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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철도 지하화, 고밀도 역세권 개발에 그치나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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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소음 안 듣고 살고 싶다는 강화도 주민들의 호소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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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 17개 산업단지 4천개 기업, 전문가 화상 컨설팅 받는다 지면기사
신한은행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스마트산단 공유플랫폼(Smart K-Factory)'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 지역 17개 산업단지에 입주한 4천여 개 기업은 신한은행 '디지로그(DIGILOG) 브랜치' 남동중앙금융센터에서 제공하는 '전문가 컨설팅 화상상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산단공 '공유플랫폼' 협약세무·회계·인사·조직 등 11개 분야 이 서비스는 기업 경영에 필요한 세무·회계, 인사·조직, 글로벌 진출, 퇴직연금 가입자 교육 등 총 11개 분야를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다. 전문가 상담은 디지로그 브랜치 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화상으로 이뤄진다. 디지로그 브랜치는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업무 프로세스, 콘텐츠, 배치 등 모든 것을 혁신한 신한은행의 '신개념 공간'이다. 신한은행 해외 네트워크 및 신한금융그룹 그룹사를 연계한 금융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은 스마트산단 공유플랫폼에 탑재된 예약시스템을 통해 전문가 화상상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화상상담 이후에도 금융, 세무, 정부 지원사업 등 필요한 정보들을 원하는 기업은 카카오톡 남동중앙금융센터 금융채널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신한은행 김광수 인천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중소기업이 전문가 컨설팅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시금고 은행으로서 인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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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배 전국 장애인바둑 '2년만의 만남', 작년 건너뛴 대회… 참가자 축소 값진 시간 지면기사
제22회 미추홀배 전국장애인바둑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사)대한장애인바둑협회는 인천시장애인바둑협회, 인천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지난달 28일 인천시사회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2회 미추홀배 전국장애인바둑대회 및 제14회 인천시 실버바둑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인천시치과의사회, 아원기우회, (재)한국기원기사회, 대한바둑협회가 도움을 줬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예방하고자 백신 접종 완료자 등으로 참가 인원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 코로나 고려 엄격한 방역지침 준수통합부 김동한·여성부 이지숙 우승 현명덕 대한장애인바둑협회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참가 인원을 80명 선으로 줄였다"며 "선수들과 심판 20명 등 총 100명이 참여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올해 대회는 통합부 A·B·C조, 여성부, 실버부로 치러졌다. 각 부문 우승은 통합부 A조 김동한, B조 이창형, C조 김홍수, 여성부 이지숙, 실버부 소재경씨가 각각 차지했다. → 표 참조미추홀배 전국장애인바둑대회는 1999년 7월 김종화치과 원장과 인천경실련 주관으로 시작됐다. 2019년까지 매년 개최했으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대회를 열지 못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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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 사통팔달 교통망·명문 학군… 실수요자 '눈독'
대성베르힐건설과 디에스종합건설은 인천 중구에 들어서는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은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A25블록에 건립된다. 지하 1층~지상 25층 13개 동, 1천22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320가구 ▲84㎡B 288가구 ▲84㎡C 244가구 ▲84㎡D 306가구▲84㎡AP 66가구 등이다. 2025년 1월 입주 예정이다.12월6일 특별공급에 이어 7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정당 계약 기간은 27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다.영종하늘도시 A25블록 1천224가구 대단지영종국제도시 내 대규모 개발사업 호재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은 영종하늘도시 핵심 주거권역으로 떠오르는 운남생활권역에 들어선다. 운남생활권역은 노후 아파트(10년 이상) 비율이 22%로 비교적 낮은 데다, 운서생활권역과 중산생활권역 경계에 위치해 두 생활권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영종국제도시 내 대규모 개발사업이 순항 중이라는 점도 호재다. 영종도 북단에 특급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 등을 갖춘 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최근 사업을 재개했다. 인천국제공항 북측에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와 5성급 호텔, 카지노, K-POP 전용 공연장 등이 들어서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역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특급호텔, 복합쇼핑몰, 비즈니스센터, 테마파크,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개발사업도 2024년 완공 예정이다.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은 영종대로, 하늘대로와 인접해 차량 이동이 쉽다.