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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회, 올해 현장 담은 '보도사진전' 지면기사
올 한 해 펼쳐진 역사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만날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회는 16일부터 내년 12일까지 '2022 경기지역 보도사진전'을 개최한다. 경인일보와 경기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 뉴시스, 뉴스1, 연합뉴스 소속 사진기자들로 구성된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회의 보도사진전은 올해로 26번째를 맞았다.경기도 신청사 로비에서 열리는 1차 전시는 12월 16~20일 5일간 진행되며, 2차 전시는 수원시청 로비에서 내년 1월 6~12일까지 열려 시민들과 만난다.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회 홈페이지(ggkppa.or.kr)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사진기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경기지역 뉴스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언론사 소속 사진기자들의 작품뿐 아니라 현장을 누비는 사진기자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대표적으로 경인일보 임열수 부장이 담은 '공군F-5E 전투기 추락현장사진(제22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뉴스부문 우수상)'과 '형형색색 컬러누에 박사(제234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부문 우수상)' 등이 전시된다. 코로나19에서부터 평택 냉동창고 화재, 양주 석재 채취장 매몰사고, 김포 ASF, 수도권 집중호우, 대통령선거, 이태원 참사 등 다사다난했던 올해 경기지역의 한 장면들이 펼쳐진다. 임열수 경기지회장(경인일보 사진부장)은 "올해에도 많은 일이 있었고, 그 곳에는 늘 사진기자들이 있었다"며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이천 화재, 평택 제빵공장 사망사건, 수원세모녀 사건 등 역사의 현장에서 현회 회원들은 항상 진실을 담은 보도사진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경인일보 임열수 부장이 찍은 공군 전투기 추락 사진. '22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뉴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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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육아 실천 앞장 '경기 100인의 아빠단' 활동 마무리 해단식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회장 장성근)는 2022년 '경기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경기 100인의 아빠단은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3세~7세 자녀를 가진 초보아빠들 100명으로 모집되어 운영됐다. 이들은 지난 5개월 간 ▲온라인 주간미션 ▲아빠단 활동 우수자 보상 ▲발대식 및 참여 프로그램 ▲온라인 멘토링 ▲해단식 및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지난 9일 열린 해단식에서 올해 경기 100인의 아빠단 활동 최우수자로 서성호·고혁수·조창현 씨가 선정되었으며, 함께육아 퀴즈쇼, 텐더블록으로 겨울왕국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열렸다.해단식에 참여한 김동호 씨는 "5세 아들을 양육하며 즐거움과 어려움을 동시에 느낀 시간이었지만 아빠단 사업에 참여하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한 해였다"며 "육아 마스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인의 아빠단' 사업은 보건복지부, 경기도,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가 '함께육아' 실천을 위해 2019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남성의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온·오프라인 모임이다./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경기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 캡쳐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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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수원교구 '서품식' 새 사제 21명 탄생 지면기사
천주교 수원교구가 사제 서품식을 진행, 21명의 새 사제가 탄생했다. 이로써 수원교구 사제는 총 563명이 됐다.수원교구는 지난 9일 수원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진행했다. 서품 미사는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와 교구장 대리 문희종(요한세례자) 주교 공동집전으로 거행됐다.이용훈 주교는 강론을 통해 "하느님 백성 전체가 교회의 삶과 사명에 적극 참여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낮은 자세로 여러 계층의 제안과 의견의 소리를 듣는 경청이 중요하다. 경청의 자세를 갖추기 위해 필요한 인내와 겸손의 덕행을 지니고, 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제직을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새 사제들은 11일 각 출신 본당에서 첫 미사를 봉헌한 후, 오는 20일 자로 사제로서 첫 사목을 할 본당에 부임하게 된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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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WIDE] 문화예술과 만난 '토종 씨앗' 지면기사
