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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카타르] 세계랭킹 1위 '골리앗'… 1999년 한번 승리·6패 열세 지면기사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일군 한국 대표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첫 토너먼트 대상은 세계 최강 브라질이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브라질과 승부를 벌인다. 이른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비견된다.이번 경기의 흥미로운 사실은 1992년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창설 이후, 한국이 3번째 세계 1위와 맞붙는 월드컵 본선이라는 점이다. 네덜란드, 칠레와 함께 가장 많이 세계 랭킹 1위와 월드컵 본선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이다.한국 축구, 매 경기 '이변의 중심'상대 주축들 줄부상도 기대 높여한국은 FIFA랭킹이 만들어지고 첫 월드컵인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1위 독일을 상대했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또 당시 1위인 독일과 경기를 펼쳤다. 이번 브라질과의 경기가 세 번째 세계 랭킹 1위와의 경기다.세계 랭킹 1위와의 경기는 어려운 경기임이 확실하지만 한국 대표팀은 매번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다. 1994년 독일전에는 0-3으로 뒤지다가 2-3으로 따라붙으면서 끝까지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여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8년에는 '역대급 이변'으로 두고두고 회자되는 독일을 상대로 한 2-0 승리까지.브라질과의 상대 전적은 1승 6패로 지난 1999년 3월 잠실에서 열린 친선경기(1-0 승) 단 한 차례뿐이지만, 한국 대표팀이 또다른 이변을 불러올지 기대를 모은다.16강까지 오면서 브라질 주전선수들의 줄 부상도 한국팀의 이변을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 알렉스 텔리스(세비야)와 가브리에우 제주스(아스널)가 월드컵 기간 내 회복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수와 센터백이 빠지면서 브라질이 세계 랭킹 1위 급의 경기력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주축인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세르비아와의 1차전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입어 두 경기 출전을 못했고, 다닐루, 알렉스 산드루(이상 유벤투스)가 부상으로 카메룬전을 결장해 한국과의 16강전에서 제 컨디션을 유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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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저출생극복사회연대회의 정기회의 개최… 대응·실천 논의
저출생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2년 제2차 경기 저출생 극복 사회연대회의 정기회의가 2일 경기도청에서 개최됐다.경기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하는 연대회의는 지자체와 교육계, 의료계, 경제계, 종교계, 시민단체 등 19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경기도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간사단체인 경기도지회는 올해 경기 저출생 극복 사회연대회의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참여기관별 저출생 대응 사업 추진 실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저출생 극복 사회연대회는 올해 ▲ 7월 경기도인구주간 운영 ▲ 지역매체를 활용한 언론홍보 ▲ 경기 100인의 아빠단 운영 ▲ 저출생 대응 및 함께육아 실천을 위한 온·오프라인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열고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했다.아울러, 내년도 사업추진 계획과 저출생 인식개선 홍보 프로그램 및 신규사업에 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도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연대회의 활성화 방안을 계속적으로 고민하면서 각계각층에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겠다"며 "나아가 도민들의 인구문제에 대해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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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연임 도전'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출마 선언 지면기사
연임에 도전하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1일 공식출마선언과 함께 공약을 발표했다.민선2기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현재 직무정지에 들어간 이 회장은 이날 "진영논리로 체육을 분열시키는 정치꾼 세력을 거부하고, 체육인의 전문성이 존중받고, 체육인이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는 '함께 하나 되는 경기체육'을 만들겠다"고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시군 종목단체 1천억 재정 지원"지역체육 불균형 해소 공약 발표 이 회장은 출마선언을 통해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오직 체육만 바라보고 나아가겠다"며 "오랜 기간 현장,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경기체육의 현안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검증해온 것을 토대로 민선2기 경기체육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했다.그는 ▲지방세 0.7% 이상을 체육회 예산으로 출연하도록 하는 경기도체육조례 개정 추진 ▲1천억원 체육회 예산 확보로 시·군체육회와 종목단체재정지원 ▲경기도체육회 북부사업소·북부체육대안학교 설립 및 동계종목 육성 등 지역체육 불균형 해소 ▲지역거점형 학교운동부 육성 등 학교체육 활성화 시책추진 ▲경기체육 안전관리체계 구축 ▲경기체육역사홍보관 및 백서제작 등을 공약으로 들었다. 이를 통해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경기체육의 역할 강화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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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신임 단장에 최순호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선임 지면기사