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인천대교,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예정), 영종대교 접근성도 좋다. 공항철도 운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역에서 환승 없이 서울지하철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공항철도-9호선 직결사업'(계획)도 추진돼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진다.교육 환경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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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김치 1만2000㎏ 지자체들에 기탁 지면기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지문철)는 25일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연수구 농가식품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여성 건설인을 포함해 협회 회원사 대표 40여 명이 참여했다. 협회는 김치 1만2천㎏(1천200상자)을 마련해 저소득가정과 홀몸노인 등에게 전달해달라며 계양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강화군에 기탁했다.지문철 회장은 "전문건설인들도 코로나19와 경기 한파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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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서해5도가 인천이라고? 지면기사
인천 옹진군 백령도는 북한과 가장 가까운 섬이다. 백령도를 비롯해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 등 5개 섬을 '서해 5도'라고 한다. 서해 5도에 전 국민적 관심이 쏠렸던 시기는 2010년이다. 그해 3월26일 백령도 근해에서 해군 제2함대사 소속 '천안함'이 침몰해 승조원 104명 가운데 46명이 전사했다. 좌초설 등 침몰 원인을 놓고 다양한 가설과 추론이 쏟아져 나왔는데, 민·군 합동조사단은 북한에서 제조한 감응어뢰의 강력한 수중 폭발로 천안함 선체가 절단돼 침몰한 것으로 판단했다. 같은 해 11월23일에는 연평도에서 포격전이 일어났다. 1953년 7월 휴전협정 이후 북한이 우리 민간인 구역을 공격한 첫 사건이다. 우리 피해만 보면, 해병대원 2명과 민간인 2명 등 4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다. 천안함 피격 사건과 연평도 포격전에는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의 시선이 집중됐다. 우리 정부와 정치권은 "서해 5도에서 사는 것만으로도 애국자"라고 주민들을 치켜세웠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며 '서해 5도 지원 특별법'을 만들었다.서해 5도가 다시 국민들의 관심을 받은 건 그로부터 6년 후인 2016년이다. 그해 6월5일 연평도 서해 북방한계선 부근에서 우리 어민들이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을 직접 나포했다. 이례적인 일이다. 서해 5도 어장이 중국어선에 뚫렸다는 지적이 나왔고,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에 대한 정부와 해경의 소극적인 대응에 질타가 쏟아졌다. 정부는 단속 전담팀 상시 배치 등 부랴부랴 대책을 내놓았다. 지난해 9월에는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사건이 발생해 서해 5도 해역이 다시 주목받았다.이처럼 대형 사건이 터졌을 때만 반짝 관심을 받는 곳이 서해 5도라는 섬들이다. 시간이 지나면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평상시엔 잊힌 섬이 된다. 연평도포격 등 대형사건 터질때만 반짝 관심평상시엔 잊힌 섬… 흔한 홈페이지조차 없어 서해 5도는 제대로 된 온라인 플랫폼(홈페이지)조차 없다. 네이버에서 '연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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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진성엔텍, 녹색혁신 상생협력사업 우수업체로 선정
인천 서구에 있는 (주)진성엔텍(대표·이순득)이 '녹색혁신 상생협력사업'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진성엔텍은 녹색산업 육성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녹색혁신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해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환경오염 저감 설비를 갖추게 됐다. 이 사업은 중앙과 지방,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혁신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한다는 의미가 있다. 진성엔텍이 참여한 사업의 경우 ▲한국환경공단(전문기관) ▲인천테크노파크(지역 전담기관) ▲(주)성광이엔에프(설비공급기업) ▲청운대 산학협력단(컨설팅기관) 등이 힘을 모았다.진성엔텍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농도 폐수용 미세기포를 이용한 자동재생형 증발·결정화 설비'를 설치했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성광이엔에프가 설비를 설치했고, 진성엔텍은 총사업비(10억원)의 20%를 부담했다. 나머지 사업비는 정부와 인천시가 댔다.진성엔텍은 이번 설비 구축으로 환경오염 저감뿐만 아니라 경제적 효과도 볼 수 있게 됐다. 대기 배출 송풍량과 슬러지 폐기물 발생량이 각각 35% 이상 줄어드는 동시에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진성엔텍은 기대하고 있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성엔텍 관계자는 "혁신 설비 구축으로 현재보다 더 많은 환경오염 저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모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한국환경공단, 인천테크노파크 관계자 등이 지난 10일 '녹색혁신 상생협력사업' 우수 업체로 선정된 (주)진성엔텍을 방문해 혁신 기술 기반의 환경오염 저감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2021.9.10/진성엔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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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신임 회장에 조동성 IPS 이사장 선임 지면기사
