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年 최대 9.54% ‘청년도약계좌’ 목돈마련 기회잡자
2025-02-04
-
사라진 나의 소득공제?… 인터파크 티켓 일부 문화비 연말정산 ‘누락’
2025-01-24
-
연일 금 거래액 최고가… 골드바·ETF·금통장으로 ‘금 테크’ 해볼까
2025-02-08
-
소득공제 빼먹은 인터파크 티켓, 바로잡는 건 소비자 몫
2025-01-30
-
[공연리뷰] 세일즈맨은 온다, 그를 닮은 가방을 들고…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2025-02-07
최신기사
-
경제일반
경기 하방 위험 경고음… KDI 소비자 심리지수 91.2로 하락 지면기사
내수 부진·고용 둔화… 물가는 상승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개월 연속 우리 경제의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KDI는 경제동향 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생산 증가세가 완만한 수준에 머무른 가운데, 대외 여건 악화로 경기 하방 위험이 높아지는 모습”이라며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인한 경제 충격 여파에다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확대가 더해지며 경제 심리가 악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정국 불안에 따른 가계 심리가 위축돼 소비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KDI는
-
생활경제
야놀자, CJ와 손잡고 포인트 최대 5만P 대방출 지면기사
놀유니버스, 브랜드 제휴 프로모션… 펜션 제외 모든 숙소 적립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야놀자 플랫폼이 CJ ONE을 운영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포인트 ‘추가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뚜레쥬르, 올리브영, CGV 등 CJ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CJ ONE 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면 NOL 포인트를 동일하게 추가 적립해주는 이벤트이다. 적립은 1회당 최대 1천P, 프로모션 기간 누적 최대 5만P이다. 추가 적립된 NOL 포인트는 CJ ONE 앱에서 포인트 전환 신청 후 야놀자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앞
-
[새얼굴] 김정훈 캠코 경기지역본부장 지면기사
“국민경제 안전판으로 민생 회복 선도하자” 김정훈(53·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 국유부장이 경기지역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신임 김 본부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조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캠코에 입사해 국유재산기획실 총괄기획팀장, 기업지원총괄부 총괄기획팀장, 경기지역본부 국유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 본부장은 “올해 경제가 한 치 앞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므로, 경기지역을 총괄하는 우리 본부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민경제 안전판으로서 민생경제 회복을 선도하자”며 “직원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
연일 금 거래액 최고가… 골드바·ETF·금통장으로 ‘금 테크’ 해볼까
금값의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전쟁’ 등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데다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 주목 받는 금 투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금 거래대금은 703억9061만원이었다. 금 1돈(3.75g) 기준으로 순금 구입 가격은 54만6천원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5일 금 거래대금은 1천88억3천637만원으로 거래소 금 시장이 개장한 2014년 3월 24일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1㎏ 기준 금값 상승률도 4.58%로 역대 네
-
[공연리뷰] 세일즈맨은 온다, 그를 닮은 가방을 들고…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인간이 겪는 고뇌와 인생 그리고 갈등. 초연 이후 70년이 지났지만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아직도 유효하다.
-
환율·국제유가 한몫한 소비자 물가 ‘1월 2.2%’ 지면기사
3개월 연속 껑충… 석유류 7.3% ↑ 생활물가지수 상승률 반년만 최대 정부, 올 한해 둔화흐름 지속 전망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 달 연속 높아져 5개월 만에 2%대로 올랐다. 상승 흐름을 타고 있는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물가를 끌어올리는 주요인이 됐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5.71로 전년보다 2.2% 상승했다. 상승률은 지난해 7월 2.6% 이후 반년 만에 가장 높다. → 그래프 참조 지난해 중순까지 2~3%대를 오갔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 1%대에 진입했다가
-
금융·주식
주식양도소득세 ‘미리채움 서비스 도입’ 이달말까지 신고·납부 지면기사
국세청, 홈택스에 ‘자동입력’ 신설 국세청은 지난해 하반기(7~12월)에 국내주식을 양도한 대주주 등은 오는 28일까지 주식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5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상장주식을 양도한 대주주, 상장주식을 장외거래한 소액주주, 비상장주식을 양도한 주주 등이다. 단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한국장외시장’(K-OTC)에서 거래한 중소·중견기업 소액주주 등은 제외된다. 대주주는 지분율 1%(코스피)·2%(코스닥)·4%(코넥스) 이상 또는 시가총액 50억원 이상인 경우다. 국세청은 이번 신고부터 양도내역을 자동으로 입력해
-
年 최대 9.54% ‘청년도약계좌’ 목돈마련 기회잡자 지면기사
162만명 개설 인기… 모든 소득구간 납입한도 월 70만원까지 지급 부분 인출 등 만기 5년 중도해지 지원 강화… 부부 각각 가입도 4% 넘는 예·적금 금리 상품을 찾아보기 힘든 요즘, 목돈 마련에 좋은 ‘청년도약계좌’ 상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입소문 탄 청년도약계좌는 지난 1월에만 17만명이 가입 신청(재신청 포함)을 했으며 2023년 6월 운영 개시 이후 162만명이 계좌를 개설할 만큼 청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는 14일까지 청년도약계좌 2월 가입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상품은 매월
-
더 핫해질 수원 행궁동… ‘사단법인’ 준비위 떴다 지면기사
지역 상권·주민이 설립 ‘이례적’ 자산 공동 관리·문화 정체성 강화 ‘사단법인 행궁동’ 준비위원회(가칭, 이하 준비위)가 출범하면서 수원의 구도심인 행궁동에 더 큰 활력을 불러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 상권과 주민이 주체가 돼 직접 사단법인을 설립하는 사례는 이전엔 볼 수 없었던 형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3일 준비위는 행궁동 상인과 주민의 협력으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준비위에 따르면 사단법인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의 자
-
경제일반
폐업·해고·사업부진… 지난해 ‘비자발적 실업’ 137만명 지면기사
주당 18시간 이하 초단시간 근무자 첫 250만명 넘어… 고용 질 악화 지난해 직장 폐업이나 정리해고, 사업 부진 등으로 일자리를 떠난 이른바 ‘비자발적 실업자’가 137만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근무시간이 18시간을 밑도는 초단시간 근무자는 처음으로 250만명을 넘었다. 2일 통계청 고용동향 마이크로데이터(MD)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비자발적 퇴직자는 137만2천95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10만6천761명(8.4%) 늘어난 수치다. 전체 퇴직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2.9%로, 퇴직자 10명 중 4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