수원FC는 최순호(사진)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2년 임기를 마치는 김호곤 단장의 후임이다. 최순호 차기 단장은 1980년대 대한민국 축구 대표 공격수로, 현역 시절 국제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아시아의 호랑이'라고 불렸다.청주상고와 광운대를 졸업하고 1980~1991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A매치에서 30골을 기록했다. 1986년 월드컵에서는 이탈리아를 상대로 골을 터뜨려 전 세계에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1992년 현역 은퇴 후 포항스틸러스, 현대미포조선, 강원FC 감독을 역임했다. 포항스틸러스 감독 시절인 2003년에는 K리그 최초로 클럽 유스시스템을 도입하며 한국형 유스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수원FC 이사회는 ▲스폰서 유치 강화 ▲상품화 전략 추진 ▲사회공헌 확대 ▲유소년 육성 ▲시민 친화적 구단 운영 등 수원FC가 한층 더 도약하는 동력을 만드는 데 최고의 적임자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순호 차기 단장은 내년 2월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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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이봉주, 16번째 스포츠 영웅으로 헌액 지면기사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으로 헌액됐다.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등 세계 무대에서 지역 스포츠계까지 마라톤 정신을 전파하는 그가 역대 16번째 스포츠 영웅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봉주는 29일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2022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 헌액식에서 "김수녕(양궁), 박항서(축구), 故 최동원(야구)과 더불어 올해 스포츠 영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웠는데 스포츠 영웅으로 뽑힐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며 "많은 업적을 남긴 선배들을 뛰어넘었다는 자체가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09년 은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던 그에게 갑자기 찾아온 '근육긴장 이상증'을 완전히 떨치지 못한 모습이었으나, 밝은 표정으로 단상에 올랐다.2시간7분20초 한국 기록 주인공전국에 종목 정신 전하는 열정도 역대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2011년 故손기정(육상), 故김성집(역도) ▲2013년 故서윤복(육상) ▲2014년 故민관식(스포츠행정), 장창선(레슬링) ▲2015년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故김운용(스포츠행정) ▲2016년 김연아(피겨스케이팅) ▲2017년 차범근(축구) ▲2018년 故김일(프로레슬링), 김진호(양궁) ▲2019년 엄홍길(산악) ▲2020년 故조오련(수영) ▲2021년 故김홍빈(산악)이 있다. 이봉주는 1990년 10월 전국체전에서 2시간19분15초(2위)의 기록으로 데뷔하고 그 다음해 전국체전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마라토너로 관심을 받았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선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으나 4년 뒤인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마라톤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1998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이봉주는 한때 슬럼프를 겪기도 했으나 2000년 도쿄 마라톤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준우승, 화려하게 재기했다. 이때 세운 2시간7분20초의 한국기록은 20여년째 깨지지 않고 있다. 이어 2001년 보스턴 마라톤대회 우승, 2002 부산 아시안게임에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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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대 이문재 교수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지면기사
아주대 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이문재 교수(사진)의 '의료기술 사업화'가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세종도서는 우수 학술분야 출판활동과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매년 학술부문과 교양부문의 우수도서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초판 발행된 도서를 대상으로 ▲학술적 가치와 ▲시의성 ▲창의적 기획성 ▲충실성 ▲완성도에 근거해 심사했으며 학문적 연구와 대중성에 기여할 수 있는 도서 400종이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됐다. 문체부 주최… 대중성 기여등 400종'의료기술 사업화' 시대상 반영 평가 이번에 세종도서로 선정된 '의료기술 사업화'는 코로나19 이후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의료산업 분야의 이론 및 실무지식을 포함하고 있다.혁신 의료기술 아이디어의 개념화, 상품화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포괄적으로 제공해 의과대학, 융합의과학, 보건학, 경영학, 생명공학 등의 학생과 연구자에게 의료산업의 융·복합 메커니즘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의학이란 특수 학문 속에서 최근의 시대상을 반영했으며, 동시대인들에게 융합적 관점의 다채로운 지식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문재 교수는 "이 책은 의료산업, 의료경영, 기술혁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의료기기 분야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실용적 함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의료기기 분야의 전문교육, 연구와 실무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문재 교수의 저서로는 '의료기기 마케팅전략'과 '의료기관 전략경영', '의료기기 사용적합성'이 있으며, 의료경영·의료정책·융복합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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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헬스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확찐자' 줄었다 지면기사