경인방송(대표이사·권혁철)은 조동성(사진) 산업정책연구원(IPS) 이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조 회장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대학장, 한국경영학회 회장, 대통령 직속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 국립 인천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조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인 경인방송을 AI(인공지능)와 접목한 미래 산업의 뉴미디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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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누구나집 5.0 사회적 이익 나눔 주택 전환을"
'화성동탄2 10년 공공임대리츠연합회'(이하 연합회)는 17일 화성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임대주택을 누구나집 5.0 사회적 이익 나눔 주택으로 전환해달라고 LH에 요구했다. 또 조기 분양을 촉구했다.연합회는 기자회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구조는 사업자가 모든 이익을 독점하는 구조"라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누구나집 5.0 사회적 이익 나눔 주택으로의 전환"이라고 했다. 또 "LH가 NHF리츠사의 이자 부담 등을 이유로 발뺌만 하고 있다"며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는 현실을 고려해 하루빨리 조기 분양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LH의 '10년 공공임대주택'은 5년이 지나면 조기 분양이 가능하다. 연합회 회원들이 임차해 살고 있는 아파트는 내년 4월이면 조기 분양이 가능한 5년이 된다. 하지만 LH가 조기 분양에 따른 수익 감소와 이자 부담을 우려해 조기 분양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는 게 연합회 주장이다. 해당 아파트는 일반적인 '10년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민간 자본인 리츠자금이 투입됐다.연합회 허인 부회장은 "계약 당시 확실한 설명이 없었으며 LH 측에 조기 분양을 요구하면 연말까지 답을 주겠다는 말만 반복한다"며 "동탄은 각종 호재가 많다. 집값은 더욱 치솟게 되면 입주민들은 결국 쫓겨나야 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다수의 주택 전문가는 건설사와 임차인이 이익을 공유하는 '누구나집 5.0' 시스템이 임대주택의 분양가와 시세 차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집 5.0 시스템은 미리 분양가를 정해 놓고 나중에 시세 차익이 생기면 일정 비율로 사업시행자와 입주자가 나눠 갖게 된다고 한다.인천 영종도 골든테라시티(옛 미단시티)에서는 2023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1천96가구 규모의 '누구나집'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누구나집 시행사 관계자는 "분양가를 사전에 확정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화성동탄2 10년 공공임대리츠연합회'는 17일 화성시청에서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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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로봇랜드에서 로봇산업클러스터로 지면기사
어렵게 유치불구 10여년간 뚜렷한 성과 못내테마파크 비율 21%로 낮추고 산업용지 신설투자자 난항·코로나… 사업 재설정 잘한 일이번 계획변경으로 정상화 길 접어들길 바라인천이 국책사업인 로봇랜드를 유치한 지 10년이 지났다. 2007년 11월께 로봇랜드 조성사업 예비사업자로 선정됐으니 15년 가까이 된 듯싶다. 당시 유치 경쟁이 치열했다. 예비사업자로 선정된 인천과 경남 마산을 비롯해 경기 안산 등 10개 지자체가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인천시가 제시한 부지는 청라국제도시다.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점, 인근 산업단지 입주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점, IT·BT 연구단지와 국제업무단지가 조성될 예정인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청라가 최적지라고 강조했다.당시 로봇랜드 개발 콘셉트는 '로봇을 주제로 한 미래형 테마파크'였다. 지자체들은 로봇랜드를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생각했다. 로봇랜드 조성·운영과정에서 연간 1만9천명의 고용유발효과와 9조2천859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이란 기대도 나왔다. 로봇랜드 유치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자,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가 예비사업자 발표를 연기하는 일도 있었다. 각 지역 정치권이 유치전에 가세하면서 국책사업이 정치 논리에 휘말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고, 지자체 간 갈등이 나타나고 후유증이 우려되자 공모 방식에 대한 회의론까지 제기됐다.인천은 글로벌화 전략, 사업성, 재정 조달 측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경남 마산과 함께 예비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처럼 어렵게 유치한 로봇랜드지만 현재 상황은 실망스럽다. 인천로봇랜드 조성 부지(76만7천여㎡)에는 23층짜리 '로봇산업지원센터'와 5층 규모의 '로봇연구소'만 덩그러니 있다. 로봇산업지원센터와 로봇연구소가 사용 승인을 받은 건 2017년 7월로, 이들 공익시설을 짓는 데만 약 10년 걸린 셈이다. 지식경제부와 인천시 애초 계획대로라면 인천로봇랜드 전체 시설은 2013년에 개장했어야 한다.코로나19로 4차 산업혁명 속도가 빨라졌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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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언론인클럽 회장에 박희제 동아일보 본부장 지면기사
(사)인천언론인클럽은 최근 대의원 총회를 열고 박희제(사진) 동아일보 인천취재본부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박희제 신임 회장은 1989년 경인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1992년 동아일보로 옮겨 수도권부·이슈부·사회부 등에서 일했다. 2012년부터 동아일보 인천취재본부장을 맡고 있다. 그는 인천언론인클럽에서 발행하는 '인천저널' 편집위원장, 새얼문화재단 운영위원, 인천예총 후원 이사, 인천 서구문화재단 사외이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박 회장 임기는 2023년 1월31일까지다. 그는 "미디어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라며 "지역 언론인들의 집단 지성을 모아 인천언론인클럽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