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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위기의 유통 공룡’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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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구월점 하반기 오픈… 유통상권 재편 신호탄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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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완전사격 준비… 강화주민들 "짐 쌀 판"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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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역대급 실적에도 불안… 글로벌GM 신차배정 계획 ‘깜깜’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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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발굴 미국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DSH) '송도센터' 건립 검토
2024-11-04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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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 TP, 항공기 조류 충돌 안전 시험장치 구축 지면기사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는 조류 충돌에 대한 소형 항공기의 안전을 시험하는 장치가 전국 최초로 인천에 구축된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헬기나 도심교통항공(UAM)·미래형항공기(AAV) 등의 기체 안전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조류 충돌 시험장치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조류 충돌 시험장치는 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조류 충돌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기체 손상, 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비다. 비행체 개발 기업이 조류 충돌 실험을 의뢰하면 실험 공간에서 엔진을 구동하고 젤라틴으로 만든 조류 모형을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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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h수협은행 경인금융본부, 송도국제도시에 ‘새둥지’ 지면기사
Sh수협은행 경인지역금융본부가 인천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한다. 인천 연안부두에 본부를 개점한 지 56년 만이다. 7일 Sh수협은행에 따르면 경인지역금융본부가 내달 인천 연수구 송도동 205 일원 에스파이브시티로 자리를 옮긴다. 새로 문을 여는 수협은행 경인본부는 연면적 429.7㎡에 가계, 기업 금융 등을 취급하는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수협은행 경인본부는 고객 접근성 강화로 가계, 기업 금융 영업을 확대하고자 이전을 결정했다. 송도는 대규모 신산업 단지와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금융 서비스 수요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수협은행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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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 친화 세정 환경 구축해 민생안정 앞장” 지면기사
김국현 신임 인천국세청장 취임식 김국현 신임 인천지방국세청장은 7일 “납세자 친화적인 세정 환경을 구축해 민생 안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청장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맞춤형 세정 지원 방안 마련과 국세 행정 신뢰 제고 등을 당부했다. 그는 “다수의 기업, 시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세정 현장을 찾아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강구해달라”며 “기존 지원 방안도 달라진 세정 환경에 맞춰 수정할 부분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과학세정을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폭넓게 활용해 사전 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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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글로벌 IP 스타기업 모집… 사전 컨설팅, 특허 등 총 18억원 지원 지면기사
내달 17일까지 지역 수출기업 대상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지역 유망 수출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특허청, 인천시가 주최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출 실적이 있거나 올해 수출 예정인 인천 소재 중소 기업이다.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연간 5천만원 내에서 3년간 해외 특허 출원·등록이나 특허 기술 홍보영상 제작, 디자인·브랜드 개발, IP 경영 진단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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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TC 본더 7공장 건립 첫삽… ‘연간 2조원 규모’ 제품 생산 라인 확보 지면기사
기공식 개최 올 하반기 완공 예정 서구 공장 연면적 1만4400㎡ 규모 한미반도체가 인천 서구에 인공지능(AI) 반도체 주요 제품인 TC 본더 생산 공장을 연다. 한미반도체는 인천 서구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장비 TC 본더의 7번째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TC 본더는 AI 반도체에 탑재하는 HBM 핵심 공정 장비로 한미반도체 주요 생산 제품이다. 서구 공장은 연면적 1만4천400㎡ 규모의 지상 2층짜리 건물로 올해 하반기 중 완공될 예정이다. 서구 공장에서 제조하는 TC 본더는 미국 AI 반도체 기업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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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경제위기 극복… 인천상의 “경제인들 맡은 바 역할 다해야” 지면기사
2025년 신년인사회 개최 항만·공항 위치해 발전 인프라 집적 산업 전진기지 도약 적극 지원 약속 인천 경제계가 어느 때보다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지역 기업인들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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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국세청장에 김국현 국장 임명 지면기사
AI 서비스 도입 상담률 제고 기여 국세청은 인천지방국세청장에 김국현(사진) 자산과세국장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청장은 7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그는 국세청 자산과세국장과 정보화관리관,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조사2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청장은 정부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국세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상담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 밖에 역외탈세 차단과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과세권 확립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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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고환율·국내외 정세 불안… 코로나때보다 더 큰 침체 우려” 지면기사
2025 신년인사회서 경제불확실성 우려 수익개선보다 적자 관리에 집중 내수, 소비 심리 위축 해결 강조 인천지역 기업들은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한층 커지면서 올해 코로나19 유행 시기보다 더 큰 경기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우려했다. 인천상공회의소 주최로 지난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지역 기업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기업 성장은커녕 현재 경영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지역 기업인들은 고환율에 따른 손실 부담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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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작년 판매 약 50만대… 2017년 이후 7년만 최대치 지면기사
트레일블레이저·트랙스 크로스오버 전체 판매량 95% 차지 ‘매출 견인’ 한국지엠은 지난해 총 49만9천559대의 차량을 판매해 2017년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인천 부평1공장의 SUV 차종 트레일블레이저와 경남 창원 공장에서 생산하는 SUV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매출 견인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지엠 내수, 해외 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전체 판매량의 95%(47만4천735대)를 차지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각각 29만5천883대, 17만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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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협, 2025년 시무식… “재도약의 한 해로”
인천수협(조합장 차형일)이 지난 2일 오전 인천 연수구 본점 대강당에서 2025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와 함께 올해 운영 목표 등을 공유하는 등 조용히 치러졌다. 시무식에는 임직원 260여 명이 참석했다. 차 조합장은 올해를 재도약의 한 해로 삼고 임직원의 화합, 단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차 조합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많은 노력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며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