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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경제자유구역 배곧에 종근당 새둥지… K바이오 혁신 선도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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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역세권 랜드마크 공모’ 뚜껑 여니 1곳뿐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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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트리플역세권 민간공모에 1개사 신청… 금융PF시장 찬바람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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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지구계획 승인·발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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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서울대병원 587억 건립지원’ 찬·반 논란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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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화폐 지원 강화...1명당 100만원 충전하면 120만원
탄핵정국의 영향으로 어려워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시가 지역화폐 지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긴급 수혈에 나섰다. 광명시는 17일 내년 1월부터 지역화폐(광명사랑화폐) 지원을 대폭 강화해 1월 한 달 간 지역화폐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늘린다고 밝혔다. 충전한도는 최대 100만원까지 늘리기 때문에 1명당 100만원을 충전하면 12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광명시는 불황 장기화에 탄핵 시국까지 겹치면서 위기에 직면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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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는 길, 광명역서 가볍게… ‘도심공항터미널’ 재개장 첫날 지면기사
4년8개월만, 체크인·수속 가능 시장 “관광 활성화 기대감” 환영 광명에서 해외여행이 더욱 가까워졌다. KTX광명역에서 항공기 탑승수속부터 인천국제공항까지 간편하게 연결하는 ‘도심공항터미널’이 4년8개월만인 16일 재개장했다. 1층에는 도심공항터미널과 KTX-공항버스 이용객 대기 공간인 도심공항 라운지가 조성돼 있으며, 지하 1층에서는 사전 체크인부터 수하물 위탁까지 항공기 탑승수속을 마칠 수 있다. 이어 KTX광명역에서 공항버스를 이용, 캐리어 없이 편하게 인천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다. 서울역이나 용산역에 내려 공항철도로 이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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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오정옥 광명다솜가족봉사회장 지면기사
“건강·보람·행복 비결… 봉사현장 매력에 푹 빠졌죠” 이웃돕는 일, 오래전부터 관심가져 이재민·취약층·환자 돌봄 등 선행 최근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 영예도 “건강, 보람,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데, 봉사활동 안 하실래요?” 광명다솜가족봉사회 오정옥(77) 회장은 경로식당 봉사활동에서부터 각종 재난 시 발생한 이재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조현병 환자 돌봄 등 해보지 않은 봉사활동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활동으로 주위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그의 선행은 최근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으로 알려지게 됐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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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재개장 첫날 “해외여행 편해져… 활발한 홍보 부탁”
해외여행이 광명시에서 더욱 가까워졌다. KTX광명역에서 항공기 탑승수속부터 인천국제공항까지 간편하게 연결하는 ‘도심공항터미널’이 4년 8개월만인 16일 재개장했다. 1층에는 도심공항터미널과 KTX-공항버스 이용객 대기 공간인 도심공항 라운지가 꾸며졌으며, 지하1층에는 공항 체크인카운터와 같은 시설이 설치돼 이곳에서 탑승수속(발권·수하물 위탁 등)을 미리 마칠 수 있도록 했다. 또 인천공항에 마련된 전용 출입문을 이용하면 빠르게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다. 광명역 KTX-공항버스와 연계해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면 서울역이나 용산역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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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탄핵시국 얼어붙은 민생경제 위해 총력전 펼친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탄핵시국으로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비촉진지원금’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박승원 시장은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자영업자 10명 중 9명의 연말 매출이 반토막 났다고 한다”며 “탄핵 시국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오래 지속되지 않도록 민생경제를 살릴 방안을 최대한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에 돈이 돌게 하는 ‘지역화폐’를 활용해 민생경제를 부양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내년 설까지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현행 10%에서 15~20%로 확대하는 방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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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1인 시위부터 소비촉진지원금 주장까지… 탄핵정국 존재감
박승원 광명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2일 지하철 7호선 철산역에서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인데 이어 13일 오전에는 광명사거리역, 오후에는 하안사거리에서 1인 시위를 가졌다. 이날에는 또 탄핵 시국의 영향으로 더욱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밥 먹고 탄핵하자!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탄핵 촉구 릴레이’를 했다. 이를 통해 “오랜 경제 악화가 지나 연말 특수를 누려야 할 때 탄핵 정국 여파로 경기고 꽁꽁 얼어붙었다”며 “지역경제 모세혈관인 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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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50 탄소중립도시 청사진 마련
탄소중립 실현을 강조하고 있는 광명시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 광명시는 13일 ‘광명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했다. 앞서 지난해 8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작업에 들어가 지역 특성과 시민 의견을 파악하기 위한 인식 설문조사, 시민토론회 등을 거쳤다. 이날 회의는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을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실질적 이행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다. 광명시는 도출된 이행과제를 실천해 2040년까지 2018년 대비 4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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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이례적 경제 상황, 문제는 민생”… 행정 문법 깨는 대책 요구 지면기사
경제단체와 머리 맞댄 경기도, 비상민생경제회의 중기 육성자금 2조로 확대 운용 광명시 ‘소비 촉진 지원금’ 검토 경기도와 도내 지자체들이 탄핵 정국 속에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도는 경제단체들과 함께하는 비상민생경제회의를 열어 의견을 모았고,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소비촉진 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비상민생경제회의에서 “현장중심, 신속한 대응, 과감한 대처의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제가 오랫동안 경제 정책을 담당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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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농협·NH농협 시지부, 서울남부보호관찰소에 생필품 기부 지면기사
NH농협 광명시지부(지부장·송해경)와 광명농협(조합장·최인락)은 12일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과 라면(150만원 상당)을 서울남부보호관찰소에 기부했다. 연말을 맞아 뜻을 모은 NH농협 광명시지부와 광명농협은 기부한 물품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법무부 서울남부보호관찰소에 전했다. 서울남부보호관찰소와 광명농협은 2021년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관내 영농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 일손돕기에 지원해 오고 있다. 최인락 조합장은 “농촌인력부족 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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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전국 최초 ‘소비촉진지원금’ 시행 검토
계엄 사태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비촉진 지원금’이 제안됐다.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소비촉진 지원금’ 시행을 검토한다고 12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2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소비 촉진 지원금과 지역화폐 지원 강화 등 가능한 모든 민생경제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12·3 계엄사태로 어려움 민생경제가 더욱 위축되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강력한 민생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 소비촉진 지원금 지금을 제안한 것이다. 이에 광명시는 모든 시민에게 일정액을 지급해 지역 내 시장 상권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