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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위기의 유통 공룡’ 홈플러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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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구월점 하반기 오픈… 유통상권 재편 신호탄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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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완전사격 준비… 강화주민들 "짐 쌀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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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역대급 실적에도 불안… 글로벌GM 신차배정 계획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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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발굴 미국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DSH) '송도센터' 건립 검토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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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상공회의소 ‘2025년 신년인사회’ 개최
인천상공회의소(회장·박주봉) 신년 인사회가 ‘무안 제주항공 참사’ 애도기간 중 엄숙한 분위기에서 치러졌다. 인천상공회의소가 3일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 인사회는 경제·정치·노동계 등 지역사회 인사가 모여 덕담과 인사를 나누는 자리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본 행사에 앞서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했다. 신년 인사회는 대내외적 정치·경제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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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신임 하나은행장 취임 ‘손님 First’ 기업 문화 조성
하나금융그룹은 이호성(사진·60) 신임 하나은행장이 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은행장은 3대 핵심 전략으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손님 중심의 서비스 확대, 안정적 수익 기반 구축, 영업 현장 중심의 기업 문화 재정립을 내걸었다. 이 은행장은 이날 하나금융지주 주식 3천주를 장내 매입해 책임 경영 실천과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취임사에서 “모든 과정에서 손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손님 First’ 기업 문화를 하나은행의 DNA로 삼겠다”며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하나답게’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성공 이정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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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그룹, ‘BS그룹’으로 사명 변경… 새로운 CI 교체 지면기사
국내 종합 건설사 보성그룹이 사명을 ‘BS그룹’으로 변경했다. BS그룹은 건설에서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미래도시 조성 등 사업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그룹 이미지 통합 차원에서 사명을 바꿨다고 2일 밝혔다. 기업 아이덴티티(CI)는 도전·열정·창조의 경영 철학을 상징하는 블루·오렌지·그린의 3색 상징에 ‘지속가능성을 넘어(Beyond Sustainability)’를 의미하는 워드마크 ‘BS’를 결합한 형태로 만들었다. BS그룹 주요 계열사인 한양은 ‘BS한양’으로 사명을 교체한다. BS그룹은 주력으로 해온 건설사업에서 액화천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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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호황’ 철강·건설 ‘침체’… 인천 주요 기업들 온도차 뚜렷 지면기사
삼바·셀트리온 성장세 지속 전망 현대제철 3분기 영업이익 77.4%↓ 포스코이앤씨 “재개발 수주 집중”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바이오 업종을 제외한 인천 지역 대부분의 주요 기업들이 올해 업황 전망을 낙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업계는 수주 실적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철강·건설업계는 회복세가 더뎌 업종별로 온도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우선 바이오 업계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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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휴머니튜드 기획’ 인천시 교육자료 활용 지면기사
다큐멘터리 등 민간의료기관 확대 환자 ‘존엄성 확보’ 방안 모색 취지 市광역치매센터 내년 2~11월 특강 인천시가 치매 환자의 인간다움을 지향하는 ‘휴머니튜드’(Humanitude·인간과 태도의 합성어)의 중요성이 커지자 민간 의료기관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경인일보가 ‘존중·연결·공생의 돌봄-휴머니튜드’ 기획 취재 과정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11월29일자 1면 보도)를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인천시광역치매센터는 휴머니튜드 교육을 민간 의료기관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경인일보 기획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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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휴머니튜드 돌봄교육, 수도권 확산세 지면기사
경기, 현장실천형 돌봄리더에 적용 서울, 치매환자 종사자 교육 활용 인천시에 이어 경기도, 서울시에서도 ‘휴머니튜드’(Humanitude·인간과 태도의 합성어) 돌봄 교육이 확산하고 있다. 돌봄 제공자가 치매 환자를 인간으로서 존중해야 할 존재로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는 데 필요한 방법을 알리기 위해서다.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내년 지역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간호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실천형 돌봄 리더’ 양성교육과정에 휴머니튜드를 적용한다. 센터는 경기도 요양시설 소속 돌봄 제공자의 역량 강화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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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TP-인천Utd 연말 온정 나눔… 부평역서 ‘사랑의 빨간 밥차’ 운영 지면기사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최근 프로 축구단 인천유나이티드와 인천 부평역 일대에서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TP는 인천유나이티드와 올해 1월부터 이달까지 총 101명의 직원이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달 봉사활동에는 인천스타트업파크 지원 사업 참여기업인 (주)비엔씨테크 임직원들도 동참했다. 사랑의 빨간 밥차는 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가 운영하는 급식소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 기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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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액 40% 증가… ‘항공복합문화시설 조성’ 실적 기여 지면기사
인천경제청, 6억600만 달러 집계 지난해 4억3200만 달러와 큰차이 뒤이어 관광복합·K-뷰티산업 순 올해 인천경제자유구역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 금액이 전년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투자자의 항공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최근 기준 인천경제자유구역 FDI 누적 신고 금액은 6억600만 달러(약 8천938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FDI 누적 신고 금액 4억3천200만 달러(약 6천372억원)보다 40.2%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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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튜드 민간으로 넓히는 인천시, 경인일보 기획취재 다큐멘터리 활용
인천시, 휴머니튜드 돌봄 민간으로 확대 새해부터 민간 돌봄 기관 수요조사 예정 경인일보 ‘휴머니튜드 다큐’ 교육자료 활용 인천시가 치매 환자의 인간다움을 지향하는 ‘휴머니튜드’(Humanitude·인간과 태도의 합성어)의 중요성이 커지자 민간 의료기관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경인일보가 ‘존중·연결·공생의 돌봄-휴머니튜드’ 기획 취재 과정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경인일보 11월28일자 1면 보도=[알림] 경인일보 ‘치매환자 일상·돌봄’ 다큐 제작)를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인천시광역치매센터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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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업들 “계약당 2억~3억 환차손”… 전문가들 “환율 연내 1500원 넘을 것” 지면기사
지난주 원·달러 1470.5원 마감 금융위기 이후 15년만에 ‘최악’ 원자재 수입 업체 ‘팔수록 손해’ 보유 외환으로 감당 못할수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 턱밑까지 치솟자 인천 기업들 사이에서 “팔면 팔수록 손해만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불안 심리가 퍼지고 있다. 지난 27일 야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천47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한때 1천480원에 진입했는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5년 만이다. 환율이 연일 상승하자 원자재 수입 비율이 높은 인천 중소기업들은 더 이상 버티기