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225명 숨진 ‘괌 참사’ 이후 최악의 항공사고 [무안 제주항공 참사]
2024-12-29
-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석열 탄핵 아닌, 체포대상이다”
2024-12-04
-
정부, 소비심리 위축 속 ‘주말~설 연휴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2025-01-07
-
'49% vs 49%' 박빙의 미국 대선… 당선까지 최대 10일
2024-11-04
-
경기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2025-02-02
최신기사
-
'기후위기 대응' 경기도, 신기술서 해답 찾기 지면기사
'기후테크 콘퍼런스' 성료 국내외 기업 기술·성공사례 공유 김 지사, 기후행동 세리머니 참여 대체육, 배터리 재활용 같은 기후위기 대응 스타트업의 신기술을 살펴보고, 전세계 기후 기술 관련 기업들이 모여 교류하는 특별한 행사가 지난달 30일 성남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기후테크 콘퍼런스'라는 이름으로 열렸다.기후테크란 온실가스 감축 기술, 기후변화적응에 기여하는 기술을 말한다.앞서 도는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까지 기후테크 분야 우수 스타트업 100개사를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창업 기획(액셀러레이팅),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행사는 '기후에 진심, 테크에 열심'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UN산하 녹색기후기금(GCF), 싱가포르 트라리렉, 현대 정몽구재단(2030년까지 기후테크 180억 투자계획), 소풍벤처스 등 글로벌 투자사, 기후테크 유니콘(자산 10억 달러, 약 1조 원) 기업, 경기도가 육성하는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했다.기후테크 쇼케이스에서는 국내·외 기후테크 기업들이 자사의 기술을 소개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투자유치 교류회에서는 스타트업과 전문 투자자들이 직접 교류하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에밀리아 가토(Emilia Gatto) 주한 이탈리아 대사, 강볼드 바산자브(Baasanjav Ganbold)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장 등 행사 내빈들과 함께 기후테크 육성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의 의지를 표현하는 내용의 '기후행동 선언 세리머니'에 참여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참석한 내빈들이 기후행동 선언식 세리머니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8.30 /경기도 제공
-
보건·헬스
'추석 연휴'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250% 인상 지면기사
정부 '중증전담' 권역별 운영 지시 정부가 추석 연휴를 '비상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를 250%까지 올리는 등 응급의료를 지원한다.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병의원들이 문을 닫는 추석 연휴에도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9월 11∼25일을 추석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응급의료를 지원한다.정부는 우선 중증 응급환자가 제때 진료받도록 중증도에 따라 환자를 분산하기 위해 전국 29개 응급의료권역별로 1곳 이상 '중증 전담 응급실'을 운영한다.이곳에서 중등증(중증과 경증 사이) 이하의 환자를 진료하지 않더라도 진료 거부에 해당하지 않는다.중등증 이하 환자는 지역응급의료기관과 거점이 아닌 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정부는 경증과 비응급환자가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을 90%까지 인상하기로 했는데, 9월 중 시행되도록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추석 연휴 4천곳 이상의 당직 병의원을 운영해 경증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늘리기로 했다. 코로나19 환자와 관련해서는 협력병원 60곳과 발열클리닉 108곳을 설치해 가벼운 증상을 앓는 환자를 분산함으로써 응급실 과밀화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
전통시장 소득공제 2배 상향… '추석 민생대책' 한시적 시행 지면기사
하반기 카드사용 증가분도 20%로 정부가 추석민생대책의 일환으로 세법개정을 통해 하반기 전통시장에서 쓴 지출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80%로 2배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온누리상품권 지류형의 월 구매 한도도 200만원으로 확대한다. 기획재정부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정부는 먼저 하반기 소비를 뒷받침하는 세제 지원 방안으로 올해 하반기 전통시장에서 쓴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한시적으로 80%로 올린다. 신용카드 등의 사용금액이 연간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하는 경우 신용카드 지출액·전통시장 지출액·대중교통 지출액 등의 일정 부분을 근로소득에서 공제해주는데, 전통시장 지출에 대해서는 하반기 공제율을 현행 40%에서 80%로 상향한다는 의미다. 하반기 카드사용액 증가분에 대한 소득공제율도 10%에서 20%로 2배 올린다. 이는 작년 하반기보다 지출액이 5% 이상 늘어나는 경우, 초과분에 대해 적용된다. 이를 위해선 세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정부는 명절에 회사가 사원들에게 지급하는 재화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 비과세도 적용하기로 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 숙박하는 경우 할인해주는 숙박쿠폰도 11월말 기한으로 50만장 배포한다. 사용기한은 오는 11월 말까지다. 근로자와 정부, 기업이 분담해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휴가지원사업 대상은 5만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휴가지원사업은 총 40만원의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 그래픽 참조→ 관련기사 ('같이' 삽시다… 29일부터 경기도 물들일 동행축제)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
