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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나의 소득공제?… 인터파크 티켓 일부 문화비 연말정산 ‘누락’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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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금 거래액 최고가… 골드바·ETF·금통장으로 ‘금 테크’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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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빼먹은 인터파크 티켓, 바로잡는 건 소비자 몫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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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 세일즈맨은 온다, 그를 닮은 가방을 들고…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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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사회 문제작 ‘하녀’ 국가문화유산으로 지면기사
‘낙동강’ ‘돈’ ‘성춘향’ 등 영화 4편 추가 김기영·전창근·김소동·신상옥 감독作 한국 영화사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영화 4편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됐다. 최고의 한국영화로 꼽히는 김기영 감독의 ‘하녀’를 비롯해 전창근 감독의 ‘낙동강’, 김소동 감독의 ‘돈’, 한국 최초의 컬러 시네마스코프 ‘성춘향’이 바로 그 대상이다. 현재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관리되고 있는 기존 8편의 작품에 더해 추가로 등록 예고된 4편이 포함되면, 영상자료원은 모두 12편의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소장하게 된다. 1952년 작품 ‘낙동강’은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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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공연] 현대인의 꿈과 좌절, 그리고 가족의 의미…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외
■명작의 귀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2023년 초연 당시 ‘아서 밀러의 원작을 가장 깊이 있는 감동의 무대로 선사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돌아온다.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194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는 현대 고전의 명작이다. 작품은 평범한 세일즈맨 윌리 로먼이 대공황이라는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직업과 가족을 잃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또 가족 구성원들의 내면을 세밀히 조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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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부터 ‘성춘향’까지…한국 영화필름 4편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한국 영화사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영화 4편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됐다. 최고의 한국영화로 꼽히는 김기영 감독의 ‘하녀’를 비롯해 전창근 감독의 ‘낙동강’, 김소동 감독의 ‘돈’, 한국 최초의 컬러 시네마스코프 ‘성춘향’이 바로 그 대상이다.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고전영화 필름의 국가등록문화재 등록을 위해 지난 1월, 관할 지자체인 파주시에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신청을 했다. 현지 조사 후 국가유산청에 보고된 작품들은 추가 조사와 심의를 거쳐 등록 예고가 결정됐다. 현재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관리되고 있는 기존 8편의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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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 담그기’ 세계유산 등재] 명장의 K-장맛, 유네스코 타고 세계로 지면기사
안성 일죽면 서일농원 서분례 62호 명인 10만㎡ 장독대 항아리 3천여개 ‘자부심’ 생소한 ‘어육장’ 전승 권기옥 37호 명인 1년은 땅속에서·다시 햇볕서 1년간 숙성 온전한 형태로 후대에 전승은 ‘깊은 고민’ 식품 규제 개선·체계적 연구 박물관 필요 ‘K-푸드’, 그중에서도 ‘장’을 향한 이목이 어느 때보다 강하게 쏠리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다. 국내에는 음식으로 예술을 빚어내는 장 명인이 있다. 이들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엄선해 임명하는데, 경기도에서는 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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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아는 3천여개 항아리… ‘장’은 시간이고 만남이다
인류무형문화유산 ‘장 담그기 문화’ 명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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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낯선 세계 만난 ‘무민’, 세상을 이해하는 법 배우다 지면기사
토베 얀손 5번째 연작소설 ‘성장 이야기’ ■ 무민 골짜기와 무민의 첫 겨울┃토베 얀손 지음. 이유진 옮김. 작가정신 펴냄. 40쪽. 1만2천원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 ‘무민 골짜기와 무민의 첫 겨울’이 출간됐다. 2025년 탄생 80주년을 맞는 무민은 세계적인 캐릭터이자 아름다운 이야기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무민의 겨울’은 토베 얀손이 1957년에 발표한 다섯 번째 연작소설로, 한겨울이라는 낯선 상황에 혼자 놓인 외로움과 그리움을 드러내면서도 한층 성장해가는 무민의 모습을 보여준다. ‘무민의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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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시련으로 성장하는 이야기…유둘 작가 개인전 ‘Adventure Time’
유둘 작가의 개인전 ‘Adventure Time’이 아트스페이스 어비움에서 열린다. 어린 시절 유명 만화 속 캐릭터를 노트에 빼곡히 그리고, 청소년 시기 영화와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을 탐닉했던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쌓여 있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Adventure-Duel’을 비롯해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학창시절 ‘소녀’들을 그렸다. 작가는 “어른으로 성장하기 전 강렬하게 느꼈던 심미적 경험과 욕구로 표현되어진 소녀들이 여전히 내 작품에 근간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 소녀는 첫사랑과 추억처럼 향수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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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뮤지컬과 영화 속 엘파바는 달라?… 박혜나에게 ‘위키드’를 묻다 지면기사
아는 만큼 보이는 어른의 철학책 ‘위키드’. 무대부터 영화까지 언제나 뜨거운 호응을 받는 이 작품들엔 박혜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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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김동연 교수, 두개안면성형학회 학술상 지면기사
‘섬유이형성증 논문’ 최다 인용 성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성형외과 김동연 교수가 최근 열린 제 27차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동연 교수가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공식 학술지(Archives of Craniofacial Surgery)에 게재한 논문 ‘두개안면 섬유이형성증의 최신 개념 : 병태생리와 치료’가 해당 학술지 최다 인용 논문으로 선정돼 이뤄졌다. 김동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두개안면 섬유이형성증’의 병리기전에서부터 수술적·비수술적 관리 방법을 비롯해 최신 진단 및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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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헬스
회복 어려운 중심망막동맥폐쇄, 고압산소치료로 개선효과 증명 지면기사
빠르게 시력 저하… 심하면 실명까지 동탄성심병원 홍인환 교수팀 환자 분석 망막 두께 감소 적고, 부작용 관찰 안돼 ‘눈 중풍’이라 불리는 중심망막동맥폐쇄는 망막의 중심 동맥이 막히면서 급격한 시력 저하를 불러와 심하면 실명에 이르게 한다. 발병률은 10만명당 8.5명으로 드물지만, 조기 증상 없이 급성으로 나타나고 발명 즉시 급격한 시력 저하를 초래하는 응급 질환이다. 중심망막동맥폐쇄는 치료 효과가 제한적인데, 치료를 받더라도 환자의 22%만이 시력을 회복하며 이 중 의미 있는 수준의 시력 회복이 나타나는 경우는 10%가 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