저비용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한 경제의 시선이 '토종 씨앗'을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어냈지만, 문화예술의 눈을 통해 본 '토종 씨앗'은 우리 사회가 짚어봐야 할 하나의 주제가 됐다. 여기에 개인과 사회적 기업 등의 노력이 합쳐져 '토종 씨앗'이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확산되고 있다.세계 최대 식량기업 중 하나인 몬산토가 2002년 인도에 판매한 Bt(해충 저항성) 면화가 농민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얼핏 관계 없는 일 같지만, 몬산토의 면화가 더 많은 농약을 사용하게 했고 그만큼 농민들이 빚을 지면서 생긴 문제였다. 이 밖에도 세계 식량기업들이 지적재산권을 이용해 종자를 독점하고 있어 농민의 생산권을 제한하는 등 각종 부작용을 낳고 있다.문제의 심각성을 느낀 개인이나 사회적협동조합 등은 종자를 무기로 벌이는 전쟁터에서 내려와 토종 씨앗을 발굴하고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러면서 토종씨앗의 의미를 함께 전파해 경제적·문화적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대표적인 사례가 앉은뱅이 밀이다. 한국 토종 밀로 기원전 300년부터 재배한 종인데, 미국의 농학자이자, 1970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노먼 볼로그가 개량해 멕시코 등에 보급했다. 볼로그의 노벨 평화상은 식량 증산에 기여한 공로였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토종 밀이 미국에 노벨상을 안긴 셈이다. 수입밀에 밀리다 2012년 보존 확인상업적 성공·동화 출판 다양성 전파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1960년대부터 값싼 수입 밀이 들어오고, 1990년대 우리밀살리기운동이 실패로 끝나면서 잊혔다. 다시 앉은뱅이 밀이 주목을 받은 것은 2012년 '토종곡식'의 저자 김석기 작가가 진주의 한 정미소에서 앉은뱅이 밀을 보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다. 재발견 과정에서의 극적 이야기에 힘입어 앉은뱅이 밀은 상업적 성공뿐 아니라, 이를 소재로 한 동화책으로 출판돼 초등학생들에게 생물 다양성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토종씨앗을 단순히 식량문제로만 다루지 않고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곳도 있다. 2008년 설립된 '토종씨드림'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과 전국귀농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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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임해나·취안예, 한국 최초 ISU 주니어GP 은메달 지면기사
아이스댄스 임해나-취안예(경기일반) 조가 한국 최초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임해나-취안예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팔리벨라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51.68점, 예술점수(PCS) 46.64점, 총점 98.32점을 받아 리듬댄스(64.21점)와 합한 최종 총점 162.5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캐나다의 나디아 바신스카-피터 보몬트가 최종 총점 167.26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체코의 카테리나 므라즈코바-다니엘 므라제크가 최종 총점 161.54점으로 임해나-취안예 조의 뒤를 이었다.2022~2023시즌 1차 대회 금메달, 7차 대회 은메달을 차지해 한국 최초로 상위 6개 팀이 겨루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한 임해나-취안예는 한국 선수 최초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아이스댄스 시상대에 섰다.캐나다에서 태어난 임해나는 캐나다와 한국의 이중국적을 갖고 있는 데, 지난 시즌부터 한국 국적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취안예는 아이슬란드에서 태어난 중국계 캐나다인이지만, 임해나와 호흡을 맞추며 한국을 대표해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관하는 올림픽에서는 페어와 아이스 댄스에 나서는 두 선수 모두 같은 국적을 가져야 하나, ISU 주관 대회에서는 두 명의 선수 중 한 명의 국적을 선택해 대회에 나설 수 있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열린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선 김예림이 최종 6위를 기록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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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요정' 신유빈, 성빈센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 위한 기부금 전달
'탁구요정' 신유빈 선수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의료비 지원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성빈센트병원은 지난 8일 별관 4층 접견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신유빈 선수, 성빈센트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 의무원장 주진덕 교수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신유빈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이번 기부금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성빈센트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는 "나눔을 실천하는 신유빈 선수의 선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유빈 선수가 보내준 귀한 마음을 담아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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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브라질 국회 최고상 '입법공로훈장' 수훈 지면기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는 지난 7일(현지 시간) 브라질 국회 최고상인 입법공로훈장을 수훈했다고 8일 밝혔다. 