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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최대 9.54% ‘청년도약계좌’ 목돈마련 기회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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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나의 소득공제?… 인터파크 티켓 일부 문화비 연말정산 ‘누락’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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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금 거래액 최고가… 골드바·ETF·금통장으로 ‘금 테크’ 해볼까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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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빼먹은 인터파크 티켓, 바로잡는 건 소비자 몫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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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 세일즈맨은 온다, 그를 닮은 가방을 들고…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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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선고] “경제 영향 크지 않을 것”… 소비자 물가는 안정 기대 지면기사
인용·기각 양쪽땐 불확실성 해소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경제계는 탄핵 인용 또는 기각 등의 영향이 실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리스크가 해결되면 소비자 물가의 경우 어느 정도 안정세를 갖춰 나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은 나오고 있다.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물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불확실성의 해소이므로, 최소한 공산품 등은 가격 안정 효과를 예상할 수 있다”며 “국내 문제가 해결되면 대외문제도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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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토리] 매력 넘치는 경기도내 스타벅스 ‘스페셜 스토어’ 지면기사
숲타벅스야? 스타박스야!… 콩콩 튀는 매장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커피(비알콜음료)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2023년 말 기준 3만2천241개로 전년 대비 9%(2천660개) 늘었다. 국내 커피 업계가 포화상태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들은 각각의 전략으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그중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가진 스페셜 스토어로 고객층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스타벅스 매장들이 눈길을 끈다. 스타벅스의 스페셜 스토어는 아름다운 경치와 콘텐츠가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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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탄핵 선고 영향? 코스피 2500대 회복 지면기사
코스피가 1일 탄핵 국면 장기화로 인한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 해소와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2천52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0.27포인트(1.62%) 오른 2천521.39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0.12포인트(1.21%) 오른 2천511.24로 출발한 후 오름세를 다소 조절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발표되자 상승세가 강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866억원, 1천80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천901억원 순매도했다. 오후 3시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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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수출 2% ↓ 지면기사
반도체·자동차 작년보다 주춤 올해 1분기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부터 미국의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조치가 시행된 데 이어 이달 3일부터는 자동차 관세 부과가 예정돼 있다. 또 전 품목 대상으로 상호관세 조치 발표가 예고되면서 올해 수출 전망도 어두워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 발표에서 미국 관세 조치가 1분기 수출 실적에 미친 영향과 관련해 ‘불확실성’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이러한 현상이 4월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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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몰린 ‘외식산업’… 매출 늘었지만 배고팠다 지면기사
10년간 성장세… 수익성은 악화 사업체수 25% ↑, 매출액 年 7% ↑ 영업이익률 10% 아래로 크게 줄어 폐업 증가땐 ‘노후 파산’ 위험성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외식산업의 매출은 성장세를 보였으나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식산업의 경우 고령의 자영업자가 집중된 내수밀착형 산업이라는 점에서 자영업 생태계 개선을 위한 방안들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의 ‘최근 외식산업 수익구조 변화 및 시사점’에 따르면 2023년 외식산업 사업체 수는 2013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연평균 7%(2015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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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재개 첫날, 뚝 떨어진 코스피 지면기사
美 상호관세·침체우려 악재 겹쳐 코스피가 31일 미국 상호관세 공포에 미국 경기침체 우려, 공매도 재개 경계감까지 합쳐지며 3%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76.86포인트(3.0%) 하락한 2천481.12로 마감해 지난달 4일 이후 두 달만에 2천480대로 밀렸다. 지수는 전장대비 44.54포인트(1.74%) 내린 2,513.44로 출발한 뒤 하락세가 강해졌으며 한때 2천479.46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 그래프 참조 유가 증권에서 외국인은 1조5천75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7천899억원, 6천67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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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판다 더 가깝게… 아시아나, 中 노선 20% 확대 지면기사
청두·충칭 재운항 특가 이벤트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노선을 기존 대비 20% 늘려 18개 노선 주 164회 운항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청두와 인천-충칭 노선을 주 7회로 매일 운항한다. 청두는 푸바오를 만날 수 있는 자이언트 판다 기지, 구채구 풍경구, 미식의 도시로 유명하다. 충칭은 중국 4대 직할시로 훠궈의 본고장이며, 주요 여행지로는 떠오르는 포토스팟 홍야동, 삼국지의 배경 장강삼협 등이 있다. 아시아나항공에서는 재운항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인천-다롄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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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공연] 긴 시간을 건너 마주한 한 번의 순간…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외
7년 만에 돌아오는 세기의 로맨스...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7년 만에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다. 1992년 소설로 발표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5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이며, 메릴 스트립과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작품은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가정을 꾸리고 사는 ‘프란체스카’와 로즈먼 다리를 촬영하기 위해 찾아온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가 나흘간 함께한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다. 또 이 만남을 통해 잊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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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벼농사 순수익 24% 감소… 쌀값 떨어지는데 생산비용 늘었다
지난해 벼농사로 얻은 순수익이 전년보다 24% 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산 논벼(쌀) 생산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a(1천㎡) 당 순수익은 27만1천원으로, 전년대비 24.3% 감소한 8만7천원으로 조사됐다. 10a 당 논벼 총수입은 115만3천원으로 전년보다 6.5% 감소한 8만원이었다. 쌀로 얻은 10a 당 소득은 최근 5년간 연평균 3.0% 감소했고, 순수익은 연평균 6.5% 줄었다. 순수익률은 23.5%로 1년 새 5.5%포인트(p) 떨어졌으며, 이는 2016년 21.2%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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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스포츠·휴식장소… “영화관의 변신 어디까지” 지면기사
롯데시네마 ‘라이브 시네마’ 선봬 메가박스, 리클라이너 좌석 도입 CGV, 프로야구 생중계 관객호응 최근 광주시의 첫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13년 만에 폐관 소식(3월20일자 9면 보도)을 전한 가운데, 위기에 처한 영화관들이 다양한 마케팅으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코로나19로 타격이 컸던 극장 산업은 좀처럼 예전 모습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과 그곳에서 제작하는 작품들을 어디서든 쉽게 소비할 수 있게 되면서다. 높아진 티켓 가격과 OTT와의 경쟁에서 밀린 영화관들은 차별화되면서 독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