'재량지출 0%대 증가' 허리띠 조인 정부 지면기사
내년도 예산안 677조 편성 경상성장률 보다 낮은 '3.2% 증액'고강도 긴축… 채무 81조원 늘듯'민생 초점' 공공주택 25만곳 공급전기차 스마트 충전기 확대 등 반영내년 정부예산이 총지출 677조원 규모로 편성됐다. 올해 본예산보다 3.2% 늘어났지만, 정부가 예상하는 내년도 경상성장률(4.5%)에 못 미치는 '긴축 재정'으로 평가된다.정부는 27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2025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예산안이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면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위의 감액·증액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확정된다.■ 재량지출 증가 '미미'총수입은 39조6천억원(6.5%) 증가한 651조8천억원으로 짜였다.국세를 15조1천억원(4.1%) 더 걷고, 기금 등 세외수입을 24조5천억원(10.0%) 늘려 잡은 결과다. 총지출은 20조8천억원(3.2%) 늘어난 677조4천억원으로 편성됐다.내년도 지출증가분의 대부분은 법적으로 지급 의무가 있는 의무지출로 채워진다. 의무지출은 347조4천억원에서 365조6천억원으로 18조2천억원(5.2%), 재량지출은 309조2천억원에서 311조8천억원으로 2조6천억원(0.8%) 각각 증가했다.재량지출이 지난 2017년(-0.1%)처럼 마이너스를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1%에도 못 미치는 0%대 증가율로 사실상 제자리걸음 한 것이다.재정이 빠듯한 상황에서 신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에도 20조원을 웃도는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이 이뤄졌다. 국가채무는 1천196조원에서 1천277조원으로 81조원 늘어난다.■ 약자 복지 강화, 경제 활력 도모기재부는 '민생'에 최우선 비중을 뒀다고 강조하면서 4대 키워드로 ▲약자복지 ▲경제활력 ▲체질개선 ▲안전사회·글로벌 중추외교 등을 제시했다.약자복지 차원에서 기초생활보장의 생계급여액을 연간 141만원 인상한다.노인 일자리를 현행 103만개에서 110만개로 늘리고, 1조6천억원을 투입해 기초연금을 1만원(33만4천원→34만4천원) 인상한다.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주택을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2천호(임대 15만2천호·분
-
자치·시군의회
'늙어가는 한국인' 평균나이 44.8세 지면기사
4년째 인구 감소 '고령화' 가속1인 세대 증가… 60~70대 38.1%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가 4년 연속 감소하고, 고령화에 따라 평균 연령이 44.8세로 올라갔다.1인 세대의 증가세에 힘입어 전체 세대 수는 꾸준히 늘어났는데, 60∼70대가 전체 38.1%를 차지했다.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 행정안전통계연보'(2023년 12월 31일 기준)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주민등록인구는 5천132만5천329명으로 전년(5천143만9천38명)보다 0.22%(11만3천709명)가 줄었다.주민등록인구는 2020년 5천183만명에서 4년 연속 감소했고, 고령화 심화로 평균연령은 전년(44.2세)보다 0.6세가 많은 44.8세가 됐다.남녀 평균 연령은 남성 43.7세, 여성 45.9세로 여성이 2.2세 더 높았다.가장 인구가 많은 연령은 52세(1971년생·92만 8천584명)였다.주민등록세대는 2천391만4천851세대로, 전년(2천370만5천814세대) 대비 0.88%가 증가했다. 1인 세대의 꾸준한 상승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
교통·항공·항만
내달 'GTX-A' 교통연계 강화… '동탄역~세종·대전' 버스 왕복 지면기사
'환승 편의 증진' 하루 4번 운행… 27일부터 온라인 예매 9월부터 화성 동탄역과 세종·대전을 잇는 시외버스가 운행되는 등 GTX-A 연계 운영이 강화된다.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1일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된다고 25일 밝혔다.동탄역은 수서고속철도(SRT)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열차가 정차하는 곳으로 국토부는 GTX-A 수요 부진에 따라 연계 교통 강화를 추진해 왔다.현재 경남여객이 운행하는 용인∼세종청사·세종·유성 간 시외버스 노선 경로에 동탄역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운행된다.운행 횟수는 평일·주말·공휴일 구분 없이 매일 왕복 4회다. 동탄에서 세종·대전 방향은 오전 출근 시간에 2회를, 세종·대전에서 동탄 방향은 오후 퇴근 시간에 2회를 배차한다. 동탄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는 1시간 15분∼1시간 20분가량이 소요되며, 요금은 1만1천900원이다.차량은 28인석 우등버스로,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한다. 예매는 오는 27일부터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국토부는 운행 첫 2∼3개월간 수요와 승하차 패턴을 모니터링해 운행 횟수 증가와 경로 조정 등 개선을 검토할 계획이다.이번 시외버스 투입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 출퇴근이 편리해지고, 동탄역에서 SRT와 GTX-A 연계 교통이 강화돼 환승객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
티메프 미정산 금액 1조2천억… 경기·인천 피해업체 2만1천여곳 지면기사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로 총 4만8천개 업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인천 피해업체는 2만1천여개사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티몬·위메프가 판매업체에 지급하지 못한 미정산금액은 1조2천790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피해업체는 4만8천124개로 파악됐다.미정산 금액별로는 4만3천493개 업체(90.4%)가 1천만원 이하의 피해를 입었다.미정산액이 1억원 이상인 업체는 981개사로 전체의 2.1%에 불과하지만, 피해액은 1조1천261억원으로 전체의 88.1%를 차지했다.업종별로는 디지털·가전, 상품권, 식품, 생활·문화, 패션·잡화, 여행 순으로 미정산금액이 많았다.한편 경기도는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본 업체를 대상으로 1천억원 규모의 긴급 특별경영자금을 마련하고 지난 19일부터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 피해자들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검은 우산 집회를 열고 피해자 구제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8.25 /연합뉴스
