4분간의 자료 저장이 중단됐다고 12일 밝혔다. CVR과 FDR에는 조종석 내부 대화 내용과 사고기 고도와 속도, 자세 등 각종 비행 제원은 물론 각종 계통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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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다수 의석 확보시 모든 책임, 영국식 내각제로” [정치 원로·전문가 개헌 제언] 지면기사
대통령-민주당 누구도 책임 안져 총선 한번에 행정·입법부 다 가져 진짜 책임지고 일하는 상황 돼야 ‘어떻게 하면 여야 싸움을 멈추게 할 수 있을 것인가’에 개헌 초점을 맞춰야 한다. 개헌 논의가 대통령에 집중돼 있는 권한을 나누는 데 몰리면 안 된다.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얘기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선포라는 비정상적 방법을 동원한 상황을 봐야 한다. 다수 의석을 차지한 야당이 협조하지 않았다. 탄핵·특검 등으로 정상적 국정 운영이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대통령 권한 약화가 아니라 여·야 정치적 갈등을 극복할 개헌에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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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규 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센터장 “헌법 전문, 지방자치 반영… 국가 불균형 해결” [정치 원로·전문가 개헌 제언] 지면기사
광역·기초지자체 통칭 ‘지방정부’ 지역 발전·주민복리 증진 기관도 국회 상원 지역대표·하원 선출로 개헌 필요성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현시대 정신에 맞지 않는다. 다른 하나는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한과 책임을 나눠야 국가가 전체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행 6공화국 헌법은 지방자치 정신을 반영하지 못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치른 것이 1995년이다. 지방자치제도 본격 시행 이전 헌법이 만들어졌다. 개헌 이후 사십 년 가까이 지났는데, 지방자치 정신을 반영한 헌법이 필요하다. 대통령 권한과 책임을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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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5천만원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회장 조흥수 선운건설 대표이사)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4천794만원을 인천시를 통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일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회원사 약 240개사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됐다. 조흥수 회장은 “공사비 상승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 건설 경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사랑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이러한 나눔의 뜻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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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의혹 송영길 ‘무죄’… 인천 정가에 미칠 영향은 지면기사
위법증거, 핵심증거로 타재판 진행 재판부마다 판단 달라 매우 이례적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수수 의혹’에 대해 무죄판결을 받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1심 판결이 지역 정가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재판에서 검찰이 제출한 증거가 법원에서 인정받지 못해 무죄가 선고됐는데, 이 ‘위법수집 증거’가 핵심 증거로 활용되는 다른 재판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허경무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송 대표에게 지난 9일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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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암유수지 ‘군(軍) 경계철책’ 철거하고… ‘일몰 명소’로 꾸민다 지면기사
육군 17사단과 철거사업 합의 CCTV·경고 시설로 기능 대체 인천시 서구 오류동 안암유수지 서측 흉물스러운 군(軍) 경계철책이 내년 12월까지 철거되고 미관 울타리로 바뀐다. 인천시는 안암유수지 일원 군 경계철책(2.7㎞) 철거사업을 위한 기본·실시설계 절차를 곧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안암유수지 인근 해안가 철책을 걷어 내고 그 자리에 미관 울타리와 LED 가로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경계철책 기능을 대체할 CCTV와 경고방송 시설이 구축된다. 총사업비는 28억400만원이다. 인천시는 이 사업이 완료된 이후 인천 서구~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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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혼란 초래… “모든 정치인 처절하게 반성해야” 지면기사
제451회 새얼아침대화, 유정복 인천시장 강연 2025년 인천시정 운영방향 주제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고 싶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새해 열린 첫 새얼아침대화에서 혼란스러운 현 시국을 초래한 책임이 정치권에 있음을 비판하며 자신을 포함한 “모든 정치인이 처절하게 반성하고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일 오전 7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51회 새얼아침대화 강연자는 유정복 시장, 주제는 ‘2025년 인천시 시정 운영 방향’이었다. 유 시장은 정치권이 국민에게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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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토 논란’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부지 조사 착수 지면기사
인천 중구, 시료 채취 등 16일까지 진행 불량 순환골재 매립, 토양오염 논란이 일고 있는 인천 영종도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사업 부지에 대한 관계 당국의 조사가 진행된다. 인천시 중구는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사업부지에 대한 토양오염도 검사와 순환골재품질기준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를 오는 16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토양 오염도는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순환골재 품질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각각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토양오염도는 2~3 지점, 순환골재는 1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녹색환경보존협회의 민원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