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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최대 9.54% ‘청년도약계좌’ 목돈마련 기회잡자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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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나의 소득공제?… 인터파크 티켓 일부 문화비 연말정산 ‘누락’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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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금 거래액 최고가… 골드바·ETF·금통장으로 ‘금 테크’ 해볼까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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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빼먹은 인터파크 티켓, 바로잡는 건 소비자 몫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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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 세일즈맨은 온다, 그를 닮은 가방을 들고…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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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보건복지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아주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바로 옆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독립 건물을 완공하고, 지난 27일부터 소아응급 전담전문의가 24시간 365일 신생아~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새로 문을 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약 638㎡(193평) 규모로 기존 9병상에서 음압격리 1병상, 일반격리 4병상, 중증응급 4병상, 일반응급 5병상 모두 14개 병상으로 확장했다. 소아 응급환자 전용 환자분류소, 진찰실, 소생 처치실 등 전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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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4회 창작희곡 공모전’ 대상에 조은주 작가 ‘버닝:타오르는 삶’
대상작, 인물 성격이 잘 묘사돼 인상적…문학성과 공연성 함께 고려 우수상에는 황수아 작가의 ‘세 개의 화령전 작약’ 선정 익숙한 이야기를 독특한 극구조로 풀어내…기존 나혜석 다룬 작품과 차별화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극단이 ‘2024년 제4회 창작희곡 공모전’ 대상에 조은주 작가의 ‘버닝: 타오르는 삶’을 선정했다. 황수아 작가의 ‘세 개의 화령전 작약’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버닝: 타오르는 삶’은 죽음을 통해 펼쳐 보인 삶의 이야기와 상황의 무게감에 짓눌려 고뇌하는 인간의 심리를 부각한 작품이다. 심사위원들은 대상작에 대해 “인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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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각예술 집중조명 작가’ 김나영&그레고리 마스·박혜수·최수앙 선정 지면기사
미술계 다양성·지속가능성 등 기여 중견작가 정체성·실험적 접근 주목 ‘2024 경기 시각예술 집중조명’ 작가로 김나영&그레고리 마스, 박혜수, 최수앙 3팀이 선정됐다. 심의위원단은 향후 경기지역 미술생태계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수 있는 작가에 주목하며, 중견작가로서의 뚜렷한 정체성을 보이면서도 동시대적인 맥락에서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적 접근을 이어오고 있는 이들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는 예술적 표현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풍부한 역량을 지닌 예술가 듀오로, 작품세계에서 상투적인 것들과 고급 예술,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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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육 초상 일괄’ 등 실학박물관 자료 우수성 인정 지면기사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16호 지정 초상화·화첩본 역사적 가치 증명 실학자 박규수의 ‘평혼의·간평의’ 올해 ‘과학기술사 제19호’로 등록 실학박물관의 소장자료가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과 더불어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육 초상 일괄’은 2009년 실학박물관 개관 전후 청풍김씨 가문 기증유물 중 ‘대동법’으로 대표되는 실학자 ‘김육’에 대한 유물 5점으로, 초상화 3점과 초상함·흑장통이 있다. 김육 초상은 17세기 인물초상화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이며, 나머지 화첩본 1점은 화첩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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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공연] 뉴욕 사교계를 뒤흔든 실화 사기극… 연극 ‘애나엑스’ 외
■SNS가 점령한 현대 사회에 물음을 던지다...연극 ‘애나엑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나 만들기’를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실존 인물 ‘애나 소로킨’의 충격적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된 연극 ‘애나엑스’가 2025년 한국 초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2021년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정체성을 더 쉽게 꾸며내고 조작할 수 있는 사회적 현상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포장하고, 이를 통해 어떤 영향을 받는지 탐구한다. 또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의 모호한 경계 안에서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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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육 초상 일괄’ 등 실학박물관 소장자료 우수한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
김육 초상 일괄, 역사적·회화사적 가치 높아 박규수 평혼의·간평의, 과학기술사 가치 인정 실학박물관의 소장자료가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과 더불어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지정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육 초상 일괄’은 2009년 실학박물관 개관 전후 청풍김씨 가문 기증유물 중 ‘대동법’으로 대표되는 실학자 ‘김육’에 대한 유물 5점으로, 초상화 3점과 초상함·흑장통이 있다. 김육 초상은 17세기 인물초상화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이며, 나머지 화첩본 1점은 화첩 형태로 장황 되었다. 김육 초상을 보관했다고 전해져 온 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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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서 향수로… 향기로운 세계 집중탐구 ‘신간 향료 A to Z’ 지면기사
천연·조향품 아우른 최고급 원료 소개 지속 가능성 추구, 산업계 전반 조망도 ■ 향료 A to Z┃콜렉티프 네 지음. 잔 도레 엮음. 김태형 옮김. 미술문화 펴냄. 272쪽. 3만5천원 주석과 비단을 나르던 실크로드가 만들어지기도 전, 향신료와 향료를 위한 무역로가 존재했다. 이는 향료의 오랜 역사를 보여준다. 인류의 교류를 상징했던 향이 나는 식물들은 점차 권력 다툼의 중심으로, 또 탐욕의 대상으로 변질됐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사람들은 향을 좇는다. 원료 유통의 역사는 향 산업의 발전과 유럽의 식민지화, 사상과 무역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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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문인·민주화투사… ‘김지하의 생각들’ 다시 읽기 지면기사
‘생명사상·운동’ 발표·토론내용 정리 ‘양심선언’ 등 시대 반향 원고들 수록 ■ 김지하를 다시 본다┃염무웅·이부영·유홍준·임진택 엮음. 개마서원 펴냄. 1천56쪽. 5만4천원 김지하시인추모문화제추진위원회가 ‘김지하를 다시 본다’를 출간했다. 책은 김지하 추모 1주기에 열린 ‘김지하 추모 학술 심포지엄’ 토론 자료를 정리하고, 다시 꼭 읽어야 할 김지하의 글을 모아 1천56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으로 꾸려졌다. 1부는 염무웅, 이부영, 유홍준, 임진택, 홍용희, 김사인 등 30여 명이 ‘김지하의 문학·예술과 생명사상’이라는 주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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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로 먹고 사는 ‘연평도의 삶’ 조명… OBS 창사특집 다큐 ‘꽃게傳’ 지면기사
27일 방영… 어획량 급감 해법 모색·꽃게빵 개발 등 연평도, 그리고 꽃게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O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연평도 꽃게傳(전)’이 27일 방송된다. 꽃게는 인천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해양수산부의 2023년 통계에 따르면 인천 꽃게의 연간 생산량은 1천억원에 달한다. 이는 인천 전체 어업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어획량 급감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인천 꽃게의 주산지인 연평도의 꽃게잡이 현장과 함께 위기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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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경기아트센터 기획전 ‘생존구역:BBUCK On&Off’ 지면기사
이곳은 “뻑” 나간 2054년… 꺼지지 않는 컴컴한 진실 솔비·김완선 등 본업과 작품활동 겸업 ‘아트테이너’ 40명 참여 램프 불빛에 의존하는 관람 방법… 악플·환경오염 메시지 전해 2054년 지구가 이른바 ‘뻑’이 났다. 미래의 세상은 AI 로봇에 의해 인류문명이 사라졌고, 남겨진 예술품으로 과거를 기억해야 한다. 경기아트센터의 기획전 ‘생존구역:BBUCK On&Off’는 불빛을 잃은 생존구역 안에서 우리가 맞닥뜨린 불편한 현실을 마주하고, 앞으로 나아갈 변화의 방향을 고민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