-
‘경기도 혁신 정책 컨퍼런스’...미국 대선 향방에 따른 경기도 나아갈 길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9월 3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 혁신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컨퍼런스는 '미국 대선 향방에 따른 경기도 산업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과원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해리스(민주당)와 트럼프(공화당) 후보의 주요 정책과 그에 따른 경기도의 경제·산업적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강연과 좌담회를 통해 미국 대선이 한국에 미칠 광범위한 영향을 분석하고, 경기도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컨퍼런스에는 김지윤 전 아산정책연구원 박사, 정은미 산업연구원 본부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며, 강구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북미유럽팀장, 김필수 대림대학교 교수가 좌담회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첫 번째 기조강연자로 나선 미국 정치 전문가 김지윤 박사는 '미국 대선 주요 이슈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해리슨과 트럼프 후보의 정책 차이와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두 번째 기조강연자인 정은미 산업연구원 본부장은 '대선 결과가 한국 산업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우리나라와 경기도 산업에 초점을 맞춰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좌담회는 강성천 경과원장이 좌장을 맡고 기조강연 발표자들과 산업과 통상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좌담회에서는 미 대선 후보간 주요 정책을 비교하고 반도체, 자동차 등 경기도 주력 산업과 통상 이슈 등 경기도가 대비하고 노력해야 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현재 미국은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으로 자리 잡았으며, 국가별 무역 흑자에서도 1위를 차지한다."며 “미 대선 결과와 이에 따른 정책 변화가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경기도 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 참여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온오프믹스를 통해 9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참여 등록을 하거나 당일
-
IT·기업
경기도, 추석 맞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00억 푼다 지면기사
경기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총 2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푼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4년도 추석절 특별경영자금'을 운영·지원을 26일부터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특별경영자금 지원은 내수부진과 고금리 기조의 영향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추석을 전후로 발생하는 일시적 자금난 해소를 통해 일자리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이다. 융자조건은 업체 당 5억원 이내 1년 만기일시상환으로, 대출 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금리보다 2%를 낮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운전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별도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26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다만 200억 원의 자금이 소진되면 지원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경기신보 26개 지점 및 4개 출장소(대표번호 1577-5900)를 방문하거나 지머니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
경기도 미래위원회 1차 후보자 155명 선발… 공개오디션 후 최종 선정
민선8기 후반기 도정을 함께하며 정책발굴에 도움을 줄을 경기도지사 직속의 새로운 자문위원회인 미래위원회 위원 선정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1차 후보자 155명이 선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마감된 미래위원회 공개모집 참여자 350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1차로 155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1차 후보자 가운데에는 지방의원 후보자, 래퍼 겸 음악 프로듀서, 콘텐츠 개발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최연소 위원장 등 다양한 분야 다양한 경력의 열정 넘치는 후보자들이 대거 포함됐다. 경기도는 이들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참가자들간의 집단토의와 개별 스피치 등의 현장 정책제언 공개오디션(정책 플레이그라운드)를 진행하여 최종 25명 내외 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회전략담당관은 “이번 위원들은 선발과정에서부터 공개모집과 정책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만큼, 위원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문중심으로 진행된 기존 위원회와는 다르게 차별화된 방식으로 활동하는 위원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화할 수 있도록 실국과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모델로 발전시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