'확찐자'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코로나19 유행이 만성질환 유병률을 높이는 부작용을 가져왔지만,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질병관리청이 최근 진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 3차 연도(2021) 결과발표회에서 소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2021년 결과를 보면, 성인(19세 이상) 비만, 당뇨병 유병률은 소폭 감소하고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증가했다.비만 유병률은 남자 46.3%, 여자 26.9%로 남녀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그러나 남자는 40대(전년대비 7.0%p), 여자는 30대(전년대비 3.0%p)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당뇨병 유병률도 남자 12.8%, 여자 7.8%로 전년대비 소폭 줄었으며, 고혈압 유병률은 남자 25.2%, 여자 17.1%였다.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남자 21.5%, 여자 20.3%로 남녀 모두 증가(전년 대비 1.0%p 이상)했고, 50대에서 크게 증가(7.0%p, 6.6%p)했다. 질병청 '코로나 3차연도 국민영양조사'비만·당뇨병 유병률 전년보다 '감소'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인지율, 치료율은 남녀 모두 개선된 결과가 나왔다.이와 함께 흡연·음주율은 남자에서 감소했고, 신체활동 실천율은 남녀 모두 증가해 보다 건강을 챙기는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현재 흡연율(궐련 기준)은 남자 31.3%로 전년 대비 감소(2.7%p)했으나, 여자는 6.9%로 큰 변화가 없었다.결론적으로 코로나19 유행 1년차(2020년)에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비만,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악화된 이후 유행 2년차(2021년)에는 다소 개선됐다. 그러나 유행 이전(2019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백경란 질병청장은 "2021년은 코로나19 유행 2년차를 지낸 시기로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면서 우리 국민의 건강수준에 변화가 있었다"며 "흡연 지표는 지속 개선되고 있지만 만성질환의 경우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지속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만은 소폭 감소하고, 신체활동은 증가했으나 코로나19 유행 이전으로 아직 회복되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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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잔은 원샷… 다음날 해장술" 술독에 빠지는 '술자리 습관' 지면기사
연말연시가 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술자리다. 올해는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어느 때보다 술자리 등 사적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술을 권하는 문화가 많이 사라졌다고 해도 술자리를 함께하다 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술을 마시게 된다. 또 연말연시 분위기에 휩쓸려 주량을 넘은 과음, 폭음하기가 쉽다.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최근 알코올은 1군 발암물질에 지정될 만큼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이번 한 번 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분위기에 휩쓸린 음주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잦은 음주와 과음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음주 자체가 고혈압이나, 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과도한 음주는 간질환, 관상동맥, 심장질환 및 뇌졸중의 위험을 높인다. 특히 음주는 췌장염의 주요한 위험인자이며 알코올성 지방간은 만성적인 음주에 의해 직접적으로 간이 손상된 상태이기 때문에 반드시 금주 및 절주가 필요하다. 그 외에도 영양 결핍과 수면장애를 유발하고 우울감 및 자살률 증가와 관계가 있어 신체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일부 자각 없는 운전자들이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연말연시 모임 분위기 휩쓸려 과·폭음 쉬워빈속 마시지 않고·당당하게 거절하기등 제시숙취 해소용 술, 알코올 의존증·위궤양 '경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잘못된 음주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건협 경기도지부는 생활 속 음주관리 수칙으로 ▲술자리를 되도록 피하고 술을 강요하지 않기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되도록 마시지 않기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원샷'하지 않기 ▲빈속에 마시지 않고 물을 자주 마시기 ▲금주 요일을 스스로 정하고 음주 후에는 적어도 3일 동안 금주하기 ▲당당하게 술 거절하기 등을 들고 있다. 무엇보다 이른바 '해장술'이라고 하는 음주 후 숙취를 해소하기 위한 술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건협 경기도지부 관계자는 "해장술은 위장 운동을 방해하게 되면서 심하면 위궤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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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피겨 김연아 은퇴 이후 12년 만에… '그랑프리 파이널' 오르는 김예림 지면기사
김연아 은퇴 이후 12년만에 김예림이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 선다.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지난 27일 이날 막 내린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결과를 종합해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 댄스 등 각 종목의 전체 순위를 발표했다.김예림은 그랑프리 포인트 28점을 획득, 전체 4위로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파이널 진출권을 따냈다. 김예림은 앞서 3차 대회에서 은메달, 5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그랑프리 포인트 1위는 일본의 미하라 마이가, 그 뒤를 이어 루나 헨드릭스(벨기에), 사카모토 가오리(일본)가 이름을 올렸다. 김예림 다음으로는 이사보 레비토(미국)와 와타나베 린카(일본)가 각각 5·6위를 차지했다.다른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영(수리고)과 이해인(세화여고)이 각각 8·9위로 예비 명단에 들었다.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고려대)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그랑프리 포인트 22점을 기록했지만 종합 결과 8위로 파이널에 진출은 못했다.그랑프리 파이널은 12월8일부터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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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배구
프로농구 KGC인삼공사 스펠맨, 심판에 비신사적 행위로 제재금 지면기사
안양 KGC인삼공사 오마리 스펠맨이 심판을 향한 비신사적 행위로 프로농구연맹(KBL)의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KBL은 서울 KBL 센터에서 제28기 제3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스펠맨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스펠맨은 지난 20일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4쿼터 초반 단테 커닝햄의 수비에 막힌 스펠맨은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했고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이후 스펠맨은 비신사적인 행동을 이유로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앞서 스펠맨은 지난 시즌에도 판정 항의로 인해 퇴장을 당한 바 있다. 당시에는 제재금 70만원을 받았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