브라질 입법공로훈장은 국가와 입법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국민의 찬사를 받을 만한 공로를 세운 각국 개인, 단체, 기관에 연방하원의회가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훈장 수훈은 하나님의교회가 진행해온 환경보호·보건복지·교육지원·재난구호 등 포괄적인 봉사로 지속적·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브라질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링콘 포르텔라 연방하원 제1부의장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에게 메달과 훈장증을 수여했다.이번 수상에 대해 김주철 목사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 사랑으로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자 모든 성도가 애쓰고 수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브라질을 넘어 지구촌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과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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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기후변화에 찾아온 불안… 시대가 잃어가는 것은 무엇일까 지면기사
■ 어떤 신세계┃정샤샤 맘착·마티나 포글 지음. 카트린 슈탕글 그림. 김완균 옮김. 라임 펴냄. 272쪽. 1만6천800원2015년 8월 미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국 정부가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정책을 추진해 헌법상의 건강하고 자유로운 삶의 권리를 침해했다며 집단 소송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네덜란드와 영국, 캐나다, 한국, 콜롬비아, 인도 등 세계 곳곳에서 청소년들의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전 세계 청소년들의 행동이 세대의 변화라고 저자는 읽고 있다.과거 대부분의 사람들은 막연히 현재보다 나은 미래가 올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공유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과학이 이를 극복할 것이라는 등의 사고가 있었던 것이다.그러나 지금의 젊은 세대는 미래가 현재보다 나빠질 것이라 느끼며, 기후소송을 통해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권리를 요구하고 있다. 실제 기후우울증이라는 말이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실제 정신의학계에서 다뤄지고 있는 것도 이같은 변화에 맥을 같이하는 듯하다.이상기후나 극심한 기후변화와 관련된 뉴스를 본 사람들이 겪는 불안, 또 그 때문에 아이를 낳기 두려워하거나 체념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과정에서 이 책은 우리 시대가 잃어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짚어낸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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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2022 빅버드 드림볼' 기부 전달식 개최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빅버드 드림볼'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빅버드 드림볼 전달식은 경기도 내 소외계층과 축구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축구꿈나무·소외계층의 꿈(DREAM)을 지원(드림)하는 2가지 의미를 담은 축구공을 도내 31개 시·군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 수원시 내 초등학교 등에 전달한다.이민주 재단 사무총장은 "축구용품 실물 지원을 통해 국내 유소년 축구 발전 및 소외계층 체육 문화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민주 사무총장과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나성천 안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김복란 이천시 다문화가정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재)경기도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빅버드 드림볼'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2022.12.7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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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저력' 태극전사, 내년 '아시안컵' 기약 지면기사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둔 태극 전사들이 다음을 기약한다.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1-4로 패해 첫 원정 8강 진출을 달성하지 못했다.그러나 16강 진출과정에서 한국은 조별리그 1위 포르투갈을 잡는 '기적'을 일으키며 달라진 경기운영스타일과 경기력을 보여줬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의 벽은 여전히 높았지만, 한국 대표팀은 끝까지 집중을 놓지 않고 분투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지난 10월 말 국내파 위주의 마지막 소집 때부터 한 달여간 고락을 함께한 선수들은 한 동안 각자의 길을 걷는다.이번 월드컵으로 계약이 만료된 벤투 감독은 한국 대표팀을 떠나겠다고 밝혀 새 사령탑 선임도 남은 숙제다. FIFA가 정한 다음 A매치 기간은 내년 3월 20∼28일이고, 이때부터 대표팀은 본격적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비 체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각국 대표팀은 FIFA의 A매치 기간에 따라 내년 3월 이후, 6월 12∼20일에 A매치 2경기를 더 치를 수 있으며, 9월과 10월, 11월에도 A매치 기간이 각각 배정돼 새 사령탑 체제에서 아시안컵 대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 관련기사 16면([지금 여기 카타르] 뛰는 호랑이 위에 나는 카나리아)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2.3 /알라이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