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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개통에 수도권 동남부 교통량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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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도 먼데 신규택지… '공급 체증'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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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기혼 여성’은 싫어하는 이유는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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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지역에서 가장 ‘부자’인 동네는… 과천·성남·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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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새미래민주당 찢긴 현수막 1년사이 16번… “묵고할 수 없는 상태”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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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조(市鳥) ‘꿩’→‘고니’로 변경 놓고 찬반 팽팽히 맞서
하남시의 시조(市鳥)를 ‘꿩’에서 ‘고니’로 변경하자는 의견에 대해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원과 하남시조변경운동주진위원회는 2일 시의회 의정홀에서 ‘하남시 시조 변경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시조 변경 필요성을 역설했다. 발제자로 나선 서정화 하남시환경경교육센터장은 “하남시는 매년 1천마리의 큰고니가 찾아오는 주요 서식지로, 한강유역에 위치한 당정섬은 얕은 수심과 풍부한 생태계로 큰고니를 비롯한 겨울철새들에게 풍부한 먹이와 안전한 서식지를 제공한다”고 시조 변경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산 시화호에 서식 중인 고니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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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추미애 관련 감일동 행정복지센터 대관 불허 “사실이 아냐”
하남시의 갑작스러운 주민자치센터 대관 불허로 추미애 국회의원의 의정보고회가 무산됐다는 논란이 일자 하남시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시는 2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 의정보고회 대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국회의원측이 의정보고회 장소로 사용하려던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해 하남시가 대관을 갑자기 불허했다는 내용이 일부 온라인과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면서 사실과 다르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K시의원이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를 위해 3일 오후 감일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을 대관할 수 있는지 문의했고 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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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90만원 선고 박선미 하남시의원 “모두 다 제 잘못” 사과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90만원을 선고받은 국민의힘 소속 박선미 의원의 사퇴를 촉구(4월1일 인터넷 보도)한 가운데 박 의원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 의원은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의원들의 기자회견에 대해 송구스런 마음 전한다”면서 “지난해 22대 총선 과정에서 불법현수막 게첨을 도왔다는 이유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정당명, 후보자명이 없는 현수막은 괜찮다’라는 선관위 30년 경력 전직 직원의 조언을 듣고 지인에게 잘못된 조언을 전달해서 일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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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본격적 추진··· 전자파 측정치 가전제품보다 낮아
동서울변전소의 옥내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1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25일 지난 3월25일 감일지구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0.01μT(마이크로테슬라)~0.81μT로 측정됐다. 또한 지구 내 전기공급 전력선 직·상부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유사하게 측정됐고 변전소 울타리에서 측정한 결과도 가전제품과 유사하거나 더 낮은 생활전자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전자파 측정은 주민들이 직접 51개소 측정장소를 선정하고 전자파 전문 측정기관을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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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극한직업 ‘진선규’·범죄도시4 ‘박보경’ 부부 홍보대사 위촉
하남시는 1일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두 배우는 하남시에 거주 중인 시민이자, 따뜻한 일상과 진심 어린 소통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부부다.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 때 수수한 차림으로 아이와 함께 체험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은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진씨는 미사호수공원과 한강뚝방길에서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며, 시민들에게 친근한 이웃으로 다가왔다. 특히 그는 가수 션 등 지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남의 대표 러닝코스를 소개하하는 등 하남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 ‘하남시 비공식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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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하남시의원들, “박선미 의원 사퇴”··· 임희도 국힘 원내대표 “내로남불”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90만원을 선고받은 국민의힘 소속 박선미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1일 오승철·정병용·정혜영·최훈종·강성삼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의정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 의원은 즉각 사퇴하고 하남시 국민의힘은 시민 앞에 공식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며, 민주주의의 근간은 공정한 선거제도를 통해 유지된다”며 “선거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닌, 시민주권을 위협하고 민주주의 근본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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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산불 피해입은 자매도시 경북 영양군 지원에 나서
경북 의성군과 영양군, 경남 산청군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모금활동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하남시는 자매도시인 경북 영양군의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과 함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하남시와 영양군은 지난해 9월2일 자매결연을 했었다. 하남시는 영양군에 신속하게 지원을 결정하고, 피해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필요로 하는 용품 지원을 위해 칫솔세트와 수건 등을 각 1천개 이상을 구입해 지원키로 했다. 또한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에서 재난피해 복구 성금으로 500만원 이상의 성액과 미사1동 유관단체가 모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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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4천690개소 대상 ‘2024년도 화학물질 배출량조사’
한강유역환경청(청장·홍동곤)은 4월1일부터 30일까지 수도권 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4천690개소를 대상으로 2024년도 화학물질 배출량조사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는 사업장의 자발적인 화학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화학물질 취급과정에서 환경(대기, 수계, 토양)으로 배출되거나 폐기물 또는 폐수처리업체로 이동된 양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여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등 40개 업종의 대기·폐수 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이며, 포름알데히드 등 조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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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 산불 피해복구 성금 모금
하남소방서(서장·조천묵)는 최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적 재난환경 특성에 맞는 소방안전정책 발굴을 위해 소방서와 필요한 정책을 상호 공유 및 협력해 하남시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국승현 고문은 최근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의성군 등에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자율적 모금을 제안했고, 자문위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성금 530만원을 모았다. 성금은 경북 의성·안동, 경남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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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식품제조가공·첨가물제조업소 ‘위생관리 등급평가’ 실시
하남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 11개소와 식품첨가물제조업소 3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위생관리 등급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첨가물제조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하여, 식품위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영업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체에 대한 ‘신규평가’와 신규평가 후 2년이 지난 업체에 대한 ‘정기평가’로 나눠 진행된다. 평가팀은 담당공무원 1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 등